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4, 2025 GH 베이스캠프’ 성과를 바탕으로 ‘2026 GH 베이스캠프’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026 베이스캠프’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현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국내에서 약 2달 동안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1대1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사전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이어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규모 글로벌 컨퍼런스인 ‘TechCrunch Disrupt 2026’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기업설명회는 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일 김용진 사장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사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구비 현황 등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마스크, 쿨토시, 타올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안전 물품 세트’를 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GH는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공사 현장근로자 약 4000명에게 폭염 대비 물품을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 안전경영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계속 이어왔다. 지난 4월에는 광교 지분적립형주택 사업지를 비롯해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 권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센터)가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용인에서 열린 첫 교육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실무 절차도 함께 설명했다. 올해 4차례로 예정된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원 교육에는 처음으로 강의 후 변호사 4명과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열린 두 차례 교육에는 약 250여 명의 피해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생소하고 복잡한 법적 절차 속에서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으려는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센터는 오는 9월 5일 부천, 10월 17일 안산에서 각각 3ܪ차 교육을 이어간다.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1대1 변호사 상담 지원'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후속 교육은 ‘경·공매 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지방재정교육 콘텐츠 공모전 ‘나도 지방재정 숨은 크리에이터!’에서 공사 직원들이 출품한 작품이 숏폼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고 지방 공무원 및 자치단체 관련 법령 적용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공사 직원들은 ‘AI NO, 지방재정교육 YES!’라는 제목의 영상을 출품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작품은 회계지출 분야를 주제로, 지출 서류 검토 과정에서 실무자가 겪는 혼란과 AI 활용의 한계를 보여주고, 지방재정교육을 통해 회계지출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었던 경험을 담았다. 이번 공모전은 1차 내부심사, 2차 외부심사를 통과한 13개 작품을 대상으로 3차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으며, 창의성, 정확성, 이해가능성, 활용가능성을 평가한 2차 전문가 심사(70%)와 3차 온라인 투표 결과(3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신경철 사장은 “어디서나 1등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좋은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들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울 영등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GH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부지조성, 건축 등 개발사업 과정에 필요한 건설 자재와 안전용품은 물론 시설관리 용역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판로 확대가 중증장애인 생산 시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사무용품을 구매하던 기존 수준에서 벗어나, GH의 핵심 사업인 공공주택 건축 및 도시개발 과정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직접 접목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GH는 공사가 보유한 각종 인프라를 활용하고 사업을 연계해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사옥 및 GH 보유 상가 등에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과 장애인 편의점('CU 함께가게') 입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대주택 입주 관리와 주거복지사업 행정지원 등 공사 사업과 연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올 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라운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플라워 클래스’ 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들어 즉석사진으로 기념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힐링음악회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들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평소 미처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영상과 손편지로 전하는 코너도 마련돼 뭉클한 감동을 더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진심을 나누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이어져 깊은 울림을 안겼다. GH는 지난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대상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공사는 구성원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4일 수원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식 및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H 도민주주단'은 경기도민이 공사의 주주로서 GH의 주요 정책 및 사업 현안에 대해 제언하는 대표적인 도민 소통 기구다. 지난 2023년 첫 출범 이후 올해 제2기를 맞이했다.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주주 19명, 청년대표 40명, 중장년대표 32명, 고객대표 9명 등 총 100명의 도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GH 명예주주로서 사업계획 및 경영성과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안하는 공식 소통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1기 도민주주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제2기 주주단 운영 계획과 GH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향후 공사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주주단은 GH의 핵심가치인 '도민행복과 소통'을 실현하는 중심 창구”라면서, “이번 2기 출범을 계기로 도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 중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24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양주시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 이론 및 실제 현장사례 중심으로 구성됐고,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지난 17일 남양주시에서 시작한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은 올해 11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는 공무원 및 주거복지 담당자부터 자활사업 참여자, 청년,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대상별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충하고, 도민들의 주거 안정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및 도 내 지역별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는 ‘경기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화성시 공영버스 ‘희망버스’에 안면인식 AI 기반 졸음방지 시스템을 도입하며 대중교통 안전 강화에 나섰다. HU공사는 장거리 운행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 등 운전자 과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면인식 AI 졸음방지 시스템’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 버스공영제 운영 관리의 일환으로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다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HU공사는 장거리 운행 노선에 투입되는 희망버스 30대에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안면인식 AI 졸음방지 시스템은 운전자의 얼굴과 시선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휴대전화 사용 등 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즉시 경고음을 송출하는 스마트 안전장치다. 특히 장거리 운행으로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는 운전자들의 집중력 저하를 신속하게 감지·보완함으로써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선진형 안전운행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원들의 마라톤 참가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서 화제다. 22일 GH에 따르면, 사내 러닝동호회 ‘GH 러닝크루’99명이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달린 총 합산거리 1363km을 km당 1만원으로 환산한 금액 1363만원을 모금했다. 여기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동참을 위한 815만원을 더해 총 2178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수원 광교 GH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은 김용진 GH 사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 가수 션과 GH 러닝크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GH는 지난 3월 사내 러닝 동호회 ‘GH 러닝크루’를 창단했다. 직원들은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꾸준한 연습과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경기마라톤대회에 30명, 6월 성남마라톤대회에 69명의 직원이 참가해 5km·10km·하프코스·풀코스 등 각 기량에 맞춰 총 1363km를 완주했고, 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용인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민사소송, 강제집행, 형사 절차 등 복잡한 사법 절차를 처음 마주하게 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맞춤형 설명회를 이어간다. 특히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전문 변호사 강사진부터 교육 원고까지 폭넓게 지원하면서, 피해자들의 높은 수요에 맞춰 전체 설명회 횟수를 기존 2회에서 두 배인 4회로 확대했다. 일정별로 보면 1·2차(6월 용인, 7월 수원) 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권리구제 법률안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어지는 3·4차(9월 부천, 10월 안산) 교육에서는 경·공매 절차와 배당표 이해 등 '경·공매 및 배당의 이해'를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의 약 70%가 청년층으로, 그 중 상당수가 소송과 경매 절차를 처음 겪는다"면서, "피해자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법적 절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가 오늘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관리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군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계획 중심 교육 프로그램에 사후관리 교육을 특화한 ‘관리전문과정’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이번 관리전문과정은 실무자들이 도시재생 관리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종료지역에 대한 관리계획(Town Management) 이해, 추진실적 및 종합성과 평가 실무 등의 강의로 구성했다. 한편, 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도민 대상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상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최고의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상업용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진건지구 4필지와 지금지구 4필지 등 총 8필지다. 위치는 다산역 초역세권과 남양주시청 제2청사 바로 앞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초우량 입지를 자랑한다. 필지별 공급 면적은 685.9㎡에서 2554.4㎡까지 다양하며, 공급예정가격은 72억 7054만 원에서 146억 6225만 원 선이다. GH는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파격적인 판매 촉진책을 시행했다. 이번 공급 용지는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및 선납 할인을 적용하여 분양한다. 공급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다산신도시는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남북 발전축의 중심으로 남양주 시청사,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다. 교통 여건 또한 독보적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또한 다산지금지구와 인접한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통하면 서울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GH는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최규희(65kg)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사전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전검토 정보시스템(PIS, Pre-review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고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은 공공건설·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센터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사전검토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정보, 진행상태, 검토일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검토 과정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향후 통계 분석과 성과관리, 정책 자료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업무 환경이 구축됐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각 신청기관은 사전검토 진행현황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스템 내에 신청기관 의견 등록 기능을 새로 도입해 이용자들과의 소통 기반을 넓혔으며,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축적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센터는 사전검토 정보시스템에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분야별·유형별 사업현황, 처리기간, 사업 규모 등 다양한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선포식 및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및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정ㆍ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GH는 도시개발공사 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자율준수 시스템을 마련해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H는 이종선 부사장을 CP 총괄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향후 △전담조직 구성 △임직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내부 감시 및 감독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업무 전반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우리 공사 조직문화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스템”이라면서, “모든 임직원의 자율준수 노력을 통해 공정거래 생태계 구현과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 초역세권에 위치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모델이다. GH 케어허브는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첫 번째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GH는 주택공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주택을 개소할 예정이다. 입주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최종 선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별 주거 현안과 주거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는 신규 센터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참여형’과 기존 센터의 성과를 중점 평가하는 ‘경쟁형’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발표심사는 단순 경쟁평가 방식이 아닌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지원 ▲노인가구 주거돌봄 ▲집수리 교육 ▲주거취약계층 정착 지원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들로 채워졌다. 특히 지역자활기관, 복지기관, 소방서, 마을조직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한 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지역사회 연계형 주거복지 모델’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지역 실태조사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후 실무 협상을 마무리 지은 GH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 GH는 사업협약 체결 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약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사업계획에 따라 자족1-1~3용지(지하3층~지상10층)와 자족2용지(지하4층~지상12층)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을 비롯해 기숙사,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GH는 이를 통해 첨단산업과 주거,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