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이희승 의원(잠실본동·잠실2동·잠실7동)은 10월 12일 잠실새마을전통시장 일대 거리가게를 방문해 상인들의 영업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구 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거리가게의 시설관리 실태와 영업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의원은 이날 송파구청 도시계획과 가로정비팀 관계자와 함께 거리가게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상인들의 영업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상인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관계부서와 함께 살폈다. 거리가게는 소규모 상인들의 생계가 이어지는 생활의 터전인 만큼, 시설물의 유지관리뿐 아니라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이 의원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중심으로 시설관리와 영업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살펴봤다. 이희승 의원은 “거리가게는 상인들에게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생계를 이어가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작은 시설 불편 하나도 상인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재정복지위원회 최옥주 위원장이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운데, 가락동 일대 소상공인들이 뭉친 ‘경찰병원역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공식 출범하며 상점가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10월 12일 개최된 ‘경찰병원역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창립총회’에는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송파구청 경제진흥과 전통시장지원팀 관계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석해 골목상권 도약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총회는 전체 상인 47명 중 13명이 현장 참석하고 26명이 서면 동의하여 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원되었으며, 골목형상점가 등록신청 절차 안내와 상인회 정관 제정 승인의 건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가결되었다. 특히 가락동 142번지부터 148-10번지 일대 총 32개 점포가 뜻을 모아 동참함으로써, 상점가 지정을 위한 법적 요건을 완벽히 갖추게 되었다. 이번 상인회 설립은 관 주도의 일방적 추진이 아닌, 골목상권의 위기감을 공유한 상인들의 ‘자생적 결속’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그 이면에는 소상공인 현안에 밝은 최옥주 위원장의 전방위적인 중재와 노력이 있었다. 최 위원장은 그동안 서울신용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2일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어렵게 이룬 합의의 의미를 되새기며 의회와 집행부 간 소모적 갈등을 끝내고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이견을 일부 좁히며 추경안을 처리한 데 대해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무리한 재정 감축으로 정작 지켜야 할 민생이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남 의장은 이날 ‘제39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경안 의결 후 폐회사를 통해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라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남 의장은 특히 장자의 ‘양생주’에 나오는 ‘포정해우(庖丁解牛)’를 언급하며 예산 조정의 원칙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힘으로 마구 베어내는 것이 아니라 뼈와 살의 결을 살피고, 칼이 들어갈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정확히 가려야 한다는 뜻”이라며 “예산도 마찬가지다. 재정을 줄인다는 목표만 앞세워 무조건 덜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줄일 곳은 정확히 줄이고 지켜야 할 곳은 지키는 분별이 필요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8일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천모범운전자회의 활동 지원 및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질서 유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이천모범운전자회 한정희 회장, 김진성 부회장, 유유환 총무와 이천시 교통정책과 백광현 대중교통팀장이 참석해 장비 지원 및 운영비 현실화, 사무실 운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1971년 창립된 이천모범운전자회는 현재 70명의 회원이 재난·재해 현장부터 도자기·쌀·복숭아·인삼·산수유 축제 등 지역 행사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있다. 안전운전 및 질서 계도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혼잡 구간 교통지도 등 일상 속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송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한 이러한 헌신이 지속되려면 현장에 필요한 장비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노후 장비로 인한 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핵심 통신장비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12일 화성시의회 6층 대회의실에서 최태양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태양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교통정책과장과 교통정책팀장,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12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운영과 보행신호체계 개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운영·보행신호체계 개선 논의 연합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과 관련해 학교별 통학 여건과 실제 어린이 이동시간을 충분히 반영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상균 위원장은 학교장의 의견수렴은 운영방안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인 만큼, 학교별 운영 여부와 적용 기준의 일관성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9일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광릉숲포럼 2026’에 참석해 축사와 패널토론을 통해 560년 역사를 간직한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포천에서 열린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 포럼’의 성과를 이어 광릉숲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릉숲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생태계 보전 인식을 높이는 한편 경기도와 주민·전문가·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도 다뤘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광릉숲을 560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가적 자연유산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소중한 생태자산으로 평가했다. 숲의 생태적·역사적 가치를 훼손 없이 보전해 미래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전 과정에서 주민의 삶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릉숲 보전을 위한 각종 환경 규제로 불편과 제약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보상체계와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마련해 보전의 부담이 주민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12일 경기도 관계부서로부터 ‘지하역사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지하역사 미세먼지 흡입매트’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역사 출입구에 설치되어 이용객의 신발에 묻은 미세먼지와 외부 오염물질을 직접 흡입ㆍ제거함으로써 실내 먼지의 재비산을 방지하는 장치다. 경기도는 지난해 김포골드라인 운양역과 고촌역에 흡입매트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설치 전후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운양역 27.1%, 고촌역 14.6% 감소하는 등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안계명 의원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흡입매트 등 개별 저감시설의 단독 효과에 그치지 않고 공조ㆍ환기설비 가동 및 주기적인 선로 청소 등 기존 관리체계와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역사별 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종합 공기질 관리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지하역사 간 초미세먼지 농도에 상당한 격차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이 좌장을 맡은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IB 교육, AI 시대 미래교육의 대안인가? - 창의성·문제해결력·메타인지 역량을 중심으로'’가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공교육 현장에서의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이끈 한운옥 의원은 “인공지능(AI)이 수많은 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힘은 정답을 암기하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며 판단하는 힘”이라며, “학교 현장이 이러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 터전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현장의 지혜를 모으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IB교육 학부모연대를 비롯한 학부모들과 일선 학교 교사, 교육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도의회 동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의회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대위 관계자와 지역 주민대표, 시의원 등이 참석해 송전탑 지중화, LNG 발전소 대기오염 문제, 주민 피해 보상 및 사업 추진 과정의 정보공개 문제 등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특히 일부 주민과 체결된 SK 측 상생 협약의 내용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협약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대표성 확보를 요구했다. 이어 ▲사업 관련 정보공개 및 주민 참여 보장 ▲독립적인 환경영향 조사 ▲송전선로 지중화 및 피해 보상 대책 마련 ▲주민 지원금의 공정한 배분 ▲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마련 등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안성시의회는 송전선로 지중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권과 재산권, 환경권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열린 소통’을 내세운 시장의 취임 첫날 1호 결재. 그러나 정작 그 결정으로 생활환경에 영향을 받는 정발산동 주민들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었다는 지적이 고양시의회에서 제기됐다. 3년간 문을 닫았던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을 다시 개방하면서 조례가 정한 심의위원회 심의도, 인근 주민 의견수렴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재개방 전 행정적 검토를 마쳤다는 시장의 설명과 달리, 시정질문 이후 관련 자료를 요구하자 별도로 작성된 검토문서는 없다는 답변까지 나오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국민의힘, 정발산동·풍산동·장항1·2동)은 12일 열린 제308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과 보충질문에서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재개방 결정 과정의 절차적 적정성과 주민 의견수렴 여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손 의원은 “오늘 분명한 것은 재개방에 심의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시장님은 정당하다고 말씀하시고, 저는 정당하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라며 쟁점을 분명히 했다. ■ “3년 만에 다시 문 여는데 운영 사항이 아니다?”… 조례상 심의 생략 논란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의원(국민의힘, 덕이·송포·가좌)이 062B번 버스 운행 차질을 계기로 고양시 대중교통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교통불편지역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제308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차량 증차에도 안정적인 운행이 이뤄지지 못한 062B번 문제를 지적하며, 개별 노선의 운행 차질을 넘어 버스 운영체계 전반의 원인과 개선 방향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노선을 마련하고 차량을 늘리는 것과 시민이 매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은 다르다”며 ▲062B번 운행 차질 원인과 대체노선의 실효성 점검 ▲버스 재정지원과 준공영제 개선 ▲이음택시·똑버스 등 대체교통수단 확대 ▲GTX-A 등 철도역 연계교통 강화를 요구했다. 특히 고양시 시내버스 평균 배차간격이 약 29분, 마을버스가 약 37분 수준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전체 평균만으로는 지역별 교통불편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정지원이 배차 개선과 결행 감소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성과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2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축제와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주시의회 정태훈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천구의회에서는 임옥연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상호 홍보와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태훈 부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두 의회가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각 지역의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의회 방문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청주시 일대에서 공무국내연수를 진행하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문화제조창,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초정행궁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민·남동구5)이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연주 의원은 12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열린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하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이 ‘의학전문대학원! 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모델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았으며, 이어 의료계·학계·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현재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소개하며,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시민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와 설립 계획 수립·시행 ▶조사·연구 등 설립 사업 추진 및 행·재정적 지원 ▶설립추진위원회 설치·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근거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이 의원은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10월 11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6 안산 세계불교문화축제 영산대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전통 불교문화의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불교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안산 관내 47개 사찰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불교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 공연을 비롯해 불교음악회, 불교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불교의 자비 정신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영산재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불교의식으로, 참석자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권태익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음의 평화와 세상의 자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서로를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정책과 관계자들과 만나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국지도 84호선 도로개설 관련 주민 민원에 대해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협의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성태 의원이 지난 7일 국지도 84호선 인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당시 주민들은 도로 성토와 통로박스 설치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와 마을 단절 등을 우려하며 교량 방식으로의 변경을 핵심적으로 요구했다. 이날 경기도 도로정책과는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주민 요구 반영 내용, 교량 방식으로 변경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과 설계상 제약 등을 설명했다. 김성태 의원은 주민들의 여러 요구 가운데 교량 방식 전환 문제를 중심으로 LH의 수용 가능성을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주민 측에서도 교량화가 실질적으로 검토될 경우 다른 요구사항을 조정하고 공사에 협조할 수 있는지 확인해, 양측이 논의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보자는 취지다. 특히 김 의원은 “주민과 LH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2일 '경기도 재정위기 극복과 안정적 세입구조 확립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촉구 결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부동산 경기에 취약한 경기도의 세입구조를 개선하고, 복지ㆍ안전ㆍ돌봄ㆍ교통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행정·재정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취득세 의존도가 높아 부동산 거래와 경기변동에 따라 세수가 크게 증감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지방소비세 배분구조와 시ㆍ군 조정교부금, 지역상생발전기금 부담 등으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재원 확보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단계적 인상 ▲법인세 국세분의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 ▲담배소비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는 3대 지방세제 개편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특히 지방소비세율 인상을 통해 취득세에 편중된 세입구조를 개선하고, 경기도가 기업 유치와 산업기반시설 확충에 투입한 재정적 기여가 도세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인세 일부를 광역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의회는 12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양주 회암사지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비 주변 기반시설 확충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양주 회암사지는 천보산 남쪽 기슭에 펼쳐진 양주시 대표 문화유산이자 14세기 동아시아 불교계를 풍미했던 선종 가람 체제를 오롯이 간직한 고고학적 보고(寶庫)다. 그 역사성과 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회암사지는 22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됐고, 24년 3월에는 국내 14개 잠정목록 중 유일하게 세계유산 우선 등재 대상으로 선정됐다. 양주시와 30만 양주시민은 민족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인 회암사지를 다가오는 2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 중이다. 그러나 현재 회암사지 유적지 일대는 급증하는 교통량과 턱없이 부족한 관광 인프라로 국내외 방문객이 몰릴 경우 극심할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 옥정·회천 신도시 입주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교통량은 늘어나는데 기존 도로망은 협소해 병목현상이 빈발하고, 유적지 주변 군부대는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의회는 10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제5회 원심창 의사의 날’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내외빈과 참가자 300여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 및 손도장 찍기, K-스피릿 나라사랑 공연, 전몰군경미망인회장의 추모시 낭송, 원심창 의사 일대기 영상 상영에 이어 ‘원심창의사 얼 잇기’ 사물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영 의장은 “오늘 기념식은 원심창 의사가 지키고자 했던 나라와 공동체를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택시의회도 지역의 독립운동의 역사가 잊히지 않고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심창 의사의 날’은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가 13년간의 옥고를 마치고 1945년 10월 10일 석방된 날을 기념해 지정됐다. 원심창 의사는 1933년 중국 상하이에서 일본 고위 관리를 처단하려 한 ‘육삼정 의거’의 주역으로, 광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죽전1·죽전2·죽전3·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생 미등록 아동의 발굴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행정기록에 존재하지 않는 이른바 ‘그림자 아동’의 문제를 지적하며, “태어났지만 등록되지 않아 그 숫자에조차 포함되지 못한 아이들 역시 우리가 찾아내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2023년 전국의 출생 미등록 아동 2123명을 조사한 결과, 249명의 사망이 확인됐고 814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됐다. 용인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조사 대상은 145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출생신고가 확인된 아동은 86명, 수사의뢰된 아동은 31명이었다. 이 의원은 특히 용인시에서 2025년부터 출생 미신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전수조사가 실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출생등록이 되지 않은 아동은 학대나 유기 등 위험에 노출되더라도 발견과 보호가 어렵다는 점에서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가 12일 윤병철 춘천도시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나유경)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사의 경영 부진을 타개할 적임자인지 철저한 검증에 나섰다. 춘천도시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으며 전국 29개 시·군 공사 중 28위에 머무는 등 5년 연속 하위권의 불명예를 안았다. 시설 관리 위주의 보수적인 운영과 실적 부진 등 조직 안팎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자, 체질 개선과 강도 높은 쇄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의회는 이번 청문회에서 30여 년간 금융권에 몸담은 윤 후보자의 재무·자산관리 전문성을 엄격하게 검증하며, 도시공사의 당면 과제 해결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후보자가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사장 직속 TF 구성을 통한 100일 내 경영 혁신안 마련' 등 구체적인 조직 쇄신 계획의 실효성도 꼼꼼히 따져 물었다. 나유경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도시공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신뢰를 되찾을 적임자인지, 후보자의 능력과 리더십을 철저히 검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