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 대상 단지는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45▲홍천 금강 휴티스▲대상 웰라움이다. 현장 점검 첫날인 2월 27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현장 공정관리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시설과 단위세대 등을 순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실태, 피난 안전시설, 현장 주변 인근도로 지반시설 침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지원단은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거점이다. 이날 회의에서 천안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지역 특화사업 운영 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발굴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해 ‘행복동행 챌린지’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 메시지 화분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혹서기·혹한기 기후 위기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천안시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읍면동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영우 협의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주민이 직접 만드는 복지안전망”이라며 “천안시 31개 읍면동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7일 청주대학교와 청주시 교량(서문교·청남교)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진원 시 건축디자인과장, 장성복 청주대학교 미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대학생) 창작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창의적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주대학교 재학생 대상 미디어파사드 송출용 영상 콘텐츠 제작 참여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제작 주제 설정 △영상 파일 공동 기획·제작 △미디어파사드 공식 송출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서문교와 청남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심 야간경관과 결합해 새로운 도시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참여형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생 참여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함께 만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7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투자유치 기본 방향과 신규 투자기업 유치 방안, 투자 인센티브 지원, 산업단지 분양률 제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지역 내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부 경제성장 전략에 발맞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를 중점 유치 산업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 계획을 매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투자기업의 투자의향 단계부터 입주 준비, 실제 투자 이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계획 변경 △건축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등 행정지원 강화 △대규모 투자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TF팀 운영 △세제·재정 지원 △투자협약 체결기업 PM 전담 지정 등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202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시 대응·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09명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충주시와 캄보디아 왕국 노동직업 훈련부 간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에 따라 농촌 근로 지원을 위해 들어왔다. 도착 당일 마약 검사와 범죄 예방, 소방 안전 교육을 마친 뒤 시설채소, 담배, 인삼 재배농가 36곳에 즉시 배치돼, 최대 8개월간 농촌 일손을 지원한다. 이번 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협약 체결국인 캄보디아·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형의 베트남·중국·네팔 근로자, 북충주농협이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등 총 513명이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177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운영에 필요한 일손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성실 근로자 대상으로 하는 재입국 추천제를 도입해 숙련된 인력의 참여 비율이 높아, 농가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MOU 협약으로 도입된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7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공동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참여 금융기관 확대이다. 기존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2개 기관 체계에서 신한은행이 새롭게 공동출연에 참여하면서 3개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민·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구조가 마련됐다. 출연 규모는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신한은행이 2억 원을 출연해 총 12억 원을 공동 출연했다. 아산시는 자체 출연금과 금융기관 공동출연금을 포함해 전년 대비 30억 원이 증가한 총 540억 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출연금 확대를 넘어 참여기관 확대로 보증 공급 여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참여기관 확대를 계기로 공동출연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권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증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2월 27일 횡성군체육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이사회에는 횡성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상임부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받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과 체육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체육은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횡성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과 사업 추진에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정기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따라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2026년도 제1차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39개 기관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소비‧투자 분야 집행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기관별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자체 집행목표 상향을 통한 조기집행 체계 구축 ▲대규모 시설사업 특별관리제 운영 ▲분기별 재정집행점검단 운영을 통한 상시 점검체계 확립 ▲성과기반 집행관리 도입 등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 재정집행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정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집행은 예산 집행을 넘어 정책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며 “집행 점검을 정례화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육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달천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청소년 실내놀이 체육시설 설계 공모에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에 우수한 시설을 도입해 청소년의 신체적 활동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공고됐다. 공모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이 중 5개 업체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25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해, 당선작 1점과 입상작 3점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누리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지원건축사사무소) 작품으로, 인근 모시래 실내놀이터와의 조화, 실내 놀이기구 배치를 고려한 공간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 결과는 세움터와 충주시 공식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300㎡ 규모로, 내부에 실내놀이 체육시설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외부 날씨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실내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매년 운영 중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2026년도 활동을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위촉된 방지단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안전교육 홍보물을 배부했다. 춘천시에 농ㆍ어가의 생업에 야생생물로 인한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시는 포획범위와 기간을 정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 허가하게 되며 피해방지단은 해당 유해야생동물의 포획을 담당하게 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포획경력 5년 이상 엽사 총 40명으로 구성, 춘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포획허가 되는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민물가마우지 등이다. 최근 3년간 멧돼지 포획 실적은 2023년 693마리에서 2024년 1,364마리, 2025년 1,522마리로 지속적으로 활동량을 늘려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 안전과 생태 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9만 5,000여명의 청년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 구조를 공식 출범시켰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7일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2026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청년포럼’을 열고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춘천시의 청년 인구(만19세~45세)는 9만 5,000여 명에 달한다. 시민 세 명 중 한 명이 청년인 셈이다. 시는 청년을 더 이상 도시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지탱하는 중심으로 보고 있다. 청년 정책을 특정 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닌 도시 구조를 설계하는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다. 이번 청년네트워크 출범은 청년이 정책 제안과 의제 설정 단계부터 참여하는 상설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발굴된 정책은 청년정책위원회 자문과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 춘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로컬 경쟁력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시정 역량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안시 복지정책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도청 노인정책과, 통합돌봄센터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통합 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논의했다. 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재활, 구강 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천안시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낙후 지역을 개발하고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최예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과장은 “천안시가 도시재생을 통해 노인 인구 증가에 발맞춘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 ‘미곡리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사고 관련 특별위원회가 사고 대응 과정의 철저한 검증과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며 2월 27일 제7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3개월 가량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정 절차의 투명성 제고 및 주민 보호 최우선을 위해, 지난 2025년 11월 20일 구성된 특위는 대소면 미곡리 진양에너지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행정 절차 이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해 왔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특위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향후 유사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주요성과를 도출했다. 1. 화학 안전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제도화 사고 예방과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화학 안전관리위원회'를 신속하게 구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상시적인 안전 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2. 지역별 맞춤형 '화학 사고 대응 매뉴얼' 수립 일률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화학 물질 취급 업체가 밀집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매뉴얼을 통해 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7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통합판정부터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업무 절차와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읍·면·동의 초기 상담 및 대상자 발굴, 보건소 건강관리 연계, 공단과의 정보 공유 등 협업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법 시행에 대비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신규지정 연구학교 42교를 선정하고, 계속지정 연구학교 61교를 포함해 총 103교의 연구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98교) 대비 약 5.1% 증가한 규모로,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이다. 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의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디지털교육, 수업・평가 혁신, 기초학력, 독서・인문 소양교육, 수학교육, 체육교육, 교원 역량 강화, 작은학교 모델 개발, 환경교육 등 총 21개 연구영역에서 운영된다. 각 연구학교는 충북교육 주요 정책과 연계한 연구와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할 예정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턴트 지원단 200명을 구성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다채움 업무 담당자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다채움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다차원 학생 성장 진단과 피드백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다채움'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활용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역할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다채움 활용 교육 기본 계획을 비롯해 ▲주요 서비스별 기능과 활용 방법 ▲업무 담당자 역할별 처리 가이드 ▲초‧중등 학교 활용 사례 ▲연수용 자료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 활용, 회원 관리, 개인정보 처리, 신규 서비스(학부모 앱‧채움드라이브)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함께 다뤄졌다. 또한 이미경 교사(소수초)와 김수민 교사(일신여자중)가 참여해 다채움을 활용한 수업‧평가 사례와 현장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담당자가 소속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연수 자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는 27일, 공제회 회의실에서 갈등조정지원관 8명(교육전문가 4명, 법률전문가 4명)을 위촉하고, 오는 3월부터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갈등조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갈등조정지원관은 공제회가 위촉한 외부 전문 인력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원・학부모 간 민원과 교육활동 관련 분쟁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조정을 지원한다. 교육전문가는 학교 방문과 관계자 면담을 통해 갈등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조정을 담당하며, 법률전문가는 손해배상이나 형사 절차 등 법적 쟁점이 있는 사안에 대해 자문과 대응 방향을 지원한다. 사안의 성격에 따라 교육전문가 단독 또는 법률전문가 연계 방식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공제회는 분쟁이 소송으로 확대되기 이전 단계에서 전문가가 선제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방문 중심의 갈등 조정과 법률 컨설팅을 연계하는 한편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와 협력해 갈등 사안 접수부터 조정, 사후 관리까지 연계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앞서 공제회는 2025년 하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2026년도 홍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60명의 입학생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농업인 대학은 사과, 한우 2개 과정을 개설하여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특히 올해는 한우 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여 뜨거운 호응으로 신청이 마감됐다. 교육과정은 과정별 연간 총 20회, 90시간 내외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홍천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55개 과정, 1,43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홍천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 전문농업인 양성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홍천농업인대학 학장인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업인 대학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자 모인 교육생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농업인 대학을 통해 홍천의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2월 27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 김영호 의장을 비롯한 음성군의회 의원 8명은 음성군 여성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직접 배식하고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 곁에서 직접 소통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음성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의회 자원봉사 릴레이는 이번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