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영종구가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5개 규제혁신 건의안을 제시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인천시 영종구는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14일 서해구청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이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는 세계 일류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수도”라며 “이제는 영종구의 잠재력을 가로막는 제도적 모순을 걷어내야 한다”라며 5가지 규제혁신 과제를 건의했다. 무엇보다 올해 독자적인 자치구 출범으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영종구가 인천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피력했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이 전달한 5가지 건의 사항은 ▲환승관광객 72시간 무사증 입국허가 제도 개선 ▲공항주변 고도제한 완화 ▲공항소음방지법 개정 ▲수도권 병상 총량 규제 개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이다. 먼저 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사물함: 사물로 들여다보는 인류의 어제와 내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10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인공지능(AI) 시대까지 다양한 사물과 도구를 통해 역사와 사회, 과학기술의 변화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12회에 걸쳐 강연과 국립어린이과학관 탐방, 블록을 활용한 미래 사물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8월 22일에는 국립어린이과학관을 탐방하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다양한 사물과 도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강연과 탐방, 만들기 활동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요리특성화동아리 '라망' 소속 학생 3명(산곡남중학교)이 '제7회 교육감배 학생 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세계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세계 식문화 이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창의적인 요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맛시아나 항공'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급식을 주제로 한 요리경연에서 중등부 10개 팀과 실력을 겨뤄 1위를 차지했다. '맛시아나 항공'은 창의적인 메뉴 구성과 뛰어난 조리 기술,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산곡남중학교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학생들의 대회 준비 과정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산곡남중학교는 참가 학생 선발과 대회 참가를,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요리특성화동아리 '라망' 운영을 통한 조리 실습과 대회 준비를 맡아 학생들의 역량을 키웠다.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협력하며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급식소 29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소비기한 중점적으로 확인해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식소에서 주 1회 이상 식품 소비기한을 확인해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급식소도 함께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매주 금요일 소비기한 확인 및 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즉시 폐기 ▲기한 임박 식품 우선 소진 ▲식품 개봉 시 소비기한 표시 보존 등이다. 센터는 급식소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식품관리 정보(카드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도 등록급식소 303개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소.중.해 캠페인’을 통해 반복적인 자가점검을 유도함으로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한국의 곤충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친구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우리나라 자연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살아있는 곤충과 곤충 입체 모형(디오라마)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시 영상을 인천나비공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곤충들을 직접 관찰하며, 곤충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충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가 지역 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을 비롯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을 끝으로 성료된 이번 캠페인은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터 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 지역 내 총 37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각 기업의 경영진과 근로자를 포함해 총 1,076명의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실천약속‘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는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짐하며,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워라밸)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 주도로 경력단절예방 슬로건을 사내외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매년 꾸준히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노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달 1회씩, 연 8회 이상 캠페인에 나선다. 지난 10일 미추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엑스포’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노인학대예방 7대 수칙 실천서약 △‘효’ 나무 만들기 △노인학대 유형 퀴즈 및 돌림판 △노후생활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노인학대 신고 번호 ‘1577-1389’를 홍보했다. 피해 노인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학대 사례 발견 시 신고 방법, 신고 체계 등 설명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 5월 남동구 만수주공 7단지에서 열린 ‘우리동네 복지상담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100여 명을 만났다. 하반기에도 관교노인복지관 등 관계 기관과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및 선박 소유자에게 정기분 재산세 약 31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 1만 1천여 건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지방세법' 제114조(과세기준일)에 의거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해당 기준일 이후 재산을 매매한 경우에도 6월 1일 기준 소유자가 해당 연도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1기분 및 연세액 5만원 이하), 건축물 및 선박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다. 납부 기한을 경과할 경우 지방세 관계 법령에 따라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는 물론 위택스 와 인터넷지로를 통한 계좌이체,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상단에 기재된 신한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가족 등 제3자가 대신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옹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자진 납부를 독려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이 추진하는 지역 상생 연계사업 ‘책(冊)동네 패스’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의 도서관 홍보거리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국제행사로, 세계 100여 개국의 도서관 전문가와 사서, 학자, 정보서비스 분야 종사자 등이 도서관계 최신 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도서관 홍보거리는 우수한 서비스와 혁신 사례, 주요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책(冊)동네 패스’는 도서관 우수 이용자에게 지역 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해 독서 활동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 사업이다. 계양도서관은 사업 추진 배경, 운영 체계, 지역상점 협력 사례, 성과 등을 담은 내용을 전시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공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5일부터 청소년 6명과 일반 시민 9명 총 15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프로그램 ‘우리사이에 정원이 자라고 있어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 상주작가인 나재원 작가가 진행을 맡아 작은 화분과 야외 텃밭을 가꾸는 경험을 글과 이미지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2회차에서는 스스로 고른 식물로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고 오감으로 정원을 느끼는 글쓰기를 진행하며, 3~4회차에서는 정원에 필요한 조화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꽃을 활용한 식탁 레시피를 소재로 한 글쓰기를 한다. 5~6회차에서는 1인칭 시점 글쓰기와 자연물의 이면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시야를 넓히고, 7회차에서는 그동안 가꾼 정원을 통해 나와 너, 우리의 의미를 함께 정리하며 작품집 발간과 발표회를 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식물을 심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느낀 내용을 글쓰기로 확장하고, 서로 다른 세대가 한 공간에서 같은 정원을 돌보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7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청소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중·고등학교 6개교 학생자치회 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숙박형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회 학생의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읽걷쓰를 바탕으로 인식·탐구, 정리·실천의 단계별 리더십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리더십 유형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생 자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기른다. 학생교육원은 강화도의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생태 체험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인천바로알기-강화탐방’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학생자치의 가치를 이해하고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4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안심 디딤돌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 및 대응력을 강화하고 교사의 회복 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시교육청은 2024년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기구인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운영해 왔다.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대응 단계부터 치유·회복까지 지원하며, 변호사 상담, 소송비 지원, 심리 상담, 치료비 지원, 예방 교육까지 연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법률·심리 지원 제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클래식 사운드 테라피’ 공연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음악을 통한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선생님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부터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외부 강사 서류 심사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교의 반복적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가 교육지원청에 지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이 통합 서류 심사를 진행하며, 각 학교는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한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외부 강사 선정 시 교육지원청이 서류 심사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지원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26년 수산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이 오는 7월 31일 마감되는 만큼, 대상 어업인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수산공익직접지불금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소규모어가 직불금, 어선원 직불금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도서 등 정주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80만 원을 지원한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총톤수 5톤 미만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종사자 또는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종사자에게 연간 130만 원을 지원하며,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하거나 승선 중인 어선원에게 연간 13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조건불리지역 직불금과 소규모어가 직불금의 경우 주소지 관할 면사무소에서,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 입·출항 항구 소재지 관할 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어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어선원의 경우 가족이나 어선 소유자가 대리 신청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옹진복지재단은 지난 13일, 옹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선출(안)과 2026년 제2회 추경(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이사장 선출(안)을 비롯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장정민 신임 이사장이 선출됐으며, 앞으로 재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 확대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장정민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재단의 발전과 옹진 복지의 미래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하겠다”며, 신뢰를 보내준 이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의료와 교통 등 기본적인 생활에 제약을 받는 군민들의 현실을 보며 재단의 역할을 깊이 고민했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재)옹진복지재단은 군민 역량 강화사업, 복지 네트워크 구축, 사회복지시설 수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가 지난 13일부터 삼산면 주민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현장으로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군민통합위원회의 정책제안을 전격 반영해 추진된 사업이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생업 등의 이유로 센터가 위치한 읍내까지 이동하기 힘든 외곽 지역 다문화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교육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언어 장벽을 허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국적 취득 목적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대상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이번 삼산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사례 관리와 지역별 순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우석 센터장은 “거리 제약이나 개인적 여건 때문에 당연히 누려야 할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는 다문화가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시작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결혼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지난 13일, 강화군 법률홈닥터와 지역 어르신의 권익 보호 및 법률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전문적인 법률상담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법률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협약을 계기로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홈닥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석순 센터장은 “법률문제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차례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SMG 간담회를 개최했다. ‘SMG(Small Meeting Group)’는 관내 노인생활시설, 노인이용시설, 어린이·장애·기타시설, 아동복지시설 대표자들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이다.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그룹 중심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는 “복지재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려는 노력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고, 또 다른 대표자도 “현장의 작은 의견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석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표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13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14일 강화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과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는 말라리아매개모기 개체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가능성과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매개모기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방제하는 등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월부터 18개 민간위탁방역단과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주요 모기서식지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친환경 분무소독과 유충구제제를 투여하고 있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비롯해 하천가, 공원, 풀숲 주변 등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하절기 방역소독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겨울철부터 관내 대형건물 정화조, 공중화장실, 연못, 하천, 웅덩이 등을 대상으로 유충방제 등 동계방역사업을 추진해 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4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수·하천 분야 주요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와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위생처리장, 방조제, 배수펌프장 등 도급·용역·위탁사업장과 발주 건설공사 현장, 현업근로자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점검에서는 안전보건 의무 준수 여부와 관리책임자 업무 수행 실태,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 개선방안 마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근무 여건을 확인하는 등 실제 작업환경 전반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고위험 요인을 가진 사업장은 집중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보건 조치의 철저한 이행은 종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