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및 답변의 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 10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 10월 21일: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 10월 22일 ~ 23일: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 10월 26일 ~ 29일: 제2차 ~ 제5차 본회의(시정질문 및 답변의 건) • 10월 3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총 30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시장 제출 18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12건)】 △아산시의회 회기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아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위민경 의원) △아산시 무인민원발급창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은아 의원) △아산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관내 아산어린이집 원아 약 100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역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의회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차(월요일 10:00, 총 4회)와 2차(금요일 10:30)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의회사무국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1층 홍보관과 5층 본회의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 이날 현장에는 안정근 의장이 직접 참석해 의회를 방문한 원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함께했다. 안정근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의회 방문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 복지와 보육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268회 임시회에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듣고 질의·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일자리경제과)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안전총괄과)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문화유산과)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체육진흥과)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장애인복지과)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의 건(산림과)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차장 부지(체비지) 매입의 건(교통행정과) 등 주요 현안 15건이 보고됐다. 주요 현안 및 안건별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안전총괄과의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의원들은기존 배수시설의 처리용량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신설되는 배수펌프장 등이 현장 여건과 용도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를 당부했다. 특히 펌프 고장에 대비한 예비 펌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7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회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제267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김은아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민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윤원준·이윤규·위민경 의원이 참여하며,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아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탄소중립 관련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신규 사업 발굴 ▲관련 정책·제도 개선사항 검토 ▲시민·전문가·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조사 및 현장방문 등을 추진한다. 김은아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탄소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영숙)가 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협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됐다. 먼저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11일간 임시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원안가결됐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시정질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아산시의회 법률고문 위촉 추천의 건’은 김민정 자문위원을 법률고문으로 위촉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이번 법률고문 위촉은 '아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위촉된 법률고문의 임기는 2년이다. 향후 의회 관련 법령 해석 및 자문, 의장이 위임한 쟁송 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에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법률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10월 1일 오전 11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정근 의장, 윤원준 부의장, 천철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아산시 관계공무원과 박계연 협의회장을 포함한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측은 ‘안전한 학교, 즐거운 아산’을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아산형 등교콘서트 지원사업 ▲아산형 스쿨존 드랍존 제안 ▲관내 학교별 맞춤형 협안문제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아산형 등교콘서트’는 등교 시간에 청소년·지역예술인 및 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음악·공연과 안전 캠페인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생명존중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즐거운 등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과 예산·행정 지원 체계 검토가 요청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10월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총 15건의 현안 업무 추진 사항을 보고받고, 의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집행부 보고 안건으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일자리경제과)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안전총괄과)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문화유산과)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체육진흥과)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장애인복지과)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의 건(산림과)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차장 부지(체비지) 매입의 건(교통행정과) 등이 제출됐다. 또한, 자체 협의 사항으로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시정질문 및 현장방문 개요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제1차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개회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속 김은아·위민경 의원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원순환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아산시의회 의원 6명을 비롯해 아산시 관계 공무원, 호서대학교 구경완 교수,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민구 운영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첫날에는 제주테크노파크 내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 센터를 방문해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인증 평가와 재활용 산업 육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를 찾아 제주의 ‘카본 프리 아일랜드(Carbon Free Island) 2030’ 비전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 현황 등 탄소중립 정책 전반을 살펴봤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환경산림자원국 국장으로부터 제주도의 자원순환 정책과 환경 분야 주요 현안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산시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시 삼도1동 클린하우스·재활용도움센터를 찾아 주민 밀착형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생활폐기물의 효율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30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이기애 의원이 함께 참석해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은 '지방자치법' 제66조 및 '아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제8조에 따른 것으로, 법조인과 교육자, 학식과 덕망을 갖춘 민간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지방의회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를 비롯해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 규범 준수 여부, 의원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상호 인사와 함께 위원회 운영 절차 및 기능을 소개하고, 향후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정근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원 개인의 엄격한 윤리의식과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들의 객관적인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22일 오후 2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아산시의회를 방문한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아산시의회의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청사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전남수 위원장, 유수영 부위원장, 이기애 의원, 김은아 의원, 윤영숙 의원, 위민경 의원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정종윤 위원장 등 양 의회 의원 및 관계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의회는 각 지방의회의 일반현황과 의회 구성을 공유하고,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효율적인 의정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관 8명의 배치 및 운영 절차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황 및 추진 성과’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본회의장, 기획행정농업위원회실, 의원사무실 등 의회동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선진 의정 횐경을 둘러보았다. 전남수 위원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최근 3년 이내 방문하지 못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꿈을펼쳐라 지역아동센터(온양6동) ▲예향원(신창면) ▲예정요양원(음봉면) ▲보금자리(온양5동) ▲LH행복꿈터 인주지역아동센터(인주면) ▲메디케어요양원(둔포면)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준비한 물품을 전달한 뒤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정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안정근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의원들 역시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21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태고자마련됐다. 안정근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하며, 민생 현장 방문을 통한 상생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지난 15일 오후 3시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와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을 비롯해 아산시 도시개발국장 등 집행부 관계자와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 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건설업체와 노동조합의 상생을 통한 현장 참여 확대 ▲건설현장 환경감시 및 안전관리 강화 ▲노동자 인권 보호를 위한 명예안전감시단 구성▲최저입찰제 지양 및 적정 입찰 가격 형성 ▲건설기계장비 연식 제한 철폐및 대금 결제일 단축 ▲지역 건설사의 지역 건설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6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역 건설사의 성장이 지역 건설기계장비와 노동자의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온양1·2·3동)이 아산세무서 이전을 계기로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숙 의원은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양 원도심의 재도약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산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배방·탕정·음봉의 동부생활권, 둔포·영인의 북부생활권, 신창·선장·도고의 서남부생활권이 각각 산업·물류·관광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온양 원도심은 상대적으로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모종·권곡동 일대의 개발 지연과 빈집·빈 상가 증가 등을 언급하며 원도심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아산 전체의 도시경쟁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 의원은 아산세무서 이전을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닌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업지원과 창업·금융지원, 생활SOC 기능 등을 연계하고, 온양온천역·전통시장·문화관광시설·주변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확산될 수 있는 전략도 함께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 진행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배려를 넘어 권리로, 진정한 무장애도시 아산을 향하여' ▲윤영숙 의원이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했다. 제출된 25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중 19건은 원안가결, 5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1건을 채택했다. 안정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밤늦게까지, 때로는 휴일도 잊은 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검토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의정활동을 전해주신 언론인과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41만 아산시민 여러분께도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을 포함한 17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국가 치안교육의 미래와 교육의 효율성, 기존 경찰교육 인프라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종 후보지를 조속히 선정할 것을 촉구하고, 충청남도가 유치 역량을 아산으로 집중해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아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는 대한민국 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국가 교육기관”이라면서 “최종 후보지 선정이 잠정 연기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충남 내부의 경쟁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전국 경쟁에 대비해 지역의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은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수사연수원 등 경찰 교육·연구기관이 입지해 있고, 향후 경찰병원이 건립되면 대한민국 최대 경찰종합타운으로서 전문인력과 교육 프로그램, 관련 시설을 연계·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KTX 천안아산역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가 10일 오후 의회동 4층 의장실에서 아산을 방문한 대구 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 방문단을 접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아산 환경과학공원과 온양온천시장 등 지역 우수사례를 둘러보기 위해 아산을 찾은 달서구의회가 아산시의회의 선진 청사 운영과 공간 활용 사례를 함께 벤치마킹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과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달서구의회 도하석 경제도시위원장 등 양 의회 의원 및 직원 1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의장과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의회 청사 운영 및 공간 활용 사례 공유 △상호 의견 교환 △기념품 전달 △청사 견학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 의회는 의정활동 경험과 청사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안정근 의장은 “아산을 찾아준 달서구의회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의정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 의회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달서구의회 의원들은 “아산시의회의 효율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전준범 위원장은 지난 9월 3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도시계획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3일 차)에서 장기간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준범 위원장은 ’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이후 현재까지 건축 현황이 ’미착공‘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지연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 추진 속도를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아산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동암지구는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 공동주택 허가가 완료됐으며 주민 공공기여 대상인 수영장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도 행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도시계획과는 “시공사 선정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성이 최종 과제로 남아있으나, 최근 분양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조만간 PF 조성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전준범 위원장은 “어려운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PF 조성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은 지난 8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중 진행된 도로관리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어린이와 시민들의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와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인 조사와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강미 의원은 질의에 앞서 최근 신광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도로 침하 민원과 관련해, 휴일임에도 담당 부서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해당 지역은 학생과 학부모의 통행량이 많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인 만큼, 시민 안전과 직결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겨울철 보행로 열선 설치 사업을 점검하며, 현재 설치 및 설치 예정지(배방초, 북수초, 충남외고, 염작초, 음봉중 등)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별교부세나 도비 등 사업비가 확보된 곳을 중심으로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말고, 관내 결빙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사가 심하거나 상시 그늘이 지는 곳,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난 4일, 용화체육공원(아산자이그랜드파크 2단지) 옹벽 붕괴 현장을 방문해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철호 위원장과 이윤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의원, 김민규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아산시 관계 부서(정원조성과, 교통행정과, 도시계획과, 도로관리과) 공무원과 하이스용화공원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 GS건설 상무 및 현장소장, 동영기술단, 해밀CM 감리단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현장에서 ▲터널의 과도한 경사도 ▲협소한 차도 폭에 따른 차량 정체 및 사고 가능성 ▲터널 출입구 주변 수목 및 지반 붕괴 우려 ▲옹벽 붕괴로 인한 입주민의 안전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터널 출입구 주변 및 인접 도로, 구조물과 지반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안전성을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터널 경사가 가파르고 차도 폭이 좁아 향후 차량 통행이 늘어날 경우 교통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가증될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