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000여 명 규모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총 2,600여 명 규모로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도읍과 조안면 일원의 수상레저 사업장 16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중심의 ‘수상레저 아카데미’ ▲초등학생 대상 물놀이 중심 ‘수상레저 체험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레저문화 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수상레저 아카데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참가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하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된다. 2차 아카데미는 6월 2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운영은 사업 기간 중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기간에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 「소곳소곳 김포」 플랫폼의 등록 공간인, 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은 6월 26일(금)까지 특별전시 ‘다(茶)담: 담다 - 차 이야기를 담아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담다’라는 행위에 주목해 차를 마시는 문화 속에서 사용돼 온 다양한 ‘합(盒)’을 중심으로 차의 역사와 생활, 그리고 미학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다담(茶談)’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차를 매개로 한 이야기와 기억, 관계를 의미하며, 이를 ‘담다’라는 개념으로 확장해 풀어낸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차 도구를 보관하고 나누어 담던 다양한 합을 소개한다. 청화백자, 옻칠 목기, 금속, 대나무, 왕골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다기합과 다식합을 통해 시대별 생활 문화와 공예 기술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층층이 쌓아 올린 다단 합 구조는 차 도구를 정갈하게 분류하고 보관하던 전통적 질서와 실용성을 보여준다. 또한 ‘합’이 단순한 수납 도구를 넘어 차 문화의 철학과 미감을 담아내는 매개체임을 강조한다.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과 기능, 그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시민 참여형 서평 경연 프로그램 '제6회 비블리오 배틀'의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비블리오 배틀’은 발표자가 제한 시간 동안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한 후 시민 투표로 ‘가장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서평 경연 프로그램이다. 매년 발표와 토론, 공감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다. 참가자들은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을 준 책을 선정해 자신만의 핵심 메시지와 추천 이유, 개인적 경험을 담은 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부(4~6학년) △청소년부 △일반부로, 예선 영상 심사를 통해 부문별 6명씩 총 1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참가자들의 원활한 발표 준비를 돕기 위한 연계 특강도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서평 및 발표 프로그램’과 더불어, 청소년・성인 대상 김나정 작가의 ‘서평 쓰기 강연’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비블리오 배틀 참가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양주시의 SNS 캐릭터 ‘별산’이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을 돌며 회암사지 알리기에 나섰다. 양주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5월부터 7월까지 ‘2026 팔도강산 별산 로드-글로벌 확장편’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별산은 양주시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담아 개발한 SNS 캐릭터로,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 구독자 약 8만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국내 세계유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네스코 등재 기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영상과 내·외국인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유산, 다음은 회암사지”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국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순방 대상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수원화성 ▲남한산성 ▲종묘 ▲창덕궁 ▲조선왕릉(동구릉·서오릉·서삼릉) 등이다. 양주시는 최근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당처물동굴 입구, 한라산 원경 일대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13일 점동도서관 1층 청미홀에서 영유아 및 가족을 위한 특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야광 입체 인형극 – 무지개 물고기'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일반 조명 대신 블랙라이트(Blacklight) 조명을 활용한 이색 인형극이다. 어두운 공간 속에서 특정 색상의 소품과 의상, 캐릭터가 빛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마치 마법 세계에 들어온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캐릭터와 색채 중심의 연출로 아이들의 시각적 흥미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공연에 더욱 집중하는 것은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신청 접수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청소년들이 예술적 소질을 발휘하고 문화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2026년 광명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제25회를 맞이한 광명시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의 광명시 예선 대회를 겸하고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연 분야는 총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구성했다. 세부 종목은 ▲음악(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합주) ▲무용(한국무용 독무·군무, 외국무용 독무·군무) ▲문예(시·산문, 숏폼)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등이다. 참가자들이 각자 특기와 예술성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 우리 지역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0세부터 19세 사이 청소년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6월 8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광명예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6년 청소년 부문 올해의 책, '브릿지' 저자 문경민 작가 강연이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에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다. '브릿지'는 현의 무게를 떠받치는 작은 브릿지처럼, 버티며 휘어져도 결코 부서지지 않는 열여덟 살 인혜의 꿈과 삶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슬픔을 건너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강연에서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슬픔을 어루만지며 모든 삶을 힘껏 끌어안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문경민 작가는 2025년에도 평택시 ‘함께 읽는 책’ 일반 부문에 '지켜야 할 세계'가 선정되며 평택 시민들과 자리를 함께한 바 있다. 문경민 작가는 2016년 등단 이후 ‘문학동네청소년 문학상’, ‘권정생 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혼불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켜야 할 세계', '우투리 하나린', '훌훌', '스카이다이빙', '나는 복어'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책을 펴내 왔으며,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2026 스윗러닝 로비음악회 vol.2 –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콩쿠르 입상자 초청 음악회’를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출신 젊은 음악가들을 초청해 마련된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평생학습센터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분야의 청년 연주자들은 탄탄한 연주력과 섬세한 표현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일부 시민들은 공연 후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등 깊은 여운을 전했다. 또한 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인 지휘자로 활동 중인 노태철 지휘자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깊이 있는 해설과 쉬운 설명은 공연의 재미를 더하고,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찌고이네르바이젠’, ‘줄리엣 왈츠’ 등 시민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고인돌공원(오산시 수목원로 449)에서 ‘2026 오(Oh)! 해피 장미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미,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장미 정원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운영은 오산문화재단이 맡는다. 축제는 23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유니온,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박진도, 김소유, 이프아이가 출연하며, 폐막식에는 오산 청소년 관현악 오케스트라와 정은, 앵두걸스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 기간에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장미드로잉, 장미구슬 만들기, 장미꽃풍선 만들기, 로즈 액세서리 만들기 등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야간에는 장미 정원 주변으로 조명이 더해져 공원 일대가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대형 장미 조형물과 포토존도 설치돼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사진 촬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디지털 전시회 '2026년 상반기 안성시민 동아리 디지털 전(展) - 묵향동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센터 로비 내 대형 홍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디지털 갤러리 형식으로 진행되며, 시민 동아리 ‘묵향’의 작품을 고화질 이미지 슬라이드 쇼로 상영한다. 묵향은 글과 그림을 함께 익힌 옛 선비들의 정신세계를 담아내는 전통 동양화인 문인화의 맥을 이어가고자 활동하는 시민 동아리로, 이번 전시에서는 수묵화 등 다양한 작품을 디지털 이미지 형태로 선보인다. 디지털 전시는 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작품을 효율적으로 소개할 수 있으며, 센터 이용객들에게 대기 시간 중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정서적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추진한 ‘플로라’ 안성시민동아리 정서지원 사업을 통해 확인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센터는 시민 동아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을 공공체육시설 안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직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전시 《우리, 꿈을 그리다》를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도 시옷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화실에서 처음 붓을 잡은 초보 수강생부터 오랜 시간 깊이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실 원장까지, 다양한 수준과 배경을 지닌 참여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각기 다른 경험과 시선을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서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작업하며 저마다의 감성과 해석을 캔버스에 녹여냈다. 특히 동일한 소재를 참여자 개개인의 방식으로 다채롭게 풀어낸 점이 이번 전시의 관전 포인트다. 같은 정물을 그리더라도 누군가는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또 다른 이는 차분하고 절제된 톤으로 표현하는 등 작품마다 뚜렷한 개성과 감정이 살아있다. 이러한 다양성은 전시장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하나의 조화로운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편안하게 감상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작품을 통해 서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기념해 진행한 유튜브 응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20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시민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고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구독한 뒤 축제를 응원하는 댓글을 구리시 공식 블로그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2026년 5월 20일 구리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됐으며, 개별 연락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행사 동안 총 170명이 참여했으며, 5월 11일 기준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만 4,233명으로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은 댓글을 통해 유채꽃 축제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함께 참여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응원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30일까지 구리시환경교육센터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5월 22일인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 생물다양성협약 발표를 기념해 제정된 날로,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와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꿈틀꿈틀 애벌레 ▲생물다양성 보존게임 등이 운영되며, 자유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생물다양성 영상 상영 ▲멸종위기종을 찾아라 자유 체험 등이 마련된다. 특히 전시관 곳곳에서 멸종위기종을 찾아보는 참여형 체험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센터 내에서 가족행사 ‘양평의 작은 테마파크, 양춘랜드’를 운영하며 지역 영유아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전 공간을 활용해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양평군 대표 캐릭터 ‘양춘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다양한 놀이 기구와 신체활동 놀이시설이 운영됐다. 또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병뚜껑 키링 만들기, 새활용 물감놀이, 폐현수막 그림놀이, 커피박 점토놀이 등이 진행돼 참여 가족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연경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가정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지난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입소 어르신과 가족 등 25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유대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양평군앙상블색소폰’의 감미로운 연주로 시작됐으며, 이어 어르신과 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노래자랑’이 펼쳐져 행사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105세를 맞은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자 참석자 전원이 기립박수를 보내며 존경과 감동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순간이 연출됐다. 오후에는 가수 조영남의 재능기부로 ‘작은 음악회 및 미술전’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요양원 입소 어르신 보호자와 조영남의 오랜 초등학교 동창 인연을 계기로 마련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조영남은 라이브 공연과 자신의 작품 전시를 통해 특유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을 선사하며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8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부부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부부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인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모범부부 12쌍과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모범부부 표창과 명사 초청 강연을 연계한 교육·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부부간 소통과 관계 증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행사는 양평군 클래식클럽 소속 예비 성악가 부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부부 12쌍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기념사에서 “제18회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의 가치를 실천해 온 모범부부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가족이 존중받고 부부가 서로를 지지하며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 2026 양평 그란폰도’를 오는 8월 29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및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하고,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더바이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평군, (사)대한사이클연맹, 메르세데스-벤츠, 종근당 등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한성자동차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강화된 안전 관리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라이더들의 큰 관심을 받아온 양평 그란폰도는 올해 참가 규모를 2,5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대회는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거리 라이딩 입문자를 위한 ‘챌린지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양평군 일대를 순환하는 총 47.14km, 누적 상승고도 683m의 비교적 완만한 구간으로 구성됐다. 마니아 라이더를 위한 ‘그란폰도 코스’는 총 93.8km, 누적 상승고도 1,188m에 달하며, 반복적인 고저차 구간과 함께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김포시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현장 판매와 온라인 고객 확보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메가쇼는 농축산물, 특산물, 가공식품, 생활 소비재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농식품 업체와 소비자, 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가공제품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단순 판매 지원을 넘어 사전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 맞춤형 전략을 연계해 추진됐다. 참가 업체는 지역로컬푸드 판매장 2개소와 농업회사법인 채소리(대표 류시일) 등 총 3개소로, 김포시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판매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판매뿐 아니라 온라인 구독자 확보와 재구매 고객 유입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로컬푸드는 즉석 도정미와 김포 쌀빵을 활용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이천문화재단이 '이천통신사'의 북미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천 지역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응광 대표이사는 지난 5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연설에서 “과거 평화의 사절단이었던 통신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이천통신사로 샌프란시스코를 찾았다”며, “이천은 지도상의 작은 점에 불과할지 모르나 문화와 정신에 있어서는 거인과도 같다”라는 메시지로 이천통신사 북미 여정의 서막을 열었다. ■ 메이저리그 사로잡은 경기도 무형유산 '이천거북놀이' 이번 미국 방문의 중심은 세계적인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펼쳐진 무대였다. 이천통신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에서 열린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행사에 이천 대표 공연단으로 참여했다. 수만 명의 세계 야구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선보인 이천거북놀이는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신명 나는 흥으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 현지 관객은 “이천거북놀이가 가진 에너지와 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천 지역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매향리평화기념관은 2026년 전시 의제를 ‘기억’으로 설정하고, 오는 11월 20일까지 제2회 기획전시 “우리가 말하는 방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전쟁 이후 오랜 시간 폭격 훈련장이었던 매향리의 역사적 기억을 출발점으로, 무뎌졌던 감각이 다시 깨어나는 과정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 사격장은 폐쇄됐지만 땅에 남은 흔적과 주민들의 기억 속 상처는 여전히 우리가 마주하고 소통해야 할 현재의 이야기다. 전시는 이러한 기억을 바탕으로 매향리의 자연과 생명,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을 새롭게 바라보며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다양한 말하기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7명의 작가가 참여해 사운드 아카이브, 드로잉 영상, 설치, 조각,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선보인다. 작가들은 매향리에 스며든 기억의 흔적을 청각적·시각적·촉각적 경험으로 전환해 관람객들이 매향리에 축적된 시간과 기억을 감각적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사운드스케이프 작가 김준은 매향리 현장에서 직접 채집한 소리로 설치 작품을 구성했다. 이 작품은 기념관 회랑에 설치돼 관람객들이 전시실에 들어서기 전 소리의 잔향을 통해 먼저 장소와 마주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