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10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자유갤러리에서 '경계선지능청년 나비효과 프로젝트' 작가 도슨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가 도슨트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프로젝트의 주요 활동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자기표현과 사회적 소통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자기표현 활동을 시작으로 AI 창작, 멘토링, 스피치 등의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완성된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작가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한 긴장감 속에서도 각자의 작품과 이야기를 끝까지 전달했으며, 관람객들은 발표가 끝날 때마다 박수와 응원으로 참여 청년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참여 청년의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해 프로젝트 참여 전과 비교해 달라진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모습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일부 가족들은 참여 청년의 변화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추석명절 맞이 위문방문 희망기관에 신청 및 선정되어 군부대를 방문하고 위문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벽깨기’ 협약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안보 등 지역사회의 공동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규수 교육장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과 군부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규수 교육장은 “추석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방문이 장병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9월 11일 신곡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센터 4층 청룡홀에서 ‘제5회 신곡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자치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주민공론장’을 올해 두 번째로 운영해 주민들이 사업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숙의했다. 주민이 주도해 사업을 결정하는 공론장 방식도 신곡1동 주민자치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회 운영 및 사업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자치계획안 발표, 주민공론장 운영 및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2027년 자치계획안은 주민공론장을 거쳐 투표로 최종 결정됐으며,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해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장미경 회장은 “위원으로 여러 차례 주민총회에 참여했지만 회장으로서 직접 개최한 것은 처음이라 감회가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주민자치를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9월 10일 송산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송산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논의해 2027년 추진사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참여 민주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송산2동 주민자치회는 2022년 제1회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매년 주민총회를 개최하며 주민 의견을 마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날 총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송산2동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들의 흥겨운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보고 ▲2027년 자치계획 실행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의제 발표 ▲현장 투‧개표 순으로 진행됐다. 2027년 추진사업을 결정하는 투표에는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한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본투표를 합쳐 총 614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자치계획 실행사업으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체육회에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의정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시민과 체육인이 함께 하는 ‘2026 가을밤의 체육 페스티벌’개최한다. 전년도 전국 최초로 체육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하여 종목체험, 먹거리·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페스티벌 행사는 9월19일 1일차 1부 ‘드론스포츠 축제’, 2부 ‘스포츠종목체험’, 3부 ‘먹거리·볼거리’로 진행된다. 1부 AI시대 드론 스포츠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스크린 조종 체험과 2부행사로 검도, 유도 등 20개 종목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47만 시민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3부 행사로는 체육인 출신의 가수와 태권도시범단 등 문화공연과 지역 상인들의 활성화를 위하여 의정부시에서 자영업 식당을 운영하시는분들의 참여로 파전, 닭강정 피자 등 48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철저한 위생교육으로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일차 9월 20일 오전 10시:00 ~ 13:00까지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9일 흥선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송편‧물김치 15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송편과 물김치를 정성껏 준비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희 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송편‧물김치 세트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우는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10일 가능역 앞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수칙을 알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장애인주차표지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장애인이 직접 탑승한 경우에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는 기준 등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내용에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장애인이 직접 탑승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에는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애인주차표지를 위조‧변조하거나 양도하는 등 부정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9월 2일과 1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해피브릿지) 33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능동은 노인 1인 가구와 단독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고립‧단절 등의 위기 징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진주연 동장은 “이번 교육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9월 10일 의정부제일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세트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정부제일교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식료품과 백미, 연탄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진재민 담임목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의정부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9월 1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2026 의정부예술제와 협력해 ‘중독예방예술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행사와 중독 예방 활동을 연계해 시민들이 예술을 즐기면서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술 대신 예술’을 주제로 중독 행위 대신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부스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의정부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SNS OX퀴즈 ▲‘우리들의 중독예방 약속은?’ 메시지 나누기 ▲‘술 대신 예술’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건강한 즐거움을 찾고, 지역사회에 중독 예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태 센터장은 “시민들이 중독 행위 대신 문화와 예술에서 건강한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중독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9월 9일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노인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정부탑정형외과신경과의원(이하 탑정형외과)과 치매 조기검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 조기검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단‧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탑정형외과는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협약병원으로서 치매 검진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협약병원은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진단과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검사 결과를 치매안심센터와 공유해 상담과 등록, 사례관리 등 맞춤형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검사 적체 현상 해소와 조기 치료 연계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오페라의 황제, 베르디 Best of Best’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뮤직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뮤직아카데미는 음악 분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기존 운영 장르와 시민 선호도를 고려해 ‘오페라’를 주제로 선정하고,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을 통해 오페라의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본다. 이번 강연에서는 베르디의 대표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아이다 ▲오텔로를 회차별로 다룬다. 각 작품의 주요 내용과 음악적 특징,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문 해설과 함께 살펴보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주요 장면과 음악을 감상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설은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맡는다. 클래식과 오페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풍부한 강연‧공연 해설 경험을 바탕으로 베르디 작품에 담긴 음악과 이야기, 시대적 배경을 쉽고 친숙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월 20일부터 5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 공연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건강 공연단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영양‧위생 교육과 문화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전래동화 ‘콩쥐팥쥐전’을 각색한 참여형 트로트 뮤지컬을 선보였다. 노인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와 율동 등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연 속에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싱겁게 먹기 등 올바른 식생활과 위생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녹여내 노인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공연을 매개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고 함께 참여하면서 건강한 식생활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올해 하반기 자원회수시설 배출가스를 대상으로 다이옥신 농도를 측정한 결과 1호기와 2호기 모두 0.001ng-TEQ/S㎥로 나타나 법적 배출허용기준을 크게 밑도는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소각시설 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을 확인하고 시설의 환경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진행했다. 검사는 산업통상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맡았다. 시는 굴뚝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해 자원회수시설의 환경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측정에는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등 지역 주민들이 참관했다. 주민들은 다이옥신 측정 절차와 현장 상황을 직접 살펴보며 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측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환경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참관 기회를 마련했다. 측정 결과 자원회수시설 1호기와 2호기의 다이옥신 농도는 각각 0.001ng-TEQ/S㎥로 나타났다. 이는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0.1ng-TEQ/S㎥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자원회수시설이 소각로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관리대책을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 ▲기동처리반 운영 ▲청소 사각지대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청소대책 상황실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자원순환과, 의정부도시공사, 5개 청소대행업체가 협력해 운영하며, 연휴 중 발생하는 각종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음식물‧재활용품 포함) 배출일은 9월 23일, 25일, 27일이며, 배출 시간은 일몰 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다. 23일과 25일 배출분은 각각 다음 날인 24일과 26일 수거하며, 27일 배출분은 연휴가 끝난 28일 정상 수거한다. 전통시장 지역은 매일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청소 취약지를 집중 점검하고, 연휴 기간 총 694명의 청소 인력과 189대의 장비를 투입해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처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동행 참기름‧들기름’ 사업단이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참기름‧들기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동행 참기름‧들기름’은 의정부시니어클럽(관장 최재혁)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사업단으로, 위생 및 식품 안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시니어 제조원들이 원재료 선별부터 세척, 건조, 착유, 포장, 판매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동행 선물 세트는 가족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불필요한 첨가물 없이 정직하게 착유한 제품으로, 맑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정성이 더해져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품 소비를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노후 소득을 지원하는 뜻깊은 ‘가치 소비’로 이어진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일자리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사업단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내 자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야외광장(의정부역사 앞)에서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의좋은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의정부역사 앞 공간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기업에는 우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에게는 구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정부와 경기북부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23개소(의정부 12‧경기북부 11개소)와 로컬푸드 1개소 등 총 24개소가 참여해 가공식품, 생활잡화, 공예품, 친환경‧업사이클링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환경, 돌봄‧교육, 로컬, 일자리 등 4개 주제로 지역 문제와 해결 기업을 소개하는 홍보존이 마련된다.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 조형물로 꾸민 포토존에서는 SNS 인증샷을 남길 수 있고, 영수증을 활용한 ‘행운카드 뽑기’, ‘행운마켓 키링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김원기 시장은 “경기북부 기업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가 열리고, 시민들에게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의 개성과 특성을 담은 우수 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간판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개최한 제1회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도시 디자인 문화를 확산하고, 간판을 단순한 광고 표시물이 아닌 도시의 인상과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경관 요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실현 가능한 벽면 이용 창작간판 디자인 ▲실제 설치된 벽면 이용 간판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22일까지며, 의정부시 누리집의 ‘시민참여 → 참여마당 → 간판디자인공모전’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공모전에서는 창작간판 부문과 설치된 간판 부문을 통해 우수 디자인을 발굴했으며, 올해 3월에는 우수작을 시민갤러리에 전시해 선보였다. 시는 공모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간판 디자인을 간판개선사업 등과 연계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제1회 공모전 ‘설치된 간판 부문’ 대상 수상작에 대한 기념 현판식을 열고 해당 업소에 기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의 참여로 선정된 ‘의정부 8경’ 2주년을 기념해 ‘의정부 8경 SNS 방문 후기 이벤트’를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8경을 직접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의정부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의정부 8경을 직접 찾은 참가자가 자신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과 방문 후기(리뷰)를 본인 SNS에 게시‧공유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의정부 8경을 모두 방문한 뒤 사진과 후기를 SNS에 게시하고 해당 인터넷 주소(URL)를 참여폼에 제출하면 된다. 의정부 8경은 ▲망월사 ▲미술도서관 ▲수락산 도정봉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제일시장 ▲음악도서관 ▲회룡사 등 의정부를 대표하는 8개 관광명소로 구성돼 있다. 시는 제출된 후기의 내용과 사진의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후기 30건을 선정하고, 선정자에게 의정부시 마스코트인 ‘의돌이‧랑이’ 인형 1세트(2종)를 제공한다. 선정 결과는 11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가 9월 8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권역센터에서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스타트업과 지역 행정 수요를 연결하는 공공 실증(PoC)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은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의정부시의 행정 수요와 연결해 지역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고, 공공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발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기존 창업 지원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타트업에는 실제 공공 현장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검증하고 사업화 레퍼런스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는 민간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할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을 비롯해 의정부시 행정멘토, 경기북부 협력 대학 관계자, 전담 코치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로컬 PoC 방법론’ 특강과 기업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