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출장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 후 90일 이내 반드시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외국인등록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총 9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현장에서 외국인등록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농가가 직접 근로자를 인솔해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야 해예약 대기와 장거리 이동 등으로 많은 시간과 행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가들의 부담이 더욱 컸으나, 이번 출장 등록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 참여한 농가들은 “예약부터 방문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양주시에서 직접 출장 외국인등록을 추진해 줘 매우 편리했다”, “근로자 이동 부담이 줄어 농작업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가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양주시의 SNS 캐릭터 ‘별산’이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을 돌며 회암사지 알리기에 나섰다. 양주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5월부터 7월까지 ‘2026 팔도강산 별산 로드-글로벌 확장편’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별산은 양주시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담아 개발한 SNS 캐릭터로,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 구독자 약 8만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국내 세계유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네스코 등재 기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영상과 내·외국인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유산, 다음은 회암사지”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국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순방 대상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수원화성 ▲남한산성 ▲종묘 ▲창덕궁 ▲조선왕릉(동구릉·서오릉·서삼릉) 등이다. 양주시는 최근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당처물동굴 입구, 한라산 원경 일대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보건소는 생리적 요인과 환경 여건 등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해질 수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 요인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올해 4월과 5월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알레르기 예방관리, 구강건강 교육 등을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영양플러스에 건강더하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4월에는 ‘혈관건강을 위한 건강한 식사 원칙’을 주제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맘튼튼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어 5월에는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식품알레르기 관리방안과 건강한 치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주요증상, 예방·관리방법과 함꼐 유치와 영구치의 차이, 올바른 잇솔질 방법 등 구강건강관리 내용도 함께 다뤘다. 특히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장흥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청련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 양육 가정 5가구를 초청해 ‘2026년 부처님오신날 한국 전통 불교문화 체험행사’ 및 ‘이웃돕기 쌀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사찰 음식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면서 세대 간, 이웃 간 소통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만다라 부채 만들기 체험, 전통 탑돌이 체험, 연등 아래서 보행하는 힐링 명상 체험 등 가족 단위로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련사는 행사에 참여한 각 가정을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과 학용품 세트, 백미(10kg) 등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장흥면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100포를 기부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이자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회주 상진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지난 4월 ‘2027년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신청하고, 18일 사업 대상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계획 발표와 주요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모 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말 발표 예정이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안전·생활 기반(인프라)이 전반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안전·위생 등 생활 기반(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70퍼센트를 국비로 지원한다. 사업 대상지인 덕계동 598번지 일원은 덕계천과 구릉지 사이에 위치해 도로에 의해 신시가지 개발 흐름에서 단절되고 소외된 마을로,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높고,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과 공·폐가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 시 ▲안전 골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한센인 및 가족 40명과 함께 ‘2026년 양주시 한센인 가족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열린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센인과 가족들의 정서적 치유와 화합을 도모하고, 한센병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전북 임실군 치즈마을과 붕어섬생태공원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전남 여수 수산시장을 찾아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둘째 날에는 국립소록도병원에서 개최된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센인들의 삶과 희생, 그리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아픔의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처음 소록도를 방문한 가족들은 “부모 세대가 겪어온 어려움과 희생을 직접 느끼게 됐다”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양주시보건소는 행사 출발 전 공정하고 투명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는 청렴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신뢰받는 공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G-스포츠클럽 소속 김미르(고암초 6학년) 선수가 지난 18일 경북 상주시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배 전국 어린이 꿈나무 볼링대회’ 남자 초등부 개인전 TV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볼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한볼링협회와 SBS Sports TV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유망 어린이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김미르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양주시 유소년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김미르 선수는 양주G-스포츠클럽 김순근 지도자의 지도 아래 꾸준히 훈련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양주G-스포츠클럽 관계자는 “김미르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백석청년회는 지난 17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4회 백석읍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정성껏 마련해 대접했으며, 양주소놀이굿보존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과 백석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캘리그래피, 꽃차 시음,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돼 경로잔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신현재 백석청년회 회장은 “백석읍 경로잔치에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백석읍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백석읍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백석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내 사회적기업들이 뜻을 모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체험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5일 백석읍 소재 ‘그린티크 백석지점'에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으로 '백석읍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서적 지원과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사회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백석읍 주민들이 자리했으며, 양주시 사회적기업인 ㈜티우, ㈜두손, ㈜라온아띠가 동참해 각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참여기업들은 인생 프로필 사진 촬영,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차량 이동 지원과 점심 식사 등을 제공했으며,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사회적기업 ㈜토도플레이가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청소년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와 백석농협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오는 11월 5일까지 추진한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양주시가 선발한 외국인 근로자를 백석농협이 직접 고용해 운영하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제도다. 기존의 농가 직접 고용 방식이 장기간 숙식 제공 등의 부담으로 소규모 농가에서 활용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라오스 국적 남성 근로자 20명이 입국해, 관내 농가 현장에서 경작, 재배, 수확, 농작물 선별·포장 작업 등을 지원하며 부족한 농가 일손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양주시 관내 농가이며, 1일 이용료는 10만 원이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날짜에 근로자를 배정받을 수 있다. 다만, 근로자 숙소인 광적면 비암리에서 농장까지 출퇴근은 농가에서 지원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으로 양주시 관내 모든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치솟는 인건비와 구인난으로 이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장흥보건지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흥면 내 유치원, 초등학교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구강보건예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장흥보건지소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강검사와 구강상담 ▲불소바니시 도포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및 위생용품 제공 ▲개인별 틀니 초음파 세척 ▲건강보건사업 안내 등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는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어르신들에게는 자연치아와 인공치아 관리, 구강질환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노년기 구강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주시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향상을 위해 5월부터 '3355 함께하는 금연클리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가족·친구·직장동료 등 3~5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이 함께 참여하는 금연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상호 지지와 경험 공유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흡연 인식개선 교육 ▲금연 성공 전략 상담 ▲니코틴 보조제 사용 교육 ▲혈압 및 일산화탄소(CO) 측정 ▲행동강화용품 제공 등으로 구성되며, 2~3주 간격의 지속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소통 채널 '노담온(ON)' 밴드를 운영해 참여자 간 금연 응원과 경험 공유, 건강정보 제공 등 비대면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3개월 금연 성공자를 대상으로 ‘건강로또 시상식’을 개최해 성공 확인증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혼자 실천하는 금연보다 함께 도전하고 서로 응원하는 환경이 금연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신분증만 제시하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양주시에서는 ‘양주기초푸드뱅크’가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돼 양주1동 복합청사(양주시 외미로 116) 3층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지원 물품은 주식류와 곡류, 통조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인당 최대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꾸러미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은 하루 선착순 15가구로 제한되며, 당일 현장 대기 순서대로 수령할 수 있어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용자는 최초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와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만 작성하면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2회 이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덕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원에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지속운영단계)’ 공모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사에는 경기도 평가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시재생과 관계자,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대상지와 주요 거점시설, 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속운영단계는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내 거점시설과 공동체가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현장실사에서는 덕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요 거점시설과 생활기반시설, 가족숲 주차장, 공동체 공간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덕정동은 주민협의체와 상인, 관계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와 시민 참여형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제2차 소셜기버마켓’이 시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의 체험형 마켓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부스와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를 포함해 총 21개 부스로 구성됐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양주시 공정무역 캠페인을 비롯해 협동조합, 예비창업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동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유아동 장난감, 친환경 생활용품, 공정무역 제품, 수공예품, 농산물 및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됐으며, 천연비누 만들기, 꽃염색 체험, 커피박 활용 체험,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진행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사회적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광적면은 최근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하세요! 장수어르신 축하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행사장소로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으며, 장수를 기원하는 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곁에서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금일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포근한 겨울나기 김장나눔,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사업, 반찬 지원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기 위한 다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산전‧후 우울증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검진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출산 여성의 약 60~70%가 ‘산후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일부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 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산후우울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은 오는 5월 21일, 6월 18일, 9월 10일 세 차례에 걸쳐 양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과 협업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산후우울증의 증상과 원인 및 대처 방법, 우울 자가 검진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감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보건소 내에 산후우울증 예방교육 영상과 자가검진 큐알코드 안내문을 상시 비치해 누구나 간편히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위험군으로 선별될 경우에는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과 사례관리를 연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5일 양주시 호남향우연합회 백석지회가 백석읍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호남향우연합회 백석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영성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주시 호남향우연합회 백석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 호남향우연합회 백석지회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나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 50통을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열무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결성된 하나신협 두손모아봉사단(단장 김중열)은 이번 열무김치 나눔을 시작으로 첫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그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 김중열 두손모아봉사단장은 “봉사단 창립 이후 처음 진행한 나눔활동인 만큼 단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새롭게 출발한 두손모아봉사단이 첫 활동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5월 18일 회천3동 노인복지관을 찾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밥 후원 및 온정 나눔’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공경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봉사를 위해 ‘김밥나라’ 김정숙 대표가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김밥을 흔쾌히 후원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이날 나눔 봉사활동 현장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과 정유정 부회장, 회천3동 노인복지관 정지은 관장을 비롯해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총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힘을 모았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김밥을 직접 배식하고 전달하며 든든한 한 끼를 선물했으며, 건강과 안부를 살뜰히 살피는 등 말벗이 되어 드리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쁘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