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공직자 친절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절교육은 ▲민원인을 배려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실천을 위한 마인드 함양 ▲친절 생활화를 통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진천교육 이미지 제고 ▲민원 만족도 및 학부모 만족도 향상을 위한 내부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한 시네마 속 키워드 산책’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 다양한 상황과 인물들의 대사에서 ‘공감’, ‘소통’, ‘배려’라는 키워드를 도출해 내어, 공직자로서 민원인을 응대할 때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와 친절 마인드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직원들은 친숙한 영화를 매개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소통 방식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안병진 교육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친절의 의미를 되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진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이 김우진 선수, 홍승진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 겸 청주시청 남자양궁 감독, 정선희 청주시청 남자양궁 코치 등을 만나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우진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커브 남자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세계 정상급 양궁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청주시민과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는 이번 금메달 획득이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청주시 체육의 저력을 알리는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장섭 시장은 “김우진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청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2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축제와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주시의회 정태훈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천구의회에서는 임옥연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상호 홍보와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태훈 부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두 의회가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각 지역의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의회 방문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청주시 일대에서 공무국내연수를 진행하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문화제조창,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초정행궁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예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기 위해 횡성예총 임원진과 함께하는 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1년 9월 횡성예총이 공식 설립된 이후 최초로 진행된 뜻깊은 자리로, 5개 협회(국악, 문인, 미술, 음악, 연예인) 소속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별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교육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책에 반영해 군민 모두가 문화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0월 12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도내 산림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림산업 발전 방안과 임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수산위원회 위원과 도내 산림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림경영과 임산물 생산·유통 등 산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산촌체류형 쉼터의 진입로 요건 완화, 산주 자가조림 지원,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 확대, 임산물 재배지 풀베기 작업비 지원, 임산물 판매장터 운영 지원, 산림부산물 파쇄사업 지원 등 임업인들이 제시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림경영에 따른 비용 부담과 임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산림부산물 처리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산림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경제와 임업인의 삶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10월 12일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6회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도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도내 여성농업인 약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에이즈 예방 및 인식 개선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일상생활과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10월 ‘이달의 온천’으로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지구에 위치한 ‘온양제일호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온양제일호텔은 국내 대표 온천지구인 온양온천에 자리한 숙박시설로, 온천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온양온천의 특색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온천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의 온천수 성분 분석 결과, 온양제일호텔의 온천수는 pH 7.9의 약알칼리성 수질을 나타냈으며, 나트륨과 염소, 실리카(SiO₂)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실리카는 피부 건강 및 보습과 관련해 연구되고 있는 무기질 성분으로, 온양제일호텔 온천수에는 40mg/L 이상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나트륨과 염소 등 주요 무기질 성분이 확인돼 해당 온천수의 고유한 수질 특성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온열욕은 근육 이완과 일시적인 혈액순환 개선, 피로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진흥원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온천욕을 위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적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10월 12일 온생활문화센터 3층 배방 우리동네갤러리에서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2회차 전시 《색으로 만난 두 개의 세계》가 개막했다. 전시는 10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재)아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온마루는 지역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현재 4명의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공간 제공과 전시, 워크숍, 평론가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열린 입주작가 소개전 《온마루의 첫 숨: 네 개의 시선》과 9월 개최된 1회차 전시 《선과 시간, 그리고 존재》에 이어 입주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유희경과 신연호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과 색채로 풀어낸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유희경 작가는 동양의 오행 사상과 만다라의 구조를 자신만의 색채와 형태로 재해석한다. 전통적인 상징에 현대적인 팝아트 색채를 결합한 작품들은 내면의 감정과 삶의 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2일 9시 30분 진로교육원 꿈마중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교감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역량 설계로 꿈과 삶의 방향을 잇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주제로 진로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사회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맞춰 지속가능한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초등학교 교감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공통 주제 특강으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진로교육은 ‘직업’이 아니라 ‘역량설계’다'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이 관장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짜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현장 맞춤형 강의에서는 안산 대동초등학교 안은숙 교감이 '삶을 잇는 초등진로교육: 교감의 역할과 지원전략'을 주제로, 학생 맞춤형 진로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관리자의 실질적인 역할과 학교 현장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진로교육원 내 ‘A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10월 12일 이천 라드라비 리조트에서 원주·횡성·영월·평창·정선 지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원주권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확히 살피고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공정한 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의위원들은 행정심판 재결례를 통해 심의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살펴보고, 질의권과 의결권을 활용한 역할극을 통해 실제 심의에서 필요한 질문과 의견 제시, 판단 과정을 연습했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법적 기준과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사안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심의 과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재연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에게 단순히 처벌을 내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배우고 관계를 회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정한 심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2일 ㈜퐁과 ‘어르신 심리케어 AI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의 자체 역점 시책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돌봄 체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퐁의 ‘고립·고독사 예방 심리케어 AI 서비스’를 천안시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퐁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련 AI 서비스를 개발·추진 중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실증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물인터넷(IoT) 기기 설치와 초기 설문, 이용 만족도 조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가구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전화 말벗·정서케어 서비스와 IoT 기반 생활정보 확인, 안전관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정기 안부 확인과 이상징후 모니터링을 병행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지천호수축제가 사흘간 3억 3,075만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상권 참여 효과를 확인했다. 커피와 재즈, 정원을 찾아 공지천으로 향한 13만 2,000여 명의 발걸음이 지역 소비로도 이어진 것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열린 ‘2026 춘천 공지천호수축제’의 지역 판매 공간 매출을 집계한 결과, 총 3억 3,075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춘천커피페스타 로컬부스와 공지포차, 창조경제혁신센터 마켓 등 축제장 내 지역 판매 공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춘천 지역 커피·디저트 업체 26곳이 참여한 춘천커피페스타 로컬부스 매출은 1억 8,215만 원으로 집계됐다. 커피와 원두, 드립백, 베이커리와 디저트 등을 선보인 업체들은 공지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공지포차 매출은 1억 1,399만 원이었다. 재즈 공연과 함께 지역 먹거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에는 늦은 시간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마켓 10개 부스에서도 3,4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비상대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무훈련은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주요 동원자원에 대한 동원훈련과 중요시설 피해복구 등 실제훈련 위주로 진행하는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 기간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상황조치훈련을 비롯해 인력·차량 등 자원동원 실제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실전 중심의 동원 절차를 점검·숙달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충무훈련은 민·관·군이 함께하는 실전 중심의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가 12일 윤병철 춘천도시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나유경)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사의 경영 부진을 타개할 적임자인지 철저한 검증에 나섰다. 춘천도시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으며 전국 29개 시·군 공사 중 28위에 머무는 등 5년 연속 하위권의 불명예를 안았다. 시설 관리 위주의 보수적인 운영과 실적 부진 등 조직 안팎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자, 체질 개선과 강도 높은 쇄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의회는 이번 청문회에서 30여 년간 금융권에 몸담은 윤 후보자의 재무·자산관리 전문성을 엄격하게 검증하며, 도시공사의 당면 과제 해결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후보자가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사장 직속 TF 구성을 통한 100일 내 경영 혁신안 마련' 등 구체적인 조직 쇄신 계획의 실효성도 꼼꼼히 따져 물었다. 나유경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도시공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신뢰를 되찾을 적임자인지, 후보자의 능력과 리더십을 철저히 검증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교육발전특구 우수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진천 관내 29개교 교감 및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여해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혁신 사례를 탐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교육혁신 및 지역 연계 교육과 관련된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진천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진천교육지원청 안병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혁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2일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지원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행동 문제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문제행동의 원인을 이해하여 가정에서 긍정적 훈육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고민은 나누고 습관은 더하는 행동중재 토크 콘서트’를 주제로 충북특수교육원 교사이자 한국행동분석전문가(KBA)인 유정석 강사가 진행했다. 강연은 △습관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습관 형성 방법 △우리는 습관으로 이루어졌다 순으로 구성됐으며, 행동을 ‘습관’이라는 눈높이에서 풀어내어 아이의 행동이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과정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꿔가는 방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의 행동 때문에 매번 혼내기만 했는데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아이를 다시 보게 됐다”며 “집에 가서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겠다”고 말했다. 안병진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행동문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만큼 학부모님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동석)는 12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본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 안전 강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사민정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유한킴벌리 노동조합, 충주상공회의소, 현대엘리베이터(주), 고려전자(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YWCA,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충주시 등 11개 관련 기관·단체·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청·장년 취약 노동자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 협약’이 체결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충주시 맞춤형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보고와 함께, 노사 간 이견을 조율하고 상생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협의회는 향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생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노사관계를 개선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여,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동석 위원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송영관)는 12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노인 단체장과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행사는 1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부 기념식에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뜻깊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에 모범이 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노인복지 기여자(단체)’ 등 총 37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이 수여됐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피부에 와닿는 새로운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 군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경로당이 더욱 생기 있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어르신이 어르신을 돕는 ‘노노케어(老老-Care)’ 형태의 ‘그냥 해 드림’ 사업을 추진해 일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통합학교 관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2일과 13일 이틀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도내 공 · 사립 유 · 초 · 중 · 고등학교 교장 · 원장, 교감 · 원감 등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날 1기 연수는 장애공감 문화예술 공연과 통합교육 특강으로 진행됐다. 먼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가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이어 황태륜 변호사가 ‘장애아동인권 및 특수교육현장의 법률적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장애아동의 인권과 특수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법률적 이해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통합교육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다. 1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서원고등학교와 청주고등학교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점제 연계 대입 진학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학교별 맞춤형 진학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 2명이 한 조를 이뤄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활동을 비롯해 수업‧평가, 학생부 기록, 대입 지도 방안을 단계적으로 살펴봤다. 컨설팅에 참여한 교원들과 대입지원단 전문가는 대학 전공 이수에 필요한 과목 편제와 학생의 과목 이수 현황을 확인하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평가가 학생의 성장 과정과 역량을 학생부에 어떻게 보여주는지 함께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 지도, 수시 지원 전략 등 학교와 학생의 상황에 맞는 대입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대입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학생부 분석 실습도 진행했다. 교원들과 대입지원단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