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0월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인 14일 의원들은 37건에 달하는 군정에 대한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에 관한 집행부 답변은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부터 듣게 되며,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노진영)에서는 ▲음성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음성군 청소년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금연지도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 19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장용식)에서는 ▲ 음성군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와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도로복구 원인자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주요사업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일까지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한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제천시 관내 3개 마을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2026년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도내 6개 시군의 16개 마을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 1단계 사업을 모범적으로 완수한 제천시 3개 마을도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발표했으며, 청풍면 참실리(이장 최동국)가 최우수상을, 금성면 적덕리(이장 김순구)와 한수면 상탄지리(이장 이실근)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6년 추진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에서 각 마을 주민들은 마을 경관 개선 사업과 공동 텃밭 조성 사업, 활력 있는 마을 동아리 운영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행복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이끌어 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번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장례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공공 장사 서비스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영원한 쉼터’화장시설 이용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의 시도로, 기존 타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주민이 다른 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보전해 주던 ‘화장장려금’ 지원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혁신적인 모델이다.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시설 이용료 자체를 ‘0원’으로 만드는 것은 전국 최초이며, 이는‘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시가 책임진다.’라는 강력한 복지 의지를 담고 있다. 제천시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초고령 사회 진입이라는 지역 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가족과의 이별이라는 가장 슬픈 순간에 경제적 부담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장례 절차 중 필수적인 화장 비용을 시가 전액 부담함으로써 공공 장사시설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철저한 세입 분석과 재정 데이터 분석에 기반했다. 2026년 10월 기준, 제천시 화장시설‘영원한 쉼터’의 총사용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제47회 소양강문화제’가 17~18일 이틀간 춘천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문화원과 소양강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빛나라 소양’을 주제로 열린다. 춘천의 전통문화를 이어온 향토문화축제에 시민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춘천 고유의 문화를 복원하고 시연하는 ‘지역 전통문화 육성’ 공연을 통해 지역의 흥과 멋을 선보인다. 용신굿과 우두벌 대동천렵놀이, ‘춘천의 소리’ 등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즐기며 그 가치를 나누는 자리다. 춘천뒤뚜루농악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하는 공연도 마련된다.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춘천뒤뚜루농악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한다. 첫날인 17일에는 봉의산순의비에서 열리는 충의제를 시작으로 길놀이와 개회식, 용신제 등이 진행된다. 오후 2시 10분에는 춘천뒤뚜루농악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 공연과 패션쇼·댄스·밴드 공연 등이 이어진다. 18일에는 시민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 담작은도서관(효자동 469-4)이 시설 보수공사를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23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공사는 건물 누수를 막기 위한 방수공사와 누수로 손상된 실내 시설 복구를 위해 추진한다. 겨울철을 앞두고 시설을 정비해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관 기간에는 담작은도서관의 도서 대출·반납과 시설 이용이 모두 중단된다. 담작은도서관에서 빌린 도서는 시립공공도서관 8개관(시립·아이디어·시립청소년·동내·신사우·소양·남산·서면)이나 남춘천역 무인반납기를 이용해 반납할 수 있다. 도서관은 공사를 마친 뒤 11월 12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공사 상황에 따라 휴관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담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가 17일과 18일 이틀간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문화제는 ‘왕과 백성, 함께하는 축제’를 주제로, 강림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5시, 폐막식은 18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이번 문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트레킹 코스는 ‘왕의 길’과 ‘스승의 길’ 두 가지로 운영된다. 특히 ‘스승의 길’은 연중 단 이틀, 이번 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국립공원 구간으로,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특별한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왕의 행렬’은 태종이 강림을 방문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17일 16시에 추진되는데, 참여인원 증원, 어가 도입 등 기존보다 더 큰 규모로 운영되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통문화공연으로는 원주매지농악단과 김영아전통예술단이 진행되며, 조선 태종이 어린 시절 강림면에서 학문을 닦고, 그 후에 임금이 된 사실을 바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최근 관내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기존 당진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산업재해 예방 긴급대책인 '레드존+'를 천안·아산지역까지 확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 강화대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안지청은 지난 7월 당진지역을 산업재해 위험지역인 ‘레드존’으로 선정하고, 주말 불시점검, 고위험 작업 집중관리,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대책은 이러한 기존 예방활동을 천안·아산지역까지 확대하는 한편, 최근 사고 발생 현황과 사업장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천안지청은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과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및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천안지청뿐만 아니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관할 지청 전체가 참여하는 광역 단위의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확대하여 그간 안전관리의 손길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4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안전수호대와 찌지직! 대소동’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전기제품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전기 사용 습관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스토리와 흥겨운 음악, 율동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전기안전사고 위험 상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배우들의 동작과 이야기에 직접 반응하고 참여함으로써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적인 전기안전 교육 역량과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영유아 보육 지원 역량을 상호 연계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서현종 센터장은 “영유아는 전기제품에 대한 호기심은 높지만 위험 판단력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추진현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분담업무 부서장 등이 참석해 홍보, 안전, 위생, 의료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의 핵심 추진 사항을 확인했다.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정식 16개, 시범 2개, 전시 4개 등 총 22개 종목에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천안에서 펼치는 꿈, 함께 만드는 충남 장애인체육대회’를 비전으로 무장애 대회, 선수단·시민 중심 대회,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준비를 마쳤다. 이를 위해 천안시는 이번 대회의 차별화 전략으로 시·군 상황실 운영, 선수단 가이드북 제작·배부, 이동편의 지원, 전 종목 인공지능(AI) 중계를 추진한다. 환영리셉션장인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에 각 시·군별 독립 부스를 갖춘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 지원과 긴급상황 대응을 현장에서 즉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6. 10. 14. 08시에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에 위치한 천안가온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기본에 충실한 운전 습관화를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천안시청, 천안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약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유도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기본에 충실한 착한 운전 습관화를 위해 마련됐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3원칙’ 준수 및 차량탑승시 ‘안전띠 착용’, ‘안전하게 자전거타기’ 등 어린이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교통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관련 리플릿과 학용품을 배부하면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고, 보호자 및 운전자들에게는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기본에 충실한 운전 습관을 위한 착한 운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유도하는 활동을 이어 나갔다. 천안동남경찰서 이민수 서장은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도교육청 인제교육도서관은 10월 24일 오후 2시, 인제향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끄GO! 향교로 가GO! 책 읽GO!'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독서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스마트폰 청정학교’ 정책의 취지와 연계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간을 독서와 문화체험 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채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는 것으로 시작해 옛 배움의 공간인 인제향교를 둘러보고 싱잉볼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후 독서와 다도 체험을 즐기는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스마트폰에 집중하던 시간을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으로 바꾸고, 고즈넉한 향교의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으며 디지털 기기 없이도 충분히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과거 지역 교육의 중심지였던 향교를 직접 방문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대한미용사회 음성군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미용업계의 현안 논의 및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대한미용사회는 미용인들의 미용업 발전과 기술 향상, 회원 간 친목 도모를 바탕으로 공중위생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다.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위상 제고를 위한 대외 활동은 물론, 미용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효석 의장을 비롯해 김소연 대한미용사회 음성군지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미용업계가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용인의 기술 향상과 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김소연 지부장은 “미용인들의 권익 보호와 위상 제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미용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미용업 발전과 보건 위생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효석 의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공중위생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정보 교류와 기술 향상을 통해 미용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오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미탄면 일원에서 『제2회 미탄 아웃도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미탄 아웃도어 빌리지-로드트립&트레킹 거점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주하는 자연(MEET NATURE · MEET MITAN)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미탄의 자연과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탄 아웃도어 위크’는 청옥산과 동강 등 미탄면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트레킹과 백패킹, 가족 송어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옥산 육백마지기 능선을 걷는 660 챌린지와 백운산 능선을 따라 걷는 여울 챌린지 등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미탄의 자연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백패킹 프로그램인 '라이터 위크 2026 미탄'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송어낚시와 바비큐, 미탄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야외 영화제와 DJ 공연 미탄 선셋 스테이지, 모닝 요가 등을 운영한다. 또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의회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6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현지확인은 8개 읍·면, 12개 부서 소관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4일 미탄면·방림면·대화면을 시작으로 15일 평창읍, 16일 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의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상황과 적정 추진 여부, 시공상 문제점 및 주민 불편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완공된 사업장의 사후관리와 운영상황, 지난해 현지확인 지적·개선사항의 처리결과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현지확인 후 19일에는 관련 부서와 결과토의를 실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창열 의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현지확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평창군 평생학습축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열 두번째 설렘, 배움으로 하나되는 평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하는 자리다. 평생학습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배움과 소통,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평창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개막 퍼포먼스, 평창 어울림합창단 하모니카 앙상블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어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학습동아리의 공연 발표회가 펼쳐져 학습자들의 열정과 배움의 결실을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총 31개의 전시·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피클볼과 슬로우조깅 등 건강 체험부터 전통자개·레진 공예, 천아트, 캘리그라피 등 공예 체험, 수어·오카리나 체험, 핸드드립 커피와 전통한식 디저트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미니스마트팜과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도 선보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8일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해단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활동한 예방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은 생활개선회 회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평창읍을 비롯한 관내 8개 읍면에서 활동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주요 활동 실적으로는 총 1,393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안전 활동을 시행했으며, 토시·생수·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 4,500여 개를 공급했다. 또한 유튜브 홍보를 포함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총 8회 추진하고,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수칙 홍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원광식은 “폭염 속에서도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예방 요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10월 12일 농업인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업 안전 예방 이론교육과 안전 보호구 사용법, 응급처치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정란 동남보건대학교 교수가 맡아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교육 후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용 장갑 등 농작업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김성수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드림스타트는 10월 17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저학년(1~3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영양 및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양교육은 아동들이 5대 영양소의 역할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경제교육은 아동들에게 돈의 올바른 사용법 등 기초 개념을 배우고, 가상은행과 시장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용돈 관리와 저축의 중요성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안전하고 풍성한 체험을 지원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위에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강원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2026년 평창군 1기 금연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금연캠프는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서는 실천하기 어렵거나 반복적인 금연 실패로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전문가 금연교육 ▲금연상담 ▲시청각 교육 ▲운동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흡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흡연 욕구를 관리하는 방법과 금연 실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건강검진과 폐 CT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금연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금연치료를 연계하는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환경 속에서 집중적으로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금연 의지를 다지고, 캠프 종료 후에도 금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천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평창군보건의료원 박건희 원장은 “이번 금연캠프가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정순 의원(원주2, 부위원장)은 10월 14일 도정질문을 통해 약 30년간 장기간 표류해 온 원주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 활용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상호 도지사의 문화·창의산업 복합거점 조성 공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용 의원은 “그동안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주택개발, 복합공연장, 오페라하우스 등 여러 개발계획이 발표됐지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이제는 또 하나의 청사진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과 책임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주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에는 기존 ‘더아트강원 콤플렉스’ 사업이 총사업비 2,000억 원 규모로 추진됐으나, 2025년 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분석 결과 B/C 0.29에 그치고 연간 운영비도 약 42억 원으로 추산되면서 무산됐고 또한 과거 확보했던 국비 30억 원이 사전절차 미이행 등의 문제로 실제 교부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표류됐다. 이어 용 의원은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로 강원개발공사가 소유한 부지 문제를 제기했다. 강원도는 2018년 강원개발공사의 부채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