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11일,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 동 주민자치협의회의 건의사항 수렴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규 주민자치 협의회장과 김태희, 노본선 부회장, 정향옥 감사, 윤여택 사무국장, 이동현 총무국장, 이상기 대외협력국장이 참석하여 미추홀구 각 동의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고충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한 주민자치회 임원진들은 ▲각 주민자치협의회 운영 현황 공유 ▲각 주민자치협의회별 민원사항 ▲주요 건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각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 해당 민원사항의 개선 및 해결을 위한 구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진구 의장은 “주민자치협의회는 각 지역의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있는 만큼 오늘 전달해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에 중요한 열쇠가 된다”며 “구의회에서도 오늘 말씀해주신 의견을 살펴본 뒤 주민들이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2일 오류동 일원 검단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금개구리 보호를 위한 대체서식지 조성과 포획·이주 등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검단제2산단 조성사업 부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가 확인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따른 대체서식지 조성과 포획·이주 등 보호조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사업부지 내 금개구리 보호를 위해 대체서식지 조성과 함께 금개구리 포획·이주가 추진되고 있으며, 김 의장은 관계부서로부터 관련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대체서식지 조성 현장 등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대체서식지 조성 진행 상황과 금개구리 포획·이주 계획 등을 확인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따른 보호조치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발전도 중요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보호해야 할 생태환경 역시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개발과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아세안 7개국 청소년과 인천 지역 11개 고등학교 학생 등 99명을 대상으로 ‘2026 I-아세안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아세안 사무국 ▲싱가포르 교육부 관계자 ▲캄보디아 대사 및 대사 배우자 ▲라오스 대사 ▲말레이시아 부대사 ▲한-아세안센터 관계자 ▲교육부 관계자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026 I-아세안 청소년 연합캠프’의 하나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아세안 7개국 청소년과 인천 지역 고등학교 학생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와 평화·공존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읽걷쓰’를 기반으로 미래 사회의 공동 과제를 탐색하고 청소년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인천바로알기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조현영 교수 지도로 포럼을 준비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또래들과 소통하고 다양성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 세계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공동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12일 남양주시청 목민방에서 열린 ‘남양주시 민주시민교육 및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역사·인권 자원을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다산인성문화연구소, 모란공원 사람들 등 민주시민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시의 ▲민주시민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 ▲지역 기반 교육 콘텐츠 활용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제 임기 첫 결재가 헌법친화도시 조성이었을 만큼 민주주의 가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추모묘역을 중심으로 남양주에는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교육 콘텐츠가 풍부한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유호준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5)은 1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원장 및 평생교육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과제를 청취했다. 장애인평생교육법 제3조에서는 모든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동등하게 평생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보장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2023년부터 예산 문제를 이유로 장애인 평생교육학교에 배치하던 평생교육사를 학교당 2명에서 1명으로 축소했다. 이로 인해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과 교육 운영의 어려움이 현실화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선언하면서 자체사업 예산 삭감이 예고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김영식 드림온학교 원장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돌발행동이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관찰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하면 부모가 경제활동을 중단하고 자녀를 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12일 의원실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진흥원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 전반의 현황 파악 ▲광주시 소재 ‘나무은행’ 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 점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향후 운영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미경 의원은 진흥원의 사업 추진 방향과 관련해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기보다 장기적 안목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공공의 사업은 당장 눈앞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경기도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다면 끝까지 안고 가야 한다”며, “단순히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폐지할 것이 아니라,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해 새로운 돌파구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관련해서는 사업의 연속성을 강하게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국중범 위원장 등 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11일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등을 방문하여 기관별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특수교육 지원체계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과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경기교육연구원을 찾은 박 의원은 연구인력 충원 계획과 현재 연구공간의 수용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박사급 연구인력 21명이 사용하는 집중연구실 가운데 일부는 창문이 없는 등 연구환경에 제약이 있고, 이에 따라 연구자들이 주기적으로 연구실을 옮겨야 하는 상황을 확인하며 향후 인력 충원에 앞서 충분한 연구공간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결원 충원도 중요하지만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연구의 질과 성과도 높일 수 있다”며 “집중연구실의 적정 규모와 위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인력 충원 계획과 연계해 연구공간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입주 이후 이미 상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11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으로부터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 확보와 다문화·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시범운영 및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이 구축 중인 디지털플랫폼은 학생·학부모와 교직원이 각각 필요한 교육·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서비스다. 학생과 학부모는 모바일을 통해 가정통신문과 학교생활정보 등을 확인하고, 교직원은 업무협업과 자료검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한 정보검색, 전자동의서, 화상회의 및 다국어 지원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박 의원은 시연을 통해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기존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이나 가정은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같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에 취약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됐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다”면서,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은 8월 12일 홍천군청에서 진행된 2026년 홍천군 3/4분기 홍천군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했다. 정관교 의장은 “통합방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민·관·군·경·소방을 비롯한 각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군민의 안전과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보 위협뿐만 아니라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적 위험이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기관 간 협력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홍천군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의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12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받고 질의·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의 건(회계과) △월랑(2)수변공원 조성사업 토지 교환의 건(정원조성과) △2027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신청(건축과) △아산시 장애인·고령자·국가보훈대상자 등 주거약자 주택개량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공동주택과) △아산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보건행정과) 등 주요 현안 5건이 보고됐다. 주요 현안 및 안건별 논의 내용 먼저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의 건’과 관련해 의원들은 기부채납 절차 이행뿐만 아니라, 취득 이후 해당 토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부서 간 충분한 사전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부지가 공수초등학교, 공동주택, 폐철도 부지 등에 인접해 있는 만큼 단순한 일반재산 취득에 그치지 않고 주민 편의를 위한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부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다음의 먹거리를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인공지능 혁명은 우리 산업과 삶 전반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 그리고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고, 국력의 제1지표"라며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뒤 어떤 첨단기술이 새롭게 등장할지, 또 산업 지형이 어떻게 격변할 것인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운 대전환의 시대"라며 "우리가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될 것인지, 또는 도태의 위험에 언제나 노출돼 있는 추격자가 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사회주택 입주민 보증금 미반환 현황 및 입주민 보호대책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이정미 의원은 사회주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입주민 보증금 미반환 문제의 원인을 짚으며, 사업주체 선정 단계에서의 엄격한 검증체계 마련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사회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협동조합, 중소기업 등 다양한 민간 사업주체가 참여하는 공공·민간 협업형 임대주택 모델이다. 이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주체 선정 시 처음부터 부실한 업체를 선정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운영 주체의 재정능력이 충분한지 사전에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서울시와 관계 기관에 촉구했다. 또한 이정미 의원은 이번 보증금 미반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보호와 피해 구제를 위한 대책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12일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햇빛발전·통합돌봄(햇빛돌봄) 융합모델’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윤정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등 넓은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 내 공익기금으로 전환하여, 이를 활용해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모델은 단순히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재원으로 재투자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에너지 전환과 통합돌봄을 하나의 생태계로 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에서 사회주택 사업장의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를 믿고 입주한 청년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사회주택 사업 관련 긴급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피해에 대해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업무보고에 따르면, 서울시 사회주택은 2015년 민관 공동협력 방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공급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현재 총 105개 사업장에서 7개 유형, 1,793호 공급돼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지속가능성과 입주자 보호에 취약해 2022년 8월 이후 신규공급은 중단된 상태다. 앞서 토지임대부와 리모델링·매입형 사회주택 등 5개 사업장, 26세대에서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약 14억 원의 보증금을 선지급한 뒤 경매를 통해 SH공사가 해당 주택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피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중소기업계 대표들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 총리가 취임 후 진행하는 첫 번째 중소기업 규제대토론회로서, 개별기업의 단편적인 애로사항 해소를 넘어 혁신 신기술의 사업화 및 중소기업 포함 산업 전반의 성장 선순환 등과 관련된 구조적·거시적 차원의 규제 걸림돌에 초점을 맞추어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총 3개 세션, 14개 핵심과제에 대해 정부와 중소기업계간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세션 1(신산업·혁신을 위한 규제개선)에서는 규제샌드박스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도화 추진, 신·구산업 간 조화를 위한 조정기구 마련, AI개발을 위한 데이터 규제 정비 등 혁신 신산업 지원, 신기술의 사업화 등의 촉진 등과 관련된 과제들이 다루어졌다. 이에 정부는, 규제샌드박스법 제정을 통해 규제 특례부여 시점부터 법령정비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규제샌드박스를 통합관리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그동안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 준비상황 ▲군(軍) 을지연습 대비 기관별 사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관련 안건에 대한 심의와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미경 의장은 “국내외적으로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다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 상황처럼 긴밀히 협력해 수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팔달구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팔달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종윤 의원, 최성호 의원, 정옥선 의원, 조인희 의원, 홍은철 의원, 이승협 의원, 김정선 의원, 이승철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팔달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궁동과 수원역 일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신축, 행궁동 일원의 교통·주차 불편 해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미경 의장은 “팔달구는 수원의 중심이자 역사·문화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함께 필요한 역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다섯 번째이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숀 호이 주한아일랜드대사 이다. 이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 이후 진행된 각 대사와의 개별 환담에서 신임 대사들의 부임을 축하했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긴밀한 소통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심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당부했다. 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는 올해 한-포르투갈 관계가 수교 65주년을 맞았고 양국 국민, 그리고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고위급 교류가 부족한 점 등 더욱 발전해 나갈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사로서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연에는 24개 팀이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