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구급함 보급’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상처나 응급상 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가정용 구급함을 지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보급된 구급함은 관내 약국의 자문을 받아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구급약품과 용품으로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구급함을 직접 포장한 뒤 대상 가구를 찾아 구급함을 전달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정연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구급함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나눔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 2회의실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와 예방’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에는 과천시 유해환경감시단, 과천시 청소년지도위원 등 청소년 선도·보호 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올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이버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이 자진 신고하면 가벼운 처분과 함께 상담·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시행했다. 이러한 제도 취지에 발맞춰 과천시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박중독의 위험성과 조기 발견 및 상담·치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김용민 강사와 과천경찰서 황호진 학교전담경찰관이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사례 ▲도박중독 청소년 상담 연계 사례 ▲과천시 청소년 도박 및 관련 범죄 동향 등을 공유했다. 이어 교육 참석자들은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및 과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청소년들의 학원 일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0일 과천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 출산 준비 교실(3기)’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2026 출산 준비 교실’은 분만법, 모유 수유, 유방 관리, 신생아 돌보기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모유 수유와 유방 관리’를 주제로 출산 후 수유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출산 준비 교실 3기는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 중이다. 지난 3일에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분만법을 다뤘으며, 17일에는 신생아 돌보기를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추가로 과천시는 오는 10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부부 태교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과 육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을 오는 14일(월)부터 23일(수)까지 10일간 진행한다.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은 관내 점포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이번 이벤트는 상권의 재방문과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과천시 지역화폐(과천토리)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전용 누리집에 첨부하면 된다. 이후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증 가능한 결제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결제는 카드 결제와 현금 영수증 모두 인정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단, 동일 점포 영수증은 1회만 인정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원도심 재개발 등 급격한 환경 변화로 상권 매출이 감소하고, 풍부한 유동 인구의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10일 과천시청 로비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부과천청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무부 이전계획은 과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됐다며 정부 계획에 대한 재검토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 방안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과천시는 해당 연구용역의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휴지는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차례 주택공급 대상지로 거론되면서 과천시민들의 우려가 이어져 온 곳이다.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활용 방향이 과천의 도시 구조와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용역 과정에서 과천시와 시민이 공식적인 논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과천시는 이날 정부에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 원점 재검토 ▲정부과천청사 미래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의 투명한 공개 ▲정부-과천시 공식 협의체 구성 ▲법무부 이전 추진 시 ‘선 대체기관 확정, 후 이전’ ▲과천 곳곳에서 추진되는 국가정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과천나무꾼놀이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과천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과천민속예술단 회원 40명이 참여한다. ‘과천나무꾼놀이’는 과거 청계산과 관악산에서 나무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던 과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바탕으로 당시 전해지던 소리와 놀이를 발굴해서 복원한 전통민속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풀피리 불기, 지게꼬리밟기, 지게무동놀이 등 나무꾼들의 생활과 애환이 담긴 다양한 놀이를 선보인다. ‘과천나무꾼놀이’는 2007년 제16회 경기도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과 지도자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는 등 과천의 전통 민속문화를 널리 알려왔다. 과천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과천민속예술단은 2005년 과천문화원 산하에 창단됐으며, ‘과천나무꾼놀이’, ‘과천삼남길새술막놀이’, ‘과천사기막골도요놀이’ 등 지역의 삶과 문화를 소재로 한 공연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5일부터 관내에서 시효 만료를 앞둔 노후 수도계량기 660여 개를 교체할 예정이다.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수도계량기의 검정 유효기간은 소구경(50mm 이하)은 8년, 대구경(50mm 초과)은 6년으로 규정돼 있다. 검정 유효기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거나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과천시는 공정한 요금 부과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1억 1,7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계량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계량 오차를 예방하고 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교체 과정에서 누수 여부와 보호통 등 급수 설비 상태를 함께 점검한다. 이상이 발견되면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급수 사용자에게 안내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교체 대상 가구와 사업장에는 개별 안내문이 발송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교체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에어드리공원에서 ‘제3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를 개최한다.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로 잇는 과천, 하나 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기관·활동처 등 27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단체들은 재능나눔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체험 부스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경동제약, 광동제약 등 지역 기업과 과천도시공사, 한마음혈액원 등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폐의약품 분리수거와 자원순환 체험을 비롯해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제에는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과 참여의 의미를 느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강 및 캠페인을 개최한다. ‘알아두는 치매 위험, 함께하는 예방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특강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조기 검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치매 예방 특강에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우정 교수가 ‘치매의 교정 가능한 위험 요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일상 속 혈관 관리의 중요성을 짚고, 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가 참여해 고령층을 위한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치매 노인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2027~2030)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복지 자원을 고려해 지역 특성에 맞게 설계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과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사회보장사업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 보고, 계획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돌봄이 촘촘한 과천 ▲전 생애가 든든한 과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과천 ▲문화의 힘으로 하나되는 과천 ▲촘촘한 안전망으로 안심하는 과천 등 5대 사회보장 추진전략과 4대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을 바탕으로 총 55개의 세부 사업을 구성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2026 과천시 어린이 안전축제’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와 과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BMW코리아 미래재단, 기상기후인재개발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과천시민회관 1층 시계탑광장과 2층 야외무대에서 완강기, 킥보드, 안전벨트, 지진·화재 대피 등 18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과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도 참여한다. ‘물사랑 퀴즈’와 안전상식 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개막 공연으로 벌룬 매직이 진행되며, 페이스페인팅과 간식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체험 인증 스탬프를 받고 과천시 홍보부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로 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의 북캉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잔디밭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독서동아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 현장은 시민들이 하루 동안 마음껏 쉬어가며 즐길 수 있도록 크게 세 가지 마당으로 구성됐다. 먼저 잔디밭 위에 펼쳐진 '독서마당'에서는 인디언 텐트와 편안한 빈백에 앉아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늘과 바람과 책 읽는 우리’가 운영됐다. 이어 무대 주변의 '함께마당'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나도 주인공’ ▲체험 부스 ‘책으로 즐기는 체험-책 놀이터’ ▲추천 도서 판매전 ‘우리 동네 서점’ ▲책을 나누는 도서 교환전 ‘읽은 책, 읽을 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울림마당' 무대에서는 강연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과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정신건강문화제’에서 연극 ‘고시원 사람들’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연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해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인식을 완화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극단 ‘달팽이 주파수’가 삶의 애환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10월 14일 오후 3시까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과천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내 ‘참여공간 → 교육/행사 신청’ 메뉴,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센터 소셜미디어, 유선전화 등으로 가능하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과천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서로의 삶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4대 종교단체 연합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독교(과천교회 시냇가상담센터), 불교(안면암포교당), 천주교(별양동성당), 원불교(과천교당) 등 4대 종교단체가 함께 참여해 종교와 신념의 차이를 넘어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 자살예방센터 부스에서는 ▲키캡 키링 만들기 ▲생명사랑 문구가 담긴 헬륨풍선 나눔 ▲생명사랑 에코백 만들기 ▲자살예방 인식개선 영상 상영 ▲생명사랑 프레임 4컷 사진 촬영 부스 등 시민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대 종교 부스에서는 각 종교가 지닌 생명 존중과 사랑, 자비, 은혜의 가치를 체험 프로그램에 담아 시민들과 나눈다. 기독교 부스에서는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비누 만들기, 천주교 부스에서는 생명을 소중히 가꾸고 돌보는 의미를 담은 ▲스칸디아모스 키우기 세트, 불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아동참여위원회와 함께 아동권리 UP! UP!’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정한 ‘아동의 건강할 권리’를 주제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동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위원회 소속 아동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 패널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소개했으며, 아동 건강권과 관련된 정책 안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현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시민 의견 청취 코너를 마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포스트잇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다. 이 밖에도 룰렛 퀴즈를 진행하고 솜사탕과 기념품을 나누는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해 다음 정기회의에서 최종 정책 안건을 확정하고, 이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제안한 건강권 의제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로 이어진 만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돌봄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다돌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각 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 간 교류는 물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인 ▲과천동 ▲중앙동 ▲큰꿈 ▲행복드림 ▲라온숲 ▲큰별 ▲해피린 ▲부림동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했다. 행사는 참여자 등록과 포토존 촬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단체경기, 개인경기,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피라미드 탑 쌓기 등 다양한 경기가 마련돼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아동 및 가족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고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4일 코티티(KOTITI)시험연구원 대강당에서 과천시 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 김지우 외 12명이 시장상과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참석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많은 시민이 희망을 얻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5일(토) 오전 10시, 과천중앙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2026 과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나누는 ‘양성평등 이야기(3분 스피치)’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전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커피박 화분 꾸미기, 고추장 만들기, 양성평등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양한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특별전 ‘우리 마을, 양성평등 이야기’에서는 과천의 다양한 공간과 일상에서 발견한 양성평등의 모습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몽골의 자연환경과 역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3박 4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와 테를지 국립공원 일대에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익숙했던 일상을 벗어나 몽골의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국제적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칭기즈칸 동상 복합단지를 방문해 몽골의 역사와 몽골제국의 형성 과정을 알아봤다. 또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광활한 초원과 독특한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몽골의 전통 주거 문화인 게르에서 머물며 유목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탐방에 앞서 몽골의 역사와 문화, 생활 예절, 안전 수칙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현지에서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기업과 관계 기관 등으로 탄소중립 실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그동안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 국비를 확보하는 등 기반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제는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4일 별양동을 시작으로 중앙동, 원문동, 갈현동, 부림동, 과천동, 문원동 등 7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해 각 위원회의 정기 회의 일정에 맞춰 정책 사업을 안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10월 27일에 열리는 과천환경축제 내 탄소중립 성과공유데이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향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추진할 교육·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탄소중립 네트워크는 주민자치위원회뿐 아니라 관계 기관, 기업, 지역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1기관 1탄소중립 실천사업’과 같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