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이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교급식 잔식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최경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입법정책토론회는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 제정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체계와 식품안전·운영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남는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지탱하는 소중한 식사가 된다”며 “학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지만 배식되지 않은 음식을 필요한 이웃에게 안전하게 전달한다면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면서 음식물 폐기와 자원 낭비도 함께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부터 운송·보관과 식품안전 관리까지 현장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공유식품 나눔에 진심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포천1)은 10월 13일 열린 ‘2026년 제5회 포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서 포천 미래온 공유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심의자료에는 ▲일본어 아로마테라피 ▲AI크리에이터스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독서스피치&아트 등 4개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담겼다. 각 프로그램은 외국어와 감각 체험, AI 영상 제작, 청소년 자치활동, 독서와 예술을 연계해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 의원은 ‘일본어 아로마테라피 공유학교’에 대해 “외국어 학습에 향기 체험을 접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시도가 눈에 띈다”며, “언어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재료 사용에 따른 알레르기 등 안전사항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AI크리에이터스 공유학교’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광고와 단편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은 창의력과 협업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라며, “도구 활용법과 함께 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고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과 함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보육 현장 지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5억2,860만7,000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추가 지원 3억8,654만8,000원 ▲영아반 교사 등 특수근무수당 지원 9,349만4,000원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4억7,782만3,000원이 증액 반영됐다. 보육 현장 지원 예산의 총 증액 규모는 14억8,647만2,000원이다. 금종례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보육 현장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관계자 및 보육교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후 현장의 요구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예산 반영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3일 D’LIVE TV ‘경기NOW 의정 릴레이 인터뷰’ 촬영에 참여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난방, 위례·복정지역의 교통·교육 문제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는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다. 3선 경기도의원인 최만식 의원은 이번 임기 동안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복정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꼽았다. 태평동 등 원도심에는 노후 주거환경과 재개발·고도제한 문제가, 위례·복정지역에는 교통과 학교 부족 등 새로운 생활문제가 있는 만큼 “어느 한쪽도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우리 동네가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 원도심 지역난방과 관련해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탄소중립을 함께 고려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이후에도 열공급시설 후보지의 개발제한구역 문제로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끝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은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담당자로부터 도내 학교복합시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3기 신도시 조성과 연계한 학교복합시설 확충 및 원도심 교육시설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24개 시·군에서 총 89건의 학교복합시설이 추진·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26건은 2023년 이후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장 의원은 3기 신도시가 주거시설 중심의 개발에 그치지 않고 교육·문화·체육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을 살펴보고, 왕숙지구 내 추가적인 학교복합시설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도시 조성 초기부터 학교 설립계획과 복합시설 건립을 연계하고,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신도시 개발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및 장학사와 정담회를 갖고,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정책지원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각 출판사에서 교과서별 교사용 지도서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정책지원단을 활용해 별도의 장학자료를 제작·보급하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부위원장은 “교과서마다 교사용 지도서가 충분히 마련돼 있고, 학교와 지역마다 교육환경도 다른데 경기도 전체에 동일한 자료를 제작해 보급하는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정책지원단이 제작한 자료의 실제 학교 활용도와 수업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성과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자료 제작 자체가 목적이 되기보다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의 학교들이 겪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0)은 13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과 김전호 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용인시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해 처우개선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우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전날 처리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우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복지예산을 살리려고 끝까지 노력했지만 다 지켜내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앞으로 더 챙기겠다"며 "다가오는 내년도 본예산만큼은 꼭 지켜내자고 보건복지위원들과 뜻을 모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 측은 그간의 처우개선 추진 경과와 현재 논의 중인 과제를 설명했다. 처우개선비는 2017년부터 월 5만원으로 10년째 동결돼 있고, 올해 웰빙보조비와 장기근속비가 처음 신설됐지만 내년에도 이어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 노인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등 약 1만 2천 명은 처우개선비 지원 대상에서 여전히 제외돼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은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월 13일 열린 ‘2026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은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가족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저 역시 장애인 당사자로서 가족의 사랑과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곁에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단순히 보호와 지원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자유롭게 누리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며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10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여성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기업 대표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에 참여한 16개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은 도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카탈로그·홍보동영상 제작,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기업의 의견을 듣고, 기업별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여성기업 대표들은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통해 마련한 전략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이 컨설팅 이후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지난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제5회 감성농부의 도시나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4-H경기도본부와 경기도4-H연합회가 주최·주관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경기도 17개 시군의 청년농업인 140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농산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청년농부 비전선포 퍼포먼스와 사물놀이,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도시와 농촌이 가까이에서 만나 경기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행사의 의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13일 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도내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및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현행 제도 및 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10월 말경 예정된 버스 총파업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중재 역할 요청 및 잔류 민영제 노선의 차별적 근로조건 개선 방안과 함께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의 실정산 투명성 확보, 공공관리제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관리감독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발인 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의 현장 상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께 보다 나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용인6)은 12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조율 없이 예산안 수정 처리가 진행된 점에 대해 “대의민주주의 원칙과 소통에 기반한 의회 운영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아쉬운 처사”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해 의회 내부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온 조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폭넓은 공감대 형성 없이 수정안이 처리됐다”며 “이는 1,42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신중한 예산 심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짚었다. 이번 사태는 경기도의회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필수 예산 420억 원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왔으나, 최종적으로 당초 논의 규모에 크게 못 미치는 216억 원 수준의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처리되면서 불거졌다. 실제로 당초 논의 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뤄졌으나 최종 의결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에는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각 30억 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41억 9,100만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은 13일 학부모들과 함께 화성시 반월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과 반월도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상황을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반월동 일대에는 반월도서관 건립을 비롯해 동탄인덕원선 연장 사업 등 굵직한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 차량의 빈번한 이동과 주변 도로 통제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학부모들과 함께 정문 앞 버스정류장 등을 직접 돌아보며 보행 환경과 대중교통 이용 여건 등 교통안전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화성 지역의 교육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최근 반월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공항버스 접근성 개선과 노선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김영수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서관 건립과 동탄인덕원선 연장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13일 군포시 에 위치한 경기도소방학교 지휘역량센터(CICT)를 방문해 재난현장 지휘훈련 운영 현황과 교육시설·장비를 점검하고, 첨단 소방기술을 활용한 현장지휘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소방장비 보강과 소방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김귀근 의원이 첨단장비 도입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전문교육과 지휘훈련체계까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휘역량센터는 가상의 화재·재난 상황을 구현해 현장지휘관이 상황판단과 인력·장비 배치, 지휘명령 등을 훈련하는 전문 교육시설로,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귀근 의원은 이날 지휘역량센터를 불시에 방문해 교육과정과 훈련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마침 진행 중이던 양주소방서 소속 지휘관 대상 교육을 직접 참관했다. 이어, 교육장비 노후화와 시설 개선 필요성을 살펴보고, 신규 장비 도입 및 훈련 콘텐츠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귀근 의원은 “재난현장에서는 첨단장비 확보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구리시 교문중학교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견학 ▲지방자치 관련 OX퀴즈 ▲도의원과의 만남 ▲모의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 범죄 문제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촉법소년 연령 하향 조례안 ▲보호처분 대상자의 보호자 교육 강화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임창열 의원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도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 경험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임 의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국민의힘, 과천)은 전국 최초로 유치원 간식의 당류 과다 섭취 예방을 명시한 '경기도교육청 유치원 건강간식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안은 유치원에서 제공하는 간식의 영양과 품질을 높이고, 건강간식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당류 과다 섭취 예방을 교육청이 마련할 건강간식 기준의 항목으로 명시해 방과후 과정 등에서 제공되는 간식의 영양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부위원장은 유치원 간식 공동구매 과정에서 가격 경쟁과 공급 편의성이 강조되면서 간식이 가공식품에 편중될 수 있다는 문제를 지적해 왔다. 위생·안전 관리와 함께 실제 제공되는 식품의 영양 구성과 당류 함량을 살필 기준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 부위원장은 “공동구매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더라도 아이들이 먹는 간식의 품질까지 낮아져서는 안 된다”며 “위생적으로 안전한 것은 물론, 아이들이 당류를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지,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고르게 제공하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유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12일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어린이집 보육예산과 산후조리비 지원 예산이 복원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여전히 삭감된 채 남아 있는 다른 민생예산과 도민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지혜 의원은 “어린이집과 출산가정을 위한 예산 복원은 반드시 필요했던 조치이며, 이를 두고 누가 더 큰 성과를 냈는지 자랑할 일이 아니다”라며 “정작 이번 예산 조정 과정에서 누구의 목소리가 반영됐고, 누구의 절박한 요구는 외면받았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 보육예산·산후조리비 복원은 당연… 목소리 내지 못하는 도민의 예산은 누가 지키나 경기도는 10월 12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보육예산 27억 원과 산후조리비 36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도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증액된 자체사업은 17건, 216억 원 규모다. 이에 대해 이지혜 의원은 “도민의 거센 반발과 의회의 문제 제기로 일부 민생예산이 되살아난 것은 다행이지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수원시 어린이집협의회와 정담회를 열고, 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교사 처우 개선과 지원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0세아반 교사 비율 확대를 위한 인건비 증액과 교사 수급 문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격차, 공동주택 내 공공어린이집 설치 기준 개선 등 보육현장의 다양한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명자 의원은 “0세아반 교사 비율 확대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교사 인건비 증액과 처우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보육교사들의 대체인력 수급까지 어려운 상황에서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과 관련해서는 “어린이집은 월 15만 원, 유치원은 월 35만 원으로 지원에 차이가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용 시설에 따른 지원 격차를 줄여 외국인 아동도 안정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10월 13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KPUS 성남포럼 제5차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북한 주민의 식량문제와 인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이지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식량은 인간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먹고사는 문제는 이념과 체제를 넘어 모든 인간의 존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주민들이 식량 부족과 열악한 생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게 식량문제는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북한 문제를 정치적·군사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일상과 인권,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이번 학술세미나가 북한 식량문제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과 지속 가능한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지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3일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해 전국 기초·광역의회가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특히 오는 27일 국회에서 열릴 ‘전국 지방의원 대회’를 계기로 법 제정을 향한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자고 제안했다. 남 의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취임식’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상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축사에서 남 의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뜻을 대표하고 집행부를 견제한다는 책임은 전국 어디서나 같다”라며 “그 책임을 제대로 다하기 위해서는 독립된 대의기관으로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갖춰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법은 전국 모든 지방의회 공동의 숙원”이라며 “올해 안에 제정이라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기초와 광역이 한뜻으로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지방의원 대회와 관련해 “전국 지방의회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