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와 협력하여 용인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용인IP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진흥원 내에 개소한 용인IP지원센터(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는 용인 소재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전담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센터 운영은 그간 지식재산 관련 전문 지원을 받기 위해 외부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던 용인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흥원이 기존에 추진해 온 인증 및 지식재산 지원사업에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 컨설팅·전략 수립·교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용인 기업들은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보호·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는 3월 11일 지식재산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기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IP 전략 지원 등이 마련되며,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통합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해 교육 수료생 70여 명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 공동장비를 활용한 「2026년 인프라 활용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장비 사용법 전달에서 나아가, 시제품 제작과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의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용 목적 중심 교육 체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타터 과정 수료 후 마스터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 구조를 갖춰, 기초부터 실습,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대상은 용인 소재 기업 대표와 재직자, 예비창업자이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별도의 장비 투자 없이도 공동장비를 활용할 수 있고,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 과정은 ▲3D프린터 스타터 과정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과정 ▲3D프린터 및 3D스캐너 마스터 과정 ▲제품 촬영 원데이 클래스 ▲AI 융합 패션 메이커스 실무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 구축된 공동장비 7종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2026 인디크래프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디크래프트’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K-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남시 대표 문화축제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인디 개발사들이 게임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약 6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1등 상금 4천만 원, 개발사 지원 확대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국내 부문 TOP1 상금을 4천만 원으로 상향해 개발사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 또한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만날 수 있는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국내 전용과 해외 전문가 전용으로 구분해 운영, 게임 출시 권역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AI 특강 프로그램, AI 3D 제작 플랫폼, 모바일·콘솔 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발사 간 교류를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 데이도 마련된다. 해외 홍보 강화… 게임스컴 홍보 부스 확대 운영 지난해 ‘게임스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되어 연 2회 기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83명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율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수준이다. 이번 3기 교육생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강좌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협력기관이 확대되어 서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026년 민관 협력 AC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KVI)와 함께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지역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 AC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진흥원의 창업보육 인프라에 민간 액셀러레이터(AC)의 투자·보육 전문성을 결합해 입주기업과 관내 창업기업의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KVI가 보유한 투자 네트워크와 기술사업화 역량이 용인 창업 생태계에 직접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역북·동백·영덕 등 창업지원센터 3개소 전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AC 지원이 이루어진다. 기존 개별 센터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성을 높이고, 용인시 전략 산업인 반도체·AI·바이오헬스 등과 연계한 산업 특화 보육과 투자 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주기업 밀착 관리 △기업 비즈니스 진단 및 성장전략 수립 △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 개최 △전시회 참가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창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진 교육훈련과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2026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이하 성남 광역형 센터)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성남 광역형 센터는 성남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유치한 국가사업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연계해 우수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 경험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모델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과 의사회·의학회·기업 등과 협력해 교육훈련을 운영하는 기업·병원·협회·단체 등이다. 신청 가능 분야는 의료진 대상 K의료기기 트레이닝(dry·wet·카데바·데모 트레이닝), 사용적합성 평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사용 매뉴얼 개발 등이다. 교육훈련 지원은 분야별로 18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 공간과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은 기업당 최대 800만 원(3개사), 사용 매뉴얼 개발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3개사)을 지원하며, 의료진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소비 패턴에 맞춰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제작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로고(CI, BI) 및 홍보물 디자인 ▲카탈로그·전단지 등 인쇄 홍보물 제작 ▲제품·매장 홍보 영상 제작 ▲홈페이지 및 홍보용 웹페이지 제작 등이다. 총 지원 한도 내에서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총 47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업종과 사업 특성에 맞춘 마케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소상공인당 최대 200만원을 직접 지원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디자인 지원사업은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반도체 기업 R&D 과제기획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조성된 YPA-ETRI 시스템반도체 오픈랩을 기반으로, 용인 소재 반도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정부 R&D 사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반도체 관련 기업이며, 총 2개 기업을 선정해 과제기획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ETRI 전문 연구진과 연계해 ▲기술 수요 분석 및 진단 ▲R&D 과제 기획 고도화 ▲정부・지자체 R&D 공모 대응 전략 수립 ▲기술 로드맵 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기술 경쟁력 분석과 특허 분석,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병행해 실질적인 정부 연구개발 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오픈랩을 통해 EDA Tool 등 반도체 설계 인프라 공동 활용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R&D 기획 역량과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이 사업을 통해 2024년 참여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6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동시장 진출전략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진흥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G-RISE 사업단이 공동 기획했으며, 최근 급변하는 중동 지역의 정치·경제 환경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 지역은 에너지 산업 재편, 디지털 전환 가속화, 대규모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빠르게 창출되고 있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 제조, ICT, 헬스케어, 친환경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협력 가능성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날 설명회는 중동 주요국의 산업·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변화하는 이란: 한국 중소기업의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 ▲중동 지역 신규 시장 진출 전략 ▲문화코드로 보는 중동 상습관 이해 등을 주제로, 최근 정세 분석과 핵심 경제 정책 동향, 현장 적용 사례 중심의 전문가 강연이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은 2026년 2월 6일 오후 2시,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전남바이오진흥원, 케이메디허브 등 병원·협회·연구소·대학·인증기관 등 총 17개 C&D 플랫폼 참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6년도 C&D 플랫폼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C&D 플랫폼 사업 추진 일정 및 주요 내용 공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기관 프로그램 설명회와 기관–기업 맞춤형 간담회 운영 계획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과 연계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 기존의 기관 프로그램 연계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기업 수요조사서를 기반으로한 ‘실행과제 해결형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맞춤형 기관–기업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C&D 네트워크 및 기관협력사업은 4개 분과 ▲수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시 소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사업 기획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소공인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향후 지원사업 기획과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소공인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용인시 소재 소공인, 기업, 예비창업자 등이며, 주요 조사 내용은 ▲기업 소재지 및 규모 ▲업종 ▲희망 지원사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 수요 ▲네트워킹 방식 등이다. 수요조사는 오는 2월 2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소공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소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민과 기업관계자의 79.5%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용인시산업진흥원이 9일 밝혔다. 용인 주변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국민과 기업관계자들 중 69.4%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용인시산업진흥원 의뢰에 따라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용인과 용인 주변 지역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9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용인에선 10명 중 8명, 용인 주변 지방자치단체에선 10명에 7명 꼴로 지방이전을 반대했다. 용인과 용인 외 지역 응답을 합칠 경우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비율은 74.5%였다. 이번 조사에 응한 용인 시민과 기업관계자는 508명(50.3%), 용인 외 지역 거주자는 501명(49.7%)이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지방 이전 주장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국가핵심산업 정책 일관성 훼손으로 국가정책 신뢰도 하락(45.8%) △클러스터 분산으로 인한 반도체 시장에서의 국가경쟁력 약화(21.1%)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레이저커팅기, 3D프린터, UV프린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시민 대상 체험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14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디지털 제조 장비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기술 체감 기회를 확대하고, 장비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제작, UV프린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가족사진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첨단 장비를 직접 활용해보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이러한 시민 체험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첨단 장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9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라운지에서 용인 소재 중소기업 관계자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공공판로 지원사업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진입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와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 컨설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공공조달 멘토링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공공판로 지원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공시장 구조 이해와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실무에 관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판로 지원사업의 범위와 내실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MAS·벤처나라 입점 지원을 넘어 혁신장터·이음장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공고 분석부터 입점 등록까지 입점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용인 중소기업이라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 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비, 할인쿠폰,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3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용인 소재 기업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올해 진흥원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3개구를 순회하며 개최해 기업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17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화 ▲마케팅‧판로‧통상 ▲기술개발 ▲창업 등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별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진흥원 내에 개소한 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인 용인IP지원센터(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사업이 다양해 우리 기업에 맞는 사업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와 1:1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책을 명확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고, 지역 내 3개 구를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초기 대응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우선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시제품 제작, 디지털 전환, 기술가치평가 등 주요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해외 마케팅 등 판로 지원사업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을 적기에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재산(IP)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도 본격화된다. 지난 7일 용인특례시·경기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 이후 ‘용인IP지원센터’가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컨설팅부터 IP 권리 충돌 예방 전략(특허맵) 수립과 법률 자문까지 고도화된 기술 자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은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개구 순회 ‘찾아가는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1일 처인구(이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 기흥구(소공인·스타트업 허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업의 경영 걸림돌을 해소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와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본격 가동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는 진흥원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과의 밀착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올해도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운영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예비 창업자의 목소리까지 더욱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경영·운영 애로사항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된 안건은 자체 해결하거나 용인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조사 대상은 용인 지역 내 모든 기업으로, 법령·제도에 따른 규제뿐 아니라 인허가, 판로, 인력, 자금, 시설·입지 등 기업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를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특히 진흥원은 두 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용인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과제 발굴 수요조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국·도비 공모사업 기획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외 정책 방향과 기업 현장 수요 간 연계성을 높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제품·서비스 가운데 공모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접수된 제안은 분야별·유형별 분석을 거쳐 향후 신규 사업 기획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2026년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 온라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국·도비 공모사업은 사전 기획 단계에서 기업 현장의 수요를 얼마나 정확하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