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협력해 추진한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 사업이다. 프로젝트에는 한양대학교 ERICA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사회적기업 ‘자연미감’, ‘홍승희버섯’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업과 협업해 K-Goods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을 개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기업과의 협업 과정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발휘했다. 수업 결과물은 지난 5월 4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 혜안에서 열린 기획전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이선미 담당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사회적기업의 현장 과제를 해결하며 디자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기업과의 협업은 교육과 실무를 연결하고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경수상회로부터 지난 16일 감자 1,000kg을 기탁받아 안산광림푸드뱅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일 반월농산의 배추 2,700kg 기탁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감자는 안산광림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경수 경수상회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광림푸드뱅크 관계자는 “소중한 농산물을 후원해 주신 경수상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농산에 이어 경수상회까지 나눔에 동참하면서 도매시장 내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중도매인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따뜻한 나눔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중앙동 일대에서 안전한 옥외광고물 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강풍과 호우에 따른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안산시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안산시지부 회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앙동 일대 옥외광고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산시는 매년 풍수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일상 속 광고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7일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협력관 여권팀과 연계해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의 해외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여권 신청과 수령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여행 전·후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상록수보건소와 시민협력관 여권팀은 이날 안산시청 여권발급 민원실에서 해외여행 예정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뎅기열 예방수칙 안내 ▲위험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항공기 기내 반입 기준에 적합한 60㎖ 용량 모기기피제 배부 등이다. 또한 뎅기열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귀국 후 발열·두통·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알리도록 홍보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뎅기열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며 “여권 발급 단계부터 예방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하고, 관내에서도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이다.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수두는 연중 발생하지만 4월부터 7월, 11월부터 다음 해 1월 사이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 15세 미만 소아·청소년에게서 발생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올해 23주 차 기준 전국 수두 누적 환자 수는 1만6천34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만4천436명보다 13.2% 증가했다. 안산시의 경우 4월부터 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5월에는 87명이 발생했으며, 환자의 상당수가 초·중·고등학생 연령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두는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가정 내 전파도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 예방접종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7일 상록수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안산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복지국장 등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의약단체장, 교육·소방·경찰 분야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안산시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과 자살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체계 강화,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확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 강화 ▲자살위기 대응기관 협력체계 내실화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안산시청 제3별관 대회의실에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과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병석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추진 배경 및 사업 안내, 업무협약 체결,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의뢰·연계 ▲복지 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생명지킴이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된 ‘2026년 믿고 먹는 안심 밥상’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식품접객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관리 사례와 고객 응대 방법,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음악으로 담았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등 영업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영업자는 “딱딱한 법령 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뮤지컬 공연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영업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7일 ‘행복한시민정원사 모임’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는 청소년과 학업 중단 이후 새로운 꿈과 진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연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행복한시민정원사모임은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야외정원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가꾸는 활동을 지원한다. 정원사 회원들은 잡초 제거, 꽃과 채소 식재,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며, 약 2~3개월마다 정원을 방문해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원 조성과 관리 활동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은 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희망과 활력을 얻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은경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되며, 2027년 어촌뉴딜 3.0 신규 사업 공모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제공받는다. 이번 평가는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해양수산부는 실집행 실적과 시설 준공률, 사업관리 역량, 업무 협조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인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지원을 펼쳤다. 지속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하도록 몽골텐트와 다목적 컨테이너 설치를 지원하고, 풍도항 선착장 확장공사 기간에는 임시 선착장을 조성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여객선 운항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이용객 불편 해소에도 힘썼다. 아울러 신속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7일 엠블던호텔에서 시민동행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개최하고, 475일간 이어온 시민과 행정의 동행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으로 출범한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성과보고와 영상 상영을 비롯해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시민 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동행위원회는 정책의 출발점을 현장에서 찾고, 분과별 숙의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의제로 발굴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소통행정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영안 공동위원장은 “지난 475일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동행’의 가치를 실천해 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7일 오전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학부모 대상 화해중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교감 및 화해중재 담당자 대상 연수 성료에 이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갈등에 직면한 자녀를 현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갈등 조정 및 대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이 화해중재의 절차와 긍정적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학생들의 갈등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해-공감-참여’의 단계적 접근으로 학교 중심의 관계회복 노력에 학부모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장인 화해중재 전문가가 ▲벌과 통제를 넘어 ‘회복과 성장’으로 ▲갈등의 근본을 치유하는 화해중재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자녀의 일상 속 위험 요인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갈등 당사자인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돕는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어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로봇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의 국제교류 공유학교 과정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교육을 결합한 실습 중심의 융합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센서 데이터 분석, 모터 제어, 이동 로봇 조립, 라인트레이싱 알고리즘 코딩 등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기초 원리와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6월 13일 실시한 첫 수업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스파이크 프라임 소프트웨어 설치, 자이로 센서 데이터 읽기, 모터 구동 원리 및 회전·각도 제어 실습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장비를 다루며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유학교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배운 지식과 경험을 지역과 세계의 청소년들과 나누는 국제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기술적 자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한양대학교 ERICA SW·AI융합교육원과 '안산 학생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의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및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운영 지원 ▲대학 연계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역량 강화 ▲강사·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안산 AI·디지털교육 선도지구 및 지역교육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과 한양대학교 ERICA SW·AI융합교육원은 그동안 관리자 연수, 디지털 리더 교사 아카데미 등을 함께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 관계를 학생 중심 교육으로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AI교육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최근 관내에서 말라리아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해당 환자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군 복무한 이력이 있는 제대군인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매년 500~600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매개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5월부터 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전체 환자의 약 70%가 해외 유입이 아닌 국내 발생 사례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과 식욕부진, 오한, 발열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48시간 주기로 증상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말라리아 감염 위험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일몰 이후부터 일출 이전까지 높아지는 만큼 야간 야외활동이나 캠핑, 위험지역 방문 및 군 복무 등은 감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안산시는 2024년부터 시 전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예방 홍보와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정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시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중독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중독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독예방과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재미있는 중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영철 교수는 음주, 도박, 디지털미디어 사용 등 현대 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중독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중독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영란 단원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외국인 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상 금연 인식도 조사와 홍보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주민의 흡연 실태와 금연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11일 1차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16일 2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설문조사와 함께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설문조사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운영돼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연구역 안내 ▲간접흡연 예방 홍보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 등 다양한 금연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의 금연 인식과 수요를 분석해 향후 외국인 맞춤형 금연사업과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연지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과 간접흡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악취 민원 증가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ㆍ폐수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고농도 악취배출사업장과 악취 민원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야간과 새벽 등 취약 시간대 불시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 저감과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공감 소통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마음 토닥, 달콤 무지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부모들은 다양한 감정카드를 활용해 감정 표현과 공감 소통 방법을 배우고, ‘나만의 레인보우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케이크로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제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독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7개 복지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 가구 등 263가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직접 방문과 안부 확인 물품 전달,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