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족들에게 박수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무공훈장 전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75년 동안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72·오포 거주)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65·초월 거주) 등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이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군사훈장이다. 고 최광복 하사는 1949년 9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기간 경기 양평지구 용문산 전투 공로를 인정받아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 김철환을 3월 9일자로 임명하고, 이날 오전 시장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철환 사장은 국토교통부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중앙토지위원회사무국장과 서울지방항공청장 등을 역임한 국토·교통 분야 전문가다. 이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을 지내는 등 공공성과 기업 경영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여주도시공사는 2023년 여주도시관리공단에서 공사로 전환되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체육·교통·복지시설 관리 운영과 각종 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공영주차장, 국민체육센터, 캠핑장 운영 등 생활 기반시설 관리와 함께 지역개발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전문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환 사장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생태체험 기능을 강화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9일 오후 2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예승연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교수를 초빙해 ‘헌법가치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직자의 헌법 정신을 강화해 직무에 대한 책임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올해 헌법 관련 교육을 필수역량 교육으로 지정했으며, 다변화된 행정 환경에서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예 교수는 교육에서 헌법의 개념과 의미, 주요 기본권의 분류체계 등을 설명했고, 특히 최근 4년 이내 헌법재판소의 주요 판례 중 사회적으로 주목도가 높고 헌법적으로 의미가 있는 결정들을 중심으로 소개해 공직자들이 헌법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헌법의 원리와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민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헌법적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공직자의 자기개발을 지원해 조직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중점 편성할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현대판 혜안’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화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에 시민의 삶을 보듬는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남양주의 시민 중심 행정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또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최근 가축전염병이 인접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구제역(FMD)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기존 일정보다 2주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 군은 △거점소독초소 3개소 24시간 운영 △공동방제단 5개단 집중 소독 △방역수칙 준수 사항 이행 점검 △소·염소 사육 전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통한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긴급 방역 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 이행 사항 등을 문자로 안내하고 긴급 예찰을 실시하며,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201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만큼 청정지역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공직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 9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서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안전문화의 개념과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재난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교수이자 안전코칭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최성남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한국강사신문이 선정한 명강사(안전교육 분야)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재난안전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재난이나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갱신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교통상해 제외)로 4주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고 피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도는 우선적으로 12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향후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군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으로는 총 18개의 보장항목을 보장하며 △화상수술비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자연재해 사망 및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복지,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먹거리 기본사업 ‘그냥드림’ 운영 현장과 지난 1월 2주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먹거리 기본권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식료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현장을 살피며 “위기가구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복지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과의 대화에서 고사목 정비 등 산책로 안전 문제가 제기된 철산3동 왕재산공원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후 “공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휴식 공간인 만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화성특례시 내부평가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소속 6급 팀장 70명으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관리 추진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내부평가단은 읍면동을 제외한 129개 부서의 성과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한 결과 확인을 넘어 부서별 성과지표의 적정성 검토, 목표 대비 추진 실적 분석, 개선사항 도출 등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각 부서의 실무를 총괄하는 6급 팀장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 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성과관리 체계의 이해와 최신 동향 ▲정량․정성 지표 분석 기법 ▲공정한 평가를 위한 기준설정 방법 ▲컨설팅 중심 평가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임현준 박사(자치전략연구소 한국미래정책연구원 소속)가 진행했다. 김령희 인사과장은 “성과관리 추진 상황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평가와 컨설팅을 병행해 행정 운영의 신뢰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남양주 궁집에서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 차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이 선배 공무원과 함께 공직의 첫걸음을 공유하고 조직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차수로 나눠 운영했으며 90여 명의 선후배 공무원이 참여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임용된 신규 공무원이 멘티로, 동일 소속 부서 선배 공무원이 멘토로 참여해 공감 중심의 멘토링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먼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궁집의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궁집을 둘러보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인근 카페에서는 커피 멘토링이 진행됐다. △공직생활 경험 공유 △직무 노하우 △조직문화 이해 △개인적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시 인사과장은 “차담DAY는 공직 선후배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동료로서의 연대감을 형성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공직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명예감사관·전문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광주시 거주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5명과 전문 자격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감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이들은 불편·부당 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 시정·건의, 감사 또는 전문 분야 자문, 각종 시설 운영 실태 및 재난 위험시설물 합동점검 등을 통해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를 살피고 시민 입장에서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 수요의 다양화에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 위험·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확대를 추진했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상·하수도, 건축, 안전, 회계, 세무, 법무,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의 전문 인력풀을 확보했다. 방세환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감사·조사에 투입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 감사로 행정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탄소거래플랫폼’을 만든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탄소컨설팅 및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수익으로 돌아오는 탄소거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크레딧으로 발행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탄소 감축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사업은 탄소크레딧 발행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과 탄소크레딧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두 축으로 진행된다. 현재 국내에는 정부가 운영하는 배출권거래제 등 ‘규제 시장(CCM)’이, 해외에는 민간 중심의 ‘자발적 시장(VCM)’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다만 탄소크레딧을 발행받기 위해서는 복잡하고 전문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거래 시장에서 수익화될 수 있도록 감축사업 선정, 감축량 산정, 검증 준비 등 인증 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을 추진한다. 또한 크레딧을 발행받은 이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민선 8기 출범 4년 차를 맞아 공약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3월 5일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등 시정 주요 사업장 6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기획예산실장, 각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현장을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철쭉동산을 찾아 다가오는 축제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와 국도 47호선 지하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군포역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 부지를 찾아 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민원 처리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5일부터 ‘민원웰컴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민원웰컴서포터즈’는 차량등록과 관련된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을 돕고 민원 처리 절차를 안내하기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로, 청년인턴 2명이 ‘용매니저’와 ‘차매니저’라는 이름으로 민원실에 배치돼 활동한다. 그동안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은 민원인들은 이전등록신청서나 양도증명서 등 작성 항목이 많고 용어가 낯선 신청서를 미리 작성하지 못한 채 번호표부터 발급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번호가 호출된 뒤 접수창구 앞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느라 당황하거나 전체 민원 처리 시간이 지연되는 불편이 발생하기도 했다. 시는 민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민원실 입구에 ‘민원웰컴존’을 마련해 ▲신청서 작성 방법 1대1 설명 ▲보험가입증명 등 필수 구비서류 사전 확인 ▲업무별 창구 안내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 지원 서비스가 시행된 첫날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은 시민들은 쉽고 빨라진 민원 처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청서를 미리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대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2026년 화성 멘토링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화성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이 공직 조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와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연식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멘토 20명, 멘티 40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멘토와 멘티가 10개 그룹으로 매칭돼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2기로 운영되며, 멘토 20명은 고정으로 활동하고 멘티는 기수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해 전체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멘토링은 공직 선후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직자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고, 화성시 조직문화 전반에 소통과 신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 되어 주길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일 월례회의에서 시민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025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 입장에서 제도 개선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민선 8기 광주시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5개 분야에서 발굴된 총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혁신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시는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 불편 해결의 실효성(적합도 35점) ▲성과 목표 달성 및 부서 관심도(노력도 35점) ▲시정 발전 기여도 및 전파 가능성(파급효과 30점) 등 총 100점 만점의 심사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1·2차 실무 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시민 투표에는 593명이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직접 검증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시책에는 교통시설과의 ‘보행 안전 확보! 인도 위 단속 CCTV 사각지대 발굴’이 선정됐다. 경기광주역과 초등학교 인근 등 불법 주정차로 통행이 위험했던 보행 사각지대를 모두 조사해 단속 카메라 5개소를 설치한 사업으로 보행 환경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80명과 우수법인납세자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개인납세자 5만7000여명 가운데 80명(개인 60명, 개인사업자 20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선정기준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합계세액 10만원 이상을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지난 9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세 납부 실적이 우수한 지역 법인 20곳을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과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실납세자 인증패가 전달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 기업이 있기에 시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3월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실·국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일제점검 ▲구제역 긴급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봄철 시민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전반의 정비와 민원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환경 정비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도로, 교통, 건설, 공원녹지, 자원순환 부서는 물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현업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이 시장은 “봄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개인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