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취약계층 출산·양육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약 100만 원 상당의 기저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육아용품 마련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출산·양육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경 회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이웃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출산·양육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양육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민간의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안성문화원이 제공하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덕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굴암사 마애여래좌상, 대농리 석불입상, 유언호 선생 묘 및 신도비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에 남아 있는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앞서 대덕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제안한 데 이어, 문화이음 협의체 구성과 주민자치회 위원 대상 ‘찾아가는 안성학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평소 접하던 지역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과 연계해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특화사업 ‘꽃다운 당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꽃다운 당신’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는 5개월간 총 5회에 걸쳐 매월 반려 화분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 사업 기간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분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폈다. 이를 통해 정서적 교류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을 펼쳤다. 화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일 물을 주고 꽃을 바라보며 웃을 일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학돈 민간위원장은 “지난 5개월간 이어진 ‘꽃다운 당신’ 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안성뮤직플랫폼(GAMP)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안성천 안성교 일대에서 거리공연 ‘음색공방’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과 축제 방문객들이 공예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네 개의 목소리, 네 가지 색, 목소리로 빚다’를 주제로 열리는 공연에는 성금모, minof(민오브), seon0(선영), 김진욱 등 음악가 4명이 출연해 각기 다른 음색과 개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명 ‘음색공방’에는 서로 다른 실과 옷감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만들듯, 네 음악가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공연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오후 4시 성금모를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민오브, 오후 5시 선영, 오후 5시 30분 김진욱 순으로 진행되며, 각 30분씩 무대를 꾸민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공예 축제에 음악적 즐거움을 더하고, 가을철 안성천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인의 책임 있는 양육 의식을 높이고, 반려견의 행동 특성과 올바른 산책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보개면 복평리 302-1)에서 총 4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25명씩 총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각 기수는 3회차로 구성되며,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반려견 행동 특성 이해 및 사회성 교육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예절 교육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실습 등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 페이지에 접속한 뒤 교육 일정과 안내 사항을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6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안성소방서의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해 화재, 화학물질 누출, 건축물 붕괴,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상황 판단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훈련과 실제 재난 상황을 재현하는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능력을 점검한다. 훈련에는 안성시를 비롯해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 2대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7개 기관과 대한적십자사,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5개 민간단체에서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훈련은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상황 전파와 상황판단회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훈련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초기 대응부터 긴급구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주민 대피, 인명구조, 재난현장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난 10월 10일, 대한불교조계종 칠장사에서 열린 ‘혜소국사 972주기·인목왕후 394주기 추모다례재 및 孝 자비나눔 공연’에 참석해 쌀 10kg,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칠장사 지강스님은 지역사회 이웃과 교육·복지기관 등을 위한 총 1억 5,800만 원 규모의 나눔을 펼쳤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이 참석해 후원품 전달식에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전달받은 쌀 10kg, 100포는 한길학교와 한길마을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녁에는 산사음악회가 이어져 트로트 가수 박진도, 트롯 신동 빈예서 양과 나•소•향 합창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음악으로 함께한 자리에서도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졌다. 가수 박진도는 공연 중 한길복지재단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재단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가수 빈예서 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칠장사 지강스님에게 전달했으며, 지강스님은 이를 다시 한길복지재단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가수를 응원하는 팬들의 정성이 사찰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은 설비 유지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예방정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정비이력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현장 업무에 본격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은 소각로, 보일러, 대기오염방지시설, 크레인 등 다양한 기계·전기설비가 연속 가동되는 환경기초시설이다.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서는 설비별 정비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반복되는 고장과 정비 특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자원회수팀은 그간 정비의뢰서, 정비결과보고서 등 개별 문서 중심으로 관리되던 정비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비명, 설비코드, 정비유형, 정비일자, 정비내용, 정비업체, 소요비용 등 주요 관리 항목을 표준화했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데이터 분석·시각화 도구와 연계해 정비현황과 주요 지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분석 화면과 대시보드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월별 정비 건수, 설비별 정비 현황, 정비 유형 및 비용, 업체별 정비 실적, 반복정비 내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정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10월 ‘반찬 나눔 행복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기온이 뚝 떨어진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뜻을 모아 ▲환절기 원기 회복을 돕는 든든한 '제육볶음' ▲아삭하고 매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깍두기' ▲고소하고 부드러워 소화에 좋은 '두부조림'을 직접 조리했다. 이날 정성스럽게 포장된 반찬 세트는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70여 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됐다.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송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시지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에 든든한 육류와 제철 반찬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주민 모두가 활기차고 건강하게 가을을 나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달 거르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죽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삼죽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9월 열린 ‘국사봉문화축제’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생활용품과 직접 준비한 먹거리를 판매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100만 원의 수익금을 모았다. 삼죽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국사봉문화축제에서 회원들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죽면장은 “축제 준비와 바자회 운영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양면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매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수 친절사례를 공유하고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소개된 다른 부서 직원들의 친절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실제 민원 응대에 적용해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에게 칭찬받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일상적인 민원 응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절한 소통 방법과 올바른 응대 자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양면은 앞으로도 매월 우수 친절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이어가며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작은 배려와 세심한 응대가 주민에게는 큰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친절교육을 통해 주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곡면 통심·산직·성주리 3개 마을 주민들은 지난 10일 성은분교에서 ‘2026년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행사를 열고 주민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성은분교 활용을 위한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성은분교 활용 사업 경과보고를 비롯해 축하공연, 주민 어울림 프로그램, 마을별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성은분교는 과거 3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다녔던 학교로, 2018년 폐교 이후에도 주민들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이후 주민들은 2025년 11월 안성교육지원청으로부터 성은분교를 무상 임대받아 공동으로 관리·운영하며 주민 소통과 건강 증진,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2026년 동네 어르신과 함께,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냉난방시설 설치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개선, 정원 가꾸기 교육을 통한 작은 정원 조성 등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지역 대추 재배 임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15일 오후 4시 공영홈쇼핑을 통해 안성대추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성대추는 최근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에 시는 지역 임업인의 판로를 다각화하고 안성대추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판매 방송과 함께 홈쇼핑 배너 광고를 연계해 다양한 시간대에 안성대추를 홍보하고,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여 실질적인 판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안성대추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홈쇼핑 방송이 안성대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임업인들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오는 30일 지역 장애인과 시민들이 함께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는 일일특강 ‘안성, 쉼(休)에서 흥(興)으로’를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과 시민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끼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는 청년 전통예술단체 ‘아리향’이 참여해 우리 삶과 정서가 담긴 민요를 비롯해 사물판굿,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소리와 장단을 느끼고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전통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전통예술은 우리 삶과 정서를 담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적 매개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장애인과 가족, 시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30일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안성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양성면 선비마을에서 오는 17일 전통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26 갓선비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안성시 시군역량강화 마을축제 개발 및 시범운영 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를 개발하고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양성면 덕봉길 68-5 일원에서 열리며, 갓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풍경 만들기, 필사 체험, 유생복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풍물놀이, 예절교실, 종중박물관 해설, 다례 체험, 버나돌리기 전수교실 등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선비마을은 선비예절과 다도, 유생 체험 등 전통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을 고유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축제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시는 이번 축제가 주민들의 행사 운영 역량을 높이고, 마을이 자율적으로 축제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