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상당구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4개소에서 독립운동을 기리는 참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서 차례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 시장은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이어가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범석 시장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 ‘지신밟기’가 잇따라 열렸다고 발혔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집집마다 또는 마을 주요 장소를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먼저 광혜원면에서는 광혜원 화랑풍물단(단장 오승환)이 28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풍물단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가락과 함께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진행하며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했다. 오승환 단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덕산읍에서도 진천용몽리농요보존회와 덕산풍물단이 3월 2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읍민 안녕기원제와 농산물 생산 풍년기원제, 지신밟기 풍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풍물패는 읍사무소를 시작으로 농협 앞과 용몽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유족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홍천 전역에서도 추모와 기념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 운영위원회는 오전 11시 30분 내촌면 기미만세공원에서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영귀미면에서는 민씨 종가 주최로 성수리 3·1열사 묘역에서 3·1열사 위령제가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홍천이 있다”라며 “3·1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 속 국기 게양 문화 확산에 나섰다.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국가의 상징이지만, 최근 국경일에도 가정에서 태극기를 보기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시는 변화를 모색했다. 지난해 3·1절 당시 10%대에 머물렀던 태극기 게양률을 계기로, 단순한 권장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운동으로 전환했다. 이번 운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아파트 릴레이 현판식 ▲태극기 게양거리 조성 ▲보조사업을 통한 태극기 나눔 활동 등 생활권 중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보훈단체와 태극기게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행정은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실천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점이 이번 운동의 핵심이다. 또한 시는 태극기 구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실에 가정용 태극기 판매대를 운영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참배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독립유공자 유족, 군 장병,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같은날 시청광장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시립합창단의 사전공연에 이어 육동한 시장과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 대표 인사 24명이 3개 조로 나눠 총 33회의 종을 울리며 독립정신 계승과 시민 화합의 뜻을 모으고 3·1운동의 함성을 되새겼다. 행사 후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으며 보훈대상자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타종 행사 운영을 위해 방석과 핫팩을 배부하고 행사장 주변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질서 유지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강촌리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지역특화사업 공모에 도전,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4일 송곡대학교 채플실에서 ‘남산면 강촌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관계 전문가 의견을 공식적으로 수렴하는 절차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강촌은 한때 청춘 문화의 상징으로 각광받았으나 교통환경 변화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 증가, 상업시설 공실 확대 등 지역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 시는 이에 이 일대를 ‘감성·생태·문화가 결합된 정원형 체류관광지’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상상정원 스테이션과 상상광장 조성 △어린이 생태체험이 가능한 정원놀이터 및 강촌천 생태정원 조성 △강촌로 가든스트리트 및 야간경관 명소화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강촌의 상징적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강촌로 일대는 보행친화 가로와 가로정원을 도입해 걷고 싶은 거리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지역 내 초등학교는 물론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일부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요건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교육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춘천시가 2022년부터 새 학기를 맞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시행해 온 정책이다. 지원금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고물가 상황 속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20만 원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수정·갱신 사업을 완료하고 관련 데이터를 행정시스템에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시설물의 위치와 송수관·배수관 등 각종 정보를 정밀 측량과 탐사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매설된 상수도 26.45km, 하수도 14.221km 등 총 40.671km 구간에 대한 정밀 탐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각종 공공사업 추진 시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굴착 공사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으며, 사고 발생 시에도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산화된 지하시설물 정보는 청주시 공간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구축돼 노후관 교체, 도로 개설 공사 등 각종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이번에 구축한 정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 152개소를 대상으로 ‘QR코드 기반 공공와이파이 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경로당 공공와이파이는 보안을 위해 설정된 복잡한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어르신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입력 절차 없이 즉시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원터치 접속 QR 안내판’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현재 10여 개소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152개소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QR코드 와이파이 자동 접속 방법 △와이파이 연결 후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활용하는 디지털 정보 검색 및 활용법 등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소통하고 배우는 ‘디지털 사랑방’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보건소는 1일 새학기를 맞아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홍역 등 예방접종 관련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매년 3월 신학기 이후 발생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전년도 환자 및 의사환자를 포함한 청주시 수두 발생 건수는 3월 28명에서 4월 5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생활하는 학교, 학원, 돌봄교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는 밀접 접촉이 잦아 환자 1명 발생 시 추가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청주시의 경우 지난해 홍역 발생 사례는 없었으나, 전국적으로는 2024년 49명, 2025년 78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지속적인 예의주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두는 미열과 함께 전신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병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에는 모든 피부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가족 내 전파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도 중요하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10만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한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 헬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총 900여명이다. 2025년 1차 접수에 선정된 어르신도 추가 지원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다만, 2차 접수에 선정된 어르신은 이번 3차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정미 시 체육교육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스포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수혜 인원 확대를 위한 3차 접수를 시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서원구 남이면에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소독시설 설치는 전염성이 높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이 연례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에 방역 인프라를 구축해 축산 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이면은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이 빈번한 교통 요충지인 만큼, 시는 문동리에 신설되는 소독시설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 시설은 최신 설비를 갖춘 자동화시설로 차량 출입과 동시에 소독 과정을 전부 자동으로 진행한다. 1분 내외 소독 후 키오스크로 소독필증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시는 지난달 말 공사에 착수했으며 6월 초 준공 및 시운전을 목표로 설치을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7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AI, 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는 철저한 축산 차량 소독이 핵심”이라며 “남이면 거점세척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 기념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이영신 부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을 시작으로 상당공원 한봉수 의병장 동상, 예술의전당 신채호 선생 동상 등을 차례로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자주독립 정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김현기 의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로 뜻을 모아 독립 의지를 드러낸 역사적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삶을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놀이‧창작 중심의 미디어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미디어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미디어 교육으로, 청주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20회 운영되며, 운영 장소는 미디어교육센터이며, 선정된 학급에는 센터 이동을 위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 '미디어 놀이교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디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 학급은 두 가지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한다. '캐릭터가 움직여요' 과정은 학생이 직접 그린 캐릭터를 디지털 환경에서 움직여 보는 활동으로, 태블릿과 컴퓨터 기반 애니메이션 체험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디지털 표현의 기초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촤라락! 플립북' 과정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플립북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손으로 넘기며 움직임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의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3일, 오후 7시부터 청주 문암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개기월식 공개관측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측회는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을 시민들과 함께 관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해로, 이러한 현상은 1990년 이후 36년 만에 관측되는 희귀한 천문 현상이다. 개기월식은 오후 6시 50분 부분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 4분 개기식에 들어가며, 오후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후 오후 10시 17분 부분식을 끝으로 다시 보름달로 돌아오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2025년 9월 8일 이후 약 6개월 만에 관측되는 현상으로, 다음 개기월식은 2029년 1월 1일에 관측될 예정이다. 공개관측회는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시간 동안 충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여건에 따라 달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는 취소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3월 1일(일)자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교구‧설비 기준을 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 작업에는 특수교육 전문가 25명이 개정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기준안을 마련한 뒤, 최근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정은 특수학교 특별교실에 위기행동 감소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안정실을 신설하고, 교과별 필요 교구를 반영해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통교실과 특별교실, 직업교육실, 체육장 등 시설 유형별로 필수 및 권장 교구‧설비 기준을 마련해, 시각‧청각‧지체장애 학생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는 교육 환경 조성의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심리안정실에는 학생의 독립성을 보장하면서 교사가 외부에서 행동 특성과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일방향 관찰창 설치 기준을 마련했으며, 직업교육실에는 실습 중심 직업교육을 위한 작업대와 작업용 의자 등을 시설 유형별로 제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새 학기를 맞아 〈시작이 두려운 너에게'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3월 사서 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마음쓰담(가족, 관계)'을 키워드로, 새 학기‧새 출발을 앞두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고 관계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새로운 환경과 관계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와 가족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내 친구 안토니오'(수산나 마티안젤리 글, 마리아키아라 디 조르조 그림, 제님 옮김, 목요일) ▲'숟가락 가족'(유백순 글, 조드로잉 그림, 밥북)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받지 않는) 친구 관계 연습'(김은지 글, 슷카이 그림, 위즈덤하우스)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말과 관계가 서툰 순간에도 자신을 지키며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강요식 지음, 미디어숲)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의 기적'(이형준 지음, 하늘아래) ▲'네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윤건영 교육감과 본청 간부공무원 21명이 청주 지역 현충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 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 상당공원 내 의병장 한봉수 동상, 청주예술의전당 내 신채호 선생 동상 등 4곳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현충시설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 정신을 함께 기렸다. 윤건영 교육감은“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충북교육청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 충실히 담아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격주 토요일 운영하는 〈2026 인문 오디세이: 논어〉 강연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인문 오디세이'는 전문가의 연속 강연을 통해 고전과 명작을 함께 읽고 사유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주제별 3개 과정, 총 12회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첫 과정인 '논어' 강연은 공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개인의 삶과 관계, 배움의 방향을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강연은 총 4회 진행되며, ▲목표 ▲변화 ▲학습 ▲관계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논어'의 핵심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이자 고전 전문 강사인 최종엽 작가가 맡는다.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수강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1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인문 오디세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고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계약제교원 임용과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약제교원 운영 매뉴얼'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계약제교원 운영 기준을 정비해 학교별 운영 차이를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하기 쉬운 임용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채용 예정 기간에 따른 임용 방법을 인력풀 중심으로 정비하고, 인력풀 활용 시 서류심사를 생략하는 등 채용 절차를 간소화해 학교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면접 과정에서의 차별적 질문을 금지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하고,노동절 유급휴일 보장을 명시하는 등 계약제교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학교는 계약제교원 채용과 관련한 업무 처리 과정이 간소화되고 임용 기준이 명확해짐에 따라 교육활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으며, 계약제교원 역시 예측 가능한 근무 여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철기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계약제교원 운영 매뉴얼 개정은 현장에서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