[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 희망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첫 교육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여성 구직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인공지능(AI)·디지털 ▲사무·관리 ▲돌봄·사회서비스 등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2026년 주요 운영 과정은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SW)테스팅 실무 ▲공동주택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양성 ▲AI 활용 멀티사무원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과정 등 총 4개다. 모든 과정은 자격증 취득부터 기업 현장훈련,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며 국·도·시비 지원으로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광명시 직업교육훈련은 실효성 면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택 밀집 지역 주민의 분리배출 편의를 위해 설치한 ‘폐건전지 수거함’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3동은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거 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관내 17개 통별로 거점 수거함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동 소규모 민원처리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다. 현재 각 통에 설치된 수거함은 주택가 분리배출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폐건전지를 손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유해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화애 광명3동 통장협의회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느껴왔던 실질적인 불편이 해소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23일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간소하게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 이정완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덕면은 “민간단체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교육과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1월 22일, 진위향교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답사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위향교에서 추진 중인 국가유산 활용 및 활성화 사업, 우리고장 알기 프로젝트 등 내실 있는 사업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와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진지 답사의 코스로 ▲온양민속박물관 ▲천안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서포터즈들은 두 박물관의 전시 구성 방식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해설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전통문화 자원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사례를 중심으로 진위향교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진위향교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장 답사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에 이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에 전력ㆍ용수공급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시장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료 등을 통해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이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지고 있는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 달라고 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일반산단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은 도에 있기 때문에 시가 도에 설치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관계로 행정절차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된다. 이상일 시장은 속도전의 세계인 반도체 분야에서 산업경쟁력을 키우려면 도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시로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 시장은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에서 ‘2026년 중장년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및 유산소 운동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됐으며,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월·수반과 화·목반으로 나눠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녀로, 은현면과 남면 거주자는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및 문의는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로 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는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에서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구리시 철도사업기금 설치·운용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구리시 권역에서 추진되는 광역급행철도를 포함한 철도사업이 대규모 건설비와 장기간 재원 투입이 수반되어 안정적인 재정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구리시 철도사업기금을 설치하여 철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금의 설치 및 존속기한, 조성, 용도 등 ▲기금관리 공무원 및 관리·운용에 관한 사항 ▲기금운용계획 수립 및 결산에 관한 사항 ▲철도사업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및 기능에 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를 발의한 정은철 의원은 “구리시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광역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GTX-B 갈매역 정차 등 철도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지만, 철도사업은 초기건설비용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천문학적인 예산이 수반되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이러한 비용을 일반회계 예산만으로 충당하기에는 불확실성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3일, 구리시의회는 제356회 임시회에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신동화 의장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갈매역 정차를 확정시키지 않은 채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행정폭거이자 지역차별”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구리시의원 모두를 대표하여 결의안을 직접 발의하게 됐다.”라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신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GTX-B노선이 갈매동 정중앙을 관통하면서도 정차 없이 통과하도록 계획된 것은 주민의 생존권·교육권을 침해하고, 동일 생활권 내 심각한 교통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라며 “결의안을 통해 첫째, 갈매-망우 구간은 지하 대심도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특성상, 열차가 약2.4분 간격으로 통과하며 발생하는 소음·진동이 주민 생활환경과 교육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점 둘째, 2019년 광역교통법 개정 당시 ‘시행 일자 제한’ 규정으로 인해 갈매역세권지구가 광역교통개선대책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를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택의 에너지 손실을 줄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냉·난방비 절감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3,247,369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시는 올해 총 6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는 에너지 효율 진단과 현장 조사를 거쳐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난방기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 주택 내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개보수 지원을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배출자 부담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RFID 기술을 활용한 종량제기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하고 무게에 따라 버리는 양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공정한 비용 부담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제기기 구입 및 설치비의 90%(최대 180만원/대)를 지원한다.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성 증대는 물론,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RFID 종량제기기 도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김포참조은내과, 연세비케이의원, 푸른마을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상황을 예방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김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영·유아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2026년 북스타트(Bookstart)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독서를 통한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이며, 나이에 따라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6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 상자(37개월~취학 전)로 맞춤형 그림책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한다. 꾸러미 수령은 관내 공공도서관 7개소(모담·통진·양곡·고촌·장기·풍무·마산)와 공립 작은 도서관 5개소(누리봄·대곶·구래·하성·김포 만화)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분)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배부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나, 꾸러미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최근 급격한 기온 강하로 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박영상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17개 부서장과 김포시 자율방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 대책 ▲시설물 안전 관리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비상 대응체계 운영 등 분야별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한파 쉼터와 온기 텐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상수도 동파 및 시설물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취약 시설 점검과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한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최근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 위협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동 옥외광고물 담당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월 22일 김포시 모담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일선 현장에서 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담당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 방향을 비롯해 수거보상제 홍보 및 개선방안, 강풍·폭우 등 악천후 대비 현수막 안전관리, 정당 현수막 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읍면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 아파트 신축에 따른 분양광고 등 고질적·반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광고업 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협치 행정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장체험처(카페 느릿)은 학교밖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직장체험처로 2021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다. 현재까지 2021년 2명, 2022년 1명, 2023년 2명, 2024년 2명, 2025년 2명 총 9명의 청소년들에게 100시간 이상의 직장 체험을 제공했다. 매년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로서의 기술과 사회훈련을 가르쳐주는 직장 멘토의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이를 경험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직장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청소년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페 느릿 위창수 대표는 매년 직장 체험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보람되고 행복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전달 소감을 밝혔다. 카페 느릿 위창수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직장체험처로서의 역할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지난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ㆍ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경기도, 시ㆍ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협력하여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민ㆍ관 합동 조직으로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총 1,0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활동하며 현장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8월 전국최초로 대표발의하여 제정한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는 민ㆍ관이 힘을 합쳐 전세사기를 상시 차단하는 예방 모델을 제도화한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관리단 활동을 뒷받침할 물품 지원과 우수단원 포상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길을 열었다면 오늘 위촉된 관리단은 그 길 위에서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직접 지켜내는 실질적인 방어막”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민ㆍ관 협력 모델이 현장에 안착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군 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 규제를 받는 단지들과 일반 단지 사이의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성남시청 관계 부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부서, 그리고 분당 고도제한 단지 주민 대표단과 정담회를 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분당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일정 비율을 공공기여로 내놓아야 한다. 문제는 서울공항 인근의 고도제한 단지들이다. 이들 단지는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특별법이 허용하는 최대 용적률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규제가 없는 다른 단지들과 동일한 수준의 공공기여율(최저 10% 등)을 적용받고 있다. 주민들은 “높이 지을 수도 없어 사업성이 떨어지는데, 공공기여까지 똑같이 내라는 것은 이중 규제이자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주도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3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관계자를 만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영재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 먼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설립됐고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통보받았다. 현재, 경기도에는 25개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과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부설 영재교육원이 운영 중이나,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이 승인받은 것은 화성시가 전국 최초이다. 신미숙 의원은 “AI가 모두의 일상이 된 시대에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과학·정보 분야의 영재 인재 양성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미래기술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키워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신미숙 의원은 “화성시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영재교육을 바탕으로 기존 영재교육의 시각을 다변화하고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통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노인정책팀과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긴급복지 간병비, 보건복지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요양병원 간병비 시범사업, 인근 지자체 간병비 지원 사업 등 유사 사업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안양시 현실에 맞는 정책 정비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채명 의원은 “현재 간병비 지원 사업은 대상 기준과 신청 방식이 제각각으로 운영돼, 제도가 있음에도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사업 수에 비해 실제 지원 실적이 낮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실제 안양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9만 3천 명에 달하고, 이 중 저소득계층은 약 6천 명에 이르지만, 2024년 간병비 지원 실적은 28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담회에서는 새롭게 추진 중인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도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법이 주로 언급됐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27.02㎞ 구간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기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제 그 결실을 맺어 새롭고 획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