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상현역 일대 금연 구역 사각지대에 ‘금연벨’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현역 출입구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와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빈번하다. 이에 수지구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구역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금연벨을 설치했다. 금연벨은 시민이 버튼을 누르면 금연 안내 방송이 송출된다. 또한 별도의 조작 없이도 30분마다 자동으로 금연 안내 방송이 나와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한다. 금연벨은 친환경 태양광 패널을 적용해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운영돼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관리 비용도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벨 설치 이후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 시민은 수지구보건소에 직접 전화해 금연벨 설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식품 알레르기 및 아나필락시스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교사의 에피네프린 투여 관련 법 개정 후 시행한 2018년 교육 이후 8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아나필락시스 실습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 ‘건강한 학교 안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제안 의견이 실제 도정과 교육 정책으로 이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에는 경기도 남·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과 도내 알레르기내과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주요 프로그램은 ▲알레르기 초기 증상과 아나필락시스 진단 기준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법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사용 및 관리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교사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2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송현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밤낮없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조안면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4주간 조안면 내 11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으로 치매 검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 선별검사 ▲치매 예방 교육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안내 ▲인지저하 의심자 대상 진단·감별검사 안내 등이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 추가 검사를 안내받는다. 또한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안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보건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여행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미리 확인하고 국가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을 즐길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해외감염병 지도’에 따르면, 8월 휴가철에는 우리나라 해외여행객의 70% 이상이 상위 10개 여행지(일본ㆍ베트남ㆍ미국ㆍ태국ㆍ필리핀ㆍ싱가포르ㆍ대만ㆍ홍콩ㆍ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국가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입 예방에 나섰다. 싱가포르와 대만을 방문할 경우에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모기매개 감염병에 주의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색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방문할 경우에는 모기매개 감염병과 함께 홍역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출국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2회 접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해외 각국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뎅기열, 홍역 등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콜레라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국내 유입 가능이 높은 감염병 발생도 보고되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는 국가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객이 방문 국가별 감염병 위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감염병 NOW’와 ‘해외여행지 감염병 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 주요 감염병 현황과 예방수칙, 권장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이나 예방약 복용 여부를 의료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귀국 후 발열, 발진, 기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화성동원예비군훈련장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지와 수풀, 배수로 등이 많아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군부대 주변 환경을 고려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효행구보건소는 군부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차량 방역소독과 유충구제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군부대의 자체 방역과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충구제약품과 진드기 기피제, 말라리아 신속항원검사(RDT) 키트를 지원했다. 아울러 방역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매개체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군부대와 방역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말라리아를 비롯한 매개체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매개체 감염병은 무엇보다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말라리아를 비롯한 매개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과 장병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6월부터 8월 초까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제4급 법정감염병이자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된 칸디다 오리스(Candida auris) 감염증에 대한 의료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의료관련감염병의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산시 김영민 역학조사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의 개요와 국내외 발생 동향, 최신 지견을 비롯해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방법, 집단발생 시 역학조사 및 대응방법,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2%가 교육 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감염관리 실무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다수 나타났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칸디다 오리스와 같은 의료관련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최근 5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급증함에 따라 8월 6일부터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감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8월 7일 인창주공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와 교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 교육을 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환경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최근 3개월간 전국에서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약 33배로 증가하는 등 환자 수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침과 콧물, 물집에서 나오는 진물, 오염된 장난감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과 입안 물집, 손·발 발진이며, 보통 7~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다만, 입안 통증으로 탈수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받고, 완치될 때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과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자제해야 한다.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생활용품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수족구병은 백신이 없어 손 씻기와 환경 소독 등 기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 '소중한 나! 원앤온리' 자기돌봄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이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여주석암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서 진행된 하반기 첫 교육에는 시설 이용 장애인 6~7명이 참여했으며, 메디컬코칭센터 고유미 강사가 '소중한 나,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올바른 신체 이해와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한 맞춤형 성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번 성교육을 시작으로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 장애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이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일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감염자의 대변이나 침·가래·콧물·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며, 발열 후 입안과 손·발 등에 발진이나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만세구보건소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 후·배변 후·식사 전후·기저귀 교체 전후 손 씻기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 가리기 ▲장난감·놀이기구·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물품과 공용물품 청결 유지 및 소독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등원과 외출 자제 등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해 환자는 증상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즈카페·문화센터·수영장 등 영유아가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방문도 삼가야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항생제 내성균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의 의료기관 내 확산을 예방하고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합동조사와 현장 지도·점검, 실무교육 등 감염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CRE 감염증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국 CRE 감염증 환자 중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비중도 2020년 8.2%에서 2024년 21.1%로 크게 늘었다. CRE는 주요 항생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세균으로,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와의 접촉, 오염된 의료기구나 환경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기입원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서는 더욱 철저한 감염관리가 필요하다. 병점구보건소는 지난 7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경기도와 함께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감염관리 규정 준수 여부와 환자 관리 현황, 격리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의료기구와 수전 등 주요 접촉 부위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해 CRE 검출 여부를 분석 의뢰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CRE 신고·역학조사 업무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과 실무교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의 예방관리사업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는 어린이집·학교 등 교육기관과 연계해 안심학교를 지정,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환아 대상 보습제 제공 등 경기도 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장예순 주무관은 13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광역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 공무원 및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에 강사로 참여해 용인특례시의 우수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용인특례시 등 우수 지자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보건소 담당자와 전문인력의 실무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장 주무관은 이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이해와 서비스 제공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관리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생애주기별 예방관리 프로그램, 대상자별 상담 전략, 자체 개발 교육 자료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보건소 다산건강마루에서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관내 어린이와 가족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심 저당 쿠킹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혈당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소아당뇨병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식사 관리법 안내, 저당 간식 만들기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건강한 식재료로 간식을 직접 만들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보호자들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당 조리법과 식사 관리 방법을 배우며 자녀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간식을 준비할 때 어떤 식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직접 만들며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소아당뇨병 예방하고 관리하려면 성장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관내 주민자치센터 4개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검진은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협력병원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상담도 제공한다. 치매예방교육에서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예방수칙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생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179개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을 근거로 현장 조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각 업소의 관련 법령 준수 이행 여부는 물론 전반적인 위생 및 청결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까지 면밀하게 들여다보았다. 김포시는 평가 등급을 수준별로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으로 나누어, 각 사업장에 등급별 위생관리등급표를 발송했다. 일반 시민들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환경·위생·해양 → 위생 → 공중위생 → 공중위생서비스평가결과’ 메뉴를 통해 업소별 등급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녹색등급 중 위생 관리와 서비스 품질이 특히 뛰어난 모범 업소들에 대해 영업자의 사기 진작과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일상 속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공중위생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계곡, 해수욕장, 수영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종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과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해 각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유행성 결막염, 피부질환은 물론 바닷가에서 노출될 수 있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또한 수영장 물이나 수건, 손 접촉 등을 통해 유행성 결막염이 전파될 수 있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물에 들어가면 피부질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이나 갯벌, 어패류 등에 존재하는 균에 의해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한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한다. 발열, 오한, 복통, 설사와 함께 피부 발진이나 수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동부보건소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수동면분회 월례회의 현장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수동면 어르신에게 필요한 건강정보와 보건의료서비스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모이는 월례회의 현장을 방문해 보건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와 수동면분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구강보건 △감염병 관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치매선별검사 등 어르신의 일상과 밀접한 보건사업을 폭넓게 소개했다. 교육은 강의식 설명보다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 소장은 건강관리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련 질문을 소장에게 직접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거동이나 교통 여건 등으로 보건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사업과 건강관리 제도를 실생활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주제로 온라인 건강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단순한 집중력 부족이나 성격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신경 발달 장애로,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주요 증상과 원인, 연령별 특징, 진단과 치료 방법을 비롯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가족의 지원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도 안내한다. 8월 7일부터 20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뒤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우수 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진웅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동작 유지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맞춤형 방문재활운동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과 일상생활동작 훈련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로,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발맞춰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재활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공 서비스는 ▲재활운동교육 ▲일상생활동작훈련 ▲관절구축예방교육 ▲2차 장애예방교육 ▲생활안전교육 등이며, 급성기 퇴원환자의 지역복귀와 안정적인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 조기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기능회복과 자립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