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20일 ‘2026 상반기 EQ 수피아 수업나눔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EQ 수피아 수업나눔한마당’을 ▶[E] 에듀테크(디지털·과학) ▶[Q] 질문(중등수업) ▶[EQ] 감성(인성, 예술·독서) 영역의 수업을 ▶[수피아] 수업이 피어나는 아카데미(수업탐구공동체, 진로전담교사네트워크, 수업나눔지원단)과 함께‘깊이있는 수업확산’을 위하여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중·고 25학급에서 수업공개와 수업톡톡(talktalk,발표와 성찰)으로 운영하고있다. 오늘 행사‘2026 상반기 EQ 수피아 수업나눔한마당’은 상반기 동안 진행됐던 영역별 수업사례, 수업탐구공동체 연구사례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1부 전문가 특강, 2부‘과제별 사례나눔을 통한 깊이있는 수업모형 개발과 확산’이라는 주제로 수업탐구공동체(10팀) 컨퍼런스와 EQ 영역별 수업사례(12팀)가 수업톡톡(talktalk,발표와 성찰)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좋은 수업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이다. 교사와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오전 10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 주차장에서 의정부시청, 의경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외국인학교 및 학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상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상반기 관계부처 합동 점검 계획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의정부교육지원청의 유아교육팀, 중등교육팀, 평생교육진흥팀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구조 및 장치 적법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및 황색 도색 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후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향후 미시정 기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5월 19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형 LED 조명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송산2동 두드림 똑똑! 사랑의 집수리 러브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가구로, 한 가구는 대장암 수술 이후 건강이 악화된 상태이며 다른 한 가구는 하지관절장애로 거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들은 전등 스위치를 켜고 끄기 위해 이동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송산2동은 기존 형광등을 리모컨형 LED 조명으로 교체해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전 향상을 지원했다. 송산2동은 이번 지원이 노인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는 물론,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LED 조명 교체를 비롯해 도배‧장판 교체, 화재경보기 설치 등 다양한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보경 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전등 하나를 켜는 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5월 19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치고 귀가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원금 신청 후 귀가하는 민원인들의 동선에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스스로 생활 여건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선제적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자 했다. 배부한 홍보물에는 ▲긴급복지지원 ▲주요 복지서비스 안내 ▲상담 및 신청 방법 등을 담아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을 쉽게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원금을 신청하러 오신 분들 중에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추가 상담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연계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아튼튼 클래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아튼튼 클래스는 보건소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의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 학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우식증(충치) 예방 수칙 ▲부정교합 예방 및 관리 ▲건강한 식습관과 구강 관리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치아우식증과 부정교합 등 구강질환의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장연국 소장은 “아동기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13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행복로 헌혈의 집과 의정부역 일대에서 ‘13일 헌혈의 날’ 헌혈 동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원들은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공동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현수막과 홍보 팻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헌혈에 관심을 보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생애 첫 헌혈을 희망한 시민과 함께 헌혈의 집으로 이동해 헌혈 과정을 직접 설명하며 긴장을 덜어주는 뜻깊은 모습도 펼쳐졌다. 의정부시협의회는 매월 13일을 ‘헌혈 홍보의 날’로 정하고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역시 봉사원들이 의정부 시내와 의정부역 일대를 돌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고, 시민들은 다양한 질문을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모기 유충이 본격적으로 부화하는 해빙기에 맞춰, 5월 18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주요 하천변을 대상으로 ‘봄철 하천변 친환경 유충구제 사업’을 집중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하절기 모기 개체 수를 원천적으로 억제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역 대상 구간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부용천과 민락천을 포함한 관내 주요 하천 11개소이다. 방역소독반은 하천 내 유속이 느려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가장자리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친다. 특히 화학성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래 뒤집기 및 친환경 유충구제제(미생물제제) 살포, 두 가지 친환경 방식을 병행한다. 보건소는 일주일간의 집중 방역 기간이 끝난 후 5월 말까지 유충구제 결과를 정밀 분석‧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절기 추가 방역 계획 수립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유충구제 작업을 통해 올여름 주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쾌적하게 하천변을 산책하고 생활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14일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아동학대 예방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통합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보호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인적‧물적 자원 발굴, 연계 및 정보 공유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 운동, 인식 개선 활동,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배치 및 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및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진선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자 발굴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15일 평화로 일대에 장기간 방치된 노후‧무연고 간판에 대한 철거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1월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사고 이후 위험간판 긴급점검과 노후간판 실태조사 등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평화로 정비사업도 그 연장선에서 추진하는 안전대책의 일환이다. 철거 작업은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진행했다. 크레인과 스카이차 등 전문 장비를 투입했으며, 작업 현장에는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평화로 일대뿐만 아니라 향후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전역으로 위험간판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례를 향후 노후간판 정비사업의 표준 모델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호원동 간판사고 이후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진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15개 동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 직원을 대상으로 원활한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맞춤형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개요 및 U-care 통합돌봄의 이해 ▲장애인 통합돌봄 시행 내용 ▲대상자 발굴 및 협조 체계 구축 ▲통합지원회의 절차 개선사항 ▲의료‧요양 통합돌봄 주요 체크리스트 안내 등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담당 직원들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의료‧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6월 중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여름철 풍수해(호우‧홍수)에 대비해 5월 4일부터 14일까지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및 차수판에 대한 일제 점검과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훈련은 기후변화로 잦아진 돌발성 집중호우 시 제방 월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작동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숙달 및 역할 분담 등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선 시는 관내 6개 지방하천(중랑천, 부용천, 백석천, 민락천, 회룡천, 호원천)의 진입로 및 징검다리 등에 설치된 총 233개소(자동차단 87개소, 수동차단 146개소)의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제어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 원격 제어 시스템의 이상 유무, 시설물 파손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하천 수위 급상승 시 인접 저지대로 하천수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된 차수판(5개소)의 가동 훈련도 병행했다. 훈련은 중랑천 가금교 및 신곡교, 백석천 동의교에 위치한 수동 차수판 4개소와 호원천 망월교 인근의 자동 차수판 1개소를 대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19일 시청 의정홀에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특별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과 저연차 직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조직 내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한 청렴 실천 과제를 안건으로 다뤄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 및 권역국장, 반부패‧청렴 추진 관련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공무원노조위원장도 배석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 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이 서울국제도서전과 함께 초청전시 《종이 너머 숲, 액자 밖 바다 - 푸른 여백을 걷다》(이하 전시)를 오는 5.22.부터 6.19.까지 개최한다. 의정부역 4층에 자리한 ‘의정부문화역-이음’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국내 최대의 도서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주관ㆍ기획ㆍ운영을 맡았다. 이번 전시는 5월의 숲과 6월의 바다를 주제로, 그림책 원화와 도서, 초여름 자연을 담은 공간 연출 등 다양한 형태와 요소를 결합한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그림책 전시다. 그림책은 문학성과 회화성을 함께 담은 매개체로, 어린이 중심의 콘텐츠가 아닌 ‘0세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동시대 예술이다. 책 한 페이지를 넘길 때 손끝에서 번지는 초록빛 잎, 그림 한 점 앞에서 액자 밖으로 찰랑이는 푸른 바다처럼, 그림책이 내미는 다정한 위로를 전시장 안으로 옮겨왔다.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그림책 작가 23인(강하연, 강효선, 김동수, 김상규, 김선남, 김윤이, 김진화, 김혜진, 문지나, 박찬미, 배유정, 심통, 아야카, 연두콩, 이승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지난 5월 17일 오후 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의정부의 대표적인 ‘회룡 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 '시작, The Beginning'의 쇼케이스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작 뮤지컬 '시작, The Beginning'은 그동안 군사도시 또는 베드타운이라는 고착화된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경기 북부의 문화 거점으로서 의정부만의 차별화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된 지역 특화 콘텐츠이다. 특히 작품은 의정부 고유의 상징적인 문화 자산인 ‘회룡설화’를 중심축으로 삼아 극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구축했다. 조선 건국 초기 권력을 둘러싸고 대립했던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두 인물의 인간적 고뇌와 극심한 갈등, 그리고 마침내 이뤄내는 극적인 화해의 순간을 설화 속 설정을 바탕으로 무대 위 예술로 과감하게 각색했다. 고뇌 끝에 노여움을 풀고 환궁(回龍)하는 이성계의 발걸음을 통해, 비로소 조선왕조 500년 역사 속 상생과 화합의 메시지를 상징적인 서사를 포함하여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 예술로 생생하게 풀어냈다. 공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 행정 전담 체제의 안정적인 구축과 겸임교 담당 늘봄전담실장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2026 겸임교 담당 늘봄전담실장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늘봄전담실의 행정 체제를 공고히 하고, 특히 2개 이상의 학교를 담당하며 근무 여건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겸임 늘봄전담인력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방과후·돌봄전담체제 구축 및 늘봄전담실 운영 현황 모니터링 △겸임 근무에 따른 지방공무원 복무 관리(학습휴가, 장기재직휴가, 권장 연가 사용) △학교별 늘봄학교 제도 안착 우수 사례 발굴 △늘봄전담실 물리적 공간 구축 현황 점검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 협의 등이다. 특히,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컨설팅단이 관내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기존의 일방향성 지침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소통과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지방공무원 전직에 따른 복무규정을 명확히 하고 학교별 특색있는 방과후·돌봄 사례를 공유하여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2026년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5월 넷째주에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은 ‘존중받는 청소년, 함께 웃는 청소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의 권리와 행복을 기념하고 실천하는 의정부시 대표 청소년 축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연 등의 행사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의 일상과 진로에 실용적인 전문 교육 및 입시 관련 프로그램까지 진행된다. ▲사춘기 청소년과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뇌과학 기반 부모교육 특강’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및 2028학년도 대입제도 설명회’ ▲가족과 걸으며 생태·인문학 교육을 듣는 ‘소풍길로 떠나는 토요 가족여행’ ▲청소년이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놀이·체험 행사 ‘Youth day 우리들의 행복한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고산 행복 나눔 마켓’ ▲청소년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청소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5월 16일 의정부 공유학교에서 인성교육․교권보호․학폭예방 '가족하모니'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복한 가정과 학교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6 의정부 UnI-verse 인성·교권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학생 가족과 교사 가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가족하모니'는 가족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 기반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와 책임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상호존중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구성됐다. 인성교육 뮤지컬은 소통과 공감, 존중의 메시지를 담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성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공연과 연계하여 진행된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권리와 책임, 건강한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다채로운 ‘2026 의정부 UnI-verse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5월 14일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하하호호 행복바자회’가 주민센터 만남의 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원2동 주민자치회 살기좋은마을분과가 주관했으며, 지난해 12월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바자회에는 김규오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이미자 살기좋은마을분과장과 분과위원, 자원봉사자 등 5명이 참여해 행사 준비부터 판매, 안내, 정리까지 운영 전반을 맡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바자회를 즐겼다. 판매 물품으로는 감자떡, 표고버섯, 영양왕란, 미역‧다시마, 만두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정성껏 마련된 물품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품 대부분이 조기에 판매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5월 18일 가재울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30통(5kg 단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가재울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꾸준히 김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 최정섭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가재울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까지 잘 담아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18일 민락동 소재 민락하랑어린이집과 함께 ‘2026년 공원입양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공원입양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특정 공원을 맡아 관리하는 송산3동의 주민 참여형 시책으로,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불법폐기물 신고 등 주민 주도의 환경 개선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원입양 사업에 참여한 민락하랑어린이집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물향기어린이공원(낙양동 752)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락하랑어린이집은 영아와 학부모, 교사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민락하랑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분들의 공원입양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직접 공원을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활동인 만큼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