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공식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에게 모범시민상을,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에게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상정했다. 시의회는 곧바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회기에는 집행부 제출 15건과 의원발의 5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주요 안건은 ▲하남시 마루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남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남시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기금 설치·운용 조례안 ▲하남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등이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주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다양한 정책 제안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에 나섰다. 제10대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는 ‘새로운 하남,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내 곳곳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온라인 주민 의견수렴 창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현수막에 삽입된 QR코드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별도의 검색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온라인 화면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의견수렴 분야는 교통·도로, 문화·예술, 복지, 교육, 환경, 지역경제 등 하남시와 관련된 전 분야다. 동네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하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하남시의회는 접수 내용의 시급성·필요성·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발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정병용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으로 먼저 다가가기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기만 하면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의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총 2시간 30분 동안 ▲청렴 서약식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시작으로, 참석 의원 전원이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정병용 의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는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이어 이경수 전문강사가 120분간 반부패 법령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및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 행위 금지 등을 포함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끝으로 조애란 명창이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 별주부전’ 청렴 판소리 공연을 선보여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하남시의회 의원 모두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어려운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 5,10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한 재정 수요는 커지는 반면 가용 재원은 한정된 상황에서, 의회부터 불요불급한 경비를 줄이고 재정 부담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반납하는 예산은 총 5,100만원이다. ▲의정역량 강화 및 의원 국외연수 수행 예산 2,100만원 ▲의원 국외여비 3,000만원을 전액 삭감한다. 하남시의회는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삭감해 반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에는 최근 어려워진 시 재정 여건과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분야에 우선 배분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공감대가 반영됐다. 특히 국외연수는 선진 정책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의정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지만, 현재는 시민 안전과 민생 등 당면 현안에 재정을 우선 투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정병용 의장은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의원 국외연수 예산을 그대로 집행하는 것보다 시민의 안전과 민생처럼 지금 당장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18일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정병용 의장을 비롯한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비상근무에 나선 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병용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하남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의 안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종합훈련으로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하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방안 연구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남시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회 등 2개 단체로 구성됐다.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방안 연구회’는 정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지연 부대표, 정병용·오승철·김어진 의원 등 5명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대형 유통시설과 온라인 소비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구도심 상권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연구한다. 특히 일회성 국·도비 지원 종료 후에도 시장이 자체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자생형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하남시 고유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남시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회’는 정경섭 대표의원, 이정연 부대표, 조창민 의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미사·감일·위례 신도시 및 교산 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교통, 교육, 돌봄,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 열린 제3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친환경 수질개선 사업(워터스크린 설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 심사 결과 공원녹지과 소관 일반회계 28억 원과 환경정책과 소관 특별회계 28억 원이 각각 삭감됐다. 오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비 삭감이 사업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거나 추진을 종결하자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오 위원장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 사업방식의 적정성 등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충분한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삭감을 사업의 끝이 아니라 보다 충실한 검토를 거쳐 논의를 다시 시작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여, 향후 타당성과 실효성이 확보될 경우 의회와 재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5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하남시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약 91억 원(0.8%)이 증가한 1조 1,548억 원(일반회계 1조 530억 원, 특별회계 1,018억 원)이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예산이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따져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의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 및 승인하여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하남시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안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정원문화 확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하남시-리틀락시’ 청소년 교류단을 공식 접견하고 환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용 의장을 비롯해 최승태 의회운영위원장, 오승철 자치행정위원장,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리틀락시 측에서는 제니퍼 글래스고(Jennifer Glasgow) 교육국장을 포함한 대표단 및 청소년 등 16명이, 하남시 측에서는 교류 청소년 14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교류단은 의회사무국 안내에 따라 각 상임위원실과 본회의장을 차례로 견학하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정병용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1992년 자매결연 이후 30년 넘게 이어진 양 도시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미래 세대가 훌륭하게 계승하고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국제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의원과 청소년 간 질의응답 세션이 별도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의회의 역할, 하남시 청소년 지원 정책 등 행정 분야는 물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4일부터 11일간 이어진 ‘제35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최대 현안인 교통난 타개를 위한 '하남시 4개 광역철도(GTX-D, 위례신사선, 지하철 3·9호선) 광역교통 확충,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이 상정되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건의안에는 ▲수도권 동·서부 연계를 위한 GTX-D 노선(황산사거리 경유~하남교산)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위례 하남 주민의 교통 소외 해소를 위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최우선 과제 확정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과 송파하남선(3호선 연장) 빠른 개통 및 주민 의견 적극 반영 등 3대 핵심 요구사항이 담겼다. 의결된 건의안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공식 송부되어 하남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정병용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11일간의 회기 동안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제350회 임시회에서는 하남시의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민생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남시의 주요 시정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하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집행부의 시정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인지 철저히 검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소관 부서별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와 함께 ▲하남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하남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하남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 약자 보호를 위한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는 10일, 하남고-베트남 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의 일환으로 하남시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시 떠이탄고등학교(Tay Thanh High School) 방문단을 접견하고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를 방문한 떠이탄고등학교 응우옌 반 옌(Nguyen Van Yen) 교장과 교사, 학생 등 30여 명의 방문단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하남고등학교와 떠이탄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여름 하남고-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병용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국제교류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응우옌 반 옌 교장선생님과 떠이탄고 학생 여러분의 하남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격려했다. 호치민시에 소재한 떠이탄고등학교는 베트남 최초로 한국어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한 호치민시에서 두 번째로 큰 명문 고등학교다. 하남고와는 201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0대 하남시의회가 지난 6일 제349회 임시회 및 개원식을 열고 33만 하남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제349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의회 의장으로는 정병용 의원이 선출되어 중책을 맡게 됐으며, 부의장에는 조창민 의원이 선출됐다. 아울러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승태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오승철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정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매듭지었다. 이어 진행된 개원식에서 정병용 의장은 “33만 시민께서 부여하신 대의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하며, ‘새로운 하남, 미래를 여는 의회’를 기치로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의정의 장을 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하남시가 진정한 수도권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막연한 청사진이 아닌 구체적인 대안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주도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의정을 구현하겠다”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정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0대 하남시의회가 7월 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오전 하남시 창우동 검단산 내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들과 사무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첫 공식 일정에 나선 10명의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했다. 제10대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현충탑 참배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부여해주신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남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현충탑 참배로 임기의 첫발을 내디딘 제10대 하남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본격적인 체제 정비에 나선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전반기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본회의장에서 100여 명의 내외빈을 초청한 가운데 ‘제10대 하남시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관내 민간기업과 복지·보훈단체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유니언그룹(회장 진용세)으로부터 4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 2만 장을 기탁받아, 이를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보훈단체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의 실질적 수요를 연결하고자 하는 하남시의회의 적극적인 연계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해 진용세 유니언그룹 회장, 이점복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동웅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탁된 마스크는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에 각각 1만 장씩 배부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유니언그룹 진용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 당선인 10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광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의회 일반현황 및 연간 회기 운영, 정책지원관 제도를 활용한 의정 지원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안내받았다. 실무 교육이 끝난 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제10대 하남시의회 당선인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가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지난 25일 하남시 비보이단과 대만 대표 스트릿댄스팀의 공식 방문을 맞아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국 댄서들은 이날 미사문화거리에서 열린 특별 버스킹 공연에 앞서 하남시의회를 방문해 환담을 나누고 교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하남시 비보이단의 국제 무대 성과를 계기로 성사됐다. 하남시 비보이단은 대만 국제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현지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대만 정부는 문화예술 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비보이 25명을 선발해 한국에 파견했다. 특히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국제 교류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금광연 의장은 “대만 대표 스트릿댄스팀의 하남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하남시 비보이단이 세계 무대에서 이뤄낸 성과가 국제 문화교류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예술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하남시가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중동발 고유가 및 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05억 원(2.74%) 증가한 총 1조 1,45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의회는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가 하남 시민의 가계 경제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 아래,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고자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추경안의 핵심은 서민 가계의 시름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의회는 생활물가 폭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 및 일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약 213억 원 규모의 현금성 지원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수출 물류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운수업계에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하고, ‘THE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하남시와 서울시의 행정 경계에 놓인 하천을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의 청사진을 그린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금광연, 박선미, 최훈종)’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효율적 하천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에 놓인 하천(감이천·망월천·초이천)의 행정구역 분절로 인한 수질 오염 및 동선 단절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진(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강현철 교수)은 기존의 ‘단절된 하천’ 패러다임을 넘어, 양 도시가 ▲함께 진단 ▲함께 계획 ▲함께 실행하는 3단계 통합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실행과제로는 시민 불편이 큰 ▲보행·자전거 단절구간 연결을 최우선으로, ▲수질·악취 공동 개선 ▲안전대책 마련 ▲친수공간 마련 등이 제안됐다. 특히, 이러한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하남-서울 간 ‘이음하천 행정협의회’를 상설화하는 광역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선미 대표의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제138차 정례회의에는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동부권 6개 시·군 의장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관한 금광연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금 의장은 “지방자치가 확대됐다고 하지만, 지방의회는 여전히 조직과 인사, 예산과 운영 측면에서 충분한 제도적 독립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 무겁게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이 분명한 법률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동부권 시·군 간의 연대를 강조하며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