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11일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주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에 조성되는 실내체육시설은 회천지구 일대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생활체육·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시민 수요가 가장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904㎡(약 1,181평) 규모로, 25m, 6개 레인 실내수영장(유아풀·장애인풀 포함)과 농구·배드민턴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과 헬스장 및 GX룸, 탈의실, 샤워실, 체온회복실, 파우더룸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 공간은 법정 기준인 40대를 크게 웃도는 140대 규모로 조성돼, 차량 이용객을 포함한 방문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시민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777갤러리 대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지역 중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시 기회가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이며, 양주시민을 우선 선정한다. 대관 장소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로, 선정된 팀에게는 약 14일 내외 무료 대관이 지원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작업 공간이자, 전시를 통해 작가 간 교류와 협업이 이루어지는 열린 예술 플랫폼이다. 이번 대관 공모는 지역 예술가와 입주작가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고, 창작 활동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관 신청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2월 27일 최종 대관자가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전시는 202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으로, 각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사골국을 담아 저소득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금순 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협의체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함을 전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맞이 떡국떡 나눔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발굴 캠페인, 토리 무장애 나눔길 걷기대회 등 다양한 마을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순환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프로그램인 2026년도 ‘비만탈출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만탈출 운동교실’은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19일부터 전화와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접수자에 한해 사전 검사를 실시 후 최종 10명의 참여자를 선정한다. 1기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순환운동기구 5종을 활용한 근력운동과 트레드밀·실내 자전거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 덤벨·세라밴드·스텝박스 등의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 교육으로 구성됐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체중 감량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지역주민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상호 동기부여와 참여 지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일상 속 자율적인 운동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양주시 평화로 1215)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양주 호수 합창단과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함께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에서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선배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창창한 마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창창한 마을대학은 2022년부터 시작돼 2026년까지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마을대학이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배시민의 개념과 역할 이해 ▲연간 운영 계획 안내 ▲입학식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6년 창창한 마을대학의 가장 큰 변화는 선배시민 활동을 확대해 ‘선배시민 봉사단’을 조직ㆍ운영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입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청춘체조, 한글교실, 중장년 프로그램 등 총 4개 광정이다. 이와 함께 선배시민 봉사단 활동을 기반으로 선배시민 교육, 나눔활동, 역량강화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채정선 관장은 “창창한 마을대학은 선배시민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그 배움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공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양주~잠실행 노선에 수요대응형버스(전세버스) 운행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양주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한 광역교통 개선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오는 2월 13일부터 시행된다. 먼저 G1300번 노선은 출근시간대 수요대응형버스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증회한다. 증회 차량은 연푸른초교 정류소(53639)를 기점으로 오전 6시 15분, 6시 45분, 7시 15분에 각각 출발한다. 이번 조정은 옥정 구간 만차로 고읍·삼숭 지역에서 탑승이 어려웠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간 기점 배치와 함께 증회를 추진한 것으로 하류 정류장 이용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1306번 노선은 2025년 4월 신규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출근시간대 대응을 위해 수요대응형버스 1회를 증회해 투입한다. 증회 차량은 덕정역을 기점으로 오전 6시 35분에 출발하며, 이를 통해 옥정 동부와 삼숭동 지역 주민들의 출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광적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도 단속이 계속된다. 또한 시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42개 공영주차장은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생성형 인공지능(AI)활용 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고부가가치 직종인 인공지능(AI) 분야로 여성 인력의 진출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1일 4시간씩 총 17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3층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마케팅 기본 및 실무 ▲생성형 인공지능 기초 및 실습(챗지피티 등) ▲플랫폼별 콘텐츠 전략(네이버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숏폼 등) ▲마케팅 캠페인 및 디자인 실무(캔바, 미리캔버스, 브루 등)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취업 또는 창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층을 우선 선발한다. 관련 학과 전공자와 마케팅 경력자는 우대하며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연중 총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주시 산림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체험과 전문반 체험, 찾아가는 목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총 800회, 체험 인원 9,626명이 참여했으며,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참여 인원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역시 양주시는 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목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양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양주시 옥정동 883번지, 양주숲복지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일 체험과 직접 제작(DIY) 프로그램, 찾아가는 목공교실 등이며, 체험 신청은 목재문화체험장 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희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의 활성화를 위해 목공 체험 행사와 찾아가는 목공 학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 교육을 실시해 약 3,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10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적면 도락산과 백석읍 노아산 일대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하고,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홍보 내용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취사 행위 금지 ▲화기성 물질 소지 금지 ▲소각 행위 금지 등으로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부주의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양주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센터는 파크골프를 시작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채와 공을 대여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파크골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신체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는 은남통합보건지소(양주시 남면 화합로 610번길 161-13) 재활운동실에서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용대상은 양주시민 중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한 자이다.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 신청 후 은남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대여 절차를 진행한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장애인 복지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주시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향상 능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9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강의실에서 ‘2026년 문화관광 전략과제 리브랜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관 원팀 협력 논의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전 1부에서는 양주시와 문화예술·관광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관 원팀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문화관광 정책 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시설 대표들과 양주시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문화관광도시 양주 조성을 위한 발전 전략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 2부에서는 문화관광과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브랜드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그룹 토의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추미경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족센터는 한만두식품(주)로부터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가족들을 위한 만두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및 취약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만두는 센터 사례관리 대상 가정 및 지역사회 취약가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만두식품(주) 남미경 대표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만두식품(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결혼이주여성 및 취약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가족 지원, 가족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닷새간의 긴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소통·복지·경제·노동·교통·환경·청소·안전·보건·가축전염병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과 생활폐기물의 적정 처리, 취약시설 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이 2026년 특화주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의 ‘이모티콘 드로잉 특강’을 3월 10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활용해 이모티콘 드로잉의 기초를 배우고, 이모티콘 창작과 출시 과정을 통해 수익 창출 방법을 알아보는 체험 강좌이다. 또한 나만의 굿즈 제작까지 함께 즐길 수 있게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 강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다수 출시한 이모티콘 작가 쿠지가 맡아 ‘나도 이모티콘 작가 되기’를 주제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양주시 꿈나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취미활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체험 강좌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을 통해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시민 참여형 러닝 콘텐츠 ‘제2회 별산런’을 선보이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끌어온다. 양주시는 3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별산런’을 진행한다. 별산런은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시는 이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별산과 함께 3.1㎞ 코스를 달리며 3·1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출발 지점은 광적면 양주연합콜택시 앞(광적면 삼일로 28)이며,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별산런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별산런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라며 “회차를 거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고읍동에 소재한 동문순복음교회에서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3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문순복음교회는 지난해 라면 기부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광호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동문순복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의회는 2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재정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포용적 행정서비스의 적극 실천을 정부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골프장 등 특정장소 입장세의 지방세 이양을 통한 재정분권 강화 촉구 건의안’과 ‘수요자 중심의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정부는 국가 재정지출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는 반면, 세입 구조는 여전히 국세 중심으로 편중되어 지방재정의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활동으로 세금이 부과되더라도 세입이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구조는 심각한 재정 불균형을 초래한다. 실제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2024년 기준 7.5 대 2.5 수준으로 격차가 매우 크다. 손꼽히는 대표적인 사례는 특정장소 입장행위에 대한 과세구조다. 과거, 골프장 및 흥행 또는 관람장소에 입장하면 시·군이 직접 부과·징수하던 지방세가 있었지만 해당 세목은 세제 개편 과정에서 국세로 전환됐다. 입장시설로 발생하는 부담은 지방정부가 떠안지만 세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정보자원 이전 작업에 따라 오는 14일 하루 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경기도 관련 서류의 관외 발급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양주시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으로 오는 14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경기도 관련 서류의 관외 발급이 제한된다고 9일 밝혔다. 관외 발급은 양주시민이 타 지자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경기도 관련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경우를 의미한다. 양주시는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정부24 등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활용한 대체 발급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원서류 발급 수요가 늘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서류가 있는 경우 사전에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정보자원 이전 작업은 현장 상황에 따라 중단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