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 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 중요도와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스마트 경로당 보조금 정산·관리시스템 구축 ▲자동화·사물인터넷(IoT)·자율관리를 통한 대기배출시설 관리체계 개선 ▲상수원보호구역 태양광 설치 규제 개선을 통한 주민 참여 기회 확대 등이다. ‘스마트 경로당 보조금 정산·관리시스템 구축’은 보조금 정산과 관리 업무에 정보기술을 도입해 업무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조금 관리 체계를 개선한 사례다. ‘대기 배출시설 관리 체계 개선’은 기존 수기 중심의 관리 방식에 자동화와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상수원보호구역 태양광 설치 규제 개선’은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을 통해 주민협동조합의 태양광 설치를 허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시는 선정된 우수 공무원에게 선발 등급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대표 홈페이지 메인 디자인을 개편하고, 생성형 AI 기반의 검색 챗봇 '구리봇' 시범 서비스를 10월부터 개시했다. 이번 개편은 복잡한 홈페이지 메뉴 구조를 개선해 시민들의 정보 탐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된 '구리봇'은 자연어 질문을 분석해 필요한 행정정보를 요약 제공하며, 글자 크기 조절과 사이드바 고정 등 사용자 맞춤형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구리봇' 서비스는 구리시 홈페이지 상단 AI 검색창이나 화면 하단의 구리봇 아이콘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대표 홈페이지와 열린시장실의 디자인을 함께 개편해 주요 시정 소식과 행정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봇 도입과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해 말 대부 기간이 만료되는 공유재산 183필지를 대상으로 대부계약 갱신 절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갱신 대상은 오는 12월 31일 대부 기간이 종료되는 시유지 157필지와 도유지 26필지다.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재산으로, 이 가운데 일반재산은 개인이나 단체 등이 일정 기간 사용하거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대부계약을 체결해 관리한다. 대부계약은 통상 3년 이하 단위로 갱신된다. 시는 지난 9월 대부계약 만료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10월 30일까지 갱신 신청을 받는다. 갱신을 희망하는 기존 계약자는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도장, 그 밖의 필요 서류를 지참해 화성특례시청 재산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대부계약 갱신을 통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부료를 부과해 안정적인 세입 확보에 힘쓰겠다”며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채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갱신 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모두누림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시 공직자와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시스템 정책 이해 및 기관 대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기조에 맞춰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특례시 여건에 맞는 클라우드 활용·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홈페이지망 클라우드 시스템 담당자,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업무시스템·정보시스템 담당자, 관련 시스템 도입을 준비중이거나 클라우드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강은 ▲클라우드 개념과 현황 ▲국가 클라우드 정책 방향 ▲화성특례시의 클라우드 대응 전략과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클라우드 관련 사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사항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 방향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형성하고, 시스템 운영 안정성과 보안 대응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공공기관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 고도화와 화성특례시 클라우드 운영 지침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희석 정보통신과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소속 공직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의 조직 운영 방향부터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이상일 시장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한 자리다. 노조 측은 학교장과 학부모,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처럼 시 공직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의견을 수용해 6일 기흥구 소속 직원, 8일에는 수지구 소속 공직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시장은 행정 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더 나은 시정운영을 위해 공직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용인특례시의 행정에 대해 시 공직자들과 이야기하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사안들이 많았다”며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인 행정과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의 심의와 자문을 맡을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위원 15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와 결원에 따라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방재 ▲건축 ▲경관(조경) ▲환경 ▲소방 등 6개 분야로,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7년 1월부터 활동하며, 도시관리계획과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접수 기간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격·학위·경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갖춰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 제출 방법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화성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수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민선9기 화성특례시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이 전보와 태스크포스(TF) 근무 지정, 신규임용 등을 포함한 2026년 10월 인사를 단행한다. 인사 대상은 모두 14명이며, 발령일은 12일과 13일, 18일, 19일로 나뉜다. 군이 배포한 인사발령 제42호에 따르면 전보 1명, 소나무재선충병 전담 TF 근무 2명, 퇴직 1명, 휴직 4명, 복직 2명, 임기제 근무기간 만료 3명, 신규임용 1명이다. 양동면 소속 박재복 지방녹지주사는 환경교육국 정원산림과 산림보호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하천·계곡 불법 합동단속 TF 겸임근무(반원)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TF 팀원 근무도 맡는다. 기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TF 지원근무와 양평군 농지 전수조사 TF 겸임근무는 해제된다. 소나무재선충병 전담 TF에는 정원산림과 김현수 지방행정주사가 팀장으로, 황경환 지방녹지서기보가 팀원으로 지정됐다. 두 사람의 TF 근무는 12일부터 별도 명령이 있을 때까지다. 김현수 주사의 기존 하천·계곡 불법 합동단속 TF 겸임근무는 해제된다. 신규임용 대상자인 김건형은 오는 19일 지방방송통신서기보시보로 임용돼 환경교육국 데이터정보과에서 근무한다. 군은 오는 19일 오후 5시 30분 군청 본관 2층 군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제62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시민 시장실”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정’을 현장에서 누구나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 한켠에 실제 시장실을 재현한 ‘인천광역시 시민 시장실’ 포토존을 꾸미고, 시민이 직접‘새로운 인천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작성한 뒤 특수 제작된 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눈길을 끌었다. 가을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들까지,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시장실 콘셉트의 이색 공간에서 희망 메시지를 적으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부스를 체험한 한 시민은“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메시지를 적으니 색다르고 뜻깊다”며 “내가 쓴 바람대로 앞으로 멋진 인천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단순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시정의 주체로서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행사장 내내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박록삼 시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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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10월 7일 여주시장이 일자리경제과장, 기업지원팀장 등과 함께 관내 기업 ㈜두라스택을 방문하여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을 직접 살피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두라스택은 강천면에 위치한 기업으로, 2016년 설립 이후 콘크리트 벽돌, 타일, 블록 등 건설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기업 관계자는 지역 내 공공건축 사업 등에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시는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지역 업체 참여 관련 제도와 공개 입찰 절차 등을 안내하는 한편, 공정한 경쟁 원칙 하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관내 기업 제품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 중이며, ㈜두라스택의 제품도 수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시책 연계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Any Way, Anyang!(모든 길은, 안양으로!)’을 시정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안양시가 8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정 운영의 큰 틀을 구체화하는 한편, 미래성장동력 확보, 철도망 확충, 인공지능(AI) 행정혁신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주요 공약과 정책과제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정슬로건을 확정하고, ▲민생우선 경제도시 ▲평생학습 복지도시 ▲미래활력 청년도시 ▲세대공감 문화도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통팔달 혁신도시 등 6대 시정방침을 세워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한 핵심전략사업 점검…철도망 확충 총력 최대호 시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로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 보고’에 서명하며 신성장기업 유치에 착수했다. 이어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가동해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개발 등 안양의 도시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문산 사격장 인근 주민들에게 지난 40여 년은 포성과 소음 속에 이어진 일상이었다. 국가 안보를 위한 시설이지만 그 부담은 지역의 삶에 오래 남았다. 사격장 이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오랜 불편을 덜고, 그 자리에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기회를 열자는 뜻이 담겨 있다.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부지 활용 구상으로 경마공원의 새 터를 찾는 논의가 시작됐다. 양평군은 용문산 사격장 부지를 후보지로 제안했다. 사격장 이전이라는 주민의 숙원을 풀면서 경마와 말산업이 이어질 새로운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국가의 주택 공급 정책과 양평의 오랜 숙원 과제가 두물이 되어 만나듯 경마공원 이전이라는 기회가 온 것이다. 양평의 제안은 입지 조건에서도 검토할 가치가 있다. 군이 제안한 부지는 대규모 국·공유지를 중심으로 해 민간 토지 매입 부담을 줄일 여지가 있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찾아올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경마공원은 경주로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말의 사육과 훈련, 종사자의 일터, 관람객을 맞을 공간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 부지와 접근성, 주변 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은 양평이 경마공원의 새 터를 제안하는 근거다. 양평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6일 세미원에서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본격화했다. 현장 간부회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월 1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정원산림과장, 세미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경기 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명예군수인 ‘매력양평 군수’도 함께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현장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정원산림과장과 세미원 대표이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시설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현황 보고 후에는 세미원 전면부 시설과 박람회 준비 현장 전반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관람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과 경관 등을 점검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찾는 방문객의 입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기흥구청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 수지구와 12일 처인구를 차례로 찾아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는 지난 8월 12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시민과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일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조직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현장 소통을 중요하게 여겨온 이 시장은 민선 8기부터 매년 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장,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또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시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조직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미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과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가 막혔을 때의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결정적 시간 안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직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응급처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11기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향후 2년간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활동할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8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제11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향 안내 △제6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유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대표협의체는 당연직 9명과 위촉직 31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회보장 관련 공공·민간부문을 대표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자문하고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실무협의체는 당연직 21명과 위촉직 19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돼 사회보장 분야별 사업의 연계·조정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아울러 시는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11개 실무분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제11기 협의체는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제6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의 실행과 점검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추진 기반을 뒷받침하게 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여건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 안양시를 포함한 15개 우수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는 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50%)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50%)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한다. 안양시는 인구수 상위 10개 도시가 경쟁한 Ⅰ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뽑혔다. 안양시가 속한 Ⅰ그룹에는 수원, 성남, 고양, 용인, 부천, 안산, 남양주, 화성, 평택이 포함된다. 시는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도정 시책 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에스(S) 등급'을 달성했으며, 정부 핵심 과제와 연관된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받아 보건·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에서 높은 행정력을 입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 부서의 공직자가 한뜻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시민과 직원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예선에서는 온라인 투표와 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평가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가 사례별 발표(PT)를 심사해 상급을 결정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면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실적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민은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명시청 예산법무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는 매년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52명, 올해 상반기 39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탄탄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선도적인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비자정책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광역시는‘20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탁월’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제6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024~2026)'에 따라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2025년도에 추진한 총 157개 소비자정책 과제(중앙 89개, 지방 68개)의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안전, 거래, 역량, 피해구제·정책협력 등 4개 영역별 과제를 대상으로 5단계 등급(탁월·우수·양호·개선 필요·미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총 32개 과제만이 ‘탁월’ 등급의 영예를 안았으며, 인천시는 4개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인천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을 통한 소비자 역량 제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생활밀착형 소비자 이슈 발굴 및 적극 대응,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3일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양특례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의 날은 ‘오늘 우리가 고양입니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화합하고 누구나 참여해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아람누리 광장 일원에서 시민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아람음악당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고양특례시걷기연맹 주관으로 열린 ‘고양특례시민의 날 걷기대회’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호수공원에서 아람누리 광장까지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에게는 모바일 완보증과 완보뱃지가 제공됐다. 아람누리 광장에서는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가 참여한 ‘고양시 호수마켓’이 열려 패브릭, 매듭 액세서리, 도자기, 목공, 뜨개, 가죽, 라탄 등 다양한 수공예품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체험존에서는 야외도서관과 쉼터, 재난안전 OX퀴즈와 심폐소생술(CPR) 체험, 페이스페인팅,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홍보존에서는 취업 상담과 직업 적성 테스트, 복지서비스 및 통합돌봄 안내,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 등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