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26일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연으로 듣고, 체험으로 만나는 화성의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 공연장 등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을 연계해 시민들이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유물과 국가유산 문양을 활용한 열전사 카드지갑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통 문양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어 해설이 있는 창작국악 콘서트 ‘신(新) 화성일기, 화성을 노래하다’가 펼쳐진다. 화성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이야기를 국악 선율과 해설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과 공예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창작국악을 통해 화성의 역사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검은색 털을 가진 보호견의 입양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입양행사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개최한다. ‘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검은색 개들이 다른 색의 털을 가진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이른 바 ‘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털 색깔에 대한 편견 없는 입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보호하고 있는 검은 개 18마리와 ‘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 30명이 함께 한다. 대상견과 일대일 짝꿍을 맺고 반려마루 여주 힐링파크에서 다양한 교감 활동과 입양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행사 취지와 참여 반려견을 소개한 후 봉사자와 짝을 이뤄 힐링파크 내 후각탐험장, 물놀이장 등에서 산책과 놀이를 진행하는 ‘만남의 시간’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검은색 개의 생동감 있는 표정과 친근한 모습을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사진 촬영 프로그램 ‘블랙독 포토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아울러 짝궁 강아지의 성격, 좋아하는 활동, 사연 등을 소개하는 ‘검은색 개 홍보카드’도 전시된다. 각 홍보카드에는 큐알(Q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시민 참여형 미래 기술의 장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린다. ▲로봇(휴머노이드 격투·분리수거로봇·배틀로봇축구·라인트레이서) ▲인공지능(AI) 코딩(코딩레이싱·객체인식) ▲드론(드론축구)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85개의 상을 두고 참가 학생들이 경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만세! 북아트 만들기’를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신체·감각 활동과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동화책과 만세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화성시 3·1운동 이야기를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교구재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짚어보고, 감각 스티커로 ‘나만의 북아트’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어린이전시실에서 다양한 전시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화성시 독립운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화성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8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동민 독립기념관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를 어렵고 지루한 내용이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2026년 하반기 정규교육 개강 아카데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강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여성비전센터 비전교실에서 열린다. 심리상담가이자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인 박상미 교수가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나를 지키고, 관계를 살리고, 다시 시작하는 힘’을 부제로 자신을 돌보는 마음의 힘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어려움을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박상미 교수는 심리상담가이자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로 활동하며 KBS(케이비에스) '아침마당', EBS(이비에스) '부모 클래스',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으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또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관계와 회복탄력성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매년 정규교육 개강에 맞춰 시민들에게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명사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앞 통행로에서 ‘2026년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2회 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와 문화누리 3개소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24일 열린 1차 행사에는 약 6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총 5,93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 하루 만에 거둔 이 같은 성과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소비문화에 대한 높은 시민 호응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이번 2차 행사를 통해 1차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하반기에도 추가 개최를 이어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제물포 더담지마켓이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치 소비를 경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4회 2026 시흥 세계커피콩축제’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세계커피대회(WCC) Summer-Fall Season’이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간다. 세계커피대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흥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커피콩축제에 앞서 진행되는 커피 경연대회다. 커피 품질과 기술, 감각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생산자와 바리스타, 로스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커피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 종목별 예선과 결선은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우승자 시연과 인터뷰, 소비자 평가, 종합 시상식은 10월 31일 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국제 생두 품평대회인 ‘2026 K-Coffee Award’를 비롯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청소년 커피짓기 챔피언십 ▲로스팅 챔피언십 ▲라테아트 챔피언십 ▲테이스팅 챔피언십 ▲카페 그랑프리-시흥 2026 ▲커피 퀴즈 챔피언십 등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산자와 농장, 바리스타와 로스터, 청소년과 장애인 선수, 시흥 지역 카페와 시민 등 다양한 참가자가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전문성과 참여성을 함께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3회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을 10차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 음악가들에게 전문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겐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성남지역 학교·민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실내악단 24개 팀, 연주자 8명 등 모두 1480명의 청소년 음악가가 무대에 오른다. 개막 공연은 8월 16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1102석)에서 열린다. 성남유스챔버오케스트라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위례꿈꾸는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서율(영국 예후디 메뉴인 스쿨)과 첼리스트 이윤지(계원예중)가 협연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안’,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이후 공연은 △8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8월 22~23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8월 29~30일과 9월 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9월 6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폐막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거북섬에 있는 어린왕자 조형물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음악 공연 ‘별빛 주파수 812Mhz’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문화예술지원 지역세대융합 사업 선정작으로, 어린왕자와 여행을 주제로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명 ‘812Mhz’는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이번 공연에 참여한 8명의 작곡가를 의미하며,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듯 관객이 각자의 별에 접속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창작곡 8곡은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창작의 과정’에서 개발된 작품이다. 작곡가 그룹 ‘아이가뮤직’ 소속 8명의 작곡가가 어린왕자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각각 한 곡씩을 완성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월드뮤직 편성의 라이브 앙상블로 새롭게 선보인다. 무대는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과 음악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거북섬의 바다와 노을, 어린왕자 테마 존을 담은 영상이 함께 연출돼 어린이에게는 이야기로, 어른에게는 음악과 기억으로 스며드는 쌍방향 감상이 가능한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오는 8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1층 실내공연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한 음악으로 물들이기 위해 마련한 밴드 콘서트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다. 무대에는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는 ‘블루화’를 비롯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대중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밴드죠’, 관객과 호흡하는 역동적인 무대를 펼치는 지역 가수 ‘권범’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원한 실내 공연장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과 라이브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콘서트는 군민과 관광객이 음악을 통해 잠시 일상의 더위를 잊고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역1939를 찾아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음악역1939 카카오톡 채널 또는 음악역193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에서 ‘제25회 성남우수공예품전’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회장 송철웅)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인의 우수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행사 개최를 위해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나전칠기, 한지, 섬유, 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공예품 200여 종을 전시·판매하며, 지역 공예인의 작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공예인의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한지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행사 기간 현장에서 상시 접수하며, 총 4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공예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공예인의 우수한 작품을 널리 알리고, 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공예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K패션과 K뷰티를 체험하고, 광장시장에서 빈대떡과 떡볶이를 맛본 뒤 동묘 벼룩시장에서 빈티지 패션을 찾는다. 도심을 벗어나지 않고 북한산과 아차산에 올라 서울의 전경도 감상한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서울 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직접 경험하는 여행이 글로벌 MZ세대의 새로운 서울 여행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전통과 첨단, 미식과 뷰티, 쇼핑과 자연을 한 도시 안에서 넘나들 수 있는 서울이 5년 연속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선정됐다. <美 여행전문매체 ‘2026 더 트래지스’ 세계 1위… 동일 부문 최초 5년 연속 1위, 명예의 전당 등재>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여행전문매체「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에서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수상은 글로벌 여행시장의 핵심 소비층인 25~40세 비즈니스 MZ세대가 독자 투표로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의 평균 연소득은 약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 13주년을 맞은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올가을 더 크고 더 화려하게 돌아온다. 2026 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흥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흥 대표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월곶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 어민이 주축이 돼 매년 축제를 열며 월곶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월곶을 찾으며 방문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원과 연계된 양질의 콘텐츠로 경기도와 시흥시가 지원하는 경기도 시군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어선승선과 맨손고기잡이 등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피지컬AI체험, 탄소중립에코체험 등 첨단기술 체험을 접목해 즐거움을 두 배로 높였다. 월곶포구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단연 ▲어선 승선과 ▲맨손 고기잡이 ▲왕새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대표 관광지‘인천9경’브랜딩을 포함한 인천 여행 캠페인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천9경’은 2024년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천 대표 관광콘텐츠로, 인천 로컬의 매력을 직접 보고(景), 경험(經)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인천9경 캠페인은 ‘오늘 나와 인천9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을 걷고, 역사를 걷고, 밤을 걷는 인천’을 테마로 계절마다 다른 인천 여행을 제안한다. 캠페인은 1차(7~8월, △송도센트럴파크 △영종씨사이드파크 △백령도 점박이물범), 2차(9~10월, △계양 아라온 △강화 원도심 △신시모도), 3차(10~11월, △개항장 △월미도 △소래포구 및 소래습지생태공원)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평균 80만 명이 이용하는 참여형(인터랙티브) 콘텐츠 전문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와 협업을 진행했다. ‘인천9경이 알려주는 나의 데이트 취향’ 콘텐츠에 참여하면 ▲노을빛 청춘 데이트(송도센트럴파크 러닝 피크닉) ▲절경 따라가는 풍경 데이트(백령도 두무진) ▲여유로운 감성 데이트(예단포 둘레길) 등 참여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발굴된 신규 관광 콘텐츠를 오는 8월 1일부터 광명동굴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콘텐츠는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5년간 일반 관람객에게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동굴 깊은 곳의 미공개 갱도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2종이다. 시각을 끄고 공간을 듣다, 청음 프로그램 ‘암흑 스테이지’ ‘암흑 스테이지’는 광명동굴의 완전한 암흑 속에서 오롯이 음악과 공간에만 몰입하는 청음 프로그램이다. 조명과 영상 등 모든 시각적 정보를 내려놓은 채,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숨결과 동굴의 잔향을 느끼며 ‘공간을 듣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각 회차에는 음악가, 창작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호스트가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들려주고, 음악 감상 후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암흑 스테이지’는 8월 21일부터 23일,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하루 5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생활문화동호회와 함께 지역 곳곳에 문화예술을 나누는‘2026 문화공헌 프로젝트’를 7월부터 이어가고 있다. ‘문화공헌 프로젝트’는 성남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지역의 복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문화예술 체험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문화나눔 사업이다. 특히 참여 기관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방문과 협의를 거쳐, 이용자들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난 4월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모집하고 희망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협의했다. 이후 생활문화동호회와 연계해 기관별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0월까지 장애인·노인복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단지 등 13곳에서 총 66회의 공연과 문화예술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화와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체험부터 오카리나, 통기타 등 생활문화동호회의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문화예술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 이를 통해 참여 동호회들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생활문화 활동의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 주민들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대표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인천의 대표 가구산업 전시회다. 오랜 기간 국내 가구 제조와 디자인, 유통산업을 이끌어 온 ‘가구산업의 메카’ 인천의 우수 가구기업들이 직접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선보인다. 전시 품목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을 반영해 폭넓게 구성했다. ▲모던 및 디자인 가정용 가구 ▲사무용·학생용 가구 ▲친환경 원목가구 ▲신혼 및 입주가구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생활용품 등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구조로 운영돼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이사를 앞둔 입주민과 예비 신혼부부, 집 단장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알뜰한 구매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우천으로 공식 개장식은 취소됐지만 서울관광재단은 20일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2026 서울썸머비치'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기자단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당초 이날 개장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공식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길기연 대표이사는 기자단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 뒤 워터웨이브존과 플레이웨이브존, 플레이마켓존 등 행사장 전역을 안내했다. 기자단은 워터웨이브존의 수질관리와 안전관리 운영 현황을 확인한 뒤 워터슬라이드와 샌드아지트, 플레이마켓존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비가 이어졌지만 현장 운영은 예정대로 진행됐으며, 워터웨이브존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이용하며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올해 서울썸머비치는 행사 공간을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로공원까지 확대했다. 새롭게 조성한 플레이마켓존에서는 푸드트럭과 휴식공간을 운영하고, 플레이웨이브존에는 모래사장 휴식공간인 샌드아지트를 마련했다. 운영 종료 시간도 지난해보다 연장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서울썸머비치는 다음 달 9일까지 광화문광장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4종을 마련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26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460명이 참여하는 규모다. 프로그램은 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내 성남시박물관 체험동과 분당구 판교동 판교박물관 등 2곳에서 진행된다. 로봇공학 체험부터 마패 만들기까지 성남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구성했다. 성남시박물관 체험동에서는 ‘성남시를 부탁해 로보틱스(80명)’, ‘우리 곁에 로봇(200명)’을 운영한다. 이 2종은 로봇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는 로봇공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블록과 로봇 교구를 활용해 로봇을 직접 코딩하고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하며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판교박물관에서는 ‘보석 십자수 텀블러 만들기(90명)’와 ‘슈링클스 마패 만들기(90명)’를 진행한다. 보석 십자수 텀블러 만들기는 박물관에 전시된 도자기 유물을 관람한 뒤 고려청자의 학 무늬를 활용해 텀블러를 꾸며보는 체험이다. 슈링클스 마패 만들기는 조선시대 교통의 요충지이던 판교원과 낙생역을 오가던 관리들이 사용한 마패를 마술 종이(슈링클스)로 제작해 열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1인가구 지원시설인 ‘힐링 스페이스’ 개소 3주년을 맞아 공연·특강·전시·체험 행사를 아우르는 기념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하대원동 100, 4층)와 성남동 도담길 일대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된다.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는 이날 오후 2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3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의 힐링콘서트, 힐링스페이스 3년 운영 성과 보고, ‘싱글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힐링스페이스 1층 임시 전시장에는 1인가구 동아리 활동사진, 영상, 목공·도예 작품 등 20여 점을 전시한다. 체험 행사는 모두 7개다. 힐링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동양 부채 그림 그리기(20명) △손 글씨(20명) △스마트폰 나무 거치대 만들기(20명) △컬러 접시 만들기(10명), 도담길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하는 △힐링 도장 만들기(20명) △식물 장식 소품 만들기(20명) △그림엽서 그리기(20명) 등이다. 이들 체험은 오는 7월 22일까지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