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간호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8월 12일 구리시보건소 지하 강당에서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실습 안내 교육을 했다. 이번 안내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차세대 공공보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건소 직제와 기능, 각 사업 부서별 역할, 관련 법령 및 실습생 준수사항 등을 안내해 보건소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사전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혈압 및 혈당 측정법 등 실무 중심의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간호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 부서에 배치돼 지역사회 간호학 이론을 실전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등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한 '2026 청소년 예술 캠프'를 8월 1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 중심 강좌 4개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강좌 2개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모래 예술(샌드아트) ▲우쿨렐레 손수 제작(DIY) ▲'카혼! 리듬팡팡' ▲K팝 댄스이며, 중·고등학생 대상 강좌는 ▲비트박스 ▲인공지능(AI) 영상 제작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지역 청소년 예술 활동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 기간에 필요한 악기와 장비를 무료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한편,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여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 #2' ‘리딩ON경기-게릴라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서관의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연계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90분간의 복합형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베테랑 드러머 오주형의 사회로 라이브 밴드 ‘토브뮤직(실버워터, 팀토브)’이 출연해 대중적인 팝과 가요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무대에는 경기도서관 지원 허니콤보드 책모형 서가를 설치해 연주곡의 테마와 분위기에 맞는 사서 추천 도서를 함께 소개한다. 무대 대형 스크린과 사회자의 진행을 연계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길순 오산시중앙도서관장은 “친근한 버스킹 공연과 사서 큐레이션을 결합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과 (재)용인문화재단이 함께한 '2026 꿈의오케스트라 오산&용인 교류캠프'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캠프는 '2026 꿈의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한 국비사업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꿈의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음악적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오산과 용인의 꿈의오케스트라 단원 및 교육진 150여 명이 참여해 합주와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공동활동을 함께했다. 평소 각 지역에서 활동하던 단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연주하고 의견을 나누며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을 중심으로 한 협력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역할을 나누며 소통·협력·책임감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음악을 배워온 단원들은 함께 연주하고 활동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성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해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기아자동차 관계자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자동차 생산 과정과 주요 제조 설비에 대해 알아보고, 기계와 사람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하나의 자동차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동차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이날 체험한 내용과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직접 보고 경험한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소감을 이야기하며 체험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성환 위원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전곡읍 체육회는 지난 11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체육회 관계자 및 관내 주요 내외빈,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전곡읍 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취임식은 전곡읍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생활체육을 통한 읍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인준서 전달, 신임 회장 취임사, 주요 내빈 축사 및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천기수 신임 전곡읍 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곡읍 체육회장의 소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다가오는 군민의 날 행사와 내년에 열릴 읍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전곡읍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체육을 매개로 읍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단합된 전곡읍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곡읍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전곡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8월 1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장소 이전에 따른 현장 중심 실행계획과 지역 단체·소상공인 연계를 통한 축제 상승효과(시너지) 창출 방안이 중점 점검됐다. 특히 올해는 수변공원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부발달집축제'와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빅세일전', '이천첨단드론대전' 등과 연계해, 볼거리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형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추진위는 ▲수변공원 일원 교통·주차 대책 및 순환버스(셔틀버스) 강화 ▲먹거리마당의 다양한 메뉴 개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쌀 택배의 원활한 운영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을 세밀하게 논의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마장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도서관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발견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책 취향 찾기’와 ‘기록하는 독서생활’ 두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먼저 ‘나만의 책 취향 찾기’는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5회 진행된다. 독립서점 ‘하우스결’ 공동대표이자 『하마터면 놓칠 뻔 했다, 내 일상』의 저자인 권규태 작가가 강사로 나서 ▲최근 독서 경향(트렌드)과 독서 매체 진단 ▲시대·세대·주제별 좋은 책 ▲하루 15분 독서 루틴 만들기 ▲서평 쓰기와 브런치 스토리 작가 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단순히 책을 추천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책을 직접 찾아보고,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 이어 ‘기록하는 독서생활’은 9월 29일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해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등 8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은 색깔 도둑 '칼라'의 저주로 왕자가 야수가 되고, 벨이 정성껏 만든 건강한 음식으로 저주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어린이들이 친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통해 편식 예방, 골고루 먹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올바른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으로 열려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여섯 번째 대관전으로 이애경 개인전 ≪Dip in the Blue≫를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 ‘여주에 내려와 마주한 풍경의 평화롭고 잔잔한 첫인상.’ 작가 이애경(Lee Ae Kyung)은 이 고요한 감각을 출발점 삼아, 변함없이 존재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에서 즉각적인 영감을 받아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 《Dip in the Blue》는 자연이 건네는 순간의 인상과 내면의 언어를 회화로 풀어낸 작업들을 선보인다. 화면 위에 겹겹이 쌓인 반투명한 푸른 색면들은 씨앗이 껍질 속에 웅크리듯 작가의 세계를 감싸며,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직선의 띠와 유기적인 결이 팽팽한 긴장을 이루며 자연이 한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다시 태어남을 보여준다. 이렇게 층을 이룬 푸른 빛의 농담은 고요함에서 깊은 사유로 건너가는 감각의 결을 만들어낸다. 《Dip in the Blue》는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태도, 예술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확장하려는 작가의 생각을 담아, 누구나 자신의 속도로 예술을 느끼고 해석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 지회는 지난 11일 동두천시 장애인회관 3층에서 시각장애인들의 마음을 담은 점자 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시각장애인 회원 및 경기도 시각 장애인복지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회원들이 직접 쓴 자작시와 평소 좋아하던 시를 점자로 제작해 낭송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하며 참석자들과 감정을 나눴다.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점자라는 우리의 언어로 시에 담아내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다”라며 “오늘 발표회를 통해 시각장애인 역시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은 마음과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 오는 9월 8일, 9월 1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오늘, 도서관은 오페라 극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담도서관 특화 주제인 ‘문화·예술’에 맞춰, 야간에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오페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메조 소프라노 가수이자 도서 '오페라의 여인들' 저자인 지나 오(오주영)가 진행을 맡았다. 첫 번째 시간에는 오페라라는 장르를 소개하고, 카스트라토 성악가 파리넬리의 삶을 살펴본다. 두 번째 시간에는 오페라 극장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나라별 오페라의 특징을 알아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모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서커스 공연,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인문학 특강 ‘음식 인문학: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가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통해 기후와 지리적 환경이 인간의 생활과 문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세계지리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9월 17일에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서커스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우아한 클래식 선율과 화려한 서커스 기술의 조화를 선보일 이번 공연은 유쾌한 무언극(팬터마임)을 시작으로 유리구슬 마술, 공 저글링, ‘롤라볼라’, ‘디아볼로’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서커스 아티스트 ‘준디아’가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디아는 ‘2025 세계 디아볼로 대회’ 퍼포먼스 아트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9월‘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탭댄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5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40분간 꿈나무정보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펼쳐진다. 공연팀‘탭피’는 화려한 1인 탭댄스와 신나는 1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음악으로 잘 알려진 ‘라라랜드’부터 클래식 메들리, 인기곡‘아파트’, 이무진의‘신호등’,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아기상어’, ‘문어의 꿈’, ‘비행기’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익숙하고 흥겨운 곡들로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대상은 7세~13세 학생 및 보호자 총 65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8월 28일(금)까지이며, 꿈나무정보도서관 누리집 또는 담당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한층 더 친근한 공간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물놀이와 공연,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형 물놀이터를 비롯해 물놀이 생존게임(워터서바이벌), 물놀이 경기(워터게임), 거리 행진(퍼레이드), 전자댄스음악(EDM) 공연, 문화예술 거리공연, 먹거리 공간, 야간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무료 물놀이터는 8월 10일 기준 사전 예약률 93%를 기록했다. 15일은 96%, 16일은 90%가 예약됐으며, 인기 구역인 B구역은 양일 모두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한 현장 접수도 일부 운영한다. 사전 예약자의 미방문 인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추가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물놀이터 주변에서는 행진악단(마칭밴드)과 함께하는 ‘시원한 동행 쿨쿨(cool cool) 퍼레이드’를 비롯해 물놀이 생존게임(워터서바이벌), 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임도완)은 오는 8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특별기획 2026 리딩스테이지(Reading Stage)’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오는 9월 정기공연으로 선보일 창작 가족극 '배:웅'(작·연출 최재성/인천시립극단 훈련장(제작PD))을 본공연에 앞서 낭독공연으로 먼저 만나는 자리다. ‘리딩스테이지’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희곡을 배우의 말과 절제된 미학으로 만나는 인천시립극단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낭독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무대 장치와 디자인은 간소화하고, 말과 말 사이의 여백과 인물 간 관계의 미묘한 균열 등을 따라가며 관객이 각자의 상상으로 무대를 완성하도록 한다. 시각적 장치를 덜어낸 대신 희곡의 언어에 오롯이 집중해 본공연과는 또 다른 연극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배:웅'은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웠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옛 시골집 마당에 모인 두 아들의 하루를 그린다. 불안하고 불편한 시간에 놓인 두 아들의 갈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 갇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미뤄온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조명한다.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그림을 나온 호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민화의 의미를 쉽게 풀어낸 ‘그림을 나온 호랑이’ 애니메이션 시청으로 시작된다. 이어 민화의 특징을 배우는 수업과 활동지 풀이, ‘까치 호랑이 가방 꾸미기’ 체험, 전시실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인천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미술관이라는 친숙한 문화 공간에서 아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립박물관은 개항 이전 조선시대 인천의 지적 자산을 집대성한 기획특별전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을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인천에 터를 잡고 전국적으로 활동했던 학자, 문인, 사상가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흔히 인천이 개항과 함께 급부상한 도시로 인식되어 왔으나, 그 이전 조선시대부터 이 땅에 이름난 지식인들이 거주하며 높은 학문과 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입체적으로 증명하는 자리다. 전시는 강화도와 검단을 포함한 현재의 인천광역시에 연고를 둔 지식인들의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광활한 지의 바다를 펼쳐낸 ‘筆不休,’ 병와 이형상을 비롯해 실학의 뿌리를 내린 소남 윤동규, 주자학 사회를 흔들어 깨운 강화학파의 정제두·이광사 등이 소개된다. 또한 영의정을 지낸 조선의 4대 문장가 상촌 신흠, 4대 6정승 집안의 김재로·김치인 부자 등 조선을 대표하는 거물급 지식인들이 대거 조명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이래 가장 많은 국가 지정 보물이 출품되어 기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와 함께 '찾아가는 클래식Ⅲ' 공연을 열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화성시 예술단이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 100명을 모집한 결과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를 시작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등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분위기의 곡들이 연주됐다. 관객들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부터 익숙한 선율까지 다양한 곡을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즐겼다. 특히 책을 읽고 자료를 이용하는 공간으로 친숙한 도서관에서 전문 연주자들의 생생한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도서관을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경험하는 시간도 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26일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연으로 듣고, 체험으로 만나는 화성의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 공연장 등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을 연계해 시민들이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유물과 국가유산 문양을 활용한 열전사 카드지갑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통 문양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만들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어 해설이 있는 창작국악 콘서트 ‘신(新) 화성일기, 화성을 노래하다’가 펼쳐진다. 화성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이야기를 국악 선율과 해설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과 공예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창작국악을 통해 화성의 역사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