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만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달부터 7월까지 테마 도서 전시 ‘핫이슈! 책있슈!’ 3탄을 운영한다. ‘책으로 만나는 월드컵: 한계를 넘어 하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축구와 월드컵의 역사는 물론, 이번 대회 공동 개최지인 캐나다·멕시코·미국 문화와 지리를 다룬 어린이 도서 18권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주요 전시 도서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축구 만화 도감', '축구공을 누가 찼을까' 등이며,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이용자 누구나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내 늘솜 갤러리에서 소연정 작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 ‘안녕, 나의 감천마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 마을로 시작해 전쟁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이 됐다가, 점차 사람들이 떠나간 감천마을의 역사를 주민들의 삶을 통해 풀어내 인천 시민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 작품은 수많은 집으로 가득했던 감천마을의 풍경, 밤길을 밝히는 가로등 불빛 등 정감 있고 따뜻한 정서가 담긴 그림책 원화 24점이다. 소연정 작가는 “감천마을이 사라지지 않도록 이야기와 그림으로 기록하고,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 7일과 14일,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인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타인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사연 있는 그림'의 이은화 작가가 맡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15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내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다국어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다국어 역량강화 연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6개 외국어를 다루며, 기초반과 심화반의 수준별 강좌를 개설하여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연수는 14개 강좌를 강좌별 22차시의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2차시의 대면 연수‘One-day Class’로 운영하여, 연수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며 생생한 다국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직원의 다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 다문화 사회 속에서 함께 소통하는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를 위한 다각적인 현장 적응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내기 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급경영과 교육활동 실무 수행을 돕고,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저경력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신규 교사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새내기 교사 비타민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5월 26일) 교육활동 보호 강의 및 교사 자신의 에너지 레벨을 점검하는 ‘사회정서학습’ ▲(5월 27일) 선배 교사와의 주제별 멘토링 및 동료 교사 간 소통의 시간 ▲(6월 9일) 제미나이(Gemini Live, Nano 등) 활용 인공지능 실습 ▲(6월 10일) ‘학급긍정훈육법’ 강의 및 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단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조별 맞춤형 강의’를 운영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을 활용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언어와 시각적 요소를 활용 함으로써,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고 저학년 시기부터 흡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10일 인천신현초등학교에서 첫선을 보인 이번 교육은 인형극과 마술 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숙한 동화 이야기를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접목해 흡연의 위험성을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저학년 시기부터 올바른 건강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등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수업도 업무도 쉬워지는 교실 AI 활용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원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10일 진행된 1차 연수에서는 교실 수업을 위한 디지털 도구와 학급 운영에 필요한 에듀테크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 교사들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AI 기반 수업 환경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지는 2, 3차 연수에서는 더욱 고도화된 과정이 진행된다. 17일 2차 연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수업 자료 제작 및 교원 업무 경감’을 주제로 콘텐츠 생성을 다루며, 24일 3차 연수에서는 ‘AI 에듀테크 기반 수업 디자인 및 평가 연계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미래형 참여 수업을 설계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제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사례를 접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복지사 59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이해 및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특강과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유발 요인을 짚어보고, 이에 따른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대처 방향 등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우울증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대할 때 필요한 실무적인 접근법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적 태도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모니터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기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교육복지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글로스터 호텔에서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교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학교생활 부적응이나 학업 중단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체험, 상담,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내 대안교실의 운영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급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현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 내 대안교실, 제대로 알고 운영하기'를 주제로 강의와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교급별 운영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과 학교 내 대안교실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른 학교의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안교실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학생성공버스 운영 차량 57대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시교육청과 운행업체, 종사자가 함께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차량의 안전·주행·전기 및 계기 장치 등의 상태를 세밀히 살피고, 운전자의 근골격계 및 뇌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 관리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시교육청은 폭염과 장마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유의 사항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및 응급조치 방법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성공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 상태와 종사자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맞아 ‘학부모를 위해 친절히 설명하는, 인천 고교학점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6월 11일부터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과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시험 점수가 낮으면 졸업에 문제가 있나요? ▲내 아이는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나요? ▲대학에서 권장하는 과목은 꼭 들어야 할까요? ▲학교에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학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요?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설명회 내용을 상세히 담은 ‘학부모를 위해 친절하게 쓴, 인천 고교학점제 안내서’도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에서 함께 제공하여 자녀의 진로·학업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며 성장하는 제도인 만큼, 학부모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10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현장 접수는 6월 2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 접수처에서 실시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접수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접수보다 1일 단축하여 운영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마감일 이전에 접수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귀국자(외국) 학력 인정자는 학력 확인을 위한 서류 검토가 필요하여 현장 접수 대상이다.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 시행하며, 시험은 ▲초졸 인천석천초등학교 ▲중졸 부원여자중학교 ▲고졸 인천논현중학교·인화여자중학교·불로중학교에서 실시하며, ▲특별관리(장애) 지원자는 인천인혜학교에서 응시한다. 합격자는 8월 28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합격증서는 8월 28일부터 9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서 나눔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에 기증된 자료 중 장서로 등록되지 않은 도서를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에 재배포해 자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도서 자원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기증 대상 도서는 총 111종 541권으로 일반도서 67종 129권, 아동도서 44종 412권이다. 도서 나눔은 6월 15일부터 진행되며, 신청 기관에서 연수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 지역 내 학교,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작은도서관 등이며 6월 11일부터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26일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오늘 그리는 옛 민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민화의 역사적 배경과 재료, 기법 등을 알기 쉽게 풀이한 이론 과정과 참가자가 도안 위에 색을 입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손끝으로 전통을 느끼며 마음에 위안을 얻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7월 1일과 8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운영한다. 한국환경보전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학년별 맞춤형 콘텐츠로 진행된다. 초등 1~2학년 대상의 'AR 미세먼지 대응교육'은 AR(증강현실) 교재를 활용해 미세먼지의 원인과 피해, 해결 방안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코딩봇과 함께하는 환경안전교육'은 코딩봇을 활용해 생활 속 유해물질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물질과 유해한 물질을 직접 분류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 공간미술 프로그램 ‘그리다 보니 전시도’를 운영한다. 가족이나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진우 공공미술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천 캔버스에 저마다의 이야기를 아크릴물감으로 함께 그려보고, 이후 완성된 작품을 다누리 담장에 마련된 5개의 틀에 전시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회차에서 담장 갤러리에 전시하고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다누리 누리집에서 6월 10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9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 총 25명을 대상으로 ‘강화 초등 뉴(New)쌤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임용 3년 미만 저경력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교실 내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이 ‘수업 질서와 관계 세우기’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학교폭력, 교권 침해, 학부모 상담, 갈등 조정 등 실제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크쇼를 병행하며 교실 속 실천 방안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참여 교사 중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생활지도 분야 컨설팅과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저경력 교사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생활지도 뿐만 아니라 수업 운영, 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경력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7월 20일까지 ‘2026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의 온·오프라인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해 도서·접경지역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참가 학생 선발 및 오리엔테이션, 사전 교육 등 체계적인 기반을 조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인도네시아 학교와의 온라인 실시간 교류’와 강화의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현장 탐방 대면 교류’를 결합한 융합형 모델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활동의 첫 시작으로 6월 9일 '강화-인도네시아 학생 랜선 교류의 날'이 개최됐다. 양국 학생들은 학교별로 2시간씩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한국의 전통 및 현대 식문화를 주제로 소통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에 사전 발송된 한국 간식을 활용해 흥미로운 문화 체험을 함께했다. 교류단은 오는 6월 13일 용흥궁 일대 현장 탐방, 7월 11일 강화역사박물관을 방문해 대면 교류를 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6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미소동행-학교로 찾아가는 양치교육’을 운영한다. 사단법인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와 연세미시간치과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치과 의사가 학교를 방문해 저학년 학생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9일 신석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관내 5개 초등학교 총 15학급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동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