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지난 1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아트인오산’의 2026년 4차 전시인 정승조 작가의 ‘시선과 시간’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순간에 바라본 사람과 사물, 풍경을 담은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서양화 작업을 이어온 정 작가가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지는 생각과 시선을 기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정숭조 작가는 과거에 그린 작품을 다시 마주하며 같은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달라졌음을 발견했다. 그는 “한때는 중요했던 것이 어느 순간에는 무심해지기도 하고, 같은 풍경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트인오산’은 오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젝트다. 전시는 11월 15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오산시립미술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제2회 과천 별양동 맥주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과천시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별양동 상점가 상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인근 대규모 재개발과 상권 구조 변화로 위축된 원도심 골목상권에 유동 인구를 유입하고, 소상공인 간 연대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국내외 맥주를 잔과 피처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주류 부스와 관내 소상공인 점포 10곳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음식과 안주를 선보인다. 먹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펼쳐진다. 1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디즈니 OST 재즈 연주와 가요 메들리가 이어지며, 18일에는 마술쇼와 트로트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삐에로 공연도 상시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남녀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열리고, 랜덤댄스 대회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신갤러리에서 양평의 역사와 자연, 주민들의 삶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온 양평사진동우회의 ‘제39회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9년의 시선, 찰나의 아름다움, 마음, 이웃과 잇다’를 주제로, 회원들이 지난 1년간 다양한 현장을 찾아 기록한 사진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1988년 양평 지역 최초의 사진동우회로 창립된 양평사진동우회는 지난 39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정기 사진전을 이어오며 양평의 변화와 지역 주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예술단체다. 전시에서는 양평의 자연과 삶터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애정 어린 시선을 만날 수 있다. 남한강의 물길과 청정한 양평의 풍경을 담아낸 '양평 청정', 세미원의 붉은 연꽃을 포착한 '세미원 연꽃' 등을 통해 양평이 지닌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태안 갯벌에서 일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흑백 사진으로 담아낸 '세월을 캐내다'는 오랜 노동의 시간과 삶의 깊이를 묵직하게 전한다. 작가들의 시선은 양평을 넘어 역사와 건축, 국경 너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3일 양평군 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13개소 분회장, 각 읍면 노인회장 및 사무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매년 10월 2일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적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노인의 날’이다. 양평군은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어르신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는 통기타와 트로트 장구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날 총 27명이 표창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100세 이상 어르신 2명에게는 장수의 의미를 담은 청려장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행운권 추첨과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연천종합운동장에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제3회 별자리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별자리 시네마’는 야외에서 음악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천군의 대표 문화행사다. 올해는 전야제 콘서트를 마련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6일 오후 7시에는 ‘7080 추억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홍서범(옥슨80), 이명훈(휘버스), 여병섭(샌드페블스), 곽종목(건아들), 김철(장남들), 이정희 등 대표 레전드 뮤지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17일 오후 6시에는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가 대형 야외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음악을 사랑하는 소년 미구엘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가을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가치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개인 돗자리와 먹거리 등을 준비해 야외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가평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가평문화예술회관과 야외광장 일원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의 무형유산을 공연·전시·시연·체험 등으로 선보인다. 16일 오후 2시 야외무대에서 안성남사당놀이를 시작으로 개막 공연이 펼쳐지며, 실내 대공연장에서는 개막식과 경기검무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폴란드 전통예술단인 레크니차 송앤댄스 앙상블 초청공연이 16일과 17일 열려 한국과 해외의 전통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17일에는 광명농악, 안성향당무, 경기소리 등 전통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18일에도 잿머리성황제, 화성팔탄민요,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장인의 도자·금속·목공·한지 작품과 전통기술을 소개하는 전시·시연을 비롯해 막걸리 빚기, 떡메치기, 제기·팽이·투호·윷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마련된다. 공연·전시·체험 등 5개 영역을 둘러보며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경기 무형유산 스탬프 투어’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의왕시청소년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함께하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TENsion UP!'의 참가 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상생 협력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 타이틀인 'TENsion UP!'은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열정과 에너지를 최고조로 끌어올려(Tension Up) 마음껏 끼를 발휘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의 모집 대상은 중·고등부 댄스 및 밴드 동아리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20일까지 참가 영상 등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가능하다. 예선은 제출된 영상을 바탕으로 한 비대면 심사로 치러지며, 본선 진출팀은 10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할 팀은 댄스 부문 중·고등 각 5팀, 밴드 부문 중·고등 각 5팀 총 20개 팀이며, 본선 무대는 오는 11월 7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가온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가산면은 (사)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가산면분회가 지난 13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과 앞마당에서 ‘제7회 가산면 노인회 한궁·노래자랑 및 국화꽃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고, 가을을 맞아 국화꽃 전시를 통해 면민들에게 화합과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산면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주민,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주요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8시부터 식전 행사로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신체활동을 돕는 한궁대회와 디스코 장구 축하공연이 열렸다. 이어 노래자랑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뽐냈다. 개회식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51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내빈 축사를 진행했다. 이후 한궁대회와 노래자랑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행사장 앞마당에 마련된 국화꽃 전시회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며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관내 식당 8곳으로 이동해 점심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내촌면 진목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내빈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축사, 현판식과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기존 진목1리 경로당은 1979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번 신축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새롭게 마련됐다. 이종안 진목1리 노인회장은 “진목1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로당이 노인들의 여가생활 및 주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진목1리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0월 13일 관내 음식점 서락원(대표 정성욱)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팔순 생신잔치 ‘가장 빛나는 오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거나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생일을 외롭게 보내기 쉬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축하를 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금동 맞춤형돌봄팀 직원들과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유) 위원들은 노인들을 식당으로 모시고 장수를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고 팔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노인은 “마치 꿈을 꾼 것 같다. 아침에는 비가 내렸는데 지금은 날씨도 화창해져 기분이 무척 좋다”며 “이렇게 팔순잔치도 열어 주고 사진도 찍어 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유 위원장은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께서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는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가 10월 17일 동막교 인라인광장 일원에서 중랑천과 부용천 물길을 따라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천 마라톤’에서 ‘물길 마라톤’으로 이름을 새롭게 단장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3천858명이 참가를 신청해 지난해(2천여 명)보다 참가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 두 물길을 잇는 의정부만의 마라톤 코스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5km는 오전 9시, 10km는 오전 10시, 하프는 오전 10시 30분에 차례로 출발한다. 5km 코스는 중랑천을 따라 월남전 참전 기념비 인근에서 반환하고, 10km 코스는 신터미널 삼거리를 돌아 장암동 방면으로 이어진다. 하프 코스는 부용천을 따라 탑석역 인근 오목교와 장암 파크골프장 두 곳에서 반환한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중랑천과 부용천 두 물길을 잇는 코스를 달리며, 잘 정비된 수변 산책로와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기록도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쉼이 필요한 순간, 숲으로 떠나는 특별한 주말이 하남에서 펼쳐진다. 나무 사이에서 호흡을 고르고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 한강의 음악에 기대어 쉬어가는 시간.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하남의 매력까지 발견할 수 있는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나무고아원과 미사한강공원 4호 일원에서 ‘2026 하나반 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숲요가(가족요가)와 숲명상(힐링명상), 자연 체험, 피크닉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나반’은 ‘하남에 반하다’와 ‘하남에서 만나는 나의 반려나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고아원에서 자신만의 반려나무를 만나 자연과 인연을 맺고, 그 과정에서 하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다는 취지다. 또한 한 번 즐기고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얻은 쉼과 추억이 다시 하남을 찾는 이유가 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반 프로젝트의 지향점이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나무고아원에서 숲요가와 숲명상이 진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8회 동두천시장배 족구대회가 지난 11일 동두천 종합운동장 내 족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두천시 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동두천을 비롯해 의정부, 파주, 연천, 포천, 양주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약 200명의 족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한편 선의의 경쟁과 서로를 격려하는 응원 속에서 족구를 통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경기 결과 ▲1부 우승 라우족구단 A ▲2부 우승 의정부열정이 차지했다. 김성용 동두천시 족구협회장은 “제18회 동두천시장배 족구대회가 시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라며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족구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체육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송내 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은 27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개회식 후 ABC코스에서 실시됐다. 각 홀에 선수를 배치해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회 진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기 결과 ▲남자 개인 1등 김종선 ▲여자 개인 1등 정정이 ▲단체전 1등 보라매가 차지했다. 김수혁 동두천시 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대회 준비와 진행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거점기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파일럿 프로그램'문을열면:‘WHO AM I’에서 ‘WE ARE’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고 예술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하남문화재단은 기존에 운영해 온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9년차), ‘꿈의 무용단 하남’(4년차)에 이어 세 번째로 ‘꿈의 극단 하남’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 '문을 열면'은 정규 프로그램을 앞두고 하남만의 교육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다. 기성 뮤지컬은 단순히 따라 부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로 가사를 쓰고 하나의 뮤지컬 넘버를 직접 완성해 무대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파일럿 프로그램 '문을 열면' 교육 사진2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 총 24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10월 16일 잔디광장에서 영화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가을밤 야외 영화콘서트 《섬 씨네》를 개최한다. 《섬 씨네》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대부도의 ‘섬’과 영화(Cinema)를 의미하는 ‘씨네’를 결합한 이름으로, 바다와 섬의 정체성을 담은 경기창작캠퍼스만의 영화문화 프로그램이다. 또한 ‘김 씨네’, ‘박 씨네’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공간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지난 6월 첫 번째 《섬 씨네》가 바다를 주제로 영화 속 명장면과 클래식 앙상블 연주를 결합한 시네마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났다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섬 씨네》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서해안의 노을, 재즈의 감성을 결합한 영화 콘서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영화 속 친숙한 음악을 시작으로 재즈와 합, 대중음악까지 장르의 폭을 넓혀 세대와 취향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무대에는 재즈밴드 ‘‘판도라’가 참여한다. ‘판도라’는 영화음악과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밴드만의 색깔로 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오후 2시,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의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제주 무속신화 ‘문전본풀이’를 바탕으로 집 안 곳곳을 지키는 가택신의 탄생 이야기를 풀어낸 판소리 음악극이다. 남선비와 여산부인, 일곱 아들에게 닥친 위기를 따라가며 삶의 가장 가까운 공간인 ‘집’과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다.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섯 명의 소리꾼이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판소리 합창’이다. 한 명의 소리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익숙한 판소리 형식에서 벗어나, 여섯 소리꾼이 인물과 이야기꾼을 오가며 서로 다른 목소리와 움직임으로 장면을 만들어낸다. 극본과 연출, 작창과 음악감독은 소리꾼이자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대표인 박인혜가 맡았다. 2021년 이 작품으로 연출가 데뷔한 박인혜는 판소리를 동시대 창작의 언어로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오며 의정부음악극축제 NEXTW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오는 10월 24일,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일대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는 시민기획참여단을 비롯,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동아리 등 시민들이 직접 주체적으로 참여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놀이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체험마당에서는 평생학습 관련 19개 기관 및 단체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군포시평생학습관 앞마당 무대에서 펼쳐질 ▲공연마당은 ‘시민이 만드는 뮤지컬’, ‘시니어 모델워킹’, 군포시 연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와 더불어 군포시 관내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인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에 이어서는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명사의 특강이 진행된다. ▲놀이마당에서는 대형젠가, 블록, 상호지지구조 등의 놀이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군포시평생학습원의 ‘한번더제작소’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전시마당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하는 ‘2026 경기옛길 함께RUN’이 오는 10월 24일(토) 남양주시 왕숙천 일원에서 열린다. ‘2026 경기옛길 함께RUN’은 경기옛길(역사문화탐방로)을 달리기로 경험하는 참여형 행사다. 경기옛길 평해길 제1길을 무대로, 참가자들이 길을 따라 달리며 경기옛길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 900명 규모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8시 도농체육공원에 집결하여 개회식과 준비체조를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달리기는 10㎞와 5㎞ 일반·가족런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도농체육공원을 출발해 왕숙천을 따라 달린 뒤 종목별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왕복 구간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한 경기옛길 홍보·체험 부스가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경기옛길 전체 지도와 7개 노선별 안내 자료를 통해 탐방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옛길 앱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경기옛길 로고 색칠하기와 포토존, 짚신 던지기, QR코드를 활용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0월 24일(토)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6 파주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도시재생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별·사업별로 개별 운영되던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지역의 변화 모습을 돌아보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온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나누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성과전시 및 성과사례 공유회 ▲제4회 금촌 디엠지(DMZ)야생화 축제 ▲문산평화라이드 페스티벌 ▲도시재생 현장 탐방 ▲체험 행사 ▲문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파주시 곳곳에서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되며, 주민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직접 참여한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소개하는 성과사례 공유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