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열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 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한다. 수원시는 지난 4~5월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활동할 이주민을 모집했고, 135명을 선발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축제 현장을 안내하며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원의 맛집·축제·관광지 등과 관련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에스엔에스(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외국인 방문객 맞춤형 개선 사항 모니터링 활동도 한다. 중국·베트남의 이주배경 예술단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발대식은 새빛 글로벌 프렌즈 남녀 대표의 출범 선서 낭독,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격려사, ‘수원 역사·관광 이야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재한네팔공동체연합회가 주관한 ‘제3회 피트니스 네팔 보디빌딩 대회’에 참석해 축사와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네팔 이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랜 시간 땀 흘려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무대 위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낸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이주민들만의 축제를 넘어,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깊은 관심과 포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우리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외국인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한네팔공동체연합회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네팔인을 위한 수원 관광소 및 축제 관련 안내서를 제작하는 등 수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가 1~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를 열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와 진학 전략을 제공했다. 박람회는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 ▲대학상담부스 ▲학과 정보 부스 ▲수험생 특별부스 ▲성적별 입시전략 특강 등으로 운영됐다. 현직 진로전담교사가 참여한 1대1 입시컨설팅을 비롯해 67개 대학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입학전형과 지원 전략을 안내했고, 수원 소재 신산업·융합·보건계열 대학생들은 수험생과 대화하며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수원특례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 10회째를 맞은 올해는 행사 공간과 참여 주체를 대폭 확대했다. 용연 일대에서 주로 진행됐던 행사 공간을 화성행궁 광장과 팔달문 인근까지 넓혀 관람객들이 수원화성의 밤을 더 다채롭고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이 행사장 주요 거점 곳곳에서 생동감 넘치는 거리예술 공연을 펼치며 축제에 흥을 더할 계획이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3회 정조대왕 능행차길 체험순례를 진행했다. 올해 23회를 맞은 이번 체험 순례에는 수원시 초·중·고등학생 6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길을 걸으며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과 위민 사상을 배웠다. 순례단은 26일 창덕궁 출단식을 시작으로 경복궁, 노량행궁터, 과천행궁, 노송지대를 거쳐 수원에 입성했다. 장안문 입성식과 화성행궁 탐방을 하며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수원화성 성곽 투어와 역사 교육, 응급처치 교육, 팀별 단결 활동을 진행했고, 마지막 날에는 용주사와 융·건릉, 수원화성박물관을 탐방한 뒤 수원문화원에서 해단식을 열고 일정을 마쳤다. 행사 기간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역사 해설을 했다. 안전요원과 의료진이 전 일정에 함께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효 정신과 위민 사상을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체험순례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인성을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가 8월 한 달 동안 공원에서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시공원과 수목원, 박물관 등 곳곳에서 물놀이와 생태체험, 전시, 공연, 역사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이다. 올림픽공원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을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아름다운 우리꽃 무궁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와 개방 행사도 있다. 8월 21일까지 수원무궁화원을 한시 개방해 다양한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흥수목원은 8월 2일까지 무궁화 사진과 수원무궁화 5품종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프로그램도 있다.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1~31일) ▲숙지공원 등 5개소 유아숲체험원 ‘한여름 소리산책’(1~31일) ▲광교산 등 2개소 유아숲체험원 야간 곤충 탐사 ‘여름밤의 비밀을 찾아서’(1~12일) ▲일월수목원 생물다양성 강연(7일)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6년 영통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영통구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12개 동 대표 프로그램 팀이 출전했으며, 참석 내빈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경연 참가자와 응원단 등 주민 300여 명이 함께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영통2동의 활기찬 줌바댄스를 시작으로 경기민요, 시니어 모델 워킹, 우쿨렐레, 재즈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 영통2동 주민자치센터‘힙제이크루’팀 ▲우수상 망포2동 주민자치센터의‘행복한 망포2 class’팀, 광교2동 주민자치센터의‘라온 줌바 골드’팀 ▲장려상 매탄4동 주민자치센터의‘블루하모니카’팀, 원천동 주민자치센터의‘해당화’팀, 망포1동 주민자치센터의‘하모렐레’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 한 3개 팀은 오는 10월 13일 개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 수원꼬치페스타’가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에는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 ‘화양적(오색꼬치)’과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를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수원의 음식문화와 케이(K)-푸드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꼬치페스타’ 참가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사전 교육을 했다 수원시는 참가업체에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소비기한 표시 ▲식품위생수칙 준수 ▲안전관리 등 축제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선경 지사님과 같은 독립운동가분들이 없으셨다면 지금 제가 대한민국에 살지도, 또 이렇게 편지를 쓸 수도 없었을 것 같아요. 자신의 삶보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셔서 정말 감사해요…”(원천초등학교 6학년 2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새빛톡톡 공교육 연계 프로그램 ‘우리도 참여할래요’에 참여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립운동가 감사의 글’ 이벤트 우수작을 선정했다. ‘우리도 참여할래요’ 참여 학급 가운데 14개 학급이 응모했다. 학생들은 김세환, 임면수, 김향화, 이선경, 이하영, 박선태, 차인재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에게 감사의 글을 쓰며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새빛톡톡에서 진행된 설문 투표에 시민 1661명이 참여해 우수작 7개 학급을 선정했다. 원천초등학교 6학년 2반이 466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곡정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율현초등학교, 망포고등학교, 선행초등학교, 고현초등학교 참여 학급도 우수작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시는 우수작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새빛톡톡에 게시하고, 8월 15일 열리는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 도슨트(전시 해설사)를 희망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2026 SUMA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8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 SUMA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은 총 2부 6회로 구성된다. 1부는 이론교육으로 한국근대미술부터 서양 현대 및 동시대 미술까지를 소개한다. 2부는 실무교육으로 미술관을 포함한 미술계 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도슨트 역량 함양을 위한 스크립트 작성법·전시 해설 실습 등을 진행한다. 1부 이론교육은 ▲주하영 전남대학교 미술이론 교수의 ‘동시대 미술과 비엔날레' ▲손수연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교수의 ‘서양현대미술의 흐름’ ▲신수경 충남대학교 연구교수의 ‘키워드로 살펴보는 한국 근대미술'로 진행된다. 2부 실습교육은 ▲이진철 수원시립미술관 학예과장의 ‘미술관에 대하여 당신이 틀리게 알고 있는 50가지' ▲권순지 서울시립미술관 에듀케이터의 ‘도슨트의 의미 및 전시 스크립트 작성법' ▲김찬주 국립현대미술관·수원시립미술관 도슨트의 ‘전시해설의 실제 및 참여자 스크립트 리뷰' 로 구성된다. 이번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막했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주체가 사회적경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가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시민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전시·판매·체험 부스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자활사업단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주체가 사회적경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다. 개막행사(7월 15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포럼, 자활의 날 기념식, 자활대전, 전시·판매·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포럼에서는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활대전에서는 자활사업단의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방문객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돌봄문화의 시작’을 주제로 ‘제1회 수원시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종사자와 이용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기요양 유공자 표창 ▲개회사·축사 ▲상호존중 실천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과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 인사를 했다. 장기요양 종사자 대표들은 ‘상호존중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서로 존중하는 성숙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많은 장기요양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기요양인의 날이 처음으로 개최돼 뜻깊다”며 “첫걸음을 위해 애써주신 장기요양기관연합회 김영란 회장님과 관련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기요양인들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 구 부국원은 12월 31일까지 부국원 2층에서 기획전시 ‘콩, 한 알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부국원에서 판매했던 대표적인 종자인 콩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콩의 역사와 생활문화,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 오늘날 식량 문제 등을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소개한다. 전시는 ▲콩의 기원과 종류, 영양, 재배 방법 ▲일제강점기 콩 수탈의 역사와 부국원에서 판매한 콩 종자 ▲기후변화와 식량 위기, 농업 생물다양성 등 오늘날의 과제 ▲콩과 관련된 속담과 음식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영통구 망포동에 있던 경기도 종자관리소가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기증한 다양한 종류의 콩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국원은 일제강점기 종자와 종묘, 농기구 등을 판매하던 회사로, 해방 이후에는 관공서와 병원, 인쇄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됐다. 현재는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국가등록문화유산이자 전시와 교육이 이루어지는 근대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콩은 우리 식생활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소재”라며 “작은 콩 한 알에 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일, 팔달문화센터 지하 1층 예당마루홀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팔달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수강생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팔달구 관내 각 동을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해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치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치열한 경연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고등동 라인댄스 ▲우수상은 매산동 매산파워줌바 ▲장려상은 화서1동 화무무용단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오늘 대회는 승패를 떠나 팔달구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멋진 무대를 준비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오늘 무대에서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가 팔달구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24일, 행궁동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공형 갤러리 ‘이음’(팔달구 행궁로 68)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진 국회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미술계 관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행궁동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 탄생을 축하했다. 공공형 갤러리 ‘이음’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문화공간 조성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재단법인 선학원 팔달사와의 경관협정사업을 통해 회관법당 지하 1층의 유휴공간을 확보했으며, 행궁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30년 7월까지 사용 승인을 받아 공간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세련된 조명과 전문 전시 시설 설치를 완료해 격조 높은 갤러리로 새단장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개관식과 더불어 갤러리 운영을 이끌어갈 조직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공공형 갤러리 ‘이음’을 이끌어갈 공동 관장으로 최영희 행궁동장과 천영숙 관장이 임명됐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할 운영위원 10여 명도 위촉했다. 개관식과 동시에 개막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두뇌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바둑(유소년·성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팔달구가 주최하고 수원시 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족구, 게이트볼에 이어 올해 팔달구청장배 체육대회(총 9개 종목)의 세 번째 순서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바둑 꿈나무들이 출전하는 유소년부와 오랜 구력을 자랑하는 성인부로 나뉘어 경기가 각각 진행됐다. 총 100여 명의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돌을 놓으며 반상 위에서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쳤고, 동호인, 선수 가족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했다. 오주영 수원시바둑협회장은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바둑을 사랑하는 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력을 겨룰 수 있는 훌륭한 장을 마련해 주신 팔달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팔달구 바둑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바둑은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지능 스포츠”라며, “어린 꿈나무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3일 족구 종목을 시작으로 8개 종목(△족구 △볼링 △게이트볼 △테니스 △e스포츠 △유소년축구 △농구 △축구)에 대해 ‘2026년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수원시게이트볼협회 영통구지회 주관으로 자원회수시설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영통구지회 소속 어르신들이 참가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노년층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구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각 종목별 체육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7일 대부둑공원 잔디구장에서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권선지회 소속 24개 팀 회원들로 구성된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동호인 간 친목 및 단합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족구를 통해 지역 주민들 간 소통과 교감을 이루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 격려하며, 경기를 통해 서로 간 소통과 단합을 이루어 내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족구를 통해 체력을 기를 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활기찬 권선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화랑미술제 인(in) 수원’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원시는 문화·관광·마이스(MICE)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국화랑협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주최한 ‘2026 화랑미술제 인(in) 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3개 갤러리가 참여한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 아트페어였다. 수준 높은 미술 작품 전시뿐 아니라 와인&뮤직 페스티벌, 도슨트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등을 함께 운영해 전시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확장됐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에 열린 이번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광교호수공원, 호텔, 상업시설 등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 시설과 연계돼 문화 행사가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행사 기간 관람객들은 전시를 관람하고, 광교 일원에서 숙박, 식음, 쇼핑, 관광을 함께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주요 갤러리와 수원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에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