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함께누리 지원사업’ 지정단체인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클래식 전문 연주 단체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장애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개관 1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대한불교조계종 대성자 지호 스님, 사회 복지 기관 및 장애인 단체 기관장들이 참석해 개관 12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대중에게 친숙한 곡 등 총 7곡이 약 60분간 연주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하며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의 개관 12주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3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3월과 5월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현장 홍보활동으로, 많은 주민이 찾는 전곡읍 5일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의식을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의의와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조성에도 힘썼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폭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7월 8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날씨가 평년보다 더 덥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폭염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위원들은 관내 지역 주민 및 생활 업종 상가를 대상으로 위기 상황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장동원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9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26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식사는 일반식, 죽 등 맞춤형 도시락을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마침돌봄’ 참여 기관과 업무협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마침돌봄’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재택임종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인천사서원이 총괄하고 계양구,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청솔돌봄사회적협동조합, 푸른나무인천심리상담센터 등이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은 3년간 시범운영하며 대상은 인천 시민 100명이다. 예산은 복지부가 지원한다. 인천사서원과 컨소시엄 참여 기관은 지난 8일 계양구청에서 지역사회 생애말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달 본격적으로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생애말기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지원 △사업 홍보 및 지역주민 인식개선 활동 △의료·복지·돌봄 분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 △통합사례회의 및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힘을 모은다. 인천사서원은 같은 날 컨소시엄 협약식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오색시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해뜰 두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오색시장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단 11명이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나섰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방법과 복지 상담 절차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은 “평소 자주 찾는 시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7월 8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날씨가 평년보다 더 덥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폭염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들은 관내 지역 주민 및 생활업종 상가를 대상으로 위기 상황별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장동원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 자원봉사센터는 7월 8일 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식사 배식 봉사, 독거노인 지원, 지역 안전 순찰, 교통질서 계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우수 봉사자 총 31명(개인 28명, 단체 3곳)이 표창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센터 복도에는 수상자 전원의 성명과 소속 단체가 하나하나 새겨진 특별 네임월(Name Wall) 형태의 포토존이 마련되어, 시상자들과 축하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훈격별 수상자로는 ▲경기도지사 표창에 경로식당 배식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한 분당실버봉사단 이병길, 지역안전 순찰 및 안전관리 활동을 한 성남시민경찰연합회 강동현 등 2명이 수상했으며, ▲성남시장 표창은 외국인 주민 지원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 김미선(개인봉사자), 경로식당 배식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한 분당실버봉사단 강대윤 등 2명이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자원봉사센터장 개인 표창은 소외계층 및 어르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유영애)는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택의 대표적인 글로벌 친환경 기업인 한국니토옵티칼(주) 임직원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사업 ‘청·담·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청을 담으며 사회로 나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가진 ‘청·담·길’은 성인 발달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평택 현곡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글로벌 일류기업이자,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한국니토옵티칼(주)이 파트너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서 센터 이용인들과 한국니토옵티칼(주) 임직원들은 1:1로 매칭되어 든든한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추었다. 이들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자두를 활용해 달콤한 '자두청'을 만드는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활동 내내 현장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서로 장난을 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정성껏 자두를 배합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1일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의 일환인 ‘사계절 사랑나눔 – 시원한 여름나기’를 통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가정 24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전 대상자별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식료품 꾸러미, 선풍기, 냉감 이불패드, 건강·위생용품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여름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정은 무더운 하루를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으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심해지는 상황에서 장애인 가정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화성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돌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를 비롯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한다.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화성점은 앞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안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관리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민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현재 치매극복선도단체 23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8일 부천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기업 회계교육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간담회에서는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제도를 소개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 제대군인을 연결하는 일자리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군센터는 직무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추천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게더 많은 채용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립은둔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 캠퍼스와 손잡고 고립은둔청년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청년미래센터가 폴리텍대학 남인천 캠퍼스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꿈드림 공작소’다. 고립은둔청년들이 직무 역량을 키우고 관심 분야를 찾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 시간은 6월~7월 3주간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와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기초, IoT 기술을 활용한 유리 조명 만들기 등 3개 과정을 3시간씩 진행한다. 참가자는 모두 12명이다. 각 과정은 처음 접하는 분야라 청년들의 흥미를 끌었다. 강의를 맡은 임동규 폴리텍대학 남인천 캠퍼스 꿈드림 공작소 산학협력 중점교수가 맡았다. 올해 초 센터를 처음 방문한 A(32)씨는 “처음 접해보는 분야였지만 차근차근 설명해 어렵지 않았다. 집에서 혼자 해보기도 했다”며 “반복되는 번아웃, 은둔이라는 지금에서 벗어나 8시간 근무할 수 있도록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을 이수한 청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정노인종합복지관(관장 양은미)은 7월 15일(수) 초복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2,400명을 대상으로 '팔팔한 여름나기 위풍당닭'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2,000만 원을 지원했다. 행사 당일에는 NS홈쇼핑 임직원들이 복지관에서 삼계탕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초복을 맞아 몸보신할 수 있도록 챙겨주셔서 든든하다. 무더운 날씨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정성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미 수정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복지관과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온 NS홈쇼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활기찬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과 감사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7월 7일 오후 3시,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6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6회기 교육은 '밖과 잘 연결되는 조직은 오래 간다 – 대외 거버넌스와 네트워크의 기술'을 주제로, 변화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기관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어떻게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이론 중심의 설명보다 민-관, 민-민, 주민-지역사회 등 실제 협력 사례를 통해 대외 거버넌스의 구조와 전략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기업, 자원봉사센터, 언론 등 다양한 외부 주체와의 협력 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과 해결 경험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강의가 이루어졌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복지 현장의 지속가능성은 조직 내부의 역량뿐 아니라 외부와 얼마나 잘 연결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실무자들이 다양한 협력 사례를 통해 우리 기관에 맞는 네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조은케어 재가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추가 지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전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 광주시에서는 현재 동원대학교, 광주치매예방연합회, 한국치매예방교육센터, 광주시노인복지관, 초월요양보호사교육원 등 5개 기관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조은케어 재가복지센터가 추가 지정되면서 모두 7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함께 치매 인식 개선 홍보와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폭염 기간 무더위쉼터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금융기관과 재가복지센터는 치매 환자와 고령층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금융 및 돌봄 서비스 전반에서 실천될 경우 치매 환자와 가족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7월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숨은 작가 찾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고양예술누리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돼, 전국의 문학 창작에 관심 있는 장애인과 장애 예술인이라면 개인은 물론 기관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고양예술누리는 장애 예술인의 문학 작품을 온라인 공간에 상시 공유하고, 작가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창작 활동을 기록·관리하는 아카이빙 기능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공모는 기관·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관·단체 부문인 ‘우리 기관 작가 발굴단’에는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단체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참여기관을 선정한다. 또 개인 부문인 ‘내 안의 숨은 작가’는 고양예술누리 누리집 회원가입 후 작가 신청을 하고 작품을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후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민과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 연구과제 수요 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정책연구실은 내년 연구과제 선정에 앞서 지역사회에서 희망하는 연구 과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기간은 7월6일~17일이다. 인천사서원 홈페이지공고문 내 서식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이용해 구글폼 서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연구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 연구 과제를 확정한다. 의견 제출은 인천시, 군·구 사회복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등 직능단체, 사회복지시설, 사회서비스 유관단체·기관, 교육청 학생통합지원 네트워크 기관, 인천시정네트워크(ICReN) 회원기관 등 지역 사회복지 관련 기관, 단체면 가능하다. 시민 개인 자격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내년에는 △인천시 복지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데이터 생산 △인천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지원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중점해서 다룬다. 사회서비스 수요자 현황과 욕구 파악, 돌봄종사자 처우 실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치매 환자에 대한 돌봄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7월 6일 ‘치매돌봄 기억사랑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일‘치매돌봄 기억사랑지킴이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치매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실버인력뱅크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치매 도우미(서포터즈) 38명으로, 7월 6일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교육했으며, 7월 9일에는 보건소 지하 대강당에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6일에는 월례 회의와 함께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인지 활동 실습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했다. 이어 7월 9일에는 의약품 안전관리 교육을 비롯해 치매 환자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돌봄을 위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돌봄 인력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안전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은 지난 3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2026년 제17회 화산동 경로孝잔치’를 개최했다. 화산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 33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과 선물을 마련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대북공연으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찾아가는 공연장 사업’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인사들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고,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기범 화산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