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11월 간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소속 지방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3개월 간 직무분야 별로 9개의 강의가 편성되어 총 80명이 연수에 참여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의회 협력 업무 ▲ 교특회계 예산의 이해 ▲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 공사·물품·용역 계약 ▲ 실무에 적용하는 AI 실습교육 ▲ 일잘러의 셀프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공통 역량까지 균형 있게 연수 과정을 편성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긍정적인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파주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260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목진혁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미래 역량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제도적인 개입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보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최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청소년 대상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에서 6개월간 1천 명이 넘는 청소년이 검거되는 등 온라인 환경 확산으로 유해 요소 접근성이 급격히 높아진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지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도박, 알코올, 약물 등 중독성 행위에 노출된 청소년들은 성인보다 높은 의존성과 빠른 중독 진행 속도를 보여 피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이는 결국 지역 사회의 안전과 공공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조례는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을 제260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최근 산업구조 변화와 플랫폼 노동 확대 등으로 노동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노동자의 권익 침해와 보호 사각지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취약노동자, 청년·여성 노동자, 감정노동 종사자 등은 인권침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도 지역 노동자들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고 노동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 노동자 권익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시책 추진, ▲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연계 지원체계 구축, ▲ 노동인권 교육 강화 및 취약노동자 보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정은 의원은 “노동환경 변화 속에서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지키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7일 관내 공․사립학교 급여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 직무연수(4차)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급여 대표강사를 초빙하여 ▲ 퇴직금 산정▲ 2025년 교육공무직원 단체협약사항 변경 내용 적용 ▲ 연말정산 유의사항 등 주요 변경 사항을 반영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별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현장에서 겪는 실제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많은 도움이 됐고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여 담당자들이 관련 제도 변경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여 현장에서 급여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급여 업무를 위해 필요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월 26일 진행된 수료식을 통해 2025년 디지털 윤리교육 멘토단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PPT 교육 시연회에서 멘토들은 실제 수업을 가정한 발표를 진행하며 교육 콘텐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발표 구성, 상황별 대응 교육 등 높은 완성도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료증 수여 및 시연회를 통해 멘토들은 향후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디지털 윤리교육을 진행하는 멘토단으로 구성되며, 활동할 계획이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 나기숙 관장은 ‘새롭게 배출된 디지털 멘토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다양한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11월 25일 오후 2시에 '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 발견. 연계지원, 보호위탁 지원, 발굴 구조지원단, 의료자문 치료지원, 법률자문지원단, 먹거리지원, 장학금 지원, 언론 및 복지지원단, 직업 및 학습 멘토, 정서·상담 멘토단 등 각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례 연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회에서는 ▲1388 청소년지원단 및 하부지원단 소개 ▲ 1388 청소년지원단장 인사말 ▲신규 위촉 및 위촉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위기청소년 발견·연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 이응경(파.교.운 이웃사랑 봉사단 회장) 1388청소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11월 26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고3 청소년 9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수능콘서트 '굿바이 수능, 헬로 청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을 마친 파주 관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ArtiF(아티프)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으며, 이어 개회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리트뮤·헤라의 뮤지컬 앙상블과 태권코레오, MANNEQUEEN(마네퀸)의 화려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토크’시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무대 뒤 이야기와 진로·경험담을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학업으로 지쳐 있던 고3 청소년들이 잠시 부담을 내려놓고 즐겁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무질서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보행 혼잡 구간, 사고 위험 구간 등에 대해 ‘통행금지 구간(전동킥보드 없는 거리)’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섬 및 횡단보도 앞 기기 즉시 견인 시행 ▲견인료 인상 ▲주차구역 설치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지속되자 경기도 최초로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조례는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조례가 개정되면 대상지를 면밀히 검토해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지정 권한이 있는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부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겨울철 기온이 낮아지며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자 화재 발생 가능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유자시설, 전통시장, 지하상가·대형매장 등은 구조 특성상 화재 시 대피가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파주소방서는 겨울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안전수칙과 대피 요령을 안내했다. 우선 노유자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피가 쉽지 않다. 전기장판 과열, 난방기 주변의 가연물 적치, 오래된 전선 사용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험요인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파주소방서는 “난방기구는 반드시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손상된 전선이나 접힌 전기장판은 즉시 교체해 달라”며 “시설 관계자들은 비상구 확보와 피난유도등 점검 등 기본 안전관리를 평소에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역시 겨울철 대표적인 고위험 장소다. 난방기구 밀집 사용, 노후 전선, 점포 간 좁은 통로 등 여러 위험 요인이 겹쳐 작은 불씨도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파주소방서는 “시장 내 적치물 정리와 통로 확보는 대피의 생명선”이라며 “각 점포마다 소화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26일 월롱119센터와 함께 '2025년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화재 발생 상황 전파 및 초동 대응 ▲대피 유도 시 직원 역할 분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실습 ▲119센터와의 공조체계 점검 등 실질적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공공기관의 안전 관리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행정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8월 2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 지혜학교 인문학 심화 프로그램 ‘선율로 읽는 음악미학’이 총 14차시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예술의 미래, 죽음과 기억 등 동시대적 화두를 음악미학을 중심으로 철학·예술·문학과 연계해 탐구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깊이 있는 사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 후속 모임에서는 첼리스트 고준영과 피아니스트 이총명이 참여한 연주회 ‘시대를 거닐다: 바로크에서 현대까지’가 열렸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배운 내용을 첼로·피아노 연주로 다시 경험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한 참여자는 “평생 경험하기 어려웠을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교하도서관과 파주시청 누리집에 후속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글이 잇따르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확인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6일, 한 해 동안 작은도서관의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운영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녩파주시 작은도서관대회 패스 페스타(PASS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시에는 80여 개의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마을회관, 아파트 단지, 상가, 종교시설 등 생활권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작은도서관들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중앙도서관 전담 인력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서관리시스템 운영 지원, 지역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원,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작은도서관 홍보공간 운영 ▲책 나눔 행사 ▲작은도서관 발전 유공자 표창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작은도서관에서 만난 순간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중앙도서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주민자치 기반 활동으로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는 작은도서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자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4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30명을 비롯해 박명준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 파주시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양성하고, 지역 내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14일부터 총 14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기업가정신, 협동조합·마을기업·사회적기업의 제도 및 정책, 지역자원 발굴 전략, 홍보·판촉 기초과정 등 사회적경제 창업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주요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며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대폭 강화한 점이 큰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장 조사, 경쟁사 분석, 서비스 대상 정의, 운영 및 재무 계획, 홍보·판촉 전략 등 사업계획서의 핵심 요소를 직접 작성해 보며 자신만의 사업 구상을 구체화했다. 이러한 실습은 창업 준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제4대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사회적경제기업 및 공동체 구성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유경제네트워크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윤경자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전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동행 덕분에 공유경제네트워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공유경제네트워크가 지역사회에서 역할과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협회기 이양이 진행되며 제4대 임원진의 출범이 공식화됐다. 박명준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향후 운영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이사장은 '2026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코오롱글로벌㈜이 지난 26일 파주시 체육 발전을 위한 기부금 2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송승회 코오롱글로벌㈜ 부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체육 기반 강화에 대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코오롱글로벌㈜의 계열사인 코오롱스포렉스는 관내 6개의 스포츠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26개 운영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40년간 축적한 체육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체육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왔다. 송승회 코오롱글로벌㈜ 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파주시민의 체육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해마다 체육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청소년 체육 지원, 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유용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매년 김장 담그기, 환경정화 활동, 사랑애(愛) 연탄 나눔 행사 등에 참여해 왔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문화정책과, 파주문화원, 대학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율곡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 설립의 타당성과 향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7월 용역 착수 이후 진흥원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특히 10월에 개최된 학술대회를 통해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과 역할을 공론화했으며,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용역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과업에는 ▲진흥원의 청사진 및 방향 설정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진흥원 설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진흥원 운영 활성화 방안 및 지속 발전 전략 마련 등이 포함된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본향인 파주에서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열린 ㈔한국생태복원협회 주관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파주 파평 율곡수목원 도롱뇽 서식지 복원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녨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4년 파주시와 ㈜에스케이임업이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설계 및 시공을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율곡수목원에 서식하는 도롱뇽 개체군을 보전하고 서식 환경을 개선해 생태계를 안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롱뇽 서식처를 확장하기 위해 총 5,300㎡ 면적에 도롱뇽 서식지 3개소의 안정화 작업과 수계 식생 복원 등을 진행했으며,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개체군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율곡수목원이 직접 운영하는 유아숲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방문객들이 도롱뇽을 포함한 양서·파충류를 직접 관찰했다. 김수태 산림정원과장은 “수목원이 생물종 다양성 증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물 개체군 보전과 서식처 확장,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생태 체험학습 프로그램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8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가족센터 등 사회복지시설’로 지정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되는 ‘연풍리 공간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을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등을 2028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시립요양원,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파크골프장, 공영주차장, 공공도서관을 조성해 연풍리 일대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열린 복합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그동안 파주시는 성 매수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등 다양한 시민 운동과 함께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해왔다”라며, “이번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단순한 공간의 전환을 넘어, 파주시의 미래를 위한 시대적 소명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풍리 일대는 7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하며 인신매매와 성 착취 등 중대한 인권유린이 지속된 공간이었으나, 이제는 시민들이 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와동동 1415번지 일원 건립 현장에서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상량식을 개최하고, 건물의 가장 높은 곳에 대들보(마룻대)를 올려 골격이 완성됐음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지역 주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백미는 단연 ‘상량(上梁)’의식이었다. 내빈들이 누름 단추를 누르자, 로컬푸드 복합센터의 지붕을 받칠 거대한 강철 ‘대들보 에이치(H)빔’이 기중기에 의해 하늘로 힘차게 솟아올랐다. 참석자들은 에이치(H)빔이 건물 최상부에 안전하게 안착되고 체결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공사의 안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하는 박수를 보냈다.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는 대지면적 약 1만㎡, 연면적 1,973㎡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로컬푸드직매장, 조리체험실, 식생활 교육장 등이 들어서 농업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착공 이후 기초 및 토목 공사를 마치고 현재 공정률 30%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녩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디지털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한다! 전국 최초 코인 직접 매각·징수’사례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공직문화 혁신과 우수사례 발굴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총 140건의 지자체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ܨ차 예선 심사를 거쳐 파주시의 사례가 본선 진출 상위 6건에 선정됐다. 이후 본선 발표 점수와 국민심사단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직접 매각해 체납액을 신속하게 징수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추심의 어려움과 비주류 가상자산의 상장 폐지로 인한 체납처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의적인 재산 은닉을 원천 차단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의 신뢰가 따르는 재정 기반 확립은 물론, 전국 지자체로 확대될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공직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