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총 30만 2천여 건, 311억 원을 부과하고 편리한 납부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고양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과세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이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달에 전액 부과된다. 고양시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종이 고지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세금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방법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시민들은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토스 앱을 통해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 위택스, ARS(☎142211),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이체,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타 지자체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시스템 고도화 작업으로 인해 납부 기한이 7월 3일(금)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창업기업의 사무공간 부담을 덜고 성장 기반을 넓힌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2026년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공용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용오피스 사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입주기업은 고정석, 비고정석, 가상오피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제 사무공간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업장 주소지로 등록할 수 있는 가상오피스를 신설했다. 시는 광명시로 본사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도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서류평가와 사업아이템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창업지원센터 공간 이용과 함께 광명시 창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오는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창업지원센터 독립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만 4,516건, 약 31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이 납세의무자로, 도로 손상이나 교통 혼잡 유발 등 사회적 비용 발생에 따른 부담금적 성격을 지닌 조세이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양평군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과세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 납세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번호를 통한 계좌이체,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납부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며, 재산 압류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5만 1,067건, 총 66억 원을 부과하고 지난 6월 11일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납세의무자로 하여 부과되는 지방세로, 연 2회(6월·12월) 나누어 부과·징수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날별 계산하여 부과됐으며, 연세액이 10만 원 미만인 차량의 경우에는 6월에 연간 세액 전액이 한꺼번에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 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라남도·광주광역시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전직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안양시 4060 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직무정보와 고용정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태성산업, 단암시스템즈(주), ㈜텔레트론, ㈜한성지티 등 총 51개 기업으로, 제조·서비스·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40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 채용관에 참여해 기업별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11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직무 탐색(잡 디스커버리) 컨설팅관을 운영하며 보안관제원, 인공지능(AI) 콘텐츠 마스터, 반려동물 사료 영양전문가, 아파트 사전점검 검사원, 병원동행 전문가 등 중장년이 도전해 볼 수 있는 12개 신규 직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취업지원관에서는 다양한 고용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입사서류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마을기업 연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축제는 주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 마을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송도국제도시 내 대규모 아파트를 중심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오는 6월 13일 송도더샵파크애비뉴에서 열리며, 2차 행사는 6월 20일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각 회차별로 9개소씩 총 18개의 역량 있는 마을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선보인다. 만두전골 밀키트, 약쑥떡, 제철 농산물 등 풍성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지역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천연버물리, 커피드립백,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갈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을 키운다. 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시는 기존 시장 중심 경제구조만으로는 복잡해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7월 중 교육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사회적기업 인증, 판로 개척까지 연계해 교육이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만7093건, 331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성남시에 등록된 자동차 가운데 연납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송달받지 못한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세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체납할 경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학생기숙사 건립공사 현장 하절기 대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매년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은 5일부터 12일까지 분리발주 공사를 포함한 9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강화된 정부지침에 따라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제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와 장마철 풍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날 점검이 이뤄진 인천글로벌캠퍼스 학생기숙사 건립사업은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힌다. 당초 외부 공기업 위탁 방식으로 추진 예정이었던 사업을 인천경제청이 직접 발주 방식으로 전격 전환하여, 기존 2천 명 규모의 기숙사 수용 인원에 202실(400명)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캠퍼스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6월 10일 오후 공사에서 ㈜백마종합물류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가-3)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마종합물류는 올해 4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내 ‘가-3’ 구역(23,725.3㎡)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으로, 총 2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자본 조달, 화물 유치 계획, 안전 관리 등 세부항목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내고 이를 사업추진계약서에 담았다. ㈜백마종합물류는 이번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통해 정식 입주대상기업으로 전환되며, 입주자시설 건축 인허가 및 임대차계약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올해 하반기 중 물류센터 착공에 들어 갈 계획이다. 입주자시설 규모는 건축 연면적 12,836㎡로 건축에 총 9개월 가량 소요되어 ’27년 8월 준공예정이며, Sea·Air 복합운송 및 국제 화물 환적,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및 LCL 화물 수입을 위한 수출입 복합 물류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6년 본 물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 개시에 따른 인천항 신규 물동량 증가는 연평균 7,571TEU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25일까지 ‘2026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글로벌 유니콘 캠퍼스’ 참여기업 25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본점 주소지가 경기도에 위치한 기술 분야 창업기업이다. 최근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 투자유치 실적을 보유한 7년 이내 기술분야 창업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기술융합, 글로벌 비즈니스 등 3대 중점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여기업 사전진단 ▲담임·특화 멘토링 ▲IR Clinic ▲투자라운드 밋업 ▲AX 스케일업 랩 ▲Global Ready ▲G-Connect Day ▲G-유니콘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IR Deck 고도화와 스피치 컨설팅, 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K-뷰티의 주요 시장인 유럽 무대 공략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 MEEU Chamartin에서 개최되는‘KOREA 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뷰티기업 8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의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핵심으로 하는 전문 행사다. 올해 전시에는 유럽 바이어 200명, 스페인 현지 바이어 100명 등 총 300여 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약 5,000명에 달한다. 특히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관람객 중심의 단순 소비자 체험형 전시를 넘어,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유통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춘‘B2B(기업 간 거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참가 기업들과 유럽 현지 바이어 간의‘1:1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수출 계약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현재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긴밀한 경제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는 만큼, 수출 상담회장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조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기술전환 기업 대상 저리 융자자금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대출금리 체계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기업경영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 등)과 시설투자 등에 소요되는 구조고도화자금(융자)을 지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지원 공고의 주요 내용은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해 총 95억원을 신규 지원하는 것과 구조고도화자금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최근 제조업 환경은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성장에 따라 신기술 확보와 생산공정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인천시는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전환 기업 전용 융자자금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에 신설된 기술전환 자금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의 중개를 통해 기술 이전을 받은 제조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아울러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기업 투자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구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동 리스크 시대: 중소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2회 판다포럼’을 열고 도내 중소기업의 지경학적 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역 분쟁 확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내 기업들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6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 역시 지경학적 대립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한 가운데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에너지와 물류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업 현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원은 지난 2월 열린 제1회 포럼에서 세계가전전시회(CES)와 다보스포럼의 핵심 아젠다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급망 차질과 물류·에너지 비용 상승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원중 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장이 ‘2026 WEF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를 주제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산업 밀착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병원・약국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병원 사무원 과정 16명, 약국 사무원 과정 19명 등 총 3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와 교육 과정 안내, 의료조직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및 의료기관 취업전략 등을 주제로 한 전문 강사의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의료행정 사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의료서비스 이해 △보험심사 청구 △병의원 시스템 실습 △약국 전산 행정 실무 등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강의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병원 사무원 과정은 총 46시간, 약국 사무원 과정은 총 38시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육생에게 이론 및 실습 교육비, 교재,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수료 후에는 현장실습과 구직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엄격한 출석 기준과 수료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을 발급한다. 정순영 일자리지원과장은 “노동시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 대표 전통시장 원당시장과 일산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환급행사가 열린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원당시장·일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경제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인 5일 동안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점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먹거리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 둔화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천항 4개 컨테이너터미널(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에서 유해외래생물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수입 공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외 항만에서 수입되어 인천항으로 반입된 공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붉은불개미 등 유해외래생물의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공컨테이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수입 후 터미널 장치장에 보관 중인 공컨테이너이며, 합동조사반은 공컨테이너를 개방하여 내부 및 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폐기물 잔존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컨테이너 내에서 발견된 생물 또는 사체는 채집 후 국립생태원의 동정을 거쳐 유해외래생물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부사장은 “수입 공컨테이너는 유해외래생물의 잠재적 유입 경로 중 하나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외래 유해생물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항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 ㈜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총 108건, 약 368만 달러(약 55억 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K-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생활용품·미용·식품 품목으로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은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사 등의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프롬바이오코스메틱과 ㈜에이징랩, 해빙이 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앞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인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유망 중소기업을 홍보했다.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수도권 및 환경 분야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내 업체들의 공장 집중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방식으로 전환해 최종 결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 내 업체들은 생산 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연계 운영을 위해 공동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광주시 전역에 적용되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수도법’ 등 각종 중첩규제로 산업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기존 산업단지 방식 대신 규제 기준인 6만㎡ 미만 범위를 준수하면서도 실질적인 공업용지를 확보할 수 있는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전면 수정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에 따라 도척면 방도리 산35 일원 4만 3천865㎡ 부지에는 3개 업체의 공장을 한곳으로 집적화하는 계획이 수립됐다. 시는 산발적으로 입지해 있던 개별 공장을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갖춘 계획적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6)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도내 가구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가구기업의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SOFURN은 가구·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150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3만 6천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경과원이 운영한 경기도 단체관에는 도내 가구기업 7개사가 참여해 가정용 가구와 사무용 가구, 디자인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 기간 경기도 단체관에서는 총 173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고, 향후 약 8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이 기대된다 광주시에 위치한 ‘포인트카스텔’은 우수한 품질의 매트리스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중국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