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8일 시청 순암홀에서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 리더 단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기념사, 기념 촬영, 활동 방안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단원 2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그린 리더는 앞으로 2년간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안내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 응용프로그램 설치와 참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그린 리더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자금·보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OECD)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청년・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안양시의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전년 대비 2.8%p 상승했다. 시는 정보기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내 벤처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벤처투자(주)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인천벤처투자(주)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기업을 단순히 보육하거나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인천벤처투자(주)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 기능을 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산업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CVC)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와 민간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인천시 전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 시행 1주년을 맞아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도입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이동지원 서비스로,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활용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도내 시·군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바우처택시 서비스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의왕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공사는 경기도 및 플랫폼 운영사와 협력해 이용자 관리, 배차, 정산 등 운영 전 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바우처택시 플랫폼을 기획·구축하였다. 특히, 플랫폼 기반 자동 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법인 및 개인 택시사업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산 및 지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에는 시·군 이동지원센터가 각각 예산을 확보하고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플랫폼 도입 시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월 11일(수) 정범채 경영기획실장이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 실천 및 장학금 기부 등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행정 등 경쟁력 있는 인물과 기관을 발굴 및 점검하여 사회발전 기여자를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치판단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정범채 실장은 현재 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 옥정호수공원 플로깅,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하며 기관의 ESG 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1년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심폐소생술 실시로 골든 타임을 지켜 소중한 생명을 구해 『고양특례시장의 모범시민 표창』과 『bhc그룹의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의로운 일을 펼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대상자를 선정해 수상하는 사회공헌 활동 주인공으로 bhc그룹 히어로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경기교통공사 정범채 실장은 “경기도민을 위한 ESG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3월 16일(월) 18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소재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호텔 스페이스볼룸에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성남시 임종철 부시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성남고용노동지청 전대환 지청장, 성남세무서 조창우 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상공대상 수상자는 지난 2월 11일(수) 산·학·관 전문가로 구성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8개 분야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부문별 수상자는 ▲기업경영대상 한솔생명과학㈜ 김영래 대표이사 ▲ESG경영대상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 ㈜그린명품제약 이성욱 대표이사 ▲기술품질대상 ㈜바이오옵틱스 서홍열 대표이사 ▲수출기여대상 ㈜창성에이스산업 이의용 대표이사 ▲S/W개발대상 ㈜아이지 김창일 대표이사 ▲최우수성장기업상 ㈜놀유니버스 이철웅 대표이사 ▲행정지원대상 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이순돈 사무국장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 인증 심사 과정은 ▲친환경 선박 기술 난이도 및 친환경 연료 사용 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선박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환경친화적 기술의 국산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톤,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이 승선할 수 있는 선박으로, 아시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항만 홍보선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디젤 연료 선박 대비 황산화물(SOx) 100%, 질소산화물(NOx) 92%, 미세먼지 99%, 이산화탄소 약 23%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인천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물류 현장을 해상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되는 항만 홍보선으로, 시민과 학생,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천항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해상견학 활동의 소통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올해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기업안전법률 지원단'을 발족하고, 지난 3월 1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인천지역 경제인 단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원단 발족과 현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지원단 출범은 올해 1월 인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유정복 시장이 밝힌 “기업인들의 법률적 보호막이 되겠다”는 약속을 구체화한 결과다.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적용 범위 및 처벌 기준이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경영 현장의 부담과 혼란이 커짐에 따라, 관내 기업들의 법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 범위가 확대되고,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가 제한되는 등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 차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단은 노무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인사·노무 ▲법률 ▲안전 등 3개 전문 그룹으로 나누어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성남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부시장(임종철)을 단장으로 지역경제상권과, 기후에너지과를 비롯한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총괄반에서는 생활물가 모니터링 강화,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점검,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시기 이연 등을 추진한다. 석유가격안정화TF를 구성하여 가짜 석유 불법유통,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일일유가 동향 및 일일수급 현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대응한다. 또한, 성남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외 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수출기업 국제물류비 지원사업, 현장 밀착형 솔루션 지원사업 등 관련 사업의 추진과 홍보를 강화한다. 상황의 장기화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3월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무대에서 제시했다. 신 시장은 행사 개회식에서 “성남시는 기술을 그 자체의 목적이 아니라 인간과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25개국 정부 대표를 포함해 30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개회식 이후 진행된 특별발언 순서에서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를 소개하며 도시 이동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 온 정책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와 함께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자율주행 셔틀이 실제 도심을 운행하는 모습과 보행 친화 거리, 탄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시민들이 교통거점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장면 등이 담겨 성남형 미래 교통정책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 시장은 “기술 혁신은 시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13일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 건설사업관리단(감리단), 시공사(건설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시행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체는 상록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조합·디엠이엔지종합건축사 사무소·GS건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주체들은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 관내 소재한 공사·용역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건설 자재와 건설장비를 우선 이용할 계획이다. 또 관내 거주 근로자를 우선 채용하고, 공사장 주변 음식점을 우선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에도 힘쓸 예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은 “시와 사업시행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사업별 공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산업 및 도시의 변화에 대한 학술·정책 중심의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가 및 생필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우선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지역 내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와 음식점, 농축수산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담합을 통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지역 주요 상권 7곳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경제 위기와 고용 불안이 어느 때보다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본 안건 심의에 앞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보고됐다. 먼저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분야 성과와 한계 분석, 단기 및 중장기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오는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의 구축 상황이 보고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 생애주기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지원사업, 교육훈련 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보여준다. 이와함께 다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상부공사가 본격 시행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상부기능시설공사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로 기존 터미널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과정부터 장치장 이송 및 적치 등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타입 장치장배치는 종전 국내외 부두에서 널리 적용됐던 자동화터미널의 수직·수평타입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내·외부 차량의 동선분리와 더불어 외부 진입도로의 차량정체를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천항만공사에서 시행 중인 하부공사는 선박 접안시설 설치 및 매립, 지반개량까지 담당하며 현재까지 99%의 공정률로 오는 4월 준공될 예정으로 진행 중이다. 상부공사는 자동화 장비 레일 설치, 야드 포장, 전력 공급인프라 등 자동화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며, 운영사에서 안벽크레인 등 하역장비와 건축시설공사를 추가하여 2028년 하반기 터미널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2035년 컨테이너화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지속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3월 31일까지 경제자유구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및 유통질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가격 허위 표시 등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장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송도(3개소), 영종(8개소), 청라(2개소) 등 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한 주유소 총 13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준수 여부 ▲취급 석유제품 외 타 제품 판매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규정 위반 정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고의적인 가격 허위 표시나 불법 유통 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청장 대행)은 “국제유가 추이에 따라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유통질서 저해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의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를 극대화하고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안 마련 단계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부합하도록 기후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이후 발전지구로 편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지자체 주도 사업의 핵심 요소인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 방안을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은 타시도 사례와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13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한사랑 장애영아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생활공간 및 공용시설 청소 등 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장애영아원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쌀 20kg 50포를 후원했다. 이번 쌀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와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공공급식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