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1일 수원 본사에서 안전가치를 내재화하고 발주청 중심의 솔선수범 안전보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정립한 안전보건 전략(중대재해 제로 등)을 고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GH 직원들은 성숙한 안전문화 수준 진입을 목표로 팀 단위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소통이 끊기면 사고는 발생한다”는 안전가치 내재화 △선배-신입 직원 간 안전인식 격차 해소 △현장 구성원 간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뜻을 모으고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GH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성향 검사(SAFETYID)’를 도입해 진행했다. 최근 널리 활용되는 성격유형검사(MBTI)를 안전의식과 연계해, 관계 전문가들이 검증한 분석 모델에 따라 사전에 개개인의 안전성향을 진단했다. 오늘 현장에서는 개인별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2시 G-ROUND 877에서 '2026 초기투자 시민 아카데미 ‘수요 스타트업 스쿨’' 1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창업과 초기투자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벤처투자의 역할과 투자 생태계에 대해 배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이하 ‘KAIA’) 전화성 협회장이 ‘모두의 창업, 성공의 공식’을 주제로 창업의 주요 과정과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소개했다. 이어 KAIA 공성현 사무국장이 ‘혁신의 창업을 키우는 벤처투자’를 주제로 벤처투자의 개념과 역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 생태계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투자 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투자의 역할과 투자자의 역할을 이해하며 혁신기업과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올바른 투자 인식을 갖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 이후에는 스타트업 투자와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초기 투자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산업분야의 기술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김포시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해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전략적 투자대상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현장 투자상담을 통해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의 투자계획, 관심 분야를 청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춰 김포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 주요 투자대상지를 제안하며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시는 단순 홍보부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전시장 내 미래산업 유망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에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인공지능(AI) 자율비행·드론·첨단항공모빌리티 분야의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투자 및 사업확장 동향을 파악하고 김포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향후 투자 검토와 협력을 위한 기업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편,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수요기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센터, 도서관, 교육협력지원센터 등 관내 20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 활용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강의와 취·창업 역량을 갖춘 경력단절여성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고, 강의처 연계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지도사(디지털튜터), 놀이체육, 정리수납, 미술치료 등 30개 분야에서 500여 명의 전문 강사를 양성했으며, 학교와 도서관,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300여 명의 강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성현 이천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수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강사를 양성해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새일센터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토지와 주택 22만3천 건에 대해 총 1,623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남양주시에 토지 또는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지난 7월에 전액 부과됐다.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추석 연휴와 월말에는 납부가 집중될 수 있어 혼잡을 피해 미리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를 이용한 온라인 납부와 스마트폰 간편결제앱, 금융앱을 통한 납부도 지원한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하게 부과하는 한편,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수단과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겠다”며 “납부 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9월 10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중소·벤처·창업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는 창업기업이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자금조달 기회를 이해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지상철 교수의 ‘스타트업 정책자금 확보 전략’을 주제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자금 확보 전략 ▲‘모두의 창업’을 활용한 창업사업화 전략 수립 ▲민간을 통한 자금 확보 전략 등 기업의 상황에 맞는 자금조달 전략 구축을 지원했다. 특히,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한 자금 확보 방법뿐만 아니라 민간자금 조달 방안까지 폭넓게 소개해, 참가기업들이 자사의 상황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자금조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민선9기 공약사업에 발맞추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기업이 정부 창업지원과 정책자금을 기업 성장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오는 15일 60주년기념관 112호(INHA Creative Space)에서 지역화폐 인천e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7회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천e음, 캐시백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지역순환경제 어떻게 만들까?’다. 시민, 소상공인, 학계, 행정 관계자들이 함께 인천e음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에서 발생한 소득과 소비가 지역 기업의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를 말한다. 인천e음 캐시백은 인천시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난 7월 지급이 일시 중단됐다. 인천시는 추가경정예산안의 시의회 통과를 전제로 오는 21일 캐시백 지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캐시백 지원 규모뿐 아니라 인천e음이 지역 내 소비와 생산,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최기영 인하대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어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장)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발제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 이하 신협)는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밥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밥 체크카드’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으로, 신협의 어부바 캐릭터를 활용한 4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대상 업종 및 가맹점에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기본 1% 캐시백을 제공하며,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과 저녁시간(오후 5시~8시)에는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외식업종(BC카드 가맹점 분류 기준)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이다. 월 통합 할인 한도는 실적별로 ▲10만 원 이상 3,000원 ▲20만 원 이상 7,000원 ▲30만 원 이상 10,000원이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 등 소비 규모가 적은 고객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월 이용 실적 기준을 10만 원 이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해외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도 낮췄다. 해외 결제 수수료(결제금액의 0.25%)와 현금 인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2019년 최초 선정 이후 7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는 공동훈련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매년 새롭게 평가한다. 인천TP는 매년 산업계와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해왔다. 이 같은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는 인공지능(AI) 교육이다. 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디자인교육센터는 전체 27개 과정 중 22개를 AI 과정으로 편성, AI 교육과정을 전년 대비 4배 이상 확대했다. 전체 교육과정에서 AI 과정이 차지하는 비중도 80%를 넘어섰다. 교육 분야도 넓어졌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생성형 이미지‧영상 제작,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업무 자동화 등 실제 디자인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수강생이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무‧프로젝트 중심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수정도서관은 시민 참여형 독서·토론 프로그램 ‘정책 독서, 사회문제를 읽다’의 활동 결과를 담은 ‘시민 목소리 월(Wall)’ 전시를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책 독서, 사회문제를 읽다’는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을 이해하고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수정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에 이어 올해도 독서·토론·기록·전시를 연계해 정책 독서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저출산과 육아 ▲청소년과 꿈 ▲노년과 웰다잉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총 9권의 도서를 함께 읽고 저출산과 육아 지원, 청소년의 심리와 진로, 행복한 노년과 삶의 의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전시는 수정도서관 3층 모두의 공간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서 나온 참여자들의 생각과 토론 내용을 담은 ‘시민 목소리 월(Wall)’과 사회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주제별 추천도서가 소개된다. 도서관 이용자들이 일상과 밀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자의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이후 오는 12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브랜드인 ‘G마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소비자와 농업 관계자들에게 경기도 우수식품 ‘G마크’의 의미와 인증제도를 알리고, 경기도 농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전용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G마크’는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 등에 대해 경기도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위해 신청서류 검토, 현장조사, 안전성 확인,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치며,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G마크 인증제도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룰렛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소정의 경품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 내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G마크 인증 가공식품 등을 전시하고, G마크 인증제도의 의미와 주요 절차를 알기 쉽게 소개해 방문객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대응전략’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시의 정책 싱크탱크인 남양주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강화된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산업·교통·물류·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에 필요한 선결과제와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진은 국내 경제자유구역 운영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분야별 여건과 경쟁력을 진단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보완이 필요한 과제와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도출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등 외부 자문위원과 시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는 강민경 부연구위원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보완과제를 구체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단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2026 K-ICT WEEK in BUSAN'에 관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8개사가 9일부터 안양공동관을 운영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2026년 안양시 유망기업 국내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AI KOREA,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을 통합해 열리는 동남권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행사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와도 동시 개최되어 국내외 기업·지자체 관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바이어 상담회, 기술·제품 발표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안양공동관에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징후 탐지 시스템의 ㈜아이티테크(대표 김동로) ▲인공지능(AI) 기반 3D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플랫폼의 ㈜아이씨에프(대표 서영호) ▲길안내시스템 및 코딩교구의 씨앤알테크(대표 한덕수) ▲인공지능(AI) 대화형 교통정보 플랫폼의 ㈜새움소프트(대표 최병진) ▲기업 인공지능(AI) 도입 지원 솔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지역창업특화지원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공간이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1인 기업 3개사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모집 정원의 20% 범위에서는 연령과 관계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기술 기반의 창업 아이템과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사업화 의지가 있는 창업자라면 모집 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중장년층이 축적된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경험과 기술을 접목한 창업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이러한 창업 수요에 대응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모터헤드(대표 심현섭)와 ㈜피에이아이리서치(대표 배홍상)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하드웨어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모터헤드와 AI·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피에이아이리서치가 각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AI·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차량 기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제품 개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터헤드는 2018년 설립된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차량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전자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엔진 효율 향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피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종사자 1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이 우수 도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견학공장 운영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견학은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스피드랙에서 진행됐다. 1979년 설립된 ㈜스피드랙은 선반랙 및 파렛트랙 등을 생산하는 금속가구 전문 제조업체로, 전사적자원관리(ERP)·제조실행시스템(MES)·자체개발 배송관리시스템(DPS) 등을 도입해 시간당 생산량 19% 증가, 불량률 감소 등 뚜렷한 공정 개선 성과를 거둔 관내 우수 기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견학 프로그램 소개와 스마트공장 도입현황 등 설명을 들은 뒤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마트공장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및 실무 노하우도 공유됐다. 견학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공장 도입 준비 단계에서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구체적인 팁을 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사회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창업 실전반’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협동조합 설립, 마을기업 지정,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창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사회적경제 개념 및 인·지정 요건과 절차 ▲사업계획서 및 정관 작성 요령 ▲지원제도 및 정책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성공 창업 전략을 습득했다. 김포시는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을 수료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1:1 창업 멘토링을 후속으로 지원한다. 멘토링은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가가 직접 ▲기업진단 ▲정관 및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모델 구체화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창업실무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집중 조력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실전반 교육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6일부터 이천시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화폐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에서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한 이용자로, 본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월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이천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41개소 가운데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은 38개소로, 해당 업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최근 물가 상승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 인상을 통한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27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급 12,63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올해 생활임금인 12,010원보다 620원(5.1%) 인상된 수준이다. 아울러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700원과 비교하면 1,930원(18%) 높은 금액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생활임금의 수혜 대상은 인천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뿐만 아니라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이들이다. 인천시는 지난 2015년 1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첫 적용을 시작한 이래, 2019년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으로 대상을 넓힌 데 이어 2022년부터는 시 사무위탁 기관까지 확대해 왔다. 이번 생활임금위원회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와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영계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181억 원을 부과하고 53만 3,120건에 대한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토지를 소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세목별 부과액은 주택분 약 705억 원, 토지분 약 1,476억 원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연세액의 1/2) 및 건축물 등에 대한 재산세가, 9월에는 주택(연세액의 1/2) 및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연세액을 나눠 부과하므로, 7월에 재산세를 납부했더라도 9월 부과분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어 납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재산세는 고지서 없이도 모든 은행과 우체국 현금자동출납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토스), 가상계좌, 지방세 ARS, 지방세입 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항상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