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은 이달 관내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동별 주민총회 현장을 잇따라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계산1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각 동 행사에 참석하고 있으며, 이날 일정에는 문 의장뿐 아니라 계양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해 자리를 지켰다. 이처럼 각 동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내년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등 마을의 살림살이를 정하는 안건을 다루는 한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지역 축제 형태로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문미혜 의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살림살이를 주민 스스로 정하는 자리이자, 온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라며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이 실제 구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계양구의회는 문 의장이 이달 남은 동별 주민총회 일정에도 계속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박형우 계양구청장)는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7873부대 3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하재현 수석부의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국토방위와 지역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겠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에 군부대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장병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맡은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계양구 생명사랑 생명존중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라서 더 가까운 마음, 함께라서 더 따뜻한 생명’을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보건·복지·의료·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살예방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이라는 공동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총 20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각 기관의 전문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료·보건 분야의 정신건강 검사, 약물 상담, 심폐소생술 및 중독 예방 체험 ▲복지 분야의 통합 돌봄, 복지 위기 알림, 노인 우울증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홍보 ▲고용·금융 분야의 서민금융 및 고용복지 연계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과 상담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계양구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마트 계양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폐쇄·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화재안전관리 실태 등이며, 관계기관과 함께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계양소방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계자에게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추석 명절에는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교육재단 동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강좌별로 순차 개강하며, 유아·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6개 강좌와 2개 독서동아리가 운영된다. 운영 강좌는 ▲그림책 클레이 놀이터(유아 6~7세) ▲역사 쟁점 토론교실(초등 3~6학년, 무료) ▲가족 별빛 탐험대(초등 및 보호자) ▲과학 실험왕(초등 3~6학년) ▲사회정서학습 코칭지도사(성인) ▲어반스케치(성인, 무료) 등 6개다. 독서동아리는 ▲생각마루 독서동아리(초등 1~2학년, 무료) ▲힐링 그림책 독서동아리(성인, 무료) 2개가 운영된다. 수강생은 9월 10일 10시부터 30일까지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를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거나 동양도서관 아동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4만 2,963건, 총 33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이며, 7월에 건축물분과 주택 1기분(50%), 9월에 토지분과 주택 2기분(50%)이 각각 부과된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약 13억 원(4.1%) 증가했다. 계양구는 공동주택 신축과 개별공시지가 상승,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감면 축소 등이 세액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위택스(WeTax), 인터넷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 자동화기기(CD/ATM), ARS 카드납부(☎142211)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과 위택스 접속 증가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확하고 친절한 세무행정으로 구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구의회는 지난 8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주민생계지원대책 회의'를 위한 의견 교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연합대책위원회, ㈜인천계양주민생계조합, 계양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주민생계지원대책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과 관련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이주자택지 공급과 교통 문제, 주민 소득 창출사업 등 주민들의 생계 및 재정착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미혜 의장은 주민들의 요구와 관계기관의 입장이 서로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의 입장만을 고수하기보다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은 양보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 지원하거나 협조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용애)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7일 계양구청 인근에서 ‘폭력예방 및 여성안심환경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불법촬영 예방을 홍보하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전화와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안심무인택배서비스 등 여성안심환경 조성사업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김용애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양구와 협력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을 비롯해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를 생활폐기물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수거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청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생활폐기물의 배출·수거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대형할인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관련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폐기물 수거를 위해 수거 대행업체의 근무일정을 조정하고, 연휴에 앞서 수거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거·처리체계를 정비했다. 추석 전일과 당일인 9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하지 말고, 그 밖의 배출 가능일에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배출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배출방법과 배출 가능일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원활한 처리를 위해 음식물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일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 김남기)과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구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김남기 한국폴리텍Ⅱ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및 교육 인프라 공유 ▲취업 지원 및 고용 촉진 ▲공모사업 공동 참여 및 정책 과제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과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부터 취업 연계까지 폭넓은 지원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김재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기부식품등의 제공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기부식품등 제공자와 사업자의 역할과 책무 ▲기부식품등의 제공원칙과 활성화 계획 ▲재정지원과 지도ㆍ감독 등의 행정 기반 마련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이번 조례 제정과 함께 계양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사업 ‘그냥드림’의 적극적인 이용과 홍보 필요성도 강조됐다. 계양구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계양구민이라면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사업으로, 계양구푸드마켓1호점(그냥드림사업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처음 방문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자가점검표를 작성하면 1인당 3~5개 품목,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방문 시에는 기본상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김재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된 상임위원회 직무와 소관 사항의 반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전략사업추진단 → 전략사업실, 행정안전국 → 행정자치국, 도시관리국 → 안전도시국 등 인천광역시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되는 부서 및 국 명칭이 반영됐다. 김재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된 부서 명칭을 의회 운영 조례에 정확하게 반영하고,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을 현행 행정조직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정조직의 변화가 의회의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에도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에 규정된 부서 명칭과 실제 행정조직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것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효율적인 견제를 위해서도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의회운영위원장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임학도서관 1층의 아담한 필로티 주차장이 주민들을 위한 작은 음악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인천 계양구 임학도서관(관장 권경회)은 지난 5일 도서관 1층 필로티 주차장을 활용한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공연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문화공연 사업으로, 뮤직 앰배서더가 지역 내 주요 문화공간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임학도서관 공연은 매년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도서관 1층 필로티 주차장을 공연 공간으로 활용해 약 50명의 주민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나눴다. 이날 공연은 개성 넘치는 두 팀의 무대로 꾸며졌다. 먼저 ‘피크닉 재즈밴드’가 ‘재즈 피크닉’을 주제로 따뜻한 감성과 흥겨운 재즈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 ‘오렐리아 앙상블’이 ‘걸음 사이로 흐르는 음악’을 주제로 아름다운 현악 선율을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지난 8월 30일 지역 다문화가족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최고! 가족행복! 우리가족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인천의료사회봉사회와 협력해 내과·정형외과·안과 등 여러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X-ray 촬영부터 진료 상담, 투약, 각종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역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평소 언어 장벽으로 의료진과 충분히 소통하기 어려웠던 참여자들은 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건강 상태와 궁금한 점을 직접 상담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참여한 한 가족은 “작년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이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게 됐고, 올해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매년 이어지는 검진 참여가 실제 건강관리 습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계양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은 행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오선영)는 지난 5일 관내 서운산업단지 내 ㈜코베아에서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캠핑 운동회 ‘두근두근 패밀리데이–텐트 밖은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신체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유아와 가족 등 약 170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코베아가 제공한 잔디광장에서 진행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게임부터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잔디밭을 마음껏 뛰어놀고, 보호자들은 게임과 응원에 함께하며 온 가족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영유아 가족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우 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계양을 만들기 위해 영유아 가정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형우·윤성묵)는 지난 4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 자살예방 전략에 발맞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온·오프라인 기본교육을 이수한 핵심 인력들이 이번 실천과정에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업하여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지영 상임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자살예방 체계 이해 ▲생명위기 선별도구(SSQ-OR) 활용 방법 ▲상황별 대응 절차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제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 절차를 익히며,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와 학교장, 교육 분야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돼 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규모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신청된 46개 사업 모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사업별 필요성과 규모 등을 고려해 총 2억5천729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열린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관내 71개 학교가 신청한 157개 사업에 대해 총 6억7천765만 원의 교육경비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계양구는 이번 2차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4일 계양산과 천마산 일대에서 안전한 추석명절과 산불예방을 위한 대학생의용소방대 ‘반려(소화기·구급)함’정비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태철 계양소방서장, 임현주 시의원, 이정희 소방안전문화 추진협의회장, 이을자 계양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의용소방대, 소방안전문화 추진협의회, 계양산 둘레길순찰대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양산과 천마산을 산행하며 보이는소화기함과 구급함 총 13개소를 정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반려함’은 계양소방서에서 최초 시행한 ‘반려소화전’의 개념을 응용한 것으로, 대학생의용소방대원에게 계양산 내 보이는 소화기함과 구급함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내용연수가 지난 반려소화기 교체, 소화기함 내·외부 상태 점검 및 정비, 구급함 비치물품을 확인했다. 또 산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과 안전산행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익희)는 청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을 돕기 위해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업과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증가하면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개입하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기존 조기정신증 대상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올해부터 청년 대상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 운영하는 사업은 ▲신규 등록 청년 대상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 심화과정·증상관리·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청년 러닝 동아리 ‘RUN:MATE’ ▲계양청년마당 찾아가는 심리지원 등이다. 특히 청년 러닝 동아리 ‘RUN:MATE’는 ‘함께 달리고 함께 성장하는’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8월 14일 발대식을 시작했으며, 또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조기개입을 넘어 증상관리와 자기회복, 또래 관계 형성, 사회참여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효성노인문화센터(센터장 오인미)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버스정류장 클린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노인심리정서지원사업의 일환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과정에서 느끼는 보람과 어려움, 동료와의 관계, 일상생활에서의 고민 등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심리·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는 시간을 통해 동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한인재교육연구회 상담사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단순한 근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마음 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심리·정서 지원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인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노인심리정서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살피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