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인구정책을 펼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구정책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히 출산율 제고에 국한하지 않고 출산·돌봄·교육·주거·일자리·복지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통합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명시 인구정책의 중심에는 영유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마다 필요한 ‘삶의 기본’을 촘촘히 채우는 기본사회 철학이 있었다. 먼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수도권 최초 ‘아이조아 첫돌축하금’을 지급해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이동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난임부부·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확대했다. 영유아체험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돌봄 기반도 강화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 청소년예술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일반구 체제에 맞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일반구별 생활밀착형 인프라 및 생활SOC 확충 전략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일반구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권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공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복지·체육·보건·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별 시설 현황과 미충족 수요, 접근성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일반구별 생활권 분석 및 생활밀착형 인프라 현황 진단 ▲생활SOC 수요 및 지역 간 격차 분석 ▲공공시설 기능 재편 및 복합공간 구상 ▲권역별 핵심시설 유형 도출 및 공급 우선순위 설정 ▲중장기 확충 계획 및 실행 로드맵 수립이다. 또한 기존 공공시설의 이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분석해 시설 기능 재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행정공간과 생활SOC를 연계한 복합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관열 시장 주관으로 국·소·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행정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직통시장실 운영, 광주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미래형 스마트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전 권역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강화하고 배움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시민행복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화폐 혜택 확대와 골목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조성, 태전·고산 직통 우회도로 개설, 시민 안심 물류 나들목 신설, 광주 동서횡단철도(판교~오포~광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경기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7명의 지역 공예인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전통 공예 기술을 전승하고 공예 산업의 발전, 판로 기반 조성을 위해 열리는 공예 분야 대표 행사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경기지역 예선대회를 겸한다. 시는 도자와 목칠, 섬유, 종이, 기타 분야에서 총 21개 작품을 출품해 도내 27개 시·군이 출품한 총 363점의 작품과 경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은진 작가가 ‘소소소한 약장’으로 목칠 분야에서 동상을 받았다. 도자 분야 김하늘 작가가 ‘소라 와인세트’로, 목칠 분야 명안삼 작가가 ‘기억의 꽃비’로 특선을 받았다. 또 도자 분야 김경빈 작가가 ‘능선 연리문 다기세트’로, 이준호 작가가 ‘Strata Cup’으로, 송은정 작가가 ‘복주머니 도자 화병’으로 섬유 분야 김양미 작가가 ‘꽃 오르골’로 입선을 받았다. 수상작과 입선작은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이번 대회에서 특선 이상을 받은 작품은 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총 12개의 수상작을 배출하고 기관 표창인 ‘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63점의 출품작이 접수됐고,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고양시 작가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고, 11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고양시는 화성, 이천, 성남 등과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는 이번 대회에서 △종이 분야 홍현주 작가의 '조선의 혼을 담다'가 ‘동상’을 △금속 분야 양혜미 작가의 '동화온고', 기타 분야 배갑숙 작가의 '버들동고리'가 ‘장려’ △종이 분야 김남희 작가의 '줌치꽃이야기', 금속 분야 강창열 작가의 '오약꽃다관 세트'가 ‘특선’ △목·칠 분야 조한구 작가의 '건칠 당초무늬 화병'을 포함해 작품 7점이 ‘입선’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수상작 100점은 오는 7월 19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 전시되고, 특선 이상을 수상한 고양시 작품들은 향후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제56회 대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업무보고는 지난 9일 복지교육국,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오산교육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9기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 업무보고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안전망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 평택시와 공동 추진하는 장사시설 조성 검토를 비롯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느린 학습자 지원, 여성 위생용품 지원, 독서문화 활성화, 차량등록 민원서비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업무보고는 오는 15일까지 홍보·감사, 경제문화, 기획재정, 보건, 환경, 자치행정, 도시주택, 시민안전 등 전 부서를 대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최우선 과제인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첫 운영을 시작했다. ‘소통하는 군수실’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지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수 집무실을 개방하고, 고충·건의사항과 다수·집단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고밀도 대면 소통 창구다. 제한 없는 주제로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운영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관련 지원 요청 △신원1·3리 상수도 보급 건의 △소나기마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생활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상담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함께 배석해 군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1주일 이내에 조치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민원 해결의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사] 경기 시흥시 임용일: 2026. 7. 13.(월) ◇ 지방부이사관(3급) ▲ 기획조정실장 이덕환 ◇ 지방서기관(4급) ▲ 도시주택국장 장종민 ▲ 맑은물사업소장 양순필 ▲ 경제국장 홍승일 ▲ 안전교통국장 최각용 ▲ 환경국장 홍성림 ▲ 균형발전국장 김우회 ▲ 행정국장 김재성 ▲ 시흥시의회 김종순 ◇ 지방사무관(5급) ▲ 정책기획과장 정석희 ▲ 예산법무과장 노정곤 ▲ 소상공인과장 정경훈 ▲ 문화예술과장 조명화 ▲ 관광과장 구선미 ▲ 시민안전과장 도영찬 ▲ 교통행정과장 김의주 ▲ 대중교통과장 강성조 ▲ 생활보장과장 이명옥 ▲ 성평등정책과장 김송진 ▲ 이주배경주민과장 정연임 ▲ 건축관리과장 최정인 ▲ 스마트도시과장 고종남 ▲ 균형개발과장 이광수 ▲ 행정과장 박숙자 ▲ 주민자치과장 문영자 ▲ 보건정책과장 최보현 ▲ 정왕보건지소장 김근선 ▲ 농업정책과장 김미화 ▲ 농업기술과장 조경희 ▲ 수도행정과장 강희준 ▲ 안전생활과장 김기세 ▲ 마을자치과장 정현주 ▲ 매화동장 정종채 ▲ 군자동장 임동현 ▲ 월곶동장 유상선 ▲ 정왕2동장 백선주 ▲ 능곡동장 민경헌 ▲ 시흥시정연구원 이진아 ▲ 시흥시의회 이소영 ▲ 시흥시의회 정현진 ▲ 건강돌봄과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 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푸드 분야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되며 2개월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네이버 메이트는 2026년 6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블로그·카페·지식인 등 네이버 전체 채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브리핑 인용 수, 주제 전문성, 서비스 활동성, 콘텐츠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양평군은 그동안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역 음식점과 카페, 축제 등 양평의 다양한 소식을 꾸준히 발굴·소개하며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홍보를 추진해 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양평군은 네이버 메이트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먹거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양평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미식 관광자원을 전국 이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숨은 맛집과 농가, 전통시장 등 다양한 먹거리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양평군 공식 블로그가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차별화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교육 및 홍보 △시설물 안전 △매뉴얼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총 5개 분야 38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평가에서 고양시는 재난안전예산 운영, 지진 안정성 확보,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실적,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 체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민관 합동 대형공연 안전관리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전 체험형 시민안전교육 운영 등의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이자, 더 안전한 고양시를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고 든든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 관리제 이행 실적 등 3개 분야 24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는 자체평가 70%, 전문가 평가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계절관리제 대응을 위한 부서 간 전담조직(TF)을 운영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 배출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을 통해 공회전 등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심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저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흥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1년 25마이크로퍼세제곱미터(㎍/㎥)에서 2025년 20마이크로퍼세제곱미터(㎍/㎥)로 낮아졌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각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계획 수립과 계절관리제 운용, 불법배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22년 ‘최우수’,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 2025년 ‘장려’에 이어 올해도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도시 여건을 반영해 생활권 미세먼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공사장 비산먼지를 상시 점검하고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와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는 등 주요 발생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기질 개선에 힘써왔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꾸준히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명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2㎍/㎥에서 2025년 18㎍/㎥로 약 18%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년 연속 수상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환경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성남시는 기관장 재난·안전 분야 리더십과 재난안전 전문교육 이수,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효율적 집행,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월 야탑동 빌딩 화재 당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수습했던 사례는 재난관리 역량을 높인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기준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8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정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번 회의는 ‘소통행정’과 ‘일자리 창출’을 주요 방향으로 내세웠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회의’로 전환하고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10시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하기로 했다. 내부 보고 중심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회의 첫 의제로는 ‘고양시 일자리 창출대책’을 다루며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투명하게 보여주고, 시민과 함께 답 찾는다…‘열린고양 프로젝트’ 본격화 고양시는 시정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로 공개하고 정책 형성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9기 1호 결재 ‘열린고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9기 첫 시정회의를 생중계로 공개하고 자유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공직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시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라며 “초기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점차 공직 내 상향식 의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7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우수 저출생 대응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도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정주가 시작되는 화성특례시, 만남부터 정착까지!’라는 주제로 참가했다. 시는 미혼남녀의 만남부터 결혼, 주거,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삶의 생애주기별로 촘촘하게 연계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유독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화성탐사’ ▲결혼장려 매칭 통장인 ‘연지곤지통장’ ▲합리적인 공공예식장 서비스인 ‘소담예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은 청년층의 결혼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처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서 출발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화성특례시만의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재난관리 평가에서 11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 기록으로, 시는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의 위상을 증명했다. ‘재난관리평가’는 2005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매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용인특례시는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을 포함해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는 재난 대응 체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위험예측과 노후 사회기반시설 정밀안전관리, 시민참여형 안전문화 등 미래형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행정안전부로부터 11년 연속으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3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접수된 총 30건의 우수사례 중 시민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1차 실무심사를 통해 9건의 후보를 압축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은 집중호우 등 위험 상황에서 하천 안전관리를 위해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출동해 드론을 운용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자율비행 드론 시스템’을 도입·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민원처리 자동화 시스템(안양5동 임가을 주무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정원도시과 천재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공공청사 에너지 분야 업무 개선(동안구 행정지원과 김지환 주무관) ▲민원 해소와 교통수요 대응을 위한 마을버스 5-7번 노선 신설(대중교통과 오정환 주무관) ▲46년 전 기록 검토를 통한 토지보상금 7배 확보(도시정비과 윤석찬 주무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팀 부문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나섰다. 군은 6일과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군수를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간부 공무원에게는 조직 차원의 보안관리 책임을, 직원들에게는 실무 중심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최신 해킹메일 유형과 사이버 공격 대응 방안,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방안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메신저와 이메일 오발송, 저장매체 관리 소홀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공유하고,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위험성과 안전한 활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공직자가 취급하는 모든 정보는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정보보호 관리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 안전 분야 최상위 평가로, 재난 예방부터 대응 및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군·구 부문 226개 기관 중 안양시를 포함한 64개 기관을 ‘우수’ 등급으로, 137개 기관은 ‘보통’, 25개 기관은 ‘미흡’으로 분류했다. 안양시는 유형별 재난 저감활동,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난유형별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도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