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와 함께 '찾아가는 클래식Ⅲ' 공연을 열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화성시 예술단이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 100명을 모집한 결과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를 시작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등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분위기의 곡들이 연주됐다. 관객들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부터 익숙한 선율까지 다양한 곡을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즐겼다. 특히 책을 읽고 자료를 이용하는 공간으로 친숙한 도서관에서 전문 연주자들의 생생한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도서관을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경험하는 시간도 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26일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연으로 듣고, 체험으로 만나는 화성의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 공연장 등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을 연계해 시민들이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유물과 국가유산 문양을 활용한 열전사 카드지갑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통 문양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어 해설이 있는 창작국악 콘서트 ‘신(新) 화성일기, 화성을 노래하다’가 펼쳐진다. 화성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이야기를 국악 선율과 해설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과 공예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창작국악을 통해 화성의 역사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소음대책지역 주민 2만 8,707명에게 군 소음피해보상금 약 66억 원을 오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시는 지난 5월 ‘2026년 제1차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상 대상자와 보상금 규모를 심의·결정했다. 이후 보상금 결정통지서를 등기우편 등으로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6월부터 7월까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말까지 2만 8,707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자 39명에 대한 보상금은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전년도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아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주민에게 국비로 지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군 소음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일상에서 감내해 온 불편인 만큼, 이번 보상금이 피해 주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화성특례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계획 수립 과정 보고 ▲계획안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은 신현주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장과 이정호 화성시협의체 민간위원장을 공동단장으로, 13개 사회보장 영역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 107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지역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영역별 회의를 거쳐 ‘함께 돌보고 누리는 더 큰 행복 도시 화성’을 목표로 사회보장사업 40개와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사업 18개를 도출했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화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화성시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경기도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의 무대, 하나의 화성! 모두를 춤추게 하다’를 부제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외빈도 함께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무대경연에는 화성특례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팀이 참가해 댄스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기량과 끼를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공연을 즐기고 응원하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무대가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프로당구협회(PBA) 관계자와 각 구단 선수단 및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주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명근 시장 환영사 ▲장상진 PBA 부총재 대회사 및 개회 선언 ▲기념 시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기념 시타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 참가해 2라운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를 8월 29일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은 화성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며, 화성시 중・북부 권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봉담 신도시 내 봉담2생태체육공원 축구장에 특설무대를 조성하여 개최된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돗자리를 지참하여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존과 무대와 좀 더 가까이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좌석 관람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아나운서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은 영화 OST를 재즈로 재해석하여 연주하는 조준형 퀄텟의 힘찬 무대로 시작을 알리고, 이어 싱어송라이터 YE.Z,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출연하여 약 150분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재단은 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2022~2026년)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화성특례시 등 8개 시·군이 참여해 기관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합을 벌였다. 화성특례시는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 전국 최저 수준 금리로 모든 소상공인을 품는 화성시 포용금융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작은 지속되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특례보증 최대가산금리 인하와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이자 지원 조치를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며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선도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1일 화성시기업인협의회가 송산면과 서신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기업인협의회 윤현석 회장을 비롯해 송산·서신면 행정복지센터 및 화성특례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의회 이민희 의원은 서신면 일정에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과 생활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기업인협의회는 송산·서신면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에 총 3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송산면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에는 벽걸이 에어컨과 세탁기를 각각 1대씩 전달했으며, 서신면 취약계층에는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24대 및 기타물품을 지원했다. 윤현석 화성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래선 기업지원과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성시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2026년 화성별별상점’ 참여기업을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우수 중소기업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화점 입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이 실제 유통 현장을 경험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 첫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된다. 행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며, 생활용품·식품·뷰티·유아용품 등 소비자 대상 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3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팝업스토어 입점과 더불어 판매 전략 컨설팅, 제품 품평, 홍보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유통채널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별별상점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경험하는 발판이 되고, 시민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안녕동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통·리장을 중심으로 통·리장 2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리장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1부 특강과 소통·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부 특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통·리장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지역 리더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살펴봤으며, 2부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강에 앞서 시는 통·리장 전용 마을방송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마을방송’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스마트마을방송은 통·리장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마을 소식과 행정 정보, 재난·안전 정보 등을 전달할 수 있는 모바일 마을방송 시스템으로, 기존 방송 장비를 보완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통·리장들을 격려하며 “통·리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를 연이어 선보인다. 재단은 오는 8월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화성시청 로비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클래식’ Ⅲ·Ⅳ 시리즈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시민들이 정형화된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그니처 공연 시리즈다. 이번 무대는 아침 시간에는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휴식을, 점심 시간에는 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활력을 선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전 11시, 동탄중앙도서관 ‘지식의 숲’에서 만나는 감성 클래식 (Ⅲ) 8월 12일 오전 11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지식의 숲’에서 펼쳐지는 '찾아가는 클래식 Ⅲ'은 친숙함과 정서적 교감을 중심에 뒀다. 화성시 오케스트라는 소규모 편성 특유의 섬세하고 생생한 연주를 통해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와 '꽃의 왈츠',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만세! 북아트 만들기’를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신체·감각 활동과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동화책과 만세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화성시 3·1운동 이야기를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교구재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짚어보고, 감각 스티커로 ‘나만의 북아트’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어린이전시실에서 다양한 전시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화성시 독립운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화성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8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동민 독립기념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를 어렵고 지루한 내용이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화성동원예비군훈련장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지와 수풀, 배수로 등이 많아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군부대 주변 환경을 고려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효행구보건소는 군부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차량 방역소독과 유충구제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군부대의 자체 방역과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충구제약품과 진드기 기피제, 말라리아 신속항원검사(RDT) 키트를 지원했다. 아울러 방역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매개체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군부대와 방역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말라리아를 비롯한 매개체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매개체 감염병은 무엇보다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말라리아를 비롯한 매개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과 장병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10일 YBM 연수원에서 ‘지속가능한 화성, 함께하는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역 내 다양한 환경 실천 주체가 참여하는 ‘환경동행네트워크’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단체와 기업, 학교, 행정 등 지역사회 각 분야의 환경실천 주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환경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공교육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관협치의 이해 및 모범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환경동행네트워크의 공식 명칭과 향후 운영 방향, 공동으로 추진할 환경 실천 사업 발굴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시 기후에너지환경국 ▲화성시환경재단 ▲너나들이지구공동체 ▲바른밥상문화원 ▲브니엘상점 ▲산마루자연교실 ▲새활용작가단 ▲송산고등학교 ▲에코핸즈 ▲워킹홀릭 ▲지구스토리 ▲화성공정무역마을협의회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화성환경교육네트워크 ▲화성환경운동연합 ▲화성사랑-환경연대 등 민·관·산·학 다양한 분야의 주체들이 참석해 연대 의지를 다졌다. 윤순석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이번 환경동행네트워크 첫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