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의 5개 시민단체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는 데 동참했다. 집권 세력의 용인 반도체 흔들기에 맞서 고군분투 증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는 19일 용인시주민소통공감포럼, 용인을사랑하는공연, 충북향우회총연합회, 충청골프회, 대한노인회 기흥지회 등 5개 시민단체가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반도체 사수를 위한 5개단체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후보와 함께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5개 시민단체는 “대한민국 경제의 명운이 걸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무책임한 정치적 논쟁과 흔들기로 인해 표류하고 있는 현 사태에 깊은 참담함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원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결연히 섰다”고 주장했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시주민소통공감포럼 등 5개 시민단체가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키는 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중국이나 일본에 도움을 주는 집권 세력의 용인 반도체 흔들기에 시민들과 함께 결연히 맞서 용인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5개 시민단체가 낸 성명서 전문이다. 용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20일 디지털 미디어 확산에 따른 유언비어, 허위사실, 흑색선전 등 공명선거를 위협하는 행위를 발본색원하기 위한 '공명선거 감시단(단장 최문환)'을 출범했다. 이날 출범한 공명선거 감시단은 투표일(6월3일)까지 SNS 등을 포함한 가짜뉴스를 뿌리뽑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감시단원은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부운영팀, 법률지원단, 지역실천단, 온라인 실천단, 자원 실천단 등으로 운영된다. 정명근 후보는 감시단원 전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불법선거 신고접수 공식 웹사이트(정명근공명선거감시단.kr)도 개설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접수도 받는다. 시민 누구나 불법선거 운동 현장의 사진 또는 영상을 첨부해서 직접 입력도 가능하다. 이번 공명선거 감시단 출범으로 선거법 위반행위를 신속하게 적발하고 24시간 이내 대응체계가 구축돼 공명선거 가치가 실현돼 새로운 선거문화가 정책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후보는 "부정 불법 선거를 반드시 뿌리뽑아 깨끗한 선거 문화를 이끌어 달라"면서 "이번 선거를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흑색선전이나 유언비어 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지난 11일, 김미경 경기도의원 후보와 함께 사회적기업 청보 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직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혜적 복지를 넘어, 지역 내 일자리와 돌봄, 공동체 회복을 함께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복지 모델’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회적경제와 복지정책 연계 방안,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가 지역 안에서 소비·순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회적경제기업·마을공동체·주민자치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의체 및 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대와 지역 공공기관 및 지자체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관열 후보는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돌봄 수요 확대 등으로 기존 복지체계만으로는 시민들의 다양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회적경제와 복지를 연계해 지역 안에서 일자리와 돌봄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5월 20일, 남양주 지역 문화예술인 100인이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문화예술 주권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은 각계의 뜻을 모아 최현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으며, 이들 중 대표단 10여 명이 오전 10시 30분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화예술인 대표들은 "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만들고, 예술이 시민의 삶을 바꾼다"며 지지 선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남양주가 빠르게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문화예술 정책은 도시의 성장 속도와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100인의 예술인들은 최현덕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에 주목하며, 이를 남양주를 품격 있는 도시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들은 지역 예술인들이 남양주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하고 활동하며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최현덕 후보의 방향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현덕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주요 문화예술 공약들이 논의되었다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및 주요 보수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잇따른 공개 지지를 받으며 선거 정국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이동환 후보는 오늘(20일) 오후 화정동 선거캠프에서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이하 원로회) 김기수 사무총장과 정병두 사무처장의 예방을 받고 지지 성명서를 전달받았다. 원로회는 성명을 통해 “고양시는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도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겸비한 리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동환 후보는 도시 발전의 비전과 구체적인 실현 전략을 모두 갖춘 인물로, 자족도시 기반 조성 및 기업 유치, 광역 교통망 확충 등 고양시의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이준용 바른정치미래연합 총재는 “대한민국의 자유시장경제 가치를 수호하고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제고할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이동환 후보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바탕으로 고양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최적의 후보”라고 힘을 실었다. 이런 각계의 지지에 대해 이동환 후보는 “고양시의 도약과 시민의 행복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지난 5월 20일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군포문화재단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연맹이 수여한 것이다. 특히 연맹은 지난 2005년 출범 이후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전국적으로 단 2개 기관에만 감사패를 수여해왔다. 군포문화재단은 이번에 세 번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생의 노사문화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연맹 측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지난 2023년 6월 취임 이후 ‘행복경영’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노사 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조직 운영을 추진해왔으며, 취임 이후 현재까지 무분쟁·무분규 단체협약을 이어오며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지리적 특색을 살린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지속하는 삶 체험과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가족공동체 도모를 위한 “2026년 환경교육캠프 [뻥! 지구웃음 먹거리 체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환경교육캠프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금년도 체험은 5월 9(토)부터 5월 10일(일)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총 1회 운영/ 10가족 40명이 참여했다, 특히 금년도 활동은 참가접수가 모두 마감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주변에서 쉽게 만들어볼 수 없는 건강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 쑥개떡, 뻥튀기만들기 체험이 참가 가족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중요 요인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수확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치매 증상을 보이던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 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시가 운영 중인 통합센터의 방범용 CCTV 실시간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연계돼 시민 안전을 지킨 사례다. 앞서 지난달 27일 별내동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A씨가 실종됐다. 실종신고를 접수한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현장 수색에 나서는 한편,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 방범용 CCTV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이에 통합센터는 별내동 일대 방범용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집중 모니터링하며 실종자의 이동 동선 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신고 접수 약 10시간 만에 A씨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남양주 북부서 강력팀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하고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번 사례는 남양주시가 구축·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실시간 CCTV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5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정보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공무원 필수 보안 수칙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보안 대책 ▲개인정보 보호법 주요 개정 사항 및 핵심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 분석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참석 직원들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선병곤 정보통신과장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AI 기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의 철저한 정보보안 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8일 선관위에 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시민협치를 위한 '화성동행기구'신설, 지역화폐 1조원 지속발행, 광역·급행버스 확대 및 공항버스 노선 확충, 화성순환철도 구축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졍명근 후보는 전국 최초로 화성시 맞춤형 전용 AI 행정비서 '코리봇'도입으로 민원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공무원 업무 효율화 및 시민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해 나간다는 것이다. 코리봇은 민원응대, 문서작성, 정책 정보제공 등 행정 자동화를 추진하게 된다. 화성형 시민협치를 내세운 '화성동행기구(가칭)' 신설은 시민 기업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하는 협치기구로 시정 주요 사안의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의 프로세스로 운영되는 민관협력이다. 동 단위 주민자치와 연계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및 시민 신뢰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화성 지역화폐 1조원 지속 발행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내 소비 순환경제를 구축하게 된다. 구매한도를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비 10% 유지로 시민들에게 실질 혜택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가맹점 확대와 모바일 앱 이용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화성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5월 21일(목) 오전 8시 30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합동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전을 시작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전진선 후보를 필두로 양평 지역 국민의힘 도·군의원 후보 전원이 함께하며, “군민과 반드시, 반듯이 이어갈 4년”을 슬로건으로 내건 선거 캠페인의 본격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사회는 김종국 씨가 맡는다. 어르신 세대를 대표해 전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무대에 올라 전진선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며, 도전과 극복의 상징으로 알려진 환경전문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도 연단에 올라 젊은 세대와 군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대와 이력을 아우르는 연사 구성을 통해 “경험과 도전이 함께하는 양평”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한다. 합동출정식에서는 전진선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한 자리에 서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강하IC를 축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 △양평형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어르신과 장애인, 교통약자를 포함한 촘촘한 복지 정책 △농업·환경·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등을 군민 앞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20일(수) “교통은 성남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복지이자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성남시 지하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순환도로망을 완성하는 <성남시 교통혁명 완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먼저 신상진 후보는 “민선 8기 시장으로 일하면서 지하철 8호선 연장 1단계(모란-판교)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포함시켰고, 위례삼동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잠실-수서-성남-용인-수원-화성)를 반영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신 후보는 “시내버스 395번 신설과 마을버스 117번 노선 연장 증설 등 대중교통 확충을 통해 꽉 막혀있던 성남시 주요 교통 현안들의 매듭을 풀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며 “향후 민선 9기 시장으로 재선에 성공해 성남의 교통지도를 완전히 바꾸는 ‘초격차 교통혁명’을 완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교통 소외 지역과 지하철 사각지대를 완벽하게 해소함으로써 ‘내 집 앞 철도역’을 간절히 바라오셨던 시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을 확실하게 실현할 것”이고 “SRT 오리역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5월 18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평택지역자활센터와‘평택시 사회적 고립청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복지재단 정책연구실이 수행한 '평택시 사회적 고립청년 연구'결과를 실제 복지현장에 적용하고, 사회적 고립청년 발굴과 관계형성,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회적 고립청년 발굴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자활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고립청년 사회참여 기회 제공 ▲사업 성과관리 및 향후 확산 방안 검토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고립청년의 발굴부터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이 아니라, 사회적 고립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부활동과 관계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현장 적용형 사업에 중점을 둔다. 고립청년의 특성을 고려한 관계 형성 및 참여 경험 중심으로 추진되며, 참여자 사례기록, 인터뷰, 만족도 조사 등 정성적 평가를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추진 상황과 아동 관련 주요 정책 및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4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가 실시됐다. 중간보고에서는 아동 요구 분석 결과와 아동친화환경 진단 결과를 비롯해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중점사업안과 변화 모형 등이 공유됐다. 시는 지역사회와 아동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정책 마련과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준비를 위한 추진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아동 관련 주요 현안과 인증갱신을 위한 핵심 과제,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보완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의 목소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아동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GCF)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관내 입주한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시는 녹색기후기금 등의 자발적 자원을 지역 복지 수요에 매칭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CMIS)도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동참하면서, 기후 연대와 지역 기여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였다. 정성으로 모인 물품은 총 52박스 분량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연대 덕분에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커졌다. 통조림, 멸균우유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1,714점으로 구성됐으며,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송도 G타워에 둥지를 튼 GCF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다. 현재 400여 명의 글로벌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 진단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 전국 첫 과수화상병 발생은 지난 15일 충북 충주시에서 확인됐으며, 예년보다 이른 고온 현상으로 병원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예측 시기보다 5일 앞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매년 과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진단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대상 예방 홍보와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전정가위 등 작업도구 소독 ▲과수원 출입자 및 작업 차량 관리 ▲의심주 발견 시 즉시 신고 ▲과수원 내 병든 가지 제거 및 매몰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특히 농작업 전·후 작업도구를 반드시 소독하고, 과수원 간 이동 시 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관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9일 '경기도 탄소 OFF 챌린지 : 탄탄대로 공동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장 동료와 함께하는 플로깅' 공동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기반 비대면 실천·인증 방식으로 운영되며,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동료와 플로깅 ▲지구를 위한 채식 ▲탄소중립 교육 ▲무료 나눔 챌린지 ▲탄소중립 출·퇴근 ▲인쇄물 줄이기 ▲잔반 제로 챌린지 ▲계단 걷기 ▲텀블러 챌린지 ▲헌혈하기 ▲숲으로 떠나요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으로 구성됐다. 센터 직원들은 그동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에는 꾸준히 참여해 왔으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하는 활동의 기회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이에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정화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생활 속 환경·사회·투명(ESG)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미선 센터장은 “직원들과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보험 혜택을 몰라 청구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반상회 등 관내 단체회의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읍면동 반상회에 이어 노인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 등을 간단히 소개한 뒤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안전보험이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및 비용없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제도라는 점과 국내 어디서든 사고 발생 시 보장 가능하다는 점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반상회, 각종 단체 회의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수혜 당사자인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설명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이 보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경제적 어려움과 보호 공백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2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교육청소년과, 통합돌봄과, 성평등가족과,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 지원과 기관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 기구다. 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위기청소년에게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에서 발굴·신청한 청소년의 생활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상반기 특별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5개월간 생활지원, 활동지원, 상담지원 등 욕구에 맞춘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특별지원 사업 총예산은 3천200만 원이며, 상반기 지원 규모는 1천600만 원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소년 특별지원 추진 결과와 위기청소년 복지지원 사업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출장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 후 90일 이내 반드시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외국인등록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총 9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현장에서 외국인등록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농가가 직접 근로자를 인솔해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야 해예약 대기와 장거리 이동 등으로 많은 시간과 행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가들의 부담이 더욱 컸으나, 이번 출장 등록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 참여한 농가들은 “예약부터 방문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양주시에서 직접 출장 외국인등록을 추진해 줘 매우 편리했다”, “근로자 이동 부담이 줄어 농작업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가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