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음의 시정’을 시정철학으로 제시하고, 시민중심·첨단혁신·복지문화·미래교육·교통환경 등 5대 목표와 9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민선8기에서 마련한 산업·교통·복지·교육 기반을 기업과 일자리, 생활안전, 돌봄, 교육환경, 교통편의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구체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과 반월국가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산선 지하화와 철도망 확충, 생애주기별 복지와 미래교육 기반 확대 등을 통해 ‘안산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4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비전선포 언론브리핑’에서 민선9기 시정철학과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민선9기 공약 확정에 맞춰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실행계획을 시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민선9기의 첫 100일은 새로운 방향을 찾는 시간이 아니라 민선8기에서 시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을 심사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2일 안 부칙에 경과조치 규정을 추가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조례안은 자율방재단원의 활동실적과 참여도 및 조직 내 운영상황 등을 가장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단장에게 조직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실무 담당자의 명칭을 실제 수행하는 업무와 부합하도록 정비해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 발의에는 이재복 의원을 비롯해 총 12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단장이 단원을 위촉할 수 있는 권한 근거 마련 ▲단장이 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단원 등을 해촉할 수 있는 권한 근거 마련 ▲기존 조례의 ‘간사’ 명칭을 ‘사무국장’으로 변경하여 업무 책임성 강화 ▲별지 서식 신설 등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재복 의원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자율방재단이 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단원구노인복지관(관장 황인득)에서 건강사랑방 개소 10주년을 맞아 ‘안산과 함께한 건강사랑방 10년의 동행’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선부센터 개소 이후 지난 10년간 건강사랑방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역 건강 돌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어르신 스텝퍼 공연, 비전 선포와 건강관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한 건강사랑방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4개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모든 체험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건강 실천 방법을 알렸다. 건강사랑방은 어르신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상담과 건강점검, 운동·영양·정서·여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선부센터를 시작으로 2021년 고잔센터, 2025년 뗏골센터까지 확대됐다. 황인득 단원구노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내 예술인 지원을 위해 상록구청 내 ‘혜안 갤러리’의 2027년 대관 신청을 오는 11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관 기간은 2027년 1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선정된 전시는 회차별로 3주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상록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상록구는 자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11월 16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록구청 1층 로비에 위치한 혜안 갤러리(300㎡)는 2022년 개관 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와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혜안 갤러리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단원보건소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증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정부포상은 총 7점으로, 이 가운데 기관·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은 서울특별시와 안산시 단원보건소 등 2곳이 받았다. 아울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변지우 부센터장도 정신건강 증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단원보건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동의·보호입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경기도 최초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정신건강 자가검진 큐알(QR)코드를 도입한 ‘정신건강 마음벤치’를 기획하는 등 지역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다. 행정입원 인원은 2022년 62명에서 2025년 115명으로 증가했으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에 대한 대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주한중국대사관 참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랴오닝성 정부의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안산시 위탁기관인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국내에서 쓰러진 중국 랴오닝성 출신 환자의 치료와 본국 귀환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련됐다. 이날 주한중국대사관 참사관은 중국 랴오닝성 정부를 대신해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고, 환자의 치료와 귀국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중국 랴오닝성 출신의 60대 남성은 길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은 뇌졸중 환자에게 응급처치와 집중 치료를 실시했으며, 약 5개월간 치료를 이어갔다. 이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간호사 2명이 중국까지 동행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중국 랴오닝성 정부와 주한중국대사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환자의 귀국에 필요한 절차를 지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IB 월드스쿨인 안성 죽산고등학교에서 관내 IB 학교 관리자, 코디네이터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안산 IB Insight Tour'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IB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탐구와 사고 중심의 수업·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산 지역 IB 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죽산고등학교의 TOK(Theory of Knowledge, 지식론) 전시를 관람했다. TOK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아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지식의 본질과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의 핵심 과목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관점과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고를 성찰하고, 지식을 비판적·논리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른다. 특히 TOK 전시는 학생들이 실제 사물과 이미지에 지식에 관한 질문을 연결해 탐구한 결과를 보여주는 활동으로, 교실에서 시작한 질문과 사고가 일상과 실제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참가 교원들은 전시를 통해 학생이 배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로부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는 지역사회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매월 관내 공동생활가정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상록지구위원회는 이번에도 본오동 소재 공동생활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수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월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록지구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 총 7,445건, 56억 3,090만 원을 오는 11월 2일까지 징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부과한다. 징수된 부담금은 교통시설의 신설·개량·확충 등 도시교통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관내 금융기관이나 전국 우체국·농협에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고지서가 없어도 자동응답서비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CD),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이 지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휴업이나 폐업으로 부과 기간 중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납부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1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관할 구청에 신고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 변화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이 살아갈 안산의 미래를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안산초등학교 ▲안산광덕초등학교 ▲반월초등학교 등 3개교 8학급, 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구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 학급별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와 안산시의 인구변화 ▲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 ▲‘내가 만드는 미래 안산’ 모둠 활동 및 의견 나누기 등이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이 바라는 미래 안산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미래의 안산에 대해 이야기해 보니 재미있었고, 내가 사는 동네와 학교도 인구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이 계속 살고 싶은 안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변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와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안산시 소상공인 상인대학’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제16기를 맞은 안산시 소상공인 상인대학에는 총 100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8주간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는 교육생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산 시내반과 대부도반을 별도로 편성했다. 안산 시내반 45명, 대부도반 55명이 참여했으며, 사업장 운영과 교육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권역별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소상공인 경영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교육으로 구성했다. 홍보·마케팅 전략, 고객관리, 세무·재무관리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해 실제 사업장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 경기바로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신청자의 자격 여부를 확인하는 등 교육 신청 편의를 높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학습 영그는 마당’을 개막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은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평생학습 어워즈’로 시작됐다. 이어 이민근 안산시장이 ‘변화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안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시 승격 40주년과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길거리학습관, 아파트학습관, 동 평생학습센터 등 지역 학습공간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자·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및 전시 ▲평생학습공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그림 전시 ▲책 읽는 마당 ▲시민의 배움과 삶의 변화를 담은 인터뷰 영상 ‘시민 20인 성장스토리’ ▲평생학습 메시지나무 등이다. 오는 14일 오전 10시에는 인공지능(AI)·기후환경·공동체를 주제로 ‘시민아고라 의제포럼’을 진행한다. 15일 오후 3시에는 ‘배움이 내 삶에 준 변화’ 등을 주제로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원탁토론이 열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일동·이동·성포동·부곡동·월피동·안산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숲과 마을을 잇고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녹색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선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시(C)노선 및 신안산선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상록수역세권 개발 등 지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민근 시장의 민선9기 시정 운영계획 설명, 안산시립국악단 공연, 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뿐 아니라 청년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유·초 이음 초등 선도교사,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10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유치원 RAS 수업자료 나눔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나눔 한마당은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RAS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RAS를 기반으로 유·초 이음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초등 선도교사도 함께 참여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RAS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교육의 벽을 허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치원 RAS 수업자료를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의 영역과 연계해 ▲유치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다문화교육 ▲정서·심리 지원 ▲디지털교육 ▲유·초 이음 교육 ▲어린이집 교육 운영 등 6개 주제로 전시한다. 교사들은 각 기관에서 실천한 교육 경험과 사례를 포트폴리오, 영상, PPT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공유하며, 동료 교사들과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김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이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며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안산을 비롯해 대구, 과천, 화성 등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참가했으며,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심사는 가족과 친구, 이웃 간의 조화로운 노래와 무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대상 하하자매송송팀 ▲최우수상 두빛소리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은 “동요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오늘의 무대도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이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는 이번 대회가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 1,65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성교육 뮤지컬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아동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성 인식과 예방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인형극을 활용해 성폭력의 개념과 위험 상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연을 통해 접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쉽게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소중히 여기고 위험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2월 31일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안산시 화정영어마을과 평생학습관의 운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의 전문성과 기반을 활용해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두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접수는 21일부터 26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4일간 안산시 평생학습과에서 진행한다. 화정영어마을은 온라인 교육을 제외한 영어교육 전문기관, 대학 또는 청소년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제10조 및 제12조에 따라 외국인 고용이 가능하고, 화정영어마을 운영을 위한 전담 조직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안산시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관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교육사업 관련 비영리법인이 대상이다. 공고일 현재 경기도, 서울특별시 또는 인천광역시에 주사업소를 두고 평생교육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제출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사업 수행 능력을 평가하고, 11월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산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안산시 5대 시정목표인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에 부합하는 정책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더라도 관내 학교 재학생이나 기업 근로자는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다만 심사 결과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이 더 나은 안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대표단과 만나 경제·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유치 ▲안산시 김홍도미술관과 한국예술관광센터(MBKATC, Marne Bois Korea Arts & Tourism Center) 간 작품 상호 전시 등 두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소개하고, 양 지역 간 투자·경제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 안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안산의 김홍도미술관과 파리 동부행정구역에 2028년 1월 개관 예정인 한국예술관광센터 간 작품 상호 전시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고, 양 도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서로 소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안산의 문화예술 자원을 프랑스에 알리고, 문화적 특색을 공유하는 국제문화교류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융합교육관에서 ‘2027학년도 한양대학교 에리카 영재교육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영재교육원의 교육 방향과 분야별 교육과정, 운영계획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분야 담당 교수들이 직접 각 분야의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화학·물리·생명과학·지구과학·수학 등의 실험·실습을 통한 탐구 중심 교육을 소개했다. 로봇·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로봇 설계·제작과 프로그래밍 등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또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한 지원 방법과 선발 일정 등 입학 관련 사항도 안내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이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