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 작전119안전센터는 15일 서운중학교를 대상으로 특정소방대상물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교시설 내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건물 구조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서운중학교 관계자와 함께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위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적응훈련 ▲지휘소방대 조직 및 개인별 임무 확인 ▲소방시설 및 피난동선 점검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위험평가 등 실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소방설비 작동 확인과 초기 대응 절차를 병행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태철 서장은 “학교는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현지적응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승인 통계조사(통계청 승인 일반통계 제117075호)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 및 보건소가 함께 수행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등록인구자료(행정안전부) 및 주택유형자료(국토교통부)를 연계해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선정됐다.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설문 응답 내용을 태블릿PC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1:1 면접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총 19개 영역 173개 문항으로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이환(뇌졸증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 고혈압, 당뇨병), 사고 및 중독, 개인위생, 교육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 체험 프로그램인 ‘친구초대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중등 정규반 수강생이 친구를 초대하거나, 지역 내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계양국제어학관의 중등 영어수업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친구초대데이’는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며, 내국인 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정규 프로그램과 유사한 형태의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 말하기와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또래와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계양국제어학관 프로그램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홍보물에 삽입된 ‘사전신청하기’ 구글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전원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제4회 청소년 지역연계 마을축제 ‘계양: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열리는 ‘계양:온’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계양구 대표 청소년 축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 1부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댄스·밴드·치어리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AI 활용 그림 그리기 ▲원어민 연계 영어 명언 책갈피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제작 ▲다육식물 심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이벤트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 계양아라온에서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준결승·결승 경기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축제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청소년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은 14일 인천인천인혜학교에서 장애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Able’ 소방안전교육 및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재난 상황 시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의 안전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교직원과 소방대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직원 약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대피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급식실 내 화재 발생 상황을 부여해 초기 신고 및 대응, 학생과 교직원의 신속한 대피, 소방대의 현장 진압 활동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했다. 훈련 이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 및 완강기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소방캐릭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송태철 서장은 “장애인과 같은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은 1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봉축행사를 앞두고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지선사 등 관내 주요 사찰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 및 담당 소방공무원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연등 및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확인 ▲촛불·향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 점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사찰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및 안전컨설팅 등이다. 또한 사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율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사찰은 목조건축물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봉축행사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승인 통계조사(통계청 승인 일반통계 제117075호)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 및 보건소가 함께 수행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등록인구자료(행정안전부) 및 주택유형자료(국토교통부)를 연계해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선정됐다.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설문 응답 내용을 태블릿PC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1:1 면접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총 19개 영역 173개 문항으로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이환(뇌졸증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 고혈압, 당뇨병), 사고 및 중독, 개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채무와 신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신용・채무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지 현장에서 채무 불이행과 금융사기 등 복합적인 금융 문제를 호소하는 사례관리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구청 희망복지팀과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계양구가족센터, 노틀담복지관 등 민관 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35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신용회복위원회 신용교육원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기초 금융지식(결제 수단별 차이 및 대출금리구조) ▲신용점수 관리 방법 ▲서민금융상품(햇살론 등) 활용법 ▲연체 단계별 진행과정과 채무구제제도(신용회복위원회・개인회생・파산 등) 등 실제 복지상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채무 문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프로그램 ‘마음 담은 한입’이 지난 1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산1동 보장협의체와 노틀담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마음 담은 한입’은 오란다와 화과자 등 전통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교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전통 간식 만들기에 참여했으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도와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서로 도와가며 완성해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3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개회식을 열고, 세계 양궁인과 함께하는 6일간의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외 선수단과 시민, 양궁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김다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공연과 케이팝(K-POP) 커버댄스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예선을 치른 뒤, 대회 후반부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 대표 수변 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이 맞붙는 ‘리커브 스페셜 매치’ 등 특별 이벤트 경기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은 13일 관내 주요 혼잡지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출동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협조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계양소방서를 비롯해 계양구청, 계양경찰서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간을 대상으로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길 터주기 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 및 단속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특히 계양산 전통시장 일대에서는 시장 내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집중 단속과 함께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펼쳤다. 송태철 서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은 경인아라뱃길 일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이용객 증가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과 신속한 출동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설치된 위치표시 시설이다. 정비 대상은 경인아라뱃길 일대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29개소로, 오는 22일까지 장기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번호판 파손 및 훼손 여부 확인 ▲주변 장애물 및 시인성 점검 ▲관리카드 현행화 ▲이상 여부 사진 기록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설물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 요청 및 관리체계를 정비해 긴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재난 및 응급상황 시 시민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 왔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별교부세 확보 대상 사업은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20억 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사업(4억 원) ▲부평 IC 노후 전광판 교체(3억 원) ▲해빙기 도로 긴급복구공사(3억 원) ▲길마로 도로정비공사(3억 원) ▲주부토로363번길 도로정비공사(2억 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복지인프라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최근 기후변화로 급증하며 일상 속 불편을 유발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 방역과 현장 대응체계 가동에 본격 나선다. 구는 지난해 러브버그 대량 발생으로 주민 불편이 컸던 만큼, 올해는 발생 초기부터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구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계양구에 따르면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2024년 대비 2025년에 약 7.6배 증가했으며, 특히 계양산 등 북부·내륙 산지와 인접한 지역에 발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본격적인 우화 시기인 6월 중순 이전부터 발생 전·중·후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집중 방제에 돌입했다. 우선 발생 전 단계인 4월부터 6월까지는 예찰 활동과 유충 방제를 중심으로 개체 수 저감에 집중한다. 국립생물자원관, 인천시 환경안전과와 협력해 계양산 정상 일대 8,100㎡를 대상으로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 실증 실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현장 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공원녹지과와 보건소 등 관계부서와 협업해 공원·녹지·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고유가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5월 18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인 가구이다. 다만,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초기인 5월 18일(월)부터 5월 22일(금)까지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요일별 신청 대상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와 인터넷은행,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시중은행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오는 8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주거분과와 함께 중장년층의 직무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계양구 중장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노년층 중심의 기존 고용지원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지원 기회가 부족했던 중장년층에게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직무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부담으로 자격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0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의 중장년층이다. 지원 분야는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어학시험 등이며,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1월 1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은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과 펌뷸런스 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구급 품질관리 및 펌뷸런스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조구급팀장을 포함한 구급담당자가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 및 펌뷸런스 일지 작성 등 품질관리 교육 ▲구급대 감염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구급대 폭행 피해 발생 시 대응 및 예방 교육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 절차 및 토론식 교육 ▲구급장비 관리 실태 점검 및 장비 관리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과 펌뷸런스 역량강화 워크북 활용 교육을 병행해 대원들의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송태철 서장은 “구급대원 전문성은 곧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지난 8일 노인 일자리 공동체 참여 어르신 127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존경과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손재오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자 모두가 함께 ‘어머님 은혜’를 제창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전달해 감동을 더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라며, “우리를 항상 지지해 주는 인천계양시니어클럽 덕분에 매일 즐겁고 든든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손재오 인천계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 쉼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육아 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거점 어린이집을 지정해, 영유아 가정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양육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2024년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한 결과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2025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자체 사업인 ‘계양형 육아 쉼표’로 확대 운영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센터는 관내 거점 어린이집 10곳(구립동보, 구립병방, 구립서운산단, 구립신비, 구립은행나무, 귤현꿈나무, 루아, 예인, 하늘키즈, 한양수자인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선정된 거점 어린이집에서는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놀이 프로그램 ▲양육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미취원 영유아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계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8일 천마산 일원에서 ‘2026년 유관기관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천마산 내 중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계양구를 비롯해 관내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인천시 및 각 군·구 산불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열화상 드론, 산불진화차량, 소방차량 등 장비 35대와 등짐펌프, 갈퀴 등 산불 진화 장비가 동원됐다. 참가 기관들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 및 현장 출동 ▲주민 대피 안내 ▲산불 진화 및 확산 방지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수행하며 실전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신속한 현장 대응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초동 진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건강한 숲은 가꾸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산불로 훼손되는 것은 한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