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플로어볼팀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중원유스센터 플로어볼팀(성남테크노과학고·동광중·고 재학생)은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5년간의 우승 기록에 이어 6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중원유스센터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매주 3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이어왔고, 이를 통해 기량 향상과 팀워크를 함께 다져왔다. 양해진 강사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여준 투혼은 금메달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6년 연속 메달권 진입이라는 성과는 선수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5일 성남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병욱 후보는 이날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으로 일하던 시절, 대한민국의 표준이었던 성남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받아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성남', 다시 한번 '성남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출마 일성을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중앙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이 시민의 삶에 온전히 스며들기 위해서는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중앙과 강력하게 협력할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 잘하는’ 대통령과 함께 ‘일 잘하는’ 성남시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결연한 의지를 밝힌 김 후보는 '사통팔달 교통 성남'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3대 교통 혁신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첫째로 "성남의 동서와 남북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성남메트로 1·2호선'을 신속하게 구축하겠다"며 "철도망 소외 지역을 없애고 원도심과 분당, 대장동, 제3판교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위례한빛초등학교 정문과 테라스 일원에서 ‘2026 학생 도박문제·학교폭력 예방주간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OUT, 도박 CUT, 우정은 RUN’을 슬로건으로 학교폭력과 사행 행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또래 간 존중의 가치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장학관·장학사 등을 비롯해 △성남수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청소년상담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위례한빛초 학생자치회·인성안전부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체험형 예방 부스 운영, 뮤지컬 공연, 합동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오후 1시 10분까지 이어 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이 주인공인 참여형 예방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청소년상담센터 전문가들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고 뮤지컬 공연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신고 절차와 사이버폭력 예방 수칙을 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 공연문화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는 2023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6회 이상 공연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5월부터 12월까지(8월·11월 제외) 정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공연은 5월 16일 분당구청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댄스팀 2팀과 밴드팀 6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청년 밴드 2팀이 새롭게 합류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공연문화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공연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은 정자유스센터 청소년 미디어기획단 ‘라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자치조직 상담서포터즈 ‘청상’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이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해님달님놀이터는 모두 17곳으로 늘었다. 해님달님놀이터 상대원점은 중원구 선경어린이집 1층에 마련됐다. 주간반 2개, 야간반 1개의 시설을 갖춰 보육교사 3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반은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최대 6명까지 보육한다. 야간반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의 아동을 최대 2명까지 보육한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거주 영유아 가정이거나 부모가 지역 내 직장을 다니면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성남시 해님달님놀이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희망일 2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하면 된다. 당일 이용은 각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는 부모의 긴급 상황이나 돌봄 공백 발생 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4월부터 해님달님놀이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님달님놀이터는 지역별로 수정구 5곳, 중원구 6곳, 분당구 6곳에서 운영 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파파리반딧불이 야간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시민 180명(45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탐사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3차례 진행한다. 단, 6월 6일은 제외한다. 회차별로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맹산 일대를 걸으며 형광 연두색 점멸 광을 내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하게 된다. 현장에는 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함께해 반딧불이의 발광 원리, 빛의 색과 밝기 차이,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한다. 파파리반딧불이는 청딱따구리, 버들치와 함께 성남시 자연환경의 특성을 반영하는 깃대종이다.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종으로 꼽힌다. 관찰할 수 있는 시기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하면 된다.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파파리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표 생물”이라면서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시민들이 생태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탄천 수질이 3년 연속 ‘평균 1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매달 탄천 오리보, 구미교, 돌마교, 수내교, 방아교 등 10개 지점 수질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측정한 결과 △2023년 1.65㎎/ℓ(밀리그램 퍼 리터) △2024년 1.58㎎/ℓ △2025년 1.59㎎/ℓ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하천수 생활환경 기준 지표가 ‘좋음’ 등급인 1급수(기준 2㎎/ℓ 이하)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탄천과 지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을 파내는 준설 작업과 하천 내 부유물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수질 개선에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3년간 파낸 퇴적물은 7만8937㎥, 제거한 부유물은 총 9만660ℓ에 이른다. 이와 함께 탄천 내 15곳 교량 보수‧보강 공사 당시(2024년 8월~2025년 8월) 해당 구간의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고 성토 작업 후 배수 통관을 설치했다. 하천 주변 사업장 37곳에 대한 수시 점검도 병행해 오염원 유입을 차단했다. 시 관계자는 “탄천 수질 관리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수질 개선 사업을 통해 탄천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3곳을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지난 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마련했다. 작년 활용 방안이 확정된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 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헌채)은 2026년 5월 8일(금) 어버이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위례봉사회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성남위례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및 봉사활동, 긴급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봉사, 밑반찬 배달, 이동세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5월에는 보행기구(실버카)가 없어 외출에 불편을 겪고 있던 어르신을 위해 성남위례봉사회가 후원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외출이 가능해졌다. 실버카를 받은 어르신은“그동안 거동이 불편해 외출할 때마다 막막한 마음이 컸는데, 이제는 실버카가 생겨 한결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는 조금 더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고 정말 감사하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김종언) 수정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사서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사서 연구 동아리 ’사서 인 더 루프(LITL)‘ 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인 ’사서작당클럽‘은 사서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조직을 활성화해 도서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정도서관 ’사서 인 더 루프(Librarian-in-the-Loop, LITL)‘ 팀은 AI 기술의 핵심 개념인 ’휴먼 인 더 루프(HITL)‘를 도서관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독창적인 연구 프레임으로 전국 10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연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AI 활용 도서관 업무 효율화 방안 연구와 사서 전문성과 AI 기술이 결합된 ‘LITL’ 모델 정립,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실무 가이드북 제작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인공지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사서가 중심이 돼 AI를 통제하고 전문적 가치를 더하는 사서의 미래 역할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 또한 연구의 최종 산출물인 ‘LITL 실천 매뉴얼’은 전국 사서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김종언) 수정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사서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사서 연구 동아리 ’사서 인 더 루프(LITL)‘ 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인 ’사서작당클럽‘은 사서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조직을 활성화해 도서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정도서관 ’사서 인 더 루프(Librarian-in-the-Loop, LITL)‘ 팀은 AI 기술의 핵심 개념인 ’휴먼 인 더 루프(HITL)‘를 도서관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독창적인 연구 프레임으로 전국 10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연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AI 활용 도서관 업무 효율화 방안 연구와 사서 전문성과 AI 기술이 결합된 ‘LITL’ 모델 정립,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실무 가이드북 제작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인공지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사서가 중심이 돼 AI를 통제하고 전문적 가치를 더하는 사서의 미래 역할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 또한 연구의 최종 산출물인 ‘LITL 실천 매뉴얼’은 전국 사서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14일, 분당신도시 조성 이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오리역세권 일대를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제4테크노밸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개발 비전을 성남시의회에서 발표했다. 김 후보는 "오리역세권 내 대규모 국공유지와 상업시설 부지를 통합하고, 용도 및 밀도 규제가 없는 '도시혁신구역(화이트존)'으로 지정해 도시개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오리역세권 개발 청사진은 공공과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4개의 핵심 구역으로 추진된다. 팹리스·AI·로봇 등 미래 핵심산업을 유치하는 '미래산업 R&D 존', 대기업 본사 및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복합업무 존', 의료·교육 시설 등을 배치해 업무 효율과 주거지 연계를 돕는 '상업업무지원 존', 하수처리장 부지를 활용해 수변 문화공간과 전시관 등을 조성하는 '공연·전시·복합문화공간 존'으로 나뉘어 다각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김 후보는 현 신상진 성남시장의 행정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하며 차별화를 강조했다. 그는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개발과 관련해 "당초 국비 포함 1,209억 원 규모로 추진되던 주민 중심의 '다목적 복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13일, 공시가격 급등으로 인한 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1세대 1주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겠다는 내용의 정책 공약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최근 성남시 전체 평균 공시가격이 21.86% 상승함에 따라, 재산세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과세표준 상승으로 인해 시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는 최근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시가격 상승이 서민 경제와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김 후보는 평생 모은 집 한 채에 거주하는 실거주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세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핵심 공약으로는 1세대 1주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소득 없는 고령 은퇴층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득과 과세 형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산세 감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금 납부 관련 행정 절차를 돕는 ‘보유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도 약속했다. 재해나 생계 위기, 질병 등으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분할납부, 고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HL만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월 15만원의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과 김영민 HL만도 글로벌 HR 센터장,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인1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자산 형성 사업,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디딤씨앗통장은 18세 미만의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월 최대 10만원의 정부지원금(국비 70%, 도비 4.5%, 시비 25.5%)이 추가 적립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HL만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성남시가 추천한 아동에게 1인당 월 5만원씩 후원해 본인 적립금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정부지원금 월 10만원이 추가 적립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다. 협약 기간은 내년 9월 1일까지이며, 3자 간 별도 이견이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한다. 대상 아동은 통장을 유지하는 동안 17세가 될 때까지 후원금과 정부지원금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적립금은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 마련비 등 사회 진출 초기 자립 준비금으로 활용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선양의대부속중심병원이 공동 주관한 「KAT China」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중국 선양의대부속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로,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올해 중국과 브라질 등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의료진의 관심이 높은 ‘K-미용성형 최신 트렌드 및 첨단 술기’를 주제로, 한국 의료진 6명이 직접 강연과 라이브 수술·시술 시연을 진행하고 국내 의료미용 기업 5개사가 제품 전시와 핸즈온, 현지 바이어 상담에 참여하는 등 한·중 의료미용 분야 종합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과장과 김백규 교수, 파스칼의원 강경진·최진영 원장, 루비의원 김소은 원장, 미호의원 박신혜 원장이 참여해 ▲코수술 및 눈밑지방재배치 ▲페이스 가이드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턱교정 수술 ▲필러·자동주사기·의약품 주입기기를 활용한 피부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