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 시행 1주년을 맞아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도입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이동지원 서비스로,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활용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도내 시·군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바우처택시 서비스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의왕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공사는 경기도 및 플랫폼 운영사와 협력해 이용자 관리, 배차, 정산 등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기획·구축하였다. 특히, 플랫폼 기반 자동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법인 및 개인 택시사업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산 및 지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에는 시·군 이동지원센터가 각각 예산을 확보하고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 도입 시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월 11일(수) 정범채 경영기획실장이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 실천 및 장학금 기부 등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행정 등 경쟁력 있는 인물과 기관을 발굴 및 점검하여 사회발전 기여자를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치판단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정범채 실장은 현재 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 옥정호수공원 플로깅,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하며 기관의 ESG 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1년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심폐소생술 실시로 골든 타임을 지켜 소중한 생명을 구해 『고양특례시장의 모범시민 표창』과 『bhc그룹의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의로운 일을 펼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대상자를 선정해 수상하는 사회공헌 활동 주인공으로 bhc그룹 히어로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경기교통공사 정범채 실장은 “경기도민을 위한 ESG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3월 16일(월) 18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소재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호텔 스페이스볼룸에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성남시 임종철 부시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성남고용노동지청 전대환 지청장, 성남세무서 조창우 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상공대상 수상자는 지난 2월 11일(수) 산·학·관 전문가로 구성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8개 분야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부문별 수상자는 ▲기업경영대상 한솔생명과학㈜ 김영래 대표이사 ▲ESG경영대상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 ㈜그린명품제약 이성욱 대표이사 ▲기술품질대상 ㈜바이오옵틱스 서홍열 대표이사 ▲수출기여대상 ㈜창성에이스산업 이의용 대표이사 ▲S/W개발대상 ㈜아이지 김창일 대표이사 ▲최우수성장기업상 ㈜놀유니버스 이철웅 대표이사 ▲행정지원대상 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이순돈 사무국장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 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고객군까지 포함해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특성을 폭넓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기존 개인금융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조사 결과 외국인은 금융기관보다 같은 국적의 지인이나 자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거래은행을 선택 시 다국어 지원과 일자리 관련 생활정보 제공 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EO의 경우에는 기업승계 시점에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을 분리해 거래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3세대 CEO는 금이나 예술품 등 대체자산에 대한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년 전 수립된 낡은 개발계획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기존 ‘단위 블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적용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 개발 전략 추진 안산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업무·숙박 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 연구와 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대신 중대형 아파트 공급… 주거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건강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관 및 GX실 4월 신규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성인과 청소년 대상으로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으로 어린이 풋살교실, 음악줄넘기, K-POP댄스, 발레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본 접수 및 결제가 가능하다. 서일동 사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17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포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시군은 개별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협력과 행정 절차 간소화에 합의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최우선 경제 전략으로 삼았다. 경마공원 이전을 통해 세수 확보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5개 시군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힘을 모은다. 사격장과 훈련장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 드론과 지상 MRO(정비·수리·분해) 사업 등 첨단 전략 기지를 조성,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언과 관련해 “양주 광석지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돼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경기북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17일 오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독일 경제계가 주도하는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한 사전 답사 일정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 체계와 산업 인프라를 살폈다. ■ 독일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22개 기업 대표단, ASV 투자환경 확인 시는 앞서 지난 2월 주한 독일 대사단과 기업 대표단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공식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독일 산업계와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독일 기업(지멘스, 로트메탈 등) 한국지사 대표가 포함된 총 33명의 경제사절단이 다시 안산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안산시가 전개해 온 글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대만의 산업용 러기드 컴퓨팅 솔루션 개발 및 제조 기업인 ‘윈메이트(Winmate Inc.)’의 켄 루(Ken Lu) 회장 등 기업 관계자가 의정부시를 방문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윈메이트가 한국 내 지사 설립과 제품 제조 공정의 현지화를 위해 국내 여러 후보지를 검토하던 중 의정부시의 입지 여건에 관심을 보이며 추진됐다. 시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회장이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 시와 윈메이트는 그동안 실무 협의를 통해 부지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긴밀히 논의해 왔다. 이날 일정은 그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시장 면담과 투자 후보지 현장 실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차담회를 통해 인허가 PM(Project Manager) 지원 제도(전담 지원 제도)와 부지 협의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켄 루 회장 일행은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해당 입지가 윈메이트의 향후 연구개발(R&D)과 제조 거점으로서 가진 잠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02-2680-5300)’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 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분야 구분 없이 국제 정세 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접수·연계해 대응하려는 시의 적극적인 민생 대응 의지가 반영됐다. 앞으로 시민들은 대표번호(02-2680-5300) 하나만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기업 애로, 에너지 관련 민원, 긴급복지 상담 등 전쟁 여파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전담 담당자를 배정받아 상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 곁에서 먼저 듣고 신속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체성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기북부 5개 지자체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이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한 보상’의 핵심 과제임을 밝혔다. 이어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부실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및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경영위기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은 매출 감소율, 대출 증가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6개월 이내에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기 소상공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알람모형을 통해 발굴된 위기 소상공인에 대하여는 금융지원, 경영지원, 연계지원 등 종합적인 선제적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금융지원은 특례보증 등 재단 보증상품을 활용한 자금지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김포시–건설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소장 및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 담당자, 관내 건설관련 기업인 단체,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포시의 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현황과 건설사–지역업체 간 구매상담회 결과,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사용현황 등이 공유됐다. 이어 각 건설현장 소장들이 현장 소개와 함께 지역업체 활용 현황과 향후 이용계획을 설명하며 지역업체 사용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건설관련 기업인들은 대부분 현장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나 참여 실적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지역업체 활용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3일 김포시청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포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원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전문 컨설팅업체 강사의 강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에 따른 상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에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공모사업을 소개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상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해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포시는 지난 2024년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를 골자로 하여 관련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또한 이에 따라 어려운 경제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AC)인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립스(LIPS)’와 ‘스케일업 팁스(TIPS)’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탭엔젤파트너스’는 ▲소상공인 투자 연계형 LIPS ▲초기 스타트업 대상 TIPS ▲성장 단계 기업 대상 스케일업 TIPS까지 모두 수행하게 됐다. 이로써 소상공인부터 스타트업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인천 창업 생태계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립스’는 민간 운영사의 투자를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자금(융자·보조금)을 매칭해주는 투자 연계형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투자 기반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정부 자금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스케일업 팁스’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민간 중심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이다. 운영사가 먼저 기업을 발굴·투자한 뒤 추천하면, 정부가 매칭 투자 또는 R·D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 인증 심사 과정은 ▲친환경 선박 기술 난이도 및 친환경 연료 사용 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선박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환경친화적 기술의 국산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톤,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이 승선할 수 있는 선박으로, 아시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항만 홍보선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디젤 연료 선박 대비 황산화물(SOx) 100%, 질소산화물(NOx) 92%, 미세먼지 99%, 이산화탄소 약 23%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인천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물류 현장을 해상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되는 항만 홍보선으로, 시민과 학생,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천항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해상견학 활동의 소통 프로그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분야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돼 자금 공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미흡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사센터에서 부결되거나 심사가 지연된 여신 등에 대해 재검토하는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를 운영해 기술 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담심사반 가동으로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명소인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공간을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물과 가까이에서 휴식·산책·문화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밤에는 빛과 수변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 청라호수공원, ‘물·빛·쉼’ 담은 수변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청라호수공원에(서구 청라동 106-2)는 약 13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물 가까이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수변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청라호수도서관 인근 노후 미디어시설물 공간을 리모델링해 수로형 물길과 체험·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커튼분수·쿨링포그·그늘 쉼터 등을 설치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활용해 물길과 빛이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해 청라호수공원이 낮에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올해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기업안전법률 지원단'을 발족하고, 지난 3월 1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인천지역 경제인 단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원단 발족과 현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지원단 출범은 올해 1월 인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유정복 시장이 밝힌 “기업인들의 법률적 보호막이 되겠다”는 약속을 구체화한 결과다.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적용 범위 및 처벌 기준이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경영 현장의 부담과 혼란이 커짐에 따라, 관내 기업들의 법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 범위가 확대되고,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가 제한되는 등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 차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단은 노무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인사·노무 ▲법률 ▲안전 등 3개 전문 그룹으로 나누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