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2일,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였던 ‘발해농장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역사적 공간을 찾아가며 현장 중심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시절,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땅으로 이주한 우리 동포들과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설립한 장소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발해농장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자립적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독립국 자금 조달 및 민족 교육을 실시했다. ‘발해농장’은 당시 우리 민족의 삶과 투쟁을 일궈낸 수 많은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역사적 현장이다. 그럼에도 대형 사건이나 유명 인물 중심의 역사에 비해 비교적 조명받지 못한 공간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둘러보며,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숭고한 뜻을 이어간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또한 백산 안희제 선생님과 발해농장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탐방단 일행은 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04명의 인사를 12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이라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 파괴, 정년 전 예우성 인사 지양,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 운영 원칙을 세우고자 했다. 아울러 본청은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 배치 비중을 높여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힘썼다. 교원 인사는 총 1,164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45명 ▲교(원)장 중임 전보 6명 ▲교(원)장 중임 72명 ▲교(원)장 전보 87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교(원)장 승진 183명 ▲공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도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기교육의 대표 정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학교별 특색을 살린 RAS 주간 및 프로젝트 운영 ▲지역 문화예술기관·공공도서관·체육시설과 연계한 체험활동 ▲학생 참여형 공연·전시·독서토론·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RAS 실천 문화 확산 등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독서, 예술, 스포츠 중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RAS 교육’이 고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 문예체 교육 분야에 200억 원과 방과후돌봄 RAS에 235억 원 등 총 435억 원을 마련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그중 5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1일과 13일 양일간 동양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별로 활동해 온 학교현장지원단 핵심 인력 140여 명이 처음으로 한데 모여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하나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시행령, 조례 등 정책 기본사항을 다루는 강의와 함께 학교현장지원단 구성 주체별(학교 관리자,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등) 활동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강의(서울 미성중학교 최정윤 교장) ▲학교 현장에서 체감한 학교현장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사례(파주중학교 이혁규 교장)이다. 또한 ▲부서 간 협력과정에서의 역할과 경험(광주하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박주리 팀장) ▲지역사회 관점에서 바라본 학생맞춤통합지원과 협력 사례(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송희 팀장)가 차례로 공유된다. 이외에도 학교생활 속 학생의 작은 변화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된 ‘조용한 신호 온(On) 체크리스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 학생 9개 팀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대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해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경기도교육청은 전체 접수 건수 중 1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총 219편의 작품을 접수해 1·2차 심사를 거친 끝에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 총 2개 분야에서 최종 9개 팀(학생 부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경기북과학고(둘은문제아지만최강 팀)이 ‘공공데이터 기반 학교 응급 골든타임 시뮬레이터 AED·119·교내동선 최적화 AI 시스템’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총 4개 팀으로 ▲경기북과학고(Prime Na'Place 팀) ▲풍덕고(MyPath 팀) ▲백신중(escAPE 팀) ▲한국기독글로벌학교(SpineSense 팀)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인공지능(AI)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탄소중립 계획·실천 공동 추진과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지원 ▲교육과정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활성화 ▲학교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추진 ▲학교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과 실천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다. 도교육청은 협약을 계기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에서 이행·평가까지의 체계 구축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에너지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 행동’은 도민 사회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전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교육·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지쌤(G-i-S·A·M)’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경기형 교육·보육 전문가 양성체계 ‘지쌤(G-i-S·A·M)’은 단기·단발성 연수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형 교육·보육 전문가 양성체계다. 경기형(Gyeonggi) 영유아 중심 가치 실현(Infants & Young Children)과 교육혁신(Innovator)을 바탕으로 기초(Standard)-심화(Advanced)-전문가(Master) 단계로 성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교육과정 전문역량 ▲교육생태계 이해 역량 ▲현장 성장 지원 역량 등 3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단계에 따라 교육과정 이해에서 현장 실행과 지원으로 전문성을 확장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심화 연수는 2025년 기초과정 이수자 60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6일까지 총 30시간 운영한다. 유보통합 정책 및 교육·보육 과정 이해, 컨설팅 운영 방향 및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0일부터 11일까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지도사 15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도사 사과나무 연수’를 개최한다. 화성시에 위치한 YBM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도사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첫 만남 네트워킹 ▲‘종이 롤러코스터’ 체험 ▲아로마 문어 괄사 체험 ▲분임토의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연수 등 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지도사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다시 힘을 얻는 동시에 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8·9급 일반직 공무원 전 직렬 240명을 대상으로 ‘8·9급 직무역량 향상과정’을 운영한다.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실무 중심의 사례 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당 80명이 참여하여 18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1기와 3기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2기는 안양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연수는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급여, 학교회계 예산,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등 현장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된 핵심 실무 과목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산 핵심콕 ▲급여 치트키 ▲노무관리 실전팁 ▲한셀 원포인트 과정 등 실무 전문가들의 사례 중심 강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실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레고 커넥트 ▲가치 공작소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된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방문단이 8일 뉴질랜드 내 서오클랜드 한글학교와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한국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서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루더포드 컬리지(Rutheford Colleage)에서,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에지워터 컬리지(Edgewater Colleage)에서 각각 K-문화 팝업 클래스(K-뷰티, K-pop 댄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더 깊은 문화적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오클랜드 한글학교를 운영 중인 김유진 교장은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약진하면서 그 열풍이 한국어 학습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문화교류가 한국어교육의 질적 향상과 차세대 교육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한국어교육 기반 문화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날 안민석 교육감은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총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을 다양하게 확보했다. 지난 7월 15일부터 진행한 공개 모집에는 50명 모집(최초 공고 기준)에 1,823명이 지원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도교육청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수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심사 대상자 512명을 선정했다. 이어 3일간 진행된 면접심사는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집단토의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및 갈등 조정 역량,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 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어로 열리는 미래’ 제1회 전국 일본고등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의 축하공연으로 케이팝(K-POP) 댄스를 합동 공연하며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의 폭을 활짝 넓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자, 경기도교육청과 연계된 세 개의 한국교육원 중 ‘사이타마 한국교육원’과 추진한 협력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앞선 7월 1일, 지방공무원 1명을 사이타마 한국교육원에 파견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도쿄 메지로대학교 신주쿠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주일한국교육원장협의회 주최, 사이타마한국교육원 주관으로 개최됐고, 일본 내 15개 한국교육원 대표로 참가한 현지 비(非)한국계 고등학생이 참가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경기도 삼일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워너비’ 학생 10명의 단독무대와 사이타마현립 소카니시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학생 18명이 함께한 K-POP 합동 공연이었다. 양국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함께 공연할 음악(에스파의 'Armageddon')을 선정하고 온라인으로 동선과 순서를 사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폭염에 따른 대규모 정전과 전력 설비 장애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재난·재해 대비 통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과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학교안전과, 정보화담당관, 운영지원과 등 4개 부서가 참여했다. 훈련 대상은 교육정보서비스를 지원하는 주요정보시스템 서버, 데이터베이스, 저장장치,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 장비 등 총 501대다. 참여 부서들은 실제로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종료하고 순차적으로 재기동하면서 재난 대응 절차의 실효성과 부서 간 공동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지난해에는 침수로 인한 전원공급 중단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올해는 한여름 폭염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광범위한 정전(블랙아웃)이 발생하고 비상 발전기 제어오류까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으로 고도화해 진행했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한 시스템 종료와 재기동에 그치지 않고 훈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참여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확인하는 데 중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2학기 개학을 앞둔 각급 학교의 폭염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학교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학교 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학교 냉난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조치를 안내하는 등 분야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후 폭염 상황에 따라 체육활동과 학교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개학이 시작되는 시기를 앞두고 10일 개학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존에 추진한 분야별 폭염 대책이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및 신속한 전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체육활동 최소화 및 조정 ▲냉방시설 점검 및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 온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관내 유·초등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독서 강좌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자격 과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교육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학생 프로그램은 ▲출동! 꼬마 과학 수사대(유아) ▲플레이 잉글리시! 영어 그림책 놀이터(초등1~2)가 운영된다. 특히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는‘톡(讀)! 톡(talk)! 공유학교’를 통해 ▲글자 탐험대(문해력 교실) ▲책 친구, 생각 친구 ▲질문과 토론이 있는 독서 공작소 ▲책과 함께 세상 속으로 등 4개 강좌를 학년별 맞춤형으로 선보인다. 학부모 대상 인문학 강좌로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그림책 감성 놀이(책놀이지도사 2급)를 개설해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과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이외에도 지역 대안학교 ‘샘물학교’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는 등 교육 소외계층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 수강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7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런(Book-Run),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독서의 달 9월, 나는 읽습니다’ 슬로건에 맞춰 책을 읽고,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정은 작가 초청 강연 ‘달리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샌드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공연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나만의 러닝 티셔츠 커스텀 ▲데이터로 읽는 러닝 플레이리스트 ▲나를 쉬게 하는 한 잔 ▲기억의 이어달리기 등 독서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 원화전시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6일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12명, 토목 6명, 기계 6명, 전기 6명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리단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 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부터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도 업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시민감리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교육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을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이뤄졌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교육부가 한국어 보급 및 한국-뉴질랜드 간 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뉴질랜드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도교육청이 ‘한국어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교육문화교류는 작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올해는 뉴질랜드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금번 뉴질랜드 교육문화교류사업 추진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K-Pop 및 K-Beauty)과 운영진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현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뷰티 및 케이팝(K-pop) 댄스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특히 현지 학교(Manurewa High School, St. Mary's Catholic School, Marina View School, Rutherford College, Edgewater College)를 방문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K-뷰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북아트로 역사와 친해지기’를 운영한다. 오는 12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펼침책 제작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모양의 4각 펼침책을 직접 만들며 다양한 독립운동,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내가 독립운동가였다면 어떤 방법으로 나라를 위해 행동했을까’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며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고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