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9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분평동 일대를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임 의장은 지난 8일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집중호우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금일 장성2교와 미평천 일대를 찾아 하천 수위와 제방 상태 등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임은성 의장은 "밤새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주시의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 수습과 복구는 물론, 향후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예방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는 8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청주시 농업·농촌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대 청주시의회 전반기 농업정책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소통의 자리로, 농업인 단체와 집행부가 함께 지역 농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업정책위원회 소속 의원과비롯해 농업인단체협의회 관계자, 농업정책국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청주시 농업·농촌 발전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과 함께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석 농업정책위원장은 "농업 발전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서 임 의장은 충북경찰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기관, 군부대, 법조기관 등 관내 12개 주요 유관기관을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임은성 의장은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든 변화의 출발점과 귀결점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지역사회 안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23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4대 청주시의회 의원 당선인 45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4대 청주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간 상견례를 갖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당선인들은 의회 기본현황과 의정활동 지원사항, 향후 의사일정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살펴봤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103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18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회 및 제9대 후반기 활동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9대 후반기(2024~2026)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협의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 지방의회법 제정 국정과제 채택 – 기초의회 자율성 확보의 역사적 전환점 지방의회의 실질적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그 결실로 지방의회법 제정이 정부 국정과제로 공식 채택됐으며 이는 기초의회의 위상과 권한이 법적으로 한층 강화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 등 다양한 협의채널을 통한 소통협력 강화 정기총회, 15차례의 시도대표회의와 임시회를 비롯하여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시대위원회·국민통합위원회, 지방4대협의체, 행정안전부, 국회 등 다양한 협의채널을 통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 지역현안과 62건의정책·입법 건의 등 폭넓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6일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 및 의원, 국가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기 의장은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최재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이 2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재호 의원은 이번 조례가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의 안전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청주시 허가를 받아 판매소를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의 50퍼센트를 판매소별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판매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최재호 의원은 가스판매협회와의 회의에서 지원 효과가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협회 측은 용기 재검사 비용 절감분 가운데 일부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기존 공급가격보다 50원/kg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청주시도 지원금이 실제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와 이행 노력이 필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21일 이틀에 거쳐 제102회 청주시의회(임시회) 회기 중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청주시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4조 708억 316만 4천원(일반회계 3조 5,963억 7,627만 5천원, 특별회계 4,744억 2,688만 9천원)으로, 기정액 3조 7,903억 6,522만 5천원 보다 2,804억 3,793만 9천원(일반회계 2,188억 5,397만원, 특별회계 615억 8,396만 9천원)이 증가된 규모로 편성됐다. 이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12억원,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16억 9,494만원 감액했다. 한편,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예산안은 23일에 열릴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소적이다. ‘연수’라는 이름 아래 추진되는 국외출장이 실질적인 정책연수보다 관광성 일정으로 비춰져 온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지방의회가 자정 노력을 약속해 왔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율량·사천동)이 보여주는 행보는 다르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통해 의회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정면 돌파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청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청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이한국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대표발의해 시행 중인 조례를 한층 더 보완·강화한 후속 입법으로 평가된다. 당시 이 의원은 비위가 적발된 의원에 대해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해외연수 참여를 제한하는 조항까지 담아내며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자정 기능 강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핵심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의 감시와 검증이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이 대표발의한 '청주시 공무원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이 14일 열린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공무원 등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민·형사상 소송의 당사자가 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 수행을 위축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당한 직무수행이나 악성민원 피해 관련 소송 등의 경우 관련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본 조례안을 통해 ▲지원근거 및 범위,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해 근거가 마련됐다. 특히 패소 및 유죄판결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시 비용을 반환할 수 있도록 하여, 사고방지 대책도 마련됐다. 정재우 의원은 “주요 지자체가 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수행 중 법적분쟁에 대해 보호대책을 마련했던 것과 달리, 청주시는 사각지대로 머무르고 있었다”라며, “부적절한 법적분쟁 등에 대한 지원책을 통해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보다 향상된 행정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적절히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김성택)는 최근 봉명동에서 발생한 ‘상가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14일 미래산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가스안전 관리 감독, 대책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문화위원회 위원들은 특히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생활안정을 강조하며 향후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노후 상가나 다중이용시설 내 LPG 사용 업종에 대한 전수조사 및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기관과 협업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경제문화위원회 김성택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여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한 신속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이번 사고가 일상과 밀접한 상가 공간에서 발생하여 시민 불안이 매우 큰 상황인 만큼 향후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건축물 구조점검, 가스안전 합동점검, 이재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재호 의원이 14일에 열린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경제문화위원회에서 발의한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이 시민 가스비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재호 의원은 “평소 소규모 가스판매자의 고충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지원대상인 가스판매협회와의 회의에서 지원 효과가 실제 시민 부담 완화로 연결되는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용기 재검사 비용 절감분 가운데 일부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기존 공급가격보다 50원/kg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청주시도 지원금이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와 이행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만약, 조례가 최종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시민들은 가스비 인하의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최재호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청주시 허가를 받아 판매소를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의 50퍼센트를 판매소별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최재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13일 새벽 발생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의장은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피해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주시의회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02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9건) ‘청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공무원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청주시 공공기관 ESG 경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와 그 소속기관 청사 부설주차장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 ‘청주시 저출산ㆍ고령사회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하수도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13건) ‘청주시 행정동·리,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노사협력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8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봉규 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검사할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은 “결산검사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있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봉규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은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므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보다 건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일 청주대성고등학교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ㆍ청소년의회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어린이·청소년들이 의회 체험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직원 등의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회의 절차를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본회의장과 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에 대한 안내와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이 앞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발전·활성화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임은성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27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주시 러시아권 이주민 통합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청주시 외국인 주민은 3만4,64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를 차지하며, 이 중 러시아권(우즈베키스탄·러시아·카자흐스탄 등)이주민은 약 7천 명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청주시의 외국인 정책은 부서별 개별사업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노동·교육·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통합정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 외국인 정책의 흐름과 청주시 현황 ▲고려인 등 러시아권 이주민의 생활 및 진로 문제 ▲이주배경 학생의 교육 현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발제에서는 러시아권 이주민들이 언어 장벽, 교육 접근성 부족, 노동시장 적응의 어려움 등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5일 제101회 청주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청주시의회 박승찬 의원(비례대표, 보건환경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청주시의회 의원 당선인이 정식 임기 개시 전에 의회가 주관하는 체계적인 교육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조례에는 현직 의원과 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연수의 목적·적용범위, 연간 교육연수계획 수립, 개별 교육연수 신청 및 비용 지원, 수료 증빙서류 제출과 미제출·미참석 시 예산 환수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조례는 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시의적절한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승찬 의원은 “복잡해지는 행정환경과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의원 각자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야 한다”며 “이번 조례가 의원 및 당선인에게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6일 ‘청주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가축전염병 방역체계는 소·돼지 등의 주요 축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녹용 생산가축 등 이용 형태가 다양한 축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 지침이 부족해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청주시는 녹용 등 건강보조식품 관련 축산물의 소비와 유통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이 같은 특성을 반영한 시범적·포괄적 방역 정책 대상에 우선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회의 판단이다. 검사되지 않은 녹용, 사슴피 등을 날것으로 섭취할 경우 결핵, E형 간염 등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위험이 있으나, 현행 제도가 일부 축종에만 집중되어 있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지자체는 실태조사 및 선제적 대응 권한이 제한되어 현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산·유통·가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일원화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의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기존 방역지침의 전 축종 확대 보완 ▲녹용 생산 가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0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9건) ‘청주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무인민원발급창구 관리ㆍ운영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노인급식 지원 조례안’ ‘청주시 인구정책 조례안’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택시운송사업 자동차의 차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5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청주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청주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육성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목재문화체험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청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의안(8건)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청주시 수소차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