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8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혜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한 파주시는 북파주 지역 농어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층 유입을 시급한 과제로 꼽아왔지만 영농·영어 초기의 자본 부족, 전문 기술 부재,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데 상당한 장애를 겪어왔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청년농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농어업인의 구체적인 역할을 규정했다. 또한, 영농·영어 초기 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착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착 지원 방안을 담았다. 아울러 농어업 기반시설 및 자재 지원은 물론, 청년농어업인의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유통·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김환중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형차량의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우회전 시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와 자전거 등을 실시간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발의됐다. 2022년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강화됐지만 보행자 사고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우회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56.0%가 보행자였으며, 이들 보행자 사망자의 66.7%는 승합차·화물차 등 대형차량과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서도 대형차량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보다 27배 이상 높았으며, 대형 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는 평균 8.17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정책 추진 및 예산 확보 책무 ▲대형차량에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고 및 설치비 지원 ▲지원 대상·성능기준·절차 마련 ▲영상정보 및 개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4에이치(4-H) 장학금 지급 조례안'이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 회부되어 원안 가결됐다. 이익선 의원은 본 조례안이 파주시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4-H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높이면서 파주시의 농업ㆍ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학생 선발 시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4-H 활동 실적과 참여도 등을 함께 고려하여,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선발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4-H 활동을 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도록 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학금 지원대상 및 학교장을 통한 장학생 추천 절차 ▲4-H 장학생 선발기준 ▲장학금 지급 근거 ▲장학생의 의무 및 부정 선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익선 의원은 “4-H 활동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시민의 관심과 보호자의 책임, 예방교육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9일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시민과 보호자의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예방교육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파주시민이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됐거나 의심되는 경우 시장이나 수사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 ▲보호자가 아동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폭언 등 정신적 고통을 가하여서는 안 된다는 의무 규정 ▲기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 등”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변경해 교육 범위를 확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개정은 아동학대 대응을 특정 신고의무자 중심에서 지역사회 전반의 예방 중심 체계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의 관심과 보호자의 책임, 예방교육 강화를 통해 보다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지은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을 9월 8일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그 위험성을 알리고, 이용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19세 이하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3년 1,047건에서 2025년 1,618건으로 54.5%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도 운행 중인 픽시 자전거의 29.6%는 앞뒤 제동장치가 모두 없었으며,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제동거리는 일반 자전거보다 최대 13.5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과 이용자 및 보호자의 책무 ▲관계기관과 연계한 이용 현황 조사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안전 운행 교육·홍보 ▲학생 대상 안전교육 ▲안전요건과 통행방법 준수 ▲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지은영 의원은 “제동장치 없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이 누구나 제약 없이 파주 관광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손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7일 열린 제266회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면서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손형배 의원은 “관광의 진정한 가치는 그곳을 찾은 누구나 불편함 없이 머물고, 보고, 느끼며, 지역의 가치와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때 실현될 수 있다”라며 조례의 제정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동 편의나 시설 접근성 개선에만 그치지 않고 야간 관광, 생태관광 등 파주시의 다양한 관광정책과 연계해 관광의 가치를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이번 조례는 관광의 경험과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구나 불편과 제약 없이 파주가 지닌 평화와 생명,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7년까지 총예산 80억 원을 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개회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되어 원안 가결됐다. 이익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파주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 특히 모국에 원가족을 두고 생활하는 결혼이민자 등이 부모를 초청하거나 직접 모국을 방문하여 가족 간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결혼이민자 등의 국외거주 부모 초청 및 모국방문 지원사업 신설 ▲결혼이민자 등에 대한 일자리정보 제공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이익선 의원은 “결혼이민자에게 모국의 부모와 가족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생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서적 기반”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파주시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이진아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지난 26일 개회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 회부했다. 이 조례안은 파크골프 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나아가 파크골프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조례의 목적 및 정의 ▲ 시장의 책무 ▲ 활성화 사업 및 지원사업 ▲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진아 의원은 “파크골프는 간단한 장비와 규칙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고 공원과 녹지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생활체육의 한 종목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며, “본 조례안을 통해 파크골프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옥승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저출생·고령화 시대를 맞아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 이동이 불편한 시민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됐다. 공영주차장의 가족배려주차구획 설치 의무를 명확히 하고, 특히 전국 최초로 민간 주차장의 가족배려주차장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에 명시해 공공에서 민간까지 가족배려주차장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영 노외주차장과 파주시가 설치·관리하는 부설주차장에 가족배려주차구획 설치 의무를 명확히 한 조항(제12조의5제1항) ▲50대 이상 민간 노외주차장 및 일반인의 이용이 많은 민간시설(판매시설·의료시설·문화 및 교육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에 총 주차대수의 2~5% 범위에서 가족배려주차구획 설치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한 조항(제12조의5제2항) ▲가족배려주차구획을 설치하는 민간 노외주차장 및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7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심의를 마쳤다. 이번 조례안은 2022년 서울시 강동구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정착된 ‘반려견 순찰대’를 파주시에 본격 도입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반려견 순찰대는 별도의 인력 고용이나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없이 시민들의 기존 일상 행위인 산책을 봉사활동으로 전환한 치안 모델로, 참여자의 활동 부담감이 적고 지속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찰 차량이나 자율방범대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인적 드문 공원, 늦은 밤 우범지대 등에 밀착 감시망을 형성함으로써, 순찰복을 입은 대원과 반려견의 활동만으로도 범죄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강력한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이혜정 의원이 '파주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2025년 파주시민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3%가 산책 중 안전 문제를 걱정한 적이 있고 56.6%는 위험 상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26일 제266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24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의원 발의 안건 10건과 집행부 제출 21건 및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및 주요 업무 추진사항 청취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7일부터 9일까지는 상임위원회의 일반안건 심의가 진행된다. 이어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고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유각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행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주시의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감사와 심사 결과가 내년도 본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은 26일 열린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활용선별장(생활자원회수센터)의 기능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지난해 재활용품 수거·처리 체계가 변경되면서 파봉되지 않은 상태로 재활용품이 선별장에 반입되면서 악취와 오염이 발생하고, 이물질로 인한 설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재활용선별장은 20년 넘게 운영되고 있으며, 변화한 폐기물 처리 방식에 맞춰 시설과 공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준공 목표가 2031년인 만큼, 새 시설이 들어설 때까지 기존 시설을 유지·보수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선별 기능과 작업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거·운반·파봉·선별·소각 전 과정에 대한 분석을 통한 설비 보강과 집진·환기·냉난방시설 등 작업환경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새 시설이 언제 들어올지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때”라며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최대한 회수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이금옥 의원은 26일 열린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월롱·파주·조리·광탄 생활권을 아우르는 공공목욕시설 건립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월롱·파주·조리·광탄 지역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중목욕탕이 단 한 곳도 없다.”며 “같은 파주시민이지만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누릴 수 있는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넓은 면적에 인구가 분산된 지역은 민간의 수익성만으로 생활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의 위생과 건강에 필요한 서비스가 사라지지 않도록 공공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공목욕시설을 단순한 목욕탕이 아닌 건강관리와 휴식, 주민 교류,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고, 똑버스와 천원택시 등 교통수단을 연계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특화 거리 조성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월롱·파주·조리·광탄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사람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26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계속적인 추진과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파주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익선 의원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비로 자원화해 경종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여 축산농가와 경종농가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화학비료 사용 저감을 통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경축순환농업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2019년 지방이양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2년부터 전환사업 보전금을 통해 재원을 보전받아 왔으나, 2027년부터는 재원 보전이 종료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과 정책적 의지에 따라 사업의 지속 여부와 지원 규모의 중단이 결정될 수 있다. 이에 이익선 의원은 ▲2027년에도 파주시 자체 예산을 확보, 현행 지원 단가 및 물량 유지 예산 지원 ▲관내 가축분퇴비 생산업체 제품 이용 농가에 추가 보조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19일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의장단은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대응체계를 보고받고,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인 만큼 신속한 상황 공유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꼼꼼히 점검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유각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더욱 꼼꼼히 갖춰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9일 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협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및 운영 내실화 방안, 행정기관과의 실무적 협의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 주민자치 관련 조례 개정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파주시의회 이정은 자치행정위원장, 오은정 의원, 방인혜 의원, 옥승철 의원, 이금옥 의원, 김환중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자치협력과장, 예산법무과장, 관련 팀장 및 주무관이 함께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회장단도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세미나는 주민자치회 운영상 애로사항 청취를 시작으로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운영 내실화 방안 ▲행정기관과의 실무적 협의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 ▲주민자치 관련 조례 개정 필요사항 및 개선 방향 검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제도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제9대 개원을 맞아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연수를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9대 개원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대비해 의원들의 실무능력과 입법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실전 노하우, 조례 제·개정 입법 전략, 예산·결산 심의 역량 강화 등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윤리의식을 점검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들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며 의정 및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최유각 의장은 “이번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파주경찰서를 찾은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통안전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시의원과 경찰이 모두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이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어 둘째 날에는 파주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시의회 동행’이라는 현수막으로 파주시의회를 맞이한 파주소방서와는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찾은 파주시의회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회 관계자는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이 함께 참석해 경청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복지정책만큼은 여야를 떠나 협치하는 모습을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9대 의회 들어 자치행정위원회, 도시산업위원회의 기존 2개 상임위원회 체계에서 문화환경위원회가 추가됨에 따라 3개 상임위로 안건이 배분되고 조례안, 동의안 등에 대한 좀 더 면밀한 심사가 가능해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9대 의회의 첫 심사 회기인 만큼 파주시의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부서별로 청취했고, 8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이 이루어졌다. 조례안, 동의안 등에 대한 심사 또한 진행됐는데 심사 결과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과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조례안 2건은 수정가결됐으며, 나머지 11건의 안건은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최유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파주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파주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음 회기인 제266회 제1차 정례회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및 추경예산안 심사 등 의회의 중요한 일정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오은정 의원(국민의힘·원내대표)은 24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적성면 설마리 일원의 불법 안보 위해 시설에 대한 파주시의 즉각적이고 단호한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오 의원은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방이자 호국의 성지인 파주에서 국민주권과 안보 가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시설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 현실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해당 시설은 박물관 등록이 불가능한 일반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에서 북한 세습 독재자의 동상과 인공기, 체제 선전물 등을 설치·전시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내국인의 출입을 제한한 채 외국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 플랫폼을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하며 파주시의 행정 감독을 사실상 우회해 온 정황도 드러났다. 오 의원은 “해당 시설이 영리 목적으로 북한 체제를 미화하며 순국선열과 우방국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폄훼하는 것은 법치와 안보 가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파주시가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 용도변경 등 위법 사실을 확인하고도 형식적인 시정명령에만 그쳐 사실상 불법 영업을 방치해 왔다”며 행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