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한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의 지도 아래 직접 해홍 모종을 식재하며 소래습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식재를 통해 대규모 염생식물 군락이 형성되면, 소래습지 일대의 블루카본(Blue Carbon) 흡수 능력이 확대되어 탄소 저감 및 지역 해양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지난 3월 종자 파종에 이어 이번 대규모 모종 식재까지 진행됨으로써 해양 생태계 복원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가정의 달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3고(高) 위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브리프는 5월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불안 등으로 외식업 등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경기도 전체 업종의 3년 생존율은 60.9%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점업 생존율은 51.6%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폐업 점포 수가 개업 점포 수를 넘어서는 등 골목상권의 구조적 어려움도 확인됐다. 브리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문화가 단순 구매 중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체험, 지역축제 등 관계 중심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스마트도시 실무협의회(1차)’를 개최하고, 왕숙·왕숙2·진접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의 실효성 있는 서비스 도입과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남양주시가 제안한 스마트도시 신규 서비스에 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시설의 선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오철수 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구축 TF팀 추진반 관계 부서와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발굴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안 사항을 중심으로 분야별 적용 가능성과 실효성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교통·방범·재난·환경·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해 운영 적합성과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서비스·시설 선정 기준과 기반시설 목록 재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의견과 LH 검토 결과를 종합 반영해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현 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친환경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전문기업 ㈜이엘일렉트릭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엘일렉트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익성이 낮아 민간사업자가 설치를 기피하는 충전 사각지대에 전기차 충전 시설 보급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엘일렉트릭은 충전 시설 설치와 함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의 행정 역량과 ㈜이엘일렉트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엘일렉트릭 대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합리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라 대규모 건축물 인허가 과정에서 기존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추진에 나선다. 지난 5월 7일 국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를 위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해 관할 도지사의 사전 승인 없이 특례시가 자체적으로 건축허가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법률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규정돼 있어, 공포 절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중순경 본격 시행된다. 제도가 시행되면 그동안 사전 승인 절차에 소요됐던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투자 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자, ASML 등 글로벌 기업이 입지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산업시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가 운영하는 광주시워터파크센터가 센터 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선보인 "신규 헬스장 및 GX룸”이 오픈 초기부터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서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최신 운동 트렌드를 반영한 헬스장 및 GX룸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최신 유산소(천국의계단) 및 웨이트 운동기구를 도입하고, 밝고 쾌적한 실내환경과 편리한 동선을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공 체육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GX룸 프로그램은 △굿볼메소드, △테라피요가, △소도구필라테스, △키즈다이어트핏, △다이어트댄스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인기강좌 중심으로 구성됐다. 굿볼메소드는 자세 교정과 근막이완 효과로 중장년층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소도구필라테스는 코어 강화와 체형 교정에 효과가 있어 여성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키즈다이어트핏과 다이어트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체지방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초등학생과 직장인, 젊은 층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는 본격적인 공원·녹지대 정비 시즌을 맞아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예초·제초 등 환경정비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공원운영팀 직원들은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 및 녹지대를 대상으로 예초 작업과 잡초 제거, 환경미화 활동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용객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공원 내 산책로와 휴게시설 주변 환경을 집중 정비하고, 녹지대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현장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맡은 구역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광주시 공원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2020년 광주시와의 공원·녹지 관리 위·수탁 계약을 통해 공원 및 녹지대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초 위탁 당시 관리 대상은 공원 63개소와 녹지대 62개소였으나, 신규 조성과 기부채납 등으로 관리 시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현재는 공원 130개소와 녹지대 131개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일 법무부가 주최한 ‘제 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통합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장학금과 치료비,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을 돕는 등 다문화 구성원의 기초생활 안정과 사회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사회공헌 관련 정부포상을 세 차례 수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잇달아 인정받고 있다. 앞서 기업은행은 자립준비·은둔청년, 지방지역 소외계층 등 다양한 가족과 사회 구성원을 적극 지원한 공로로 이달 성평등가족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국립공원 공단 자연나누리사업 등 국립공원 보전 및 생태 복지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법무부 주관 다문화·외국인 정착 지원 분야 국무총리 표창까지 더해지며 기업은행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각지대와 수혜 대상별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급 실습 교육으로,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화성시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동탄 인큐베이팅센터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부터 데이터 분석, 실무 적용까지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고급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기초 AI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이해 및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략 ▲AI·데이터 분석 실습 ▲RAG 기반 업무 활용 ▲기업 실무 적용 사례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참여기업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IBM watsonx.ai 기반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공개형 AI 사용 경험을 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의 결과로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삼성전자 노사상황 대응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회의에서는 파업에 따른 집회 가능성에 대비해 질서 유지, 안전, 도로 교통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는 집회 신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노조 파업이 현실화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건설 현장 운영 상황과 지역 상권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 일정 지연으로 지역경제 위축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화폐 한도 및 인센티브 상향 ▲소비 활성화 대책 등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협력사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시는 삼성전자와 연계된 관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천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시는 기존 2%였던 이자지원율을 2.3%로 상향 적용하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으로, 자금 용도에 따라 운전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3년이며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3년 분할상환,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적용되는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등급과 담보 조건에 따라 협약은행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특별경영자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최근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5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187명이 참여한 가운데 10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1:1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 물류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9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 면접에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과 함께 추가 면접 연계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식품·물류 분야 기업 등이 다수 참여하면서 생산직, 물류직, 조리원, 보안요원,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이 진행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함께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현직자 직무 멘토링 포(for) 청년’ 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게 됐다. 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일자리재단 주최로 열린 ‘2026년 경기 지역 일자리 콘퍼런스’에 참가해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콘퍼런스는 경기도 시군의 일자리 정책 책임자와 재단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김포시를 포함한 공모사업 선정 10개 시군과의 기관 협약식을 시작으로, 재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일자리 상황판 기능소개와 활용 시연 및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포시에서는 신승호 경제국장이 참석해 재단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어진 송길영 작가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 속에서 개인과 지방자치단체의 유연한 대응과 미래 변화에 대한 준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와 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력관계를 한층 공고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4일, 8개 구인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간 직접적인 채용 연계의 장을 열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함께 찾아가는 새일센터 상담,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중장년내일센터 일자리 상담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가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이로써 2026년 상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정은 마무리됐으며, 하반기에는 8월에 5회차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월 24일 마산동에 소재한 김포생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오후 1시 사전특강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5월 22일까지 박람회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산업지원센터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승인돼 도비 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4회 승인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공인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본 사업은 경기도 내 집적지구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소공인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강화, 정보교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집적지구(통진읍·대곶면·월곶면) 소공인 협의체 대상 현장 간담회 운영, 산업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포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이후 참여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소공인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고도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4번의 승인은 지역 소공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지속 가능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지난 5월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에 김포금빛몰 입점기업과 함께 견학을 진행하고 소비 트렌드 분석 및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김포금빛몰 입점기업인 △콩두리 △한국바이러스센터(KVC) △딜리프레 등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현장에서 체험형 소비 확대, SNS·라이브커머스 중심 판매 증가 등 최신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으며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딩, 현장 참여형 이벤트 운영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향후 박람회 공동 참가 및 신규 유통채널 확보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김포금빛몰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입점기업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프로모션 및 오프라인 기획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단순 참관이 아니라 입점기업들과 함께 시장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김포금빛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ICT 기업 지원사업’의 협약식 겸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선정기업 및 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6년 ICT 기업 지원사업은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 및 특허ㆍ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뉴로서킷, ▲㈜레아비전, ▲맘트리, ▲㈜머머, ▲㈜뭉클랩, ▲㈜빌드코퍼레이션, ▲㈜크리플, ▲㈜투비이스, ▲㈜테크윌, ▲㈜행아웃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은 고양특례시의 ICT 융복합 분야 공급기업과 관내·외 수요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두잇플래닛·우영산업㈜, ▲㈜티그로·㈜티엔에스 등 2개 컨소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5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7월 제외) 월 2회(토, 일), 총 12회에 걸쳐 광명동굴 미디어 타워 무대에서 ‘광명동굴 빛나는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해 기획된 정기 문화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광명동굴을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연은 1차(여름) 5월 30·31일, 6월 27·28일 / 2차(늦여름) 8월 22·23일, 9월 26·27일 / 3차(가을) 10월 31일·11월 1일, 11월 28·29일 총 3개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4개 팀이 순서대로 무대에 오른다. 운영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연의 시작인 첫 번째 여름 시즌(5~6월)에는 브라스밴드, 오케스트라, 댄스, 싱어송라이터, 플라맹고, 타악, 퓨전 국악,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사는 이번 버스킹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휴일은 광명동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광명동굴 빛의광장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에 따른 가산금 누적, 압류 체납 등 처분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고자 ‘카카오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 초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친환경자동차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 등 주요 세외수입 체납 항목을 대상으로 1차 알림톡을 발송한 데 이어, 특정 항목에 국한하지 않고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전체 세외수입(과태료,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발송을 5월 20일 개시한다. 2차 발송은 지난 5월 15일 체납 현황을 기준으로 하며, 대상은 총 5,655건, 체납액 규모는 약 211억 2,699만 원에 달한다. 시는 종이 고지서 분실 등의 사유로 체납 사실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가산금이 누적되는 시민들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에 나섰다. 과태료 등 일부 세외수입은 체납 시 첫 달 3%, 이후 매달 1.2%씩 추가돼 최대 60개월까지 누적되며, 원금의 75%까지 부담이 불어난다. 시는 이러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체납 금액 확인 △위택스 접속 △가상계좌 납부까지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안내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싱가포르에서 ‘2026 김포시 아세안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6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약 87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관내 8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대표 소비시장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아세안 비즈니스에서 글로벌 유통 및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거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상공회의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김포시 기업 ▲㈜고향식품, ▲㈜누리어스글로벌, ▲㈜대영벤드, ▲바이레비아랩스, ▲㈜용진기업, ▲㈜퀸-아트, ▲㈜한빛코리아, ▲㈜현진씨엔티, 총 8개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참가기업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