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중재를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고자 ‘2026 파주 온(溫)울림 화해중재단’ 위원 40여 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위촉된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에 개입하여 당사자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전문가 그룹이다. 위원들은 법적 절차 이전에 소통을 통한 성장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중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경기도교육청의 ‘화해중재’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내용들인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및 관계성장 프로그램 안내 ▲관계형성·개선 프로그램 이해 및 실습 ▲예비·본중재·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대화모임의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및 실제 사례 분석이다. 특히 갈등 사례 분석과 상황별 문제해결 서클 기획 등 실습 비중을 높여 위원들의 중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 수용 지연을 방지하고 이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 오후 4시, 파주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연휴 동안 병·의원의 진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119구급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이송·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를 비롯해 파주보건소, 파주시 관내 주요 병원장과 의사회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의 진료권 보장을 위한 협력 방안과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의 병원선정 기능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응력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설 연휴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도 환자가 지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응급환자 수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책 정보를 접하고 일상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파주시 청년공간’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층의 정보 이용 방식과 소통 문화를 반영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 ▲일자리 및 취·창업 정보 ▲주거·복지 지원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상시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매월 알림 문자를 통해 파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및 중앙정부의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인스타그램 3,346명, 블로그 304명, 카카오톡 채널 952명으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댓글 참여 행사와 설문조사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매개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파주시 청년포털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법원읍에 위치한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한층 더 일손이 바빠진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시설 운영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복지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설 명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확인한 뒤,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산하 시설장들과 함께하는 차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 국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고 계신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보훈단체, 노인복지시설, 경로당분회,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여성시설, 아동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총 91개소에 17,706천 원 상당의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저소득 보훈대상자,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층 13,111가구에 총 346,460천 원의 위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복을 싣고 달려라’를 주제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가정에 새해 인사와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례관리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 500분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40명과 직원 10명이 직접 가정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복지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단순 후원 물품’이 아닌 ‘새해 인사를 드리러 가며 빈손으로 가지 않겠다’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다. 파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선물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찾아뵙는 마음”이라며 “선물을 건네는 순간 어르신들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가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파주시 관계자도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외롭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서비스 체계 가동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차 지역 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열린 지역돌봄 통합지원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민관 전문가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주택과,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관 등 13개 기관 25명이 참석해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 4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심의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택개조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파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각각 분리하여 제공되던 의료와 돌봄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부담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으로, 상례에 참석한 조문객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물품을 대여하고 사용 후 용기를 수거·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 다회용기로는 그릇, 접시, 컵 등 9종의 식기류가 제공되며, 사용 후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직접 수거한 뒤 식품위생 기준에 따라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재공급한다. 현재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장례식장은 문산장례문화원, 예담장례식장으로 월 3,600인분의 다회용기를 제공 중이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에도 이번 달부터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장례식장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 감축과 폐기물 저감에 기여하는 실천 방안 중 하나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해마다 실시하는 ‘장애인시설 성폭력·학대 피해 예방 합동점검’을 평년보다 두 달 이상 앞당겨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통상 5~6월에 실시하던 합동점검을 올해에는 2월부터 시작해 3월 31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시설 내 성폭력 사건으로 인한 충격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인 집중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장애인 인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합동점검은 파주시와 파주경찰서, 전문 상담사가 함께 합동점검팀을 편성해 실시할 방침이다. 시설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는 가운데,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경찰과 전문상담사가 시설 입주자에 대해 일대일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시설 내 성폭력·학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성폭력이나 학대 등 범죄 피해사례가 의심되거나 확인되는 경우에는 경기도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 및 장애인권익옹호센터 등에 신속히 인계해 즉각적인 보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며, 특히 균혈증의 경우는 사망률이 약 60%, 수막염은 최대 80%에 이를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독감에 걸린 후 폐렴으로 악화되는 사례가 많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시민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1961년 출생자라면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서류 없이 접종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폐렴구균 예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 원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일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추진을 위한 제안서 평가(기술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기술평가는 외부 전문위원 9명과 관능요원 5명이 참여하여 제안업체의 식재료 품질, 안전성, 배송 수행 능력 등 전반적인 역량을 검토했고, 관능평가를 통해 식재료의 품질과 기호도를 함께 확인했다. 기술평가(정량 15점, 정성 65점)와 입찰가격평가(20점) 점수 합산 70점 이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2월 10일(화)에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추가 제안 물품 ▲배송 방식 ▲학교별 여건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식재료 공동구매 운영 방안 등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앞으로도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식재료 공동구매를 추진하며, 자율선택급식과 발맞춰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루어지기 전 그간 지체되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의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파주시 기업인 영진건설㈜과 천연건설㈜이 법원읍에 후원금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영진건설㈜이 200만 원, 천연건설㈜이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한 것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복규 영진건설㈜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경하 천연건설㈜ 전무는 또한 “명절만큼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이장협의회는 2월 4일과 6일 양일간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육군 제9보병사단 등 4개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리 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료 200상자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재근 탄현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장병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접경 지역 주민과 장병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탄현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군부대를 찾아 정기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용 전반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동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어르신들과의 담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난방 상태와 시설 안전 여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근복 교하동 노인회 분회장은 “평소에도 늘 관심 가져 주시는데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노인들에게 안부 인사도 함께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노인회와 경로당이 교하동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지역사회 연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명절을 맞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건강 스위치 온(ON)’과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평균(34%)보다 높은 파주시 비만율(36%) 개선을 위해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문산보건센터가 추진하는 올해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에서 진행되는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교실’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건강 스위치 온(ON) 운동교실’은 18세 이상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7개 반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에스엔피이(SNPE) 바른몸 만들기’, ‘실버라인댄스’, ‘어르신 튼튼 근력운동’등이 있으며, 특히 체중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한 ‘근력키움’과 ‘줌바’프로그램은 집중관리반으로 운영해 체계적인 체중 감량을 지원한다. 접근성이 좋은 야외 광장을 활용한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도 운영된다. 주 2회(화·목) 진행되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도서관이 오는 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을리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롱면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마련됐으며, 주민 스스로 지역 의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능동적 자치활동’의 토대를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월롱도서관은 마을리더학교의 첫 번째 주제를 ‘생태환경’으로 정했다. 파주 생태계와 월롱면의 생태 가치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디엠지(DMZ)생물다양성연구소의 정명희 대표를 초청했다. 생물다양성의 개념과 마을의 자산 가치 교육으로 생태환경의 중요성과 환경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주체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마을리더학교’운영에 앞서, 월롱도서관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공존을 위한 생태계 모니터링-우리, 함께’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 일대의 생태자료를 표본과 사진으로 공개해 도서관 방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겨울철 민통선에 서식하는 조류의 생태를 조명한 사진을 전시 중이며 2월 28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을 맞아 제20회 독서마라톤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해 온 20년의 독서 여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독서마라톤’은 시민이 자율적으로 책을 읽고 기록하며 완주를 목표로 하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독서진흥 사업으로,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20년간 시민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완주의 성취감과 더불어 참여 과정을 독려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확장한다. 독서마라톤은 1년간 상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2월 1일부터 독서마라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는 참여자의 완주를 돕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중앙도서관은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책 만들기, 글쓰기 및 합평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단순한 독서 기록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에는 독서마라톤 완주자의 기록을 공유하는 전시를 마련해 제20회 기념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설하우스는 대부분 비닐로 만들어져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번지며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 및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시설하우스 특성상 고온 다습 환경으로 전선과 전기시설의 노후화가 빨리 이루어져 전기로 인한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사업’은 시설하우스의 화재를 예방을 위해 합선, 누전방지 등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한 누설전류차폐기(ELPD)시설과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화재 발견 시 소방서 등에 자동으로 화재신고를 하는 알림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사업 대상은 파주시 관내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는 농업인(단체) 및 농업법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해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설하우스 화재 발생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므로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업인의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영농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지부에서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지부 장수명 지부장, 정종민 대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 4가구에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장수명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지부장은 “이번 성금은 김헌정열사 추모장학회를 통해 지원된 사업으로,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하셨던 김헌정 열사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장학사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지부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의 교육비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