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의회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대위 관계자와 지역 주민대표, 시의원 등이 참석해 송전탑 지중화, LNG 발전소 대기오염 문제, 주민 피해 보상 및 사업 추진 과정의 정보공개 문제 등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특히 일부 주민과 체결된 SK 측 상생 협약의 내용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며 협약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대표성 확보를 요구했다. 이어 ▲사업 관련 정보공개 및 주민 참여 보장 ▲독립적인 환경영향 조사 ▲송전선로 지중화 및 피해 보상 대책 마련 ▲주민 지원금의 공정한 배분 ▲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마련 등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안성시의회는 송전선로 지중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권과 재산권, 환경권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10월 9일, 안성시 아양도서관 옆 잔디공원에서 개최한 야외상영 행사 '시네마 콘서트: Beyond the Scree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 음악과 라이브 공연,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선선한 가을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과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영화 OST를 주제로 브라스 퍼포먼스, 밴드, 퓨전국악,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현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시민 미디어아트 제작자들이 영화 음악을 기반으로 제작한 AI 영상과 터치디자이너 미디어아트 작품이 배경 영상으로 상영됐다. 라이브 음악과 시민 창작 미디어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지며,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공연팀과 시민 미디어아트 제작자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작품과 창작 과정, 행사에 참여한 소감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공연과 미디어아트에 담긴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실제 이용경험과 의견을 고객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서비스 시민참여단’ 신규 참여자 4명을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고객서비스 시민참여단은 기존 ‘고객모니터요원’을 확대·개편한 시민참여형 제도로, 단순 시설점검을 넘어 시민이 직접 공단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살피고 직원 고객응대 수준까지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공단 시설·서비스 이용과정에 대한 시민체감 서비스 평가 ▲공단 부서 및 사업장 전화친절도 조사 ▲서비스 이용과정의 불편사항 및 개선의견 제시 ▲활동결과 공유 및 향후 운영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 참여 등이다. 지정과제 수행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현장 활동에 따른 실비도 지원된다.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 시민으로 공단 운영시설 또는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공단 시설·서비스 이용경험 및 고객서비스 개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활동 특성상 평일 참여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모니터·시민참여단 등 유사 활동 경험은 선정 시 참고한다. 모집기간은 10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고삼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갈비탕과 밑반찬을 마련하는 ‘먹거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갈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며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임은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서로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고삼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0월 11일 안성팜랜드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인솔자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愛 빠지다 문화랑 놀자'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하는 관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인 아동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안성장인 천연염색 체험과 바우덕이 공연 관람,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방문에 이어, 올해는 자연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안성팜랜드에서 동물 먹이주기와 승마 체험을 비롯해 야외공연 관람, 어린이 놀이터 및 놀이기구 이용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서로 다른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대덕면 주민자치회와 기관사회단체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8일 청소년지도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건지리·내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며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협조를 당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내리 일대 부동산중개업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장기간 사회적 고립이나 월세·관리비 체납 등 위기가구의 주요 징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대덕면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대덕면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지도자회는 지난 8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먹거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호박무침과 열무김치 등 제철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 꾸러미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식단 준비부터 배달까지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도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과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 바램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 시대에 미래 부모 세대인 청년들이 건강한 관계 형성과 평등한 가치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해 마련됐다. 교육은 남다른성교육연구소 고상균 소장을 초청해 ‘미래의 나를 위한 연애와 젠더 가이드, 좋아하는 마음에도 연습이 필요해’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대화와 선택형 게임, 모둠별 토의, 실시간 질의응답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한은숙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이고 평등한 연애관을 형성하는 것은 건강한 가족관계와 행복한 양육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비부모 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부모교육, 양육 지원, 아이사랑놀이터 운영, 어린이집 지원 등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9일부터 한 달간 ‘행복주는 마음약국’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약국을 방문해 자살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복주는 마음약국’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약국을 통해 우울감이나 자살위험 신호를 보이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협력 약국 15곳으로 시작해 현재 72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협력 약국 점검 15회, 약사 대상 자살예방 교육 15회, 안성시약사회와의 간담회 16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협력 약국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우울감 및 자살위험 신호를 보이는 주민의 발견·대응 사례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수면제 등 의약품의 다량 구매 사례에 대한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사업 현판과 홍보물 비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약국의 자살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약국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하는 곳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19~20세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 100%를 달성하고, 지원금을 발급받은 청년들에게 연말까지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과 도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9일 기준 배정 인원 1,134명 전원에게 지원금 발급을 완료했으며, 총 2,367건의 문화예술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영화 관람이 1,56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서 구매 301건, 콘서트 206건, 전시 91건, 뮤지컬 87건, 연극 8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8월부터는 기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더해 도서 구매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돼 청년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원금은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등 공연·전시 예매처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 YES24도서, 서점ON 등 지정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2026 경기 남부권 광역마켓’이 지난 9일 수원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안성·수원·화성 3개 도시가 지역 공예 창작자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축제와 판매 공간을 연계한 광역 협력사업이다. 지난 9일 수원특례시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화성특례시 ‘생활시장 화인’, 23일부터 25일까지 안성시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지역 창작자들의 제한적인 판매 기회와 개별 장터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원문화재단, 화성문화관광재단 및 지역 장터 운영 주체들과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축제를 신설하지 않고 각 도시의 기존 축제와 예산, 판매 공간을 공동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창작자들이 다른 도시의 시장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 간 협력을 통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안성시는 연말 3개 도시 공동 성과공유회를 열어 판매 실적과 창작자 의견을 공유할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운영한 '2026 안성문화장 스타필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대형 유통·문화공간을 활용해 안성의 공예문화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공예 상품의 소비자 접점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공예상품과 협업 작품을 선보였으며, 키캡 키링 만들기와 생활자기 채색 등 상시 프로그램과 문화장인과 함께하는 9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시간이 매진되는 등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행사장에 1주일 뒤로 다가온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의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해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스타필드에서의 공예문화 경험이 안성 원도심의 문화행사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성의 공예문화를 소개하고,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의 다양한 볼거리를 미리 알릴 수 있었다”며 “해외 전통공예와 국내외 장인의 협업 작품, 3일간의 공연과 원도심 체험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가을철 도로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도로시설물 점검과 도로변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관내 법정도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포트홀(도로 파임) 등 노면 파손과 비탈면 유실 여부를 점검하고, 배수시설에 쌓인 흙과 토사를 제거하는 등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도로시설과 직원들이 알미산로 일대에서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안성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 정비와 도로변 환경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로 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도로시설물의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시민 누구나 배우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26년 안성콕맞춤 평생학습 피에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본 평생학습축제’를 주제로, 전체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을 시민 참여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32개 체험·홍보부스를 통해 악기 체험, 목공예, 비즈공예, 인공지능(AI) 사진 촬영, 곤충 체험, 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에는 장터와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일일강좌(원데이클래스)는 AI 디지털 콘텐츠 제작, 가야금, 필라테스, 바리스타, 칠보공예, 요리 등 1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308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다채로운 공연과 특강도 마련된다. 오후 1시에는 중앙대학교가 준비한 사물놀이, 선비춤, 진도북춤 등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 소통 전문가 ‘궤도’가 ‘콘텐츠 시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20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동절기 가축전염병 재난대응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강원도와 경기 안성시, 충남 보령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안성시는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당시 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신속히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했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 단계부터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주민 안내, 방역 조치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축전염병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가축전염병을 단순한 가축 방역 문제가 아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