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선정된 판교 입주기업 5개사가 국내 사전교육을 모두 마치고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에서 투자 유치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GH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숙박·교통비를 비롯해 사전 역량강화 교육, 현지 기업설명(IR) 및 네트워킹,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참가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올해 참여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총 5개사다. 참여기업들은 미국 출국에 앞서 지난 한 달간 기업별 1대1 사전 역량진단과 전문가 맞춤 멘토링을 거쳤다. 이를 통해 기업별 해외 진출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IR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IR 피칭을 펼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 교류하며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샌프란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0월 6일(화)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정보보호 선언식에서는 임직원들이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준수해야 하는 6가지 항목을 담았다. 주요내용으로 ●개인정보법 준수 및 책임 ●개인정보 수집의 최소화 ●개인정보 보호조치 및 관리계획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 ●개인정보보호의 조직 문화 정착 등의 개인정보보호의 주요한 안전조치 내용이다. 서일동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개인정보보호 선언식을 통해 공사 임직원들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책임감을 갖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각 팀별로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측정하고 우수 부서를 시상하며, 새로운 정보보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관의 정보보안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9월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개인정보 보호 유공자와 분야별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인정보 보호 유공 포상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활용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기관 유형별(지방공기업, 국가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로 수여됐으며, GH는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GH는 개인정보 보호를 기관의 핵심 경영과제로 정립하고, 수집부터 이용·제공·보관·파기에 이르는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왔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과 안전조치 이행, 임직원 교육 및 인식 제고, 처리실태 점검 및 개선, 신기술 환경 대응 등 전 분야에서 다각적인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사전검토를 거쳐 준공된 119안전센터 증축공사 3곳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결과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공유하고 향후 소방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6개월간 진행된 이번 모니터링은 센터가 제시한 사전검토 의견이 실제 설계 발주 및 시공 현장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하고자 추진됐다. 센터는 제출된 설계도서와 심의 자료를 정밀 검토한 뒤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아 검토 의견 반영 여부를 살폈다. 또 시설을 상시 이용하는 근무자 인터뷰를 진행해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사전검토 의견서 내용의 적정성과 건축물 품질 확보 기여도를 평가해 추후에는 의견서가 구체적으로 작성될 수 있도록 신청기관 제출 양식을 보완하는 등 개선안을 도출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자문위원이 시·군 119안전센터 증축공사의 건축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적정 사업비와 공사 품질을 확보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계획단계에 머물던 사전검토 제도를 실제 현장 시공과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구역 내 주상복합용지(M1, M2)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M1, M2)의 총 면적은 7만 7,067㎡로, 총 2,011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건축 스펙은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 높이 해발고도 160m 이하이며, 주거용도 비율은 90% 미만이다. 공동주택은 관련 법령에 따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공급예정가격은 M1·M2 2개 필지 합산 약 6,503억 원이며, 대금납부 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다. 공급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입찰은 1·2순위로 구분해 진행된다. 1순위는 M1, M2 두 필지를 일괄 입찰받아 합산 입찰가격이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며, 1순위 유찰 시 2순위 입찰을 통해 필지별 개별 공급에 나선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약 70만㎡(21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로, 방송·영상·미디어·문화 기능이 집적된 수도권 서북부 핵심 자족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특히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및 31개 시군, 관계기관과 함께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과 GH의 권역별 산업입지 마스터플랜 전략을 공유하고, 각 시·군의 산단 현안 논의와 협력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GH와 경기도, 31개 시·군,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제조업 경쟁력 약화와 지역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민간 위주의 사업성 중심 산업단지 개발로 사업 지연이 반복되고 적기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GH는 올해 초부터 도내 산업입지 분야의 공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군별 산업 현안 수렴을 위한 직접 방문과 입지 타당성 검토 등 지원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워크숍 1부에서는 기관별 연구 성과와 비전을 제시했다. 경기도의 ‘산업입지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GH와 경기연구원이 ‘산업입지 마스터플랜 추진 방향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경과원이 ‘경기도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석 명절을 맞아 24~27일 4일간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래시장이 몰려있는 수원 팔달문 중심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GH가 전통시장 주차난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04년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부터 명절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평소에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30분 무료 주차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GH는 주차타워 무료 개방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1일 수원 본사에서 안전가치를 내재화하고 발주청 중심의 솔선수범 안전보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정립한 안전보건 전략(중대재해 제로 등)을 고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GH 직원들은 성숙한 안전문화 수준 진입을 목표로 팀 단위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소통이 끊기면 사고는 발생한다”는 안전가치 내재화 △선배-신입 직원 간 안전인식 격차 해소 △현장 구성원 간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뜻을 모으고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GH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성향 검사(SAFETYID)’를 도입해 진행했다. 최근 널리 활용되는 성격유형검사(MBTI)를 안전의식과 연계해, 관계 전문가들이 검증한 분석 모델에 따라 사전에 개개인의 안전성향을 진단했다. 오늘 현장에서는 개인별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감일복합청사, 종합복지타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1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세계유산인 종묘를 주제로 입체 퍼즐을 만들고, 종묘제례악 악기인 축·어·박 모형을 직접 연주해 보는 등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H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GH는 지난 201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내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 지원사업을 펼치며 국가유산 보호와 전승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에는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연천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용지 45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판매촉진책은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선납할인 5% △3년 거치 후 잔금 1년 분할납부(6개월 단위) △할부이자 전액 면제 등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계약과 동시에 대금을 완납하면 최대 15.7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용지는 총 45필지로, 공급가격은 최소 8억9613만 원에서 최고 97억5084만 원까지 필지별로 상이하다. 접수는 GH 수원 본사에서 9월 4일~8일 방문접수로 진행한다. 공급방법은 관리기본계획상 입주 우선순위에 따른 추첨 방식이다. 이후 연천군 입주 심사를 거쳐 10월 1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연천 BIX는 GH와 연천군이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한 산업단지다. 전철 1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세종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격인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 대비 저렴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지구에서 추진 중인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GH와 경기도,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 건립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GH는 경기도와 함께 하남교산지구에 ‘캠퍼스형 복합거점’ 조성을 통한 새로운 도시 플랫폼 구현에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어울림(林) 캠퍼스’는 하남교산지구 1생활권 내 중1 학교 부지와 근린공원이 맞닿은 구역에 위치한다. 시설은 연면적 8천79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생존수영장 및 다목적체육관 △방과후시설과 돌봄·육아공간 △생활문화센터와 청소년수련시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GH는 하남교산 ‘어울림(林) 캠퍼스’를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3기 신도시 슬로건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입주 초기부터 살기 좋은 자족도시’를 선제적으로 실현하는 핵심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신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 6곳에 간식차를 보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추가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대상 현장은 △6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및 동탄2 A78블록 △7월 다산지금 A3블록 △8월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며, 혜택을 받은 근로자는 총 2천570명에 달한다. 아울러, GH는 △폭염 5대 안전수칙(물, 냉방,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준수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주기적인 휴식시간 권고 및 휴게공간 이용 활성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용진 GH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늘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교육실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계획전문과정’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군의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계획전문과정은 지난 6월 관리전문과정에 이은 두 번째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정책의 이해와 계획 수립 △노후주거지 정비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연계 도시재생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센터는 올해부터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획전문과정과 관리전문과정으로 세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한편, 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을 넓히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다. 김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교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는 안덕곤 레노소프트 대표는 “이번 상생펀드 지원 덕분에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절감한 비용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입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테크노벨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서비스를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2024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입주기업에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항공·숙박·교통비와 함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사다. GH는 사업 경쟁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먼저 국내에서 약 2달 간 해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어 오는 10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현지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참여기업들이 현지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GH는 2020년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래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GH는 그동안 인권경영 체계의 내실을 지속해서 다져왔다. 올해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인권경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해 고도화했다. 공사는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피해자 중심의 구제 절차 고도화 △공급망 인권 리스크 점검 △인권 리스크 개선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협력업체 및 현장 근로자와 접점이 많은 개발사업 특성을 고려해 공급망 전체의 인권 리스크를 점검했다. 이에 따라 계약단계에서 협력업체의 ‘인권존중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도출된 개선과제를 사업추진 절차에 직접 반영했다. 또 인권침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강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10일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 예정인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및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녹지 기본계획과 주요시설 및 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GH는 설명회 후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를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운동·휴게시설, 산책로, 식재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우수 제안은 실시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 총 면적은 26만1315㎡로, 그 중 공원·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지난 2024년 11월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이는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는 한편, 보상과 조성의 동시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GH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GH공사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정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이끌었으며, 무주택자의 주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AI·BIM·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시키는 등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아울러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8월 6일 오전 11시 수원 광교 GH본사 사옥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GH 구리 이전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GH 구리 이전의 정상 추진과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과 임창열 부위원장, 경기도 이은선 도시개발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GH 구리 이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 및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GH 김용진 사장은 “GH가 구리시에 새롭게 둥지를 트는 만큼, 임직원의 주거가 안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했고, 이에 신동화 구리시장은 “GH 임시 청사 이전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시장의 권한 내에서는 최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며 “법적 허용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수용하여 GH가 구리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은 “GH의 구리 이전은 이미 확정된 사안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원활히 이전될 수 있도록 열심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