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는 7일 제36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2023년 제329회 임시회를 통해 제정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거한 첫 인사청문회로 위원장에는 김성태 운영위원장, 간사에는 장향숙 의원이 선출됐으며, 대상자는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와 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이다. 인사청문회는 10월 15일은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각각 16일과 20일에 채택하여 시장에게 송부된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근거가 마련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구리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자가 구리시의 중대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충족한 전문성과 업무 능력을 갖추었는지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인사청문회 개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공개되며 구리시의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와 간담회를 갖고, 구리시 보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안 및 정책 제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보육 현장의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2027년도 어린이집 보육환경 관련 시비 지원 유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인가 시 정원 및 설치 기준 조정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간 활용 ▲구리시 어린이집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속 지원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속 지원 등 5건의 주요 제안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2027년도 어린이집 보육환경 관련 시비 지원 유지와 관련해 영유아의 급식·안전·보육환경 등에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며, 총 14건의 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금이 삭감되는 경우에도 시비 지원은 감액하지 않고 유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용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은 영유아 감소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나 일선에서는 사명감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이겨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는 9월 29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한 현안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고기환 회장 등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원일가대라곡 아파트 주민들의 원일공원 지하주차장 기부채납 계획 관련 주민의견 반영 ▲수택동 재개발 지역 편입 ▲노후 아파트에 대한 경기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관련 예산 편성 및 추진 등이 제시됐다. 또한 연합회는 공동주택 품질점검 보완제도 신설, 준공도서 정합성 검증 절차 도입, 공동주택관리 감사 및 기술자문단 운영, 정비사업 조합 운영·청산 감독체계 구축,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역량 강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지원 확대 등 공동주택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고기환 회장은 “공동주택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만큼 주차안전, 시설관리,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장은 9월 23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구지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리경찰서를 비롯해 구리시와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구지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시의회에서는 양경애 의장이 함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민·관·경·학 협력에 힘을 보탰다. 이날 양경애 의장은 캠페인에 등교 시간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살피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인하고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 주변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며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통학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경애 의장은 “아이들은 구리시의 미래이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문은영 의원은 9월 21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성평등’이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공간, 정책 속에서 실현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구리시가 2027년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계획에서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인 돌봄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가 제시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도 15개 시가 이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구리시도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평가지표 상당수가 일정 기간 이상의 실제 운영 실적과 부서간 협업, 시민참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며 첫째로 주무부서인 가족복지과 뿐이 아닌 도시 전반의 관련 부서가 협업하는 부서간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둘째로 현재 구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을 5대 목표와 세부 평가지표에 맞춰 전면적으로 진단하여 보완해야 할 부분을 객관적으로 점검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이정희 의원은 9월 21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기후정의’의 문제로 바라보고, 구리시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후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을 언급하며 기후위기의 책임과 피해가 모두에게 똑같지 않으며 특히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열악한 주거환경의 시민, 야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가 기후재난에 더욱 취약한 만큼,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기후정의’의 문제로 바라보고 지방정부가 시민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위험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실행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은 환경을 담당하는 한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구리시 행정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지적하며 도시개발·교통·공원·건축·복지·일자리 등 주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때 기후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인 제안 사항으로 공공건물 에너지 효율과 재생에너지 확대, 걷기·자전거·대중교통 활성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이경희 부의장은 9월 21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가 선언한 ‘재정 비상상황’과 세출 구조조정이 구리시 재정과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부의장은 경기도가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기존 도비 지원사업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부담하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10월부터 종료되고 난자동결 및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사업 등도 종료되는 사례를 들어 시민들의 지원 공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도비 보조율이 낮아질 경우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구리시가 추가로 시비를 부담하거나 사업을 축소·종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미 구리시도 부서 운영경비와 행사성 경비 등을 줄이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지원 축소가 이어질 경우 시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부의장은 경기도에 “경기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에 부담을 넘기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비 보조율을 조정하기 앞서 각 시·군의 재정 여건과 사업의 성격, 시민에게 미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는 9월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리시의회에서는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양경애 의장은“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며,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종사자들의 헌신과 수고에도 감사드리며,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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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연주현 의원은 9월 3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GH 구리 이전과 관련해 구리시의 의지만으로는 사업을 완료할 수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극복 방안과 추진전략을 요구했다. 특히 연 의원은 이 사안을 구리시의 시각이 아니라, GH가 현재 자리 잡고 있는 광교의 입장에서 짚어 눈길을 끌었다. 구리가 바라는 이전이 정작 광교 현장에서는 어떤 반대와 장벽에 부딪히는지를 조명함으로써,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냉정하게 되짚은 것이다. 연 의원은 먼저, 시민에게 그간 전해진 설명이 결과와 구호에 치우쳐 그 과정과 현실이 충분히 공유되지 못했다며, GH 이전의 실상을 하나하나 풀어 설명했다. 이어 GH가 2024년 7월 약 1,800억 원을 들여 광교 신사옥에 입주한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GH 노동조합이 이전에 정면으로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GH 노동조합이 속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은 지난해 12월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이전이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김연 의원은 9월 3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설치와 관련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묻는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김 의원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북부간선도로 인근 주민들이 극심한 소음과 분진, 진동으로 주거환경 침해와 건강권 위협을 받아왔다며, 특히 야간 차량 소음으로 수면 장애를 호소하고 창문조차 마음대로 열지 못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또한 민선 9기 100대 공약으로 제시된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설치’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23년 발표됐던 '2026년 말 준공' 계획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으며, 구체적인 추진 일정은 무엇입니까?”라고 묻고, 방음터널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부터 착공 및 완공까지 연도별 세부 추진 계획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막대한 사업비가 필요한 만큼 “막대한 소요 예산 확보 및 관계 기관인 국토교통부·경기도·LH 등 과의 협의 대책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장향숙 의원은 9월 3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GH 본사 구리 이전을 둘러싼 시정 운영의 일관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장 의원은 GH 구리 이전이 2021년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정책에 따라 확정되고 경기도·구리시·GH 간 협약과 실무협의가 진행됐으나 2025년 2월 서울 편입 추진 논란으로 절차가 중단된 경위를 언급하며 신동화 시장 취임 직후 서울 편입 추진을 공식 철회하고 GH 이전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재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하여 ‘시민적 합의나 전문가 의견 수렴이 충분했는지’, 또 ‘사업이 정권이나 환경 변화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추진될 수 있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무엇인지’ 물었다. 또한 절차가 중단된 기간에도 GH가 직원합숙소·임차보증금 등 10억 5천만 원과 이전 추진단 연구용역비 4억 3천만 원을 편성한 것과 관련해, 지자체 간 협의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관련 예산을 유지·편성한 경위와 구리시가 이를 사전에 파악하고 소통했는지 답변을 요구했다. 아울러 2024년 7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이경희 부의장은 9월 3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9기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이 부의장은 시정질문에 앞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마지막 단추를 채울 수 있는 것처럼 시정 역시 시작부터 제자리에 잘 맞춰 끼워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만드는 시정이 있을 것”이라며 민선9기 시정의 첫 출발부터 정책의 일관성과 시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서울 편입 철회 결정과 관련해 구리시가 3년 가까이 추진해 온 정책을 시장 취임 직후 시민 의견 수렴 절차나 충분한 설명 없이 서울 편입 관련 업무보고 바로 다음 날에 공식 철회하게 된 구체적인 판단 근거 및 검토, 논의 과정과 서울 편입 철회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 및 설명 방안을 요구하는 한편, 당시 서울 편입에 대한 찬성 응답이 66.7%에 달했음에도 해당 설문조사를 ‘서울 편입에 대한 민심을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한지 물었다. 이어 GH 구리시 이전과 관련해서는 서울 편입 추진 철회 이후 실질적인 후속 절차의 진행 여부를 물으며,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연주현 의원은 9월 2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의 현실을 지적하고, 구리시 축제와 골목상권을 연계한 실질적인 상권활성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 의원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유채꽃·코스모스 축제가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불러들이고 있지만, 방문객이 강변에만 머물다 그대로 빠져나가면서 정작 지역 골목상권에는 실질적인 낙수효과가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축제 기간 오히려 상인들이 매출 공백을 감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언급하며 “시민을 위한 축제가 정작 골목상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모순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연 의원은 기존의 맛집 지정이나 특화거리 조성 중심의 상권활성화 정책을 두고 “한정된 지역 소비를 이 골목에서 저 골목으로 옮길 뿐, 누군가의 매출이 곧 누군가의 손실이 되는 ‘제로섬 게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외부의 새로운 소비 인구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한 상권 전체의 파이는 결코 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어 8호선 개통 이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30만 인파는 왜 구리 골목을 비껴가는가” - 화려한 축제 이면, 정작 골목 상인은 매출 공백 감수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 국민의힘 소속 연주현 의원은 9월 2일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의 현실을 지적하고, 구리시 축제와 골목상권을 연계한 실질적인 상권활성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 의원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유채꽃·코스모스 축제가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불러들이고 있지만, 방문객이 강변에만 머물다 그대로 빠져나가면서 정작 지역 골목상권에는 실질적인 낙수효과가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축제 기간 오히려 상인들이 매출 공백을 감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언급하며 “시민을 위한 축제가 정작 골목상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모순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연 의원은 기존의 맛집 지정이나 특화거리 조성 중심의 상권활성화 정책을 두고 “한정된 지역 소비를 이 골목에서 저 골목으로 옮길 뿐, 누군가의 매출이 곧 누군가의 손실이 되는 ‘제로섬 게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외부의 새로운 소비 인구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한 상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양경애)는 제362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8월 31일 현안브리핑을 열어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주요 안건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구리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22일까지 총 21일간 진행된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먼저 행정사무감사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실시한다. 의회는 앞서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제보를 접수하고 집행기관에 총 451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정희 위원장과 연주현 간사를 비롯해 이경희 부의장, 김성태 운영위원장, 장향숙·김연·문은영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시정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주요 시책과 현안사업의 추진상황 및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비롯해 민간위탁·보조사업 관리 실태, 시민 불편 및 반복 민원 처리상황, 전년도 감사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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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정례회를 앞두고 추가경정예산과 행정사무감사를 집중 점검한다.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은 31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지하 멀티룸에서 현안브리핑을 열었다. 양 의장은 제362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안건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정례회는 9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행정사무감사가 주요 안건이다.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약 336억원 늘어난 약 8633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약 307억원 증가한 약 7730억원이다. 주요 증액 사업에는 8호선 연장구간 운영비(약 56억원), K-패스(약 20억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약 18억원)가 포함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약 29억원), 보훈명예수당(약 29억원), 주거급여(약 21억원)도 추경안에 담겼다. 신규 사업으로는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과 지역상권 육성사업 등에 약 14억7000만원이 반영됐다. 망우순환도로 내 안전보행로 조성사업에는 8억원이 편성됐다. 의회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살필 방침이다.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과 연내 집행 가능성도 점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는 18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시 영유아 디지털·미디어 환경 실태조사 및 공공 대응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만 5세 미만 영유아의 디지털 미디어 노출 실태와 이에 대한 학부모 및 영유아 교육 관련 종사자 대상 인식 조사, 국내외의 영유아 미디어 이용 관련 정책 및 조례에 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구리시 영유아 미디어 환경 관련 조례(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어린이집·유치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안)을 제시하는 등 구리시에 특화된 공공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선정됐다. 구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젊은구리연구회(대표의원 이경희)가 진행한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IMU영유아교육연구소가 실태조사 및 심층인터뷰 등을 통한 연구수행 방안 및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진들이 이에 대해 향후 과업 수행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대표를 맡고 있는 이경희 부의장은“이미 스마트폰 등을 통한 영유아의 미디어 노출은 일상이 됐으며 이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영상매체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는 8월 18일 시청 1층 종합상황실에 마련된 을지연습장을 방문하여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장을 방문한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이경희 부의장, 김성태 운영위원장, 장향숙 의원, 이정희 의원, 김연 의원, 연주현 의원, 문은영 의원은 훈련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뒤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경애 의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전 국민이 함께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과 군·경·소방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확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각종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전쟁과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범정부 종합훈련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