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전자방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판로개척,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간 200여 개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12일(화) 전주한지협동조합으로부터 신협사회공헌재단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신협의 지역특화사업 지원을 통해 성장한 전주한지협동조합이 2025년 매출 10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룬 뒤, 그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신협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통한지 산업 활성화에 나선 전주한지협동조합은 2018년 연 매출 6천만 원에서 출발해, 2019년 3억 원을 돌파했으며, 2025년에는 연 매출 10억 원(누적 매출 46억 원)을 기록하며 약 17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 신협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은 2018년 전주시와 함께‘전통한지 활성화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시작으로, 전주한지 상품 개발과 전주한지장 후계자 양성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민간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자체 정책으로 확산되는 성과도 만들어냈다. ■ 전주시, ‘K-한지마을’ 조성계획 발표 신협은 2021년 전주시와 함께 전주한지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계적인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를 바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확대, 모험자본 투자 선도, 컨설팅·디지털 전환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일 은행장 직무대행은 “생산적 금융은 정책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의 책무이자 가장 잘 하는 일“이라며 ”정부의 생산적 분야로의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1월 2일(금)부터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에 참여하며, 지방보조금 관련 금융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참여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개인·단체는 전국 각지의신협 영업점에서 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과 전용 카드 발급 등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협은 안정적인 ‘보탬e’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 체결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보조금 수급자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시중은행 방문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이나 소도시에서도 지역 내 영업망을 갖춘 신협을 통해 보조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협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금융서비스 영역에서도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이번 ‘보탬e’ 참여는 신협이 지역 기반 서민금융기관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투입돼 아동에게 따듯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쓰이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 공감이 모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벤처투자(대표이사 조효승)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 및 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대표이사 최형일)에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해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꼽힌다. 크레온유니티는 1996년 설립 이후 주요 금융기관과의 장기 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해 왔으며, 전국 단위 서비스 센터 운영을 기반으로 금융권 IT 인프라 운영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SGA솔루션즈는 서버·클라우드·제로 트러스트 보안 등 IT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기술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계기로 크레온유니티와의 사업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가업승계 과정에 놓인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투자”라며 “앞으로도 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1월 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실시된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高泳喆, 66세)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를 맡았으며, 선거인단은 863명(전국 신협 이사장 862명과 현 신협중앙회장 1명)이다. 총투표수는 784표로 집계됐고, 고영철 당선인은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신임 회장은 2026년 2월 말 임기 만료 예정인 김윤식 현 회장에 이어, 3월 1일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고영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고 당선인이 이끄는 광주문화신협은 전국 자산규모 상위권(2위) 조합으로 평가받으며 지역경제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중앙회 운영과 정책결정 과정에도 참여해 왔다. 고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신협의 위기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를 제시하며, 중앙회가 조합을 ‘관리·통제’하는 조직이 아니라 회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중앙회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고금리와 경기 불황 등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현장을 지키며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협의 큰 자산은 건물도 숫자도 아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라며 “신협의 경쟁력은 규모나 속도가 아니라 신뢰와 원칙, 사람 중심의 가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신협중앙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건전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연체율을 4% 후반 대까지 낮추는 등 조합의 자산건전성 개선이 진전됐다고 밝혔다. 특히 조합의 건전성 회복을 위해 출범시킨 ‘KCU NPL대부’는 지난 한 해 4조 원이 넘는 부실채권 정리를 추진하며 조합의 자산 건전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앙회는 조합의 수익 기반을 보강하기 위해 출자배당, 연계대출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도 병행했다고 덧붙였다. 신협법 개정을 통해 상임감사 의무선임 기준 완화를 관철하는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 IBK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은 전통적인 재무 중심의 기업 평가방식과 달리,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평가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기업은행은 新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부스를 IBK혁신관 내에 마련해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IBK가 축적해 온 문화콘텐츠 투자 및 ESG 컨설팅 노하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New)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지난 10년 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PX 할인 확대다.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매 등 고액 결제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군 급여만 받아도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할인, 통신요금·편의점·교통·쇼핑·외식 할인 등을 카드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현역병패키지’를 구성했다. 아울러 무료 상해보험 보장 한도를 5억 3천만 원까지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보상과 군 복무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 및 PTSD 진단 보장까지 포함해 안전망도 강화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최고금리는 10.2%로 상향해 자산 형성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행 다양한 브랜드들과 손을 잡고 풍성한 제휴서비스도 개발했다. GS25, 이마트2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금융당국이 개최한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에서 직원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2건이 접수됐고,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5건씩 총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책 아이디어 부문 대상(금융위원장 표창, 상금 300만원)은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배종철 과장이 수상했다. 배 과장은 투자사기 등 범죄조직이 법인 계좌를 악용해 사기이용계좌(대포통장)를 양산하는 구조를 줄이기 위한 개선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법인 계좌 개설 요건을 표준화한 공통 체크리스트 도입 ▲의심 법인의 계좌개설 거절 정보를 금융권에 공유 ▲거래 중 의심 법인 계좌의 한도제한계좌 전환 등 사후관리 제도 보완이다. 홍보영상 부문 장려상(상금 100만원)은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 김찬우 과장이 수상했다. 김 과장은 보이스피싱 대표 수법 4가지를 ‘금수가요’라는 키워드로 묶어 소비자가 기억하기 쉽도록 구성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신협은 상호금융업권 가운데 유일하게 「금융소비자보호법」적용을 받는 기관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소비자 보호 경험을 바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업은행이 지난 6월 기보와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되었다.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은행·보증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개업일로부터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이다. 대출은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기보 보증서를 담보로 한다. 금리는 1%p 자동 감면이고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신청은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kiup.ibk.co.kr), i-ONE Bank 기업 앱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전용 상품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국가유산청, 전주시와 협력하여 「전국 고택 관람환경개선 전통한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보존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신협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기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특)문화유산국민신탁과 컬쳐엔로드가 맡아 공익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 분포한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창호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아가 전통한지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한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도 함께 도모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전통 제조방식으로 생산한 고품질 전통한지의 총 보급 규모는 전통한지 소발지(63×93cm) 704장, 대발지(75×145cm) 2,654장에 달한다. 서울·부산·대구·인천을 비롯해 강원, 충청, 호남, 영남, 제주 등 전국 23개 지역의 국가유산지킴이단체 및 문화유산돌봄센터에 공급되었다. 해당 전통한지는 우수한 통기성과 자연 채광 효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문화유산 보존에 적합한 맞춤형 창호지로, 실제 문화유산 보존 현장의 실측 사례와 보수 기준을 반영해 제작되었다. 이 한지가 전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대학생 구단주 유튜버 ‘창박골’에 대한 추가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창박골이 운영 중인 아프리카 말라위 현지 축구팀 ‘치주물루 유나이티드’ 방문 일정을 앞두고, 현지 촬영과 구단 운영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버 ‘창박골’은 대학생 신분으로 말라위 3부 리그 축구 구단을 직접 운영하며, 현지 축구 환경과 청년 구단주의 도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왔다. 특히, 말라위 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축구 활성화와 선수·코치진 지원을 지속하며, 스포츠를 통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신협은 이번 추가 후원을 통해 현지 콘텐츠 제작과 구단 운영에 직접 활용 가능한 물품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구체적으로는 훈련 및 경기 장면 촬영을 위한 액션캠 1대, 현장 활동을 고려한 스포츠 선글라스 5개, 구단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업무용 휴대전화 3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신협 대표 캐릭터 ‘어부바’ 굿즈도 증정해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신협은 창박골의 활동이 청년의 도전, 글로벌 현장에서의 상생, 지역사회와의 연대라는 측면에서 신협이 추구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23일(화)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사회적기업 컴윈과 함께 자원순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폐가전 재자원화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740만 원을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협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자원순환 기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신협중앙회와 회원 신협에서 사용이 종료된 불용 PC 등 폐가전을 수거하면, 사회적기업 컴윈이 이를 재자원화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다시 사회공헌재단에 환원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폐기물 감축과 환경 보호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매출 증대 ▲사회공헌 재원 확충이라는 ‘1석 3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신협은 지난 3년간 총 7,211kg의 폐가전을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누적 수익금 1,530만 원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이번 기부금을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분야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업에 활용해, 기부금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컴윈 정연철 대표는 “신협과의 협력을 통해 버려지는 폐가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마이데이터(MyData)’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의 흩어진 자산과 소비 정보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신협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알리고, 고객이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음 달 21일까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뒤 1개 이상의 자산을 연결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만 원(100명) ▲BHC 후라이드+콜라 세트(500명) ▲다이소 상품권 5천 원권(2,000명) 등이다. 신협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신협 모바일 앱 ‘신협 라이프온’과 ‘신협 ON뱅크’를 통해 제공되는 개인 맞춤형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로,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통합 자산분석 ▲금융 캘린더 ▲헬스케어 ▲숨은 연금 찾기 ▲정부 보조금 찾기 ▲주택청약 ▲세금 계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협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24일(수)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정진효 둔산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신협 조합원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전통시장 상생 관광 상품 운영 ▲전국 신협 지점과 조합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모두 대전에 본사를 둔 기관으로, 그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 관광과 소상공인 지원을 연계한 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협은 전국 단위의 신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만큼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이 현장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2025년 온누리상품권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온누리상품권(지류형) 취급 금융기관 15곳 가운데 판매금액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전통시장 이용자와 고령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현장에서 꾸준히 지원해 온 신협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협은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전환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체크카드 온누리상품권 앱 등록 이벤트(1월 22일~2월 2일)를 자체 시행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온누리상품권 관련 각종 프로모션도 전국 조합 창구와 고객 접점에서 적극 안내·홍보했다. 특히 카드·모바일형 온누리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이 10%인 반면,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5%에 그치는 상황에서도 신협은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이 상품권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국 조합 창구를 중심으로 앱 사용법 안내와 맞춤형 설명을 병행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344명에게 치료비 11억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치료비부터는 노인성 치매로 투병 중인 부모를 돌보는 근로자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치료비 지원을 받게 된 김효연(49세, 가명)씨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모시며 간병비와 생계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치료비 지원이 큰 위로가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성훈(51세, 가명)씨는 “갑작스런 배우자의 암투병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기업은행의 지원 덕분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치료비 전달이 투병 생활로 힘들고 지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희귀난치성 질환자, 중증질환자 등 4,700여명에게 치료비 197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4,700여명에게 장학금 268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약 1,000억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는 24일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은행권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상품 ‘i-ONE 징검다리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ONE 징검다리론’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 자금 지원의 공백 없이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면방식의 기존 징검다리론을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한 상품으로 은행권 최초 출시됐다. 대출 대상은 정책서민금융대출 이용 고객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대출을 전액 상환했거나 2년 이상 성실히 상환 중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다. 해당 상품은 최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연 9.0% 이내, 대출기간 최대 5년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되며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특히 고객이 서민금융진흥원 앱(서민금융 잇다)을 통해 징검다리론 연계 지원을 신청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기업은행에서 실시간으로 대출 심사와 실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비대면 금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상품이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의 재기와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