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5월 21일(목) 오전 8시 30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합동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전을 시작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전진선 후보를 필두로 양평 지역 국민의힘 도·군의원 후보 전원이 함께하며, “군민과 반드시, 반듯이 이어갈 4년”을 슬로건으로 내건 선거 캠페인의 본격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사회는 김종국 씨가 맡는다. 어르신 세대를 대표해 전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무대에 올라 전진선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며, 도전과 극복의 상징으로 알려진 환경전문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도 연단에 올라 젊은 세대와 군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대와 이력을 아우르는 연사 구성을 통해 “경험과 도전이 함께하는 양평”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한다. 합동출정식에서는 전진선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한 자리에 서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강하IC를 축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 △양평형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어르신과 장애인, 교통약자를 포함한 촘촘한 복지 정책 △농업·환경·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등을 군민 앞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불편으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기분 전환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용문면 소재 빨간여우헤어샵은 휴무일에도 미용실 문을 열어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차량으로 안전하게 이동을 지원하고 부축하는 등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김승우 대표는 “제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존의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무료 봉사에 참여해 주신 김승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따뜻한 나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향소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달려가 고치고 나누는 행복나눔사업(달고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달고나’ 사업은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가정과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맞춤형 교육으로 시작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활용법까지 배우며 디지털 환경에 보다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마당에서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동 빨래차는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부피 큰 이불 등을 세탁·건조해 주었으며, 찾아가는 칼갈이 서비스를 통해 무뎌진 칼을 갈아드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요리하는 청춘봉사단’이 준비한 따뜻한 국수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음식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센터 내에서 가족행사 ‘양평의 작은 테마파크, 양춘랜드’를 운영하며 지역 영유아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전 공간을 활용해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양평군 대표 캐릭터 ‘양춘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다양한 놀이 기구와 신체활동 놀이시설이 운영됐다. 또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병뚜껑 키링 만들기, 새활용 물감놀이, 폐현수막 그림놀이, 커피박 점토놀이 등이 진행돼 참여 가족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연경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가정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지난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입소 어르신과 가족 등 25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유대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양평군앙상블색소폰’의 감미로운 연주로 시작됐으며, 이어 어르신과 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노래자랑’이 펼쳐져 행사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105세를 맞은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자 참석자 전원이 기립박수를 보내며 존경과 감동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순간이 연출됐다. 오후에는 가수 조영남의 재능기부로 ‘작은 음악회 및 미술전’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요양원 입소 어르신 보호자와 조영남의 오랜 초등학교 동창 인연을 계기로 마련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조영남은 라이브 공연과 자신의 작품 전시를 통해 특유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을 선사하며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8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부부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부부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인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모범부부 12쌍과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모범부부 표창과 명사 초청 강연을 연계한 교육·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부부간 소통과 관계 증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행사는 양평군 클래식클럽 소속 예비 성악가 부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부부 12쌍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기념사에서 “제18회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의 가치를 실천해 온 모범부부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가족이 존중받고 부부가 서로를 지지하며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양평군 물소리길 4코스(양평역~갈산공원) 일원에서 아신대학교 학생 55명과 함께 ‘2026년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줍고, 잇고, 지키고)’ 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 및 데이터 매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리빙랩 4.0’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의 환경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활동(리빙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양평역에서 갈산공원 구간의 물소리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의 종류와 위치를 기록하는 데이터 매핑 활동도 함께 수행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물소리길 환경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신대학교 학생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길의 환경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기록해 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이번 활동에 함께해 준 아신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양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5월 19일부터 4주간 양평도서관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 사회참여 서비스의 일환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그린빛 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등록장애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공예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굳어 있던 신체 감각을 활성화해 자연스러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천연비누 만들기 △한방샴푸 만들기 △양말목 편백 안마봉 만들기 △자개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수업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교통재활병원 소속 전문가와 연계한 ‘찾아가는 ON(온) 재활교육’이 함께 운영돼 △응급상황 대처 요령 △낙상 예방 운동 등 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하게 소통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 2026 양평 그란폰도’를 오는 8월 29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및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하고,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더바이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평군, (사)대한사이클연맹, 메르세데스-벤츠, 종근당 등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한성자동차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강화된 안전 관리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라이더들의 큰 관심을 받아온 양평 그란폰도는 올해 참가 규모를 2,5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대회는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거리 라이딩 입문자를 위한 ‘챌린지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양평군 일대를 순환하는 총 47.14km, 누적 상승고도 683m의 비교적 완만한 구간으로 구성됐다. 마니아 라이더를 위한 ‘그란폰도 코스’는 총 93.8km, 누적 상승고도 1,188m에 달하며, 반복적인 고저차 구간과 함께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진선 후보는 “서은혜 작가가 정책으로 제안한 ‘1년 단위 보조금 방식에 따른 발달장애인의 고용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노동권 보장’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발달장애인이 예술과 노동을 통해 자립하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양평형 모델을 구축하는 등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8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던 발달장애 예술가 서은혜 위원장은 개인 사정으로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선거캠프는 19일(화) 오전 11시 20분, 전진선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캠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장 수여는 캠프 구성원들에게 공식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소속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력과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병덕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단(윤광신,박장수,송만기,김주식,송석영,신현정) 황순창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한 선거캠프 주요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전달받으며 양평의 발전과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양평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구성원 여러분은 이번 선거의 가장 소중한 동력”이라며, “오늘의 결속을 바탕으로 군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신뢰받는 선거운동을 당당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진선 후보 선거캠프는 이번 수여식을 기점으로 향후 정책 홍보와 군민 소통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송가네돌솥추어탕 용문본점에서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40명을 초청해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송가네돌솥추어탕 용문본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외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해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자리를 도왔다.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제대로 된 외식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맛있는 추어탕을 대접받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고마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명기 대표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어르신들이 뜨끈한 추어탕 한 그릇으로 기운을 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을 당연한 책무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 중인 행복프로젝트 ‘다(多)가치 행복한 5월, 다함께 웃는 용문면’의 일환으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장 빛나는 오늘’ 장수사진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체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만 7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발굴·선정해 지원한다. 용문면은 관내 전문 사진관과 협업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고품질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 방문 촬영을 진행하고, 사진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작이 완료된 액자는 각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이존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고운 옷을 입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 예술제’가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연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예술제에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3개 종목에 걸쳐 총 145개 팀, 54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130개 팀 465명과 비교해 참가 팀 수는 11%, 참가 인원은 16%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예술제 개최 시기를 기존 하절기에서 ‘청소년의 달’인 5월로 앞당겼다. 시험 기간과 혹서기를 피해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한 점이 참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연은 5월 23일 시·산문 부문을 시작으로, 5월 29일과 30일 양평군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댄스, 보컬, 밴드 등 다양한 무대 경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무대로 운영되며, 각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양평군 대표로 출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18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와 정책협약을 맺고, 양평공사의 경영 정상화와 노동조건 개선, 환경 인프라 확충,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정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평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길한 양평공사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집행부와 조합원, 전진선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양평공사 경영 다각화 및 공공서비스 경쟁력 강화 △합리적 임금 체계와 노동조건 개선 △환경사업시설 지원 및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정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공사는 군민의 세금과 환경,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공기업”이라며 “경영을 안정시키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합리적인 처우 개선을 함께 이루는 것이 군수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 현장을 잘 아는 노조와 군이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양평공사가 군민께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잡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길한 양평공사 노조지부장은 “그동안 양평공사는 경영 불안과 조직 개편 논란 속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불안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