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시 최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약 3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3월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을 운영한다. 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78명의 청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했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3일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재무·경제, 건강·웰빙 등 총 6개 분야 2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총 487명이 신청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최종 등록을 완료한 320명의 수강생은 3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8주간의 교육 여정을 함께한다. 금관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개강식은 개강 경과보고와 교육 성과 동영상 감상,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젊은 당뇨 시대, 혈당은 장바구니에서 결정된다!’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센터 ‘빛나는 열린교실’ 2기 강사인 고정순 임상영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고 강사는 만성염증과 당뇨 질환이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현명한 식품 선택법과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저당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특강과 상반기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가 인생 후반기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3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유관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의 윷놀이 대항전이 펼쳐졌다. 커다란 윷가락이 공중에 던져질 때마다 주민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 이어 제기차기와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군채 회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던진 윷가락처럼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윷놀이 대회가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광명3동을 만들어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8일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 ‘지금, 다시 쓰다’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고장이나 마모로 쉽게 버려지는 칼과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주민서비스 사업이다.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큐알(QR)코드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당초 모집 인원 30명이 단기간에 마감되는 등 사업 시작 전부터 광명2동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기술자를 초빙해 칼갈이(1인 1자루), 우산 수리(1인 2개)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영미 회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광명2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지금 한국 소설의 새로운 얼굴들’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작의 계절인 봄을 맞아 한국 문학에 신선한 감각을 더하고 있는 신예 작가들의 작품으로 동시대 소설 흐름을 조망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백온유 ▲감각적인 문체와 세대적 정서를 담아내는 서이제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언어 감각을 보여주는 임솔아 등 문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는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이다. 전시 도서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층 데스크를 통해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책 속 문장을 곱씹을 수 있도록 상시 체험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함께 운영한다. 김성중·김호연 작가의 문장을 담은 필사 엽서 체험과 박솔뫼·손보미 작가의 문장을 활용한 컬러링지 체험 등 시민 참여형 독서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도서관 3층 게임창작소 내에 보드게임 라운지인 ‘놀이충전소 올댓게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간 조성은 도서관 내 유휴 공간을 활성화하는 ‘구석구석 아지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시민들에게 책 이상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하안도서관은 그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 및 코딩 강좌를 제공해 온 ‘광명시 게임창작소’에 이번 아날로그 보드게임 공간을 더해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공존하는 시민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새롭게 마련한 ‘놀이충전소 올댓게임’은 할리갈리부터 체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총 16종의 보드게임을 갖췄다. 이곳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용 서비스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팀)당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보드게임은 게임창작소 외부로 반출할 수 없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누구나 즐겁게 머무르며 소통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3일 ‘기품(기억을 품은) 쉼터’ 첫 회기를 시작으로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기품쉼터’는 인지자극 활동, 원예치료, 실버체조, 음악치료 등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으로 초기 치매 어르신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운영해 건강관리 능력과 생활 안전 의식 향상까지 지원한다. 이날 첫 회기에서는 참여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인지 활동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기수당 12명씩 총 4기로 운영한다. 주 2회(화·목 오전반), 총 64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참여 전·후에는 인지선별검사(K-CIST) 등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효과를 확인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초기 치매 환자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거나 이용하지 않은 사람과 대기자(5등급자, 인지지원등급자)다. 미등록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문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기업 인증 심사에서‘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2월 25일 보코서울강남에서 진행된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 환경 평가와 개선활동 추진, 근로시간의 체계적 관리, 건강휴가 지원제도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 제도를 내실 있게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밝히며,“앞으로도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더욱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하여 건강친화적 직장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조사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손잡고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로운 팝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열고,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주민 참여 기반을 결합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활동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탄소로운 팝업’은 주민이 짧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팝업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활용품 수리 교육, 업사이클 제품 제작, 친환경 제품 체험과 리필데이 운영 등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활동으로 구성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강사수당·재료비·홍보비를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 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으로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3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이며,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학교 입학일 기준(3월 3일)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한다. 외국인의 경우 광명시에 체류지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 중 1인이 할 수 있으며, 12월 11일까지 광명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이 3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방문신청일을 분산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3월 3일부터, 중학생은 3월 9일부터, 고등학생은 3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 또한 관내 48개 학교와 협력해 가정통신문으로 입학축하금 안내문과 신청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 설립 포럼’에 참석해 지역 역사 자산의 체계적 보존과 정체성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광명에 뿌리를 둔 역사 인물과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명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안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거울이다. 라는 의식을 가지고 토론 과정에서 광명이 지닌 역사적 깊이를 시민과 공유할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광명에는 조선 중기의 명재상 오리 이원익, 비운의 세자빈 소현세자빈 강씨,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무의공), 조선 후기 문신 정원용, 그리고 지역 기반의 유서 깊은 가문인 광산 김씨 등 역사적 인물과 가문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전시할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안성환 의원은 “광명에도 역사문화박물관을 통해 선조들의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길이 남겨야 한다”며 “도시의 경쟁력은 경제 규모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의 깊이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오는 13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5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파악해 지역별로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의 성인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면접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68개 항목이며, 업무 완료 시 별도의 조사 수당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조사 수행기관인 아주대학교에 이메일 또는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206 의과대학(송재관) 8층 예방의학교실)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 공고문과 응시원서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월 27일 ㈜교원구몬과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1대1 맞춤형 방문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학습 격차를 완화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4세부터 11세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 15명이다. 한글과 국어 등 기초과목을 중심으로 1인 1과목을 지원하며, 방문교사가 주 1회 가정을 찾아 맞춤형 학습지도를 진행한다. 학습비는 ㈜교원구몬 학습지사 8천 원을 후원하고 학습자가 3천 원을 부담하며, 나머지 비용은 광명시와 경기도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방문학습지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혜정 교원구몬 광명지국장은 “아동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맞춤형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한글과 기초학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2026년 제1기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광명시민(1961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실외 동행 걷기와 실내 근력·균형 운동 2종으로 구성했다. 어르신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유선 접수(전화)에서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근력·균형 운동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각각 50분간 운영한다. 장소는 광명시보건소 1층 대회의실과 인근 실외 공간이다. 단,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직전 기수(2025년 3기) 출석률이 70% 이하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이번 기수 역시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오는 4일부터 악취 저감 및 세제 사용량 절감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급한다. 유용미생물(EM)은 유산균과 효모 등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일반 가정에서는 발효액을 물과 희석해 설거지나 세탁 시 천연세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초 병충해 방지, 주방·화장실 악취 제거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M 발효액 수령을 원하는 시민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오전 9시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부하며, 발효액을 담아갈 용기를 지참하면 1인당 4리터 이내로 수령 가능하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EM 발효액 활용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소득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1분기 신청 대상은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총 10년 이상 거주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01년 1월 2일부터 2001년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신청이 가능한 마지막 기간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 내용이 있으면 신청 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광명시는 연령과 거주 기간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4월 20일(예정) 광명사랑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명사랑화폐는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장실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보미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광명시에서는 180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며,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근로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교통비를 증액하고 건강증진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경기도 내에서 선도적으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속수당 지급 ▲경조사 유급휴가 부여 등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