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시,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9월 1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2026 파주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상담, 진로코칭, 대학 학과체험, 직무체험, 진로·창업동아리 등 총 67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AI 기반 로봇, 자율자동차, 반도체, 드론 등 미래산업 분야의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학생들은 간호·응급구조·뷰티·조리 등의 대학 학과를 체험하고, 소방공무원·과학수사요원·공연예술인·생명공학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인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학생들을 포함해 총 2,300여 명이 원활하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버스를 제공하고,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교사·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한 이동과 체험을 지원한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은 '2026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여러가지 감성의 조형공예 여행'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취미와 여가활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러가지 감성의 조형공예 여행'은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한지공예, 라탄공예, 합장매듭, 평매듭, 잠자리매듭, 마크라메 등 다양한 공예 분야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 회기마다 참여자가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당일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새로운 공예 기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니 재미있고, 내가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갈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하다”며 “매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7일 실버경찰대원 30여 명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금연 및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봉일천시장을 시작으로 공영주차장 등 조리읍 주요 시가지를 돌며 진행됐다. 실버경찰대원들은 금연 독려와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줍깅(줍다와 조깅의 합성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길거리 쓰레기를 수거하고 금연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흡연자들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조리읍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적성면 실버경찰대는 지난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버스정류장에 대한 방역·소독과 대청소, 충혼탑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한 실버경찰대원들은 주요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의자와 난간 등 시설물을 세척·소독하며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어 충혼탑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장소를 정비했다. 구경서 적성면 실버경찰대장은 “추석을 맞아 마을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힘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10일 원신레미콘이 월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이뤄진 나눔 실천으로, 원신레미콘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영근 원신레미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공빈 월롱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신레미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롱면은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9일 파주시의 환경기업인 ㈜하나환경이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라면 140상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철 ㈜하나환경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하나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환경은 파주시의 환경기업으로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과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실천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금촌천 일원에서 ‘금촌천 살리기 생태하천 복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하천 청소와 쓰레기 수거, 꽃밭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금촌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고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하천 변에 직접 꽃밭을 조성해 보다 쾌적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이 우리 동네 하천을 직접 청소하고 맑은 하천으로 가꾸는 실천적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금촌천 주변 환경이 한층 정돈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하천 공간의 쾌적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금촌천이 시민들에게 더 가까운 쉼터이자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 정화와 생태 보전 활동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릉천변과 교하체육공원 일대에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하지석동 마을 주민 교하동 직원을 비롯해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 교하동발전협의회 등 관내 22개 관계 기관 · 사회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교하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인근 주요 도로변, 하천변, 마을정원, 생활쓰레기 취약 지역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풀을 깎고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해치는 방치물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병하 하지석동 통장은 “바쁜 일정에도 추석을 앞두고 우리 마을을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따봉 봉사단’의 무료 도배 사업과 연계해 대상자 가정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도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노후한 벽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가정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배 지원 역시 통합돌봄의 하나로,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도배 봉사에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따봉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상자 가정의 벽지를 새로 바꾸고 주거 내부를 정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상자는 “집 안 분위기가 밝아져 생활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4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더 바름 정형외과’(서울 광진구 소재)와 지역 주민의 의료편의 증진과 긴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이 없는 운정4동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스포츠의학 전문의 우선 진료 편의 제공 △24시간 비상연락망과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 구축 △진료 후 입원·수술·퇴원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지원 등이다. 협약을 마친 ‘더 바름 정형외과’는 앞으로 운정4동 주민을 위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이선형 운정4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 공백을 보완함으로써 운정4동 주민들, 특히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4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 밀착형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됐던 ‘2026년 제5회 탄현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순현 도의원, 손형배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소개와 활동 보고 △2027년 마을 의제 사업 설명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파주시 주민자치 경연대회 대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금 1억 원을 2027년 마을 의제 사업에 반영할 예정인 가운데 열려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탄현면 청보리밭 가꾸기 ▲마을 건강 지킴이 ▲탄탄대로 맛·멋·음(音) 골목상권 활성화 ▲우리 마을 탐방 활동 보고서 ▲무장애 문화 정거장 ▲우리 지역 명소: 한록산 알아보기 등 총 6개 사업이 2027년 마을 의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주민들의 뜻을 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자살유족의 건강한 애도 과정을 돕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살유족 자조모임’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자살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한 심리적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 편견과 인식 부족으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심리·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자조모임을 열고 있다.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는 생명존중희망재단 동료지원 활동가가 진행자로 참여하는 소통 모임 ‘얘.기.함.(얘기해요, 기억해요, 함께해요)’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주간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유족들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저녁에도 모임을 개최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칼림바 동아리’, ‘그림책 동아리’, ‘마음회복 프로그램(향기 요법)’ 등 유족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다양한 치유·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개학기를 맞은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산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을 비롯해 파주경찰서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번화가와 학교 주변,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관련 표시 및 준수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매·배포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다. 아울러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안전한 사용과 위조·변조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청소년과 업주를 대상으로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예방 활동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행락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영장과 수목원 주변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시설 청결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와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식품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가을은 야외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점검을 철저히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에서 파주시압화연구회 전(前) 회장 허해숙 작가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압화대전은 국내외 압화작품을 대상으로 열리는 대회로, 올해는 압화 분야와 보존화 분야에 총 19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최종 심사를 거쳐 12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허해숙 작가의 ‘내사랑 오구구’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황갑임 작가의 ‘자연의 선물’과 함금순 작가의 ‘치유의 꽃밭’이 각각 우수상을, 김순자 작가의 ‘사랑을 듬뿍드려요’가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압화대전 수상작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2층 압화특별전시장에서 연중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4차 준비회의를 개최하고, 집결지 해체와 공간 전환에 관한 선행 사례와 연구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4차 준비회의에서는 전주 선미촌 성매매집결지 해체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와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타 지역의 해체 추진 과정과 이후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단순한 정비 차원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회복, 공간전환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준비회의를 총괄하고 있는 박태순 한국공론포럼 대표는 “준비회의가 중반을 지나고 있다”라며 “준비회의는 이해관계자를 비롯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자리인 만큼, 언제든 자신의 의견과 요구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자 면담과 생활실태 조사, 공간전환 연구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론장 준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 이어지는 회의에서 공론장에서 다루게 될 핵심 의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와 논의 구조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 모두랑 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약자의 편안한 여행을 지원하는 ‘무장애 관광 차량’을 시범 운영한다. 무장애 관광 차량은 관광 약자가 파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무료로 운행된다. 첫 시범 운영은 무장애 관광 차량 운영을 위탁받은 파주도시공사가 추진한 ‘무장애 여행상품 개발 공모’ 선정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시범 운영에는 관내 업체가 운영하는 여행상품을 통해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총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무장애 관광버스를 이용해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 디엠지라운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윤정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와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앞으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아울러 관광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파주의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읍 대표 주민참여형 축제인 ‘제18회 문산거리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문산천 노을길 일원에서 열린다. 문산거리축제는 주민이 기획하고 지역 예술인, 청소년, 상인들이 함께 만드는 문산읍의 대표 가을 축제다. 특히 주민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공간인 문산천 노을길에서 열려, 공연과 체험, 먹거리,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팀의 무대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임진강 가요제, 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줄넘기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문산보건센터와 연계한 ‘문산노을길 걷기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파주시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가 가득한 문산 노을길을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 공간과 먹거리, 홍보 공간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판문점 견학지원센터에서 '디엠지(DMZ) 평화관광 미래비전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상 등 규제 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관광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파주 디엠지(DMZ)가 지닌 생태·역사·평화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미래지향적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발제에서는 ▲접경지역 관광 규제 개선 ▲접경지역 규제 완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민관 협력 방안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이 다뤄질 전망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민통선 북상 등 안보 환경의 변화와 규제 완화는 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혁신포럼을 통해 디엠지(DMZ)가 지닌 아픈 역사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평화와 생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광장에서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관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개척과 기업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다양한 분야의 관내 기업들이 참여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관내 기업의 선물용 제품을 한데 모은 ‘추석 특별기획 전시관’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지역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참가기업에는 추석 명절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로봇 체험과 게임존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등 기업 지원 관계 기관도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