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소적이다. ‘연수’라는 이름 아래 추진되는 국외출장이 실질적인 정책연수보다 관광성 일정으로 비춰져 온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지방의회가 자정 노력을 약속해 왔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율량·사천동)이 보여주는 행보는 다르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통해 의회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정면 돌파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청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청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이한국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대표발의해 시행 중인 조례를 한층 더 보완·강화한 후속 입법으로 평가된다. 당시 이 의원은 비위가 적발된 의원에 대해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해외연수 참여를 제한하는 조항까지 담아내며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자정 기능 강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핵심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의 감시와 검증이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이 대표발의한 '청주시 공무원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이 14일 열린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공무원 등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민·형사상 소송의 당사자가 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 수행을 위축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당한 직무수행이나 악성민원 피해 관련 소송 등의 경우 관련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본 조례안을 통해 ▲지원근거 및 범위,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해 근거가 마련됐다. 특히 패소 및 유죄판결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시 비용을 반환할 수 있도록 하여, 사고방지 대책도 마련됐다. 정재우 의원은 “주요 지자체가 공무원의 정당한 직무수행 중 법적분쟁에 대해 보호대책을 마련했던 것과 달리, 청주시는 사각지대로 머무르고 있었다”라며, “부적절한 법적분쟁 등에 대한 지원책을 통해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보다 향상된 행정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적절히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김성택)는 최근 봉명동에서 발생한 ‘상가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14일 미래산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가스안전 관리 감독, 대책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문화위원회 위원들은 특히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생활안정을 강조하며 향후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노후 상가나 다중이용시설 내 LPG 사용 업종에 대한 전수조사 및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기관과 협업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경제문화위원회 김성택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여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한 신속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이번 사고가 일상과 밀접한 상가 공간에서 발생하여 시민 불안이 매우 큰 상황인 만큼 향후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건축물 구조점검, 가스안전 합동점검, 이재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재호 의원이 14일에 열린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경제문화위원회에서 발의한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이 시민 가스비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재호 의원은 “평소 소규모 가스판매자의 고충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지원대상인 가스판매협회와의 회의에서 지원 효과가 실제 시민 부담 완화로 연결되는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용기 재검사 비용 절감분 가운데 일부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기존 공급가격보다 50원/kg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청주시도 지원금이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와 이행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만약, 조례가 최종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시민들은 가스비 인하의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최재호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청주시 허가를 받아 판매소를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의 50퍼센트를 판매소별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최재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13일 새벽 발생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의장은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피해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주시의회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02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9건) ‘청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공무원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청주시 공공기관 ESG 경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와 그 소속기관 청사 부설주차장요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 ‘청주시 저출산ㆍ고령사회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하수도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13건) ‘청주시 행정동·리,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노사협력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8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봉규 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검사할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은 “결산검사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있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봉규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은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므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보다 건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일 청주대성고등학교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ㆍ청소년의회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어린이·청소년들이 의회 체험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직원 등의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회의 절차를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본회의장과 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에 대한 안내와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이 앞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발전·활성화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임은성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27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주시 러시아권 이주민 통합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청주시 외국인 주민은 3만4,64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를 차지하며, 이 중 러시아권(우즈베키스탄·러시아·카자흐스탄 등)이주민은 약 7천 명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청주시의 외국인 정책은 부서별 개별사업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노동·교육·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통합정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 외국인 정책의 흐름과 청주시 현황 ▲고려인 등 러시아권 이주민의 생활 및 진로 문제 ▲이주배경 학생의 교육 현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발제에서는 러시아권 이주민들이 언어 장벽, 교육 접근성 부족, 노동시장 적응의 어려움 등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5일 제101회 청주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청주시의회 박승찬 의원(비례대표, 보건환경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청주시의회 의원 당선인이 정식 임기 개시 전에 의회가 주관하는 체계적인 교육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조례에는 현직 의원과 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연수의 목적·적용범위, 연간 교육연수계획 수립, 개별 교육연수 신청 및 비용 지원, 수료 증빙서류 제출과 미제출·미참석 시 예산 환수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조례는 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시의적절한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승찬 의원은 “복잡해지는 행정환경과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의원 각자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야 한다”며 “이번 조례가 의원 및 당선인에게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6일 ‘청주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가축전염병 방역체계는 소·돼지 등의 주요 축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녹용 생산가축 등 이용 형태가 다양한 축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 지침이 부족해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청주시는 녹용 등 건강보조식품 관련 축산물의 소비와 유통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이 같은 특성을 반영한 시범적·포괄적 방역 정책 대상에 우선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회의 판단이다. 검사되지 않은 녹용, 사슴피 등을 날것으로 섭취할 경우 결핵, E형 간염 등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위험이 있으나, 현행 제도가 일부 축종에만 집중되어 있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지자체는 실태조사 및 선제적 대응 권한이 제한되어 현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산·유통·가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일원화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의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기존 방역지침의 전 축종 확대 보완 ▲녹용 생산 가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0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9건) ‘청주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무인민원발급창구 관리ㆍ운영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노인급식 지원 조례안’ ‘청주시 인구정책 조례안’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택시운송사업 자동차의 차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5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청주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청주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육성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목재문화체험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청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의안(8건)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청주시 수소차 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이 10일, 충북 대표 맘카페 ‘맘스캠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이 의원이 2024년 '청주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하여 올해부터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지원 사업을 첫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한국 의원은 2024년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임산부와 배우자의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시민의 예방접종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출산가정의 건강 보호 기반을 강화했다. 조례 개정 이후 청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보장 범위를 백일해와 대상포진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부터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번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지원으로 현재까지 임산부 932명, 배우자 659명 등 총 1,591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한국 의원은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임산부와 배우자의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시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는 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까지 보호 범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표회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은 3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0차 국민통합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주요 안건 심의에 함께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민통합위원회(대통령직속 자문기관)가 개최한 본회의로, 국민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부 장·차관, 지방4대 협의체장, 민간 전문가 위원들이 참여했다. 김현기 대표회장은 회의 발언을 통해 "국민통합은 중앙중심의 정책 추진이 아닌, 지역과 주민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구조 속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통합 정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바탕으로 향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 국민통합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4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대행업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적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의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현황 설명에 이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측은 수거 여건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제도 보완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 기념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이영신 부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을 시작으로 상당공원 한봉수 의병장 동상, 예술의전당 신채호 선생 동상 등을 차례로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자주독립 정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김현기 의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로 뜻을 모아 독립 의지를 드러낸 역사적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삶을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가경터미널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의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설맞이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청취하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제수용품, 농·특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김현기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눠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과 상권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1일, 도내 경제적 어려움과 복합적인 생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성금 5,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 도내 11개 시·군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청주시를 포함한 각 시·군에 500만 원씩 지정 기탁된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회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은 지역 간 연대와 공동 책임의 실천이라는 데 뜻을 모아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올해에도 각 시·군의회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일상 회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한편, 기부 문화 확산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정신을 확고히 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현기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 의장들이 지방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 42명은 로뎀지역아동센터, 충북재활원보호작업장, 청주흥덕시니어클럽 등 관내 14개 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6일 열린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우균 의원(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이 대표발의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 추진 중단과 공정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표 발의자로 나선 이우균의원은 해당 사업이 충청권 전력계통 보강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수도권의 과도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장거리 전력 수송 체계라는 점을 지적하며, 그로 인한 환경적·사회적 부담이 지역에 전가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가 청주시 옥산면, 오송읍, 오창읍 등 다수의 생활권과 농촌 지역을 경과할 가능성이 있어, 초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 노출 불안과 주거·농업 환경 악화, 재산 가치 하락 등 주민 피해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 입지선정 절차가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 채 경과 지역만을 대상으로 선택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에 한계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