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일본 도쿄에 투자유치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의 산업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화성특례시의 투자 기회와 기업정주여건을 현지에 홍보하고, 관내에 진출해 있는 일본 기업 본사와의 면담을 통해 기존 투자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시는 7일 도쿄 팰리스 호텔에서 일본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반도체 산업과 기업 동향을 공유하고,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과 한국 투자 시 적용되는 법률·회계 제도를 안내했다. 이향순 화성특례시 기업투자실장은 투자환경 소개를 통해 대한민국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교통망과 대규모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일자리·주거·문화·여가·교육 기반을 갖춘 도시 환경과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일 포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경기·강원 농촌공간계획 수립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접경지역 농촌공간계획 실무 간담회」가 열렸다. 접경지역은 시·군별 지역여건과 규제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농촌공간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공통적인 실무 현안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현안을 공유하고 관계자 경험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해결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접경지역 농촌공간계획 실무 워크숍 ▲실무자-전문가 토론 ▲타부처 정책연계전략 강의 ▲통합적 농촌공간계획 수립 필요성 강의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실무자들이 주요 과제를 발굴하고 유형별 해결전략을 도출했으며, 이를 현장 적용방안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와 강의가 이어졌다. 접경지역 농촌공간계획 실무 간담회는 올해로 2년째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강원 접경 시·군의 계획수립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시군별 계획수립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Polish Chamber of National Defence Manufacturers)와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하고,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의 폴란드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도시 간 교류를 기업 비즈니스로”…성남 방산기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폴란드 방문을 단순한 국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성남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티엔젠 ▲코모텍 ▲비엘테크 ▲싸이닉스 시스템즈 ▲넷스트림 ▲코리아시스컴 ▲스트라티오코리아 ▲지우정보기술 ▲넥스트나인 ▲아세테크 등 성남 소재 방위사업 분야의 첨단기술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구간 암호화 모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AI 허브 보건의료 분야를 먼저 선점해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 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 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 원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으로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상생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 광주시가 정당한 상생방안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상생협의체 운영방향과 각 기관별 현재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상생방안의 실행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과 관계기관별 역할에 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시의 핵심 건의사항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두 가지다. 이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 온 광주시가 인접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도약하고,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시는, 전체 인구 대비 청년인구 비율이 27.7%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8일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관골노인정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건설사업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노인의 날(10.2.)을 기념해 '효(孝) 드림,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노인정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일일 손발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에 동참한 한 공사 직원은 “어르신들께 말벗도 되어 드리고, 노인정 실내 청결 확보 및 시설관리까지 실시하여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해당 노인정은 건설사업처에서 착공·준공했던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증축공사’와 관련된 직접적인 시설로,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연(連)을 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관골노인정 노인회장(이근구) 역시, “용인도시공사에서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힘이 된다”고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용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구성된 ‘SBIC 2026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등 20여 명으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주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SBIC 2026 및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SBIC 2026 현장 취재 및 후기 콘텐츠 제작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신민석 원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지난 7일 관내 장류 제조기업인 상촌식품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상촌식품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7호 권기옥 명인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어육장을 비롯한 궁중장의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신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조기업이 겪는 인증 취득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지원사업에 반영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신 원장은 지난 2일 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를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을 맞아 반도체를 비롯한 전략산업 중심의 사업 추진체계와 허브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아울러 양 도시 간 산업 분야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반도체·인공지능 등 전략산업과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도시공사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웹진 10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사 웹진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소식, 시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된 웹 매거진으로,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공사의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10월호는 깊어가는 가을을 테마로 구성했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광명동굴을 비롯한 공사의 주요 소식을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광명동굴 빛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축제의 주요 내용과 볼거리를 보다 알차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가을밤 광명동굴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빛축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웹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광명도시공사 웹진을 통해 공사의 다양한 소식과 사업을 시민 여러분께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10월호에서는 가을의 분위기와 함께 광명동굴 빛축제의 다양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은 만큼 많은 관심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한 2026년도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공사는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 가운데 최초로 ERA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분석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의 정부기관, 대학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받는 권위 있는 평가다. 2026년 평가에는 총 1,08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수질분석 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총인(T-P) 4개 항목에 모두 참여해 전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판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럽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8일 폴란드와 이탈리아 출장길에 올랐다. 신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은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 등을 찾아 자매도시 협력 확대와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도시재생·첨단산업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자매결연…방산 수출상담회·‘한국의 날’ 참여 대표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9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브로츠와프시는 폴란드 돌니실롱스크주의 중심 도시로, 성남시와는 2024년 11월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꾸준히 교류해 왔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기존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성남시는 관내 방산·첨단기술 분야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폴란드 방산 관련 기관·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기회를 넓혀 성남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비롯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300여 개 기업이 888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지역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과 공동 전시관을 꾸린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용인특례시 기업 투자환경과 산업 인프라, 반도체산업 지원 정책을 홍보,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 등도 소개한다. 참가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반도체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한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과 관련 정책을 널리 알리고, 용인지역 소부장 기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6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2층 상황실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농협물류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 공급과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기관별 역할을 정하고, 친환경 농산물이 도내 푸드뱅크와 운영사업장에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친환경 농산물의 구매와 검수·검품, 소분·소포장 및 출고 등 공급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 운영과 후원금 집행, 푸드뱅크 및 운영 사업장 연계를 맡는다. 농협물류는 친환경 학교급식 물류체계를 활용해 곤지암 소재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지역배송업체까지 농산물 운송을 지원한다. ‘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 ‘그냥드림’에서 제공하던 가공식품에 친환경 신선식품을 추가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6년 10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추진되며, 도내 17개 시·군 21개 그냥드림 운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과 채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Polish Chamber of National Defence Manufacturers)와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하고,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의 폴란드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도시 간 교류를 기업 비즈니스로”…성남 방산기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폴란드 방문을 단순한 국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성남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티엔젠 ▲코모텍 ▲비엘테크 ▲싸이닉스 시스템즈 ▲넷스트림 ▲코리아시스컴 ▲스트라티오코리아 ▲지우정보기술 ▲넥스트나인 ▲아세테크 등 성남 소재 방위사업 분야의 첨단기술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구간 암호화 모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구성된 ‘SBIC 2026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등 20여 명으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주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SBIC 2026 및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SBIC 2026 현장 취재 및 후기 콘텐츠 제작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신민석 원장이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지난 7일 관내 장류 제조기업인 상촌식품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상촌식품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7호 권기옥 명인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 어육장을 비롯한 궁중장의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신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조기업이 겪는 인증 취득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지원사업에 반영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신 원장은 지난 2일 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를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을 맞아 반도체를 비롯한 전략산업 중심의 사업 추진체계와 허브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아울러 양 도시 간 산업 분야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반도체·인공지능 등 전략산업과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8일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관골노인정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건설사업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노인의 날(10.2.)을 기념해 '효(孝) 드림,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노인정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일일 손발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에 동참한 한 공사 직원은 “어르신들께 말벗도 되어 드리고, 노인정 실내 청결 확보 및 시설관리까지 실시하여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해당 노인정은 건설사업처에서 착공·준공했던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증축공사’와 관련된 직접적인 시설로,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연(連)을 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관골노인정 노인회장(이근구) 역시, “용인도시공사에서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힘이 된다”고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용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도시공사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웹진 10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사 웹진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소식, 시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된 웹 매거진으로,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공사의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10월호는 깊어가는 가을을 테마로 구성했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광명동굴을 비롯한 공사의 주요 소식을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광명동굴 빛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축제의 주요 내용과 볼거리를 보다 알차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가을밤 광명동굴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빛축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웹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광명도시공사 웹진을 통해 공사의 다양한 소식과 사업을 시민 여러분께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10월호에서는 가을의 분위기와 함께 광명동굴 빛축제의 다양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은 만큼 많은 관심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한 2026년도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공사는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 가운데 최초로 ERA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분석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의 정부기관, 대학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받는 권위 있는 평가다. 2026년 평가에는 총 1,08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수질분석 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총인(T-P) 4개 항목에 모두 참여해 전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판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면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별내면민 한마음 체육·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명랑운동회에서는 큰 공 굴리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세대 구분 없이 경기를 즐기며 이웃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2부 가족노래자랑은 주민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뿌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별내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별내면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어울려 활짝 웃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7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창립 19주년을 기념하는 체육대회 및 제12회 보치아 대회를 개최했다.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주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와 보치아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센터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내 17개 시·군의 자립생활지원센터 회원 및 관계자 등 총 49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고도의 집중력과 협동심이 필요한 구기 스포츠인 ‘보치아’ 대회와 ‘컬링’ 예선전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내빈 축사, 보치아·컬링 결승전, OX 퀴즈, 윷놀이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9년 동안 경기 IL 협의회는 장애인의 당당한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 오셨다.”며“여주시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스포츠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소장 조정오)는 지역 내 장애인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을 개최하고, 정명근 시장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윤정현·이광현·임철우 선수를 직접 만나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국제무대에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봉납하고 정 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정현 선수는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광현·임철우 선수도 플뢰레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현·임철우 선수는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윤정현 선수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대회 성과에 따라 윤정현 선수에게 1천500만 원, 이광현·임철우 선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