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소방서는 20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조종면 소재 현등사(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우려가 높은 봄철과 연등·촛불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연등·촛불 사용 등 화기취급 안전수칙 ▲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 화재 초기 대처 및 대피요령 교육 ▲ 사찰 주변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이다. 특히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들에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박성호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는 많은 방문객과 화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자와 방문객 모두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군청 제2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 강남 소재 소리울 상담치료센터 센터장을 초청해 ‘부모 양육 태도의 이해와 긍정적 양육 실천’을 주제로 드림스타트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자녀를 키우며 겪는 어려움과 부모로서의 역할, 실천 전략 등 다양한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부모교육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진옥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부모 교육은 부모의 작은 칭찬이 아이의 강점을 키워준다는 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야간 조명 취약가구의 보행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내 집 앞 달빛안부 등불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 가운데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협의체는 주택 진입로 주변에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내 조명도 지원해 생활 불편 해소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19일부터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명 설치를 지원하고 안부도 함께 살피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살피고 작은 조명 하나가 이웃에게 큰 안심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감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복지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의 호응 속에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 및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차 접수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접수 절차를 보완하고 안내 체계를 강화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읍면 행정복지센터별 안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신청 동선을 재정비해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안내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접수 초기부터 큰 혼선 없이 안정적인 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 민원 응대 역시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지속 운영하며 맞춤형 행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가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방보조사업자를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31개소를 선정해 동아리별 최대 100만원 범위에서 강사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 교육통합홈페이지에 학습동아리로 등록된 단체다. 20세 이상 성인 10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다만 취약계층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과반인 동아리는 6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학력보완‧기초문해 등 평생교육법상 평생교육 영역에 해당하는 학습활동이다.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수행하는 동아리라면 분야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자는 제출서류 원본을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한석봉도서관 3층 평생교육사업소 평생학습팀(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87)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메일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간보조사업자와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재정지급금과 지방보조금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조사업의 적정하고 투명한 집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청렴교육과 보탬e 실무교육 두 과정으로 진행했다. 먼저 진행한 청렴교육에서는 청렴의 개념을 비롯해 공공재정환수제도, 보조금 부정청구 유형과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자와 담당자들이 부정수급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보조금 집행 기준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한 보탬e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의 신청‧교부‧집행‧정산 등 보조사업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보탬e를 통해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원활한 사업 수행과 집행 관리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조사업자와 업무담당자의 청렴 의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6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주말체험활동인 ‘빙판에서 도전해랑’ 피겨스케이팅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안전교육과 기본 동작 지도를 받은 뒤 직접 스케이팅을 체험했다. 늘해랑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 확대를 위해 여러 분야 체험활동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도자들도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에 힘쓰고 있다. 한편 늘해랑 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7월에도 실내서핑 체험 등 이색 스포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주말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말인 지난 16일 잣고을시장에서 청소년 밴드동아리 ‘시골쥐’와 함께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음악적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이다. 시골쥐 밴드 청소년들은 다양한 곡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시장 일대에는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람객들의 호응이 어우러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를 운영하며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들은 “시장 분위기가 더욱 활기차졌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인상 깊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최근 65세 이상 어르신 120여명을 대상으로 첨단기술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평군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한다. 보건소는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와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측정기기를 제공하고 건강군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부여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는 보건소에서 상시 모니터링 한다. 이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상담과 맞춤형 피드백도 함께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이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며 “가평군 신규사업인 만큼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5일 ‘마을 방치 폐기물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도로변과 하천변 등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직원과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정화 활동은 가평군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상면 행현리와 임초리 일대 도로변과 하천변 등 2개소에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 쌓여 있던 혼합 폐기물은 가연성과 매립용, 재활용 등으로 분류한 뒤 가평군 자원순환센터로 반입해 처리했다. 이번 정화활동에서 장기간 방치됐던 폐기물 2.5톤을 수거했다. 이를 통해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관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업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한 ‘사회연대경제 협업활성화 컨설팅’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했다. 관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6개 조직에서 참여해 협업 역량 강화와 공동사업 발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프로그램은 △사회연대경제와 협업 이해 △협업 사례 소개 △가평 지역 생태계 지도 분석 △협업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조직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높였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지역 자원과 조직별 강점을 연계한 다양한 협업 아이디어도 도출했다. 가평군은 컨설팅 종료 이후 사회연대경제 협업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한 사후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번 과정에서 발굴한 협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관내 사회연대경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은 주말인 지난 16일 운영한 ‘북 피크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3층 담소마당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피크닉 분위기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족 단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 정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군민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캠핑의자, 돗자리 등이 마련된 피크닉존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겼다. 독서존에서는 5월 추천 도서 전시와 미스터리 북 대여 행사를 운영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보물찾기 △보드게임 △바람개비 만들기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꽃잎 무드등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가족 참여형 버블 매직쇼와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로드 행사도 함께 운영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으로 답해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참가자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가평삼육지역사회봉사회가 드림스타트 아동 3명에게 매월 3만원씩 1년간 총 108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기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삼육지역사회봉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후원과 책가방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은영 회장은 “지역사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옥 사회복지과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주는 가평삼육지역사회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가평군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버스 배차 간격이 최대 2시간 30분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대기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쉘터형 버스정류장 11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5월 중 착공해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설치 대상지는 설악축협, 설악5일시장, 생명의 빛 홈타운, 사기막(성주사), 조종중고교 앞(양방향), 현리터미널, 새청삼거리, 효신아파트(가평군장애인복지관), 힐스테이트 가평, 텃바위 등 총 11곳이다. 군은 쉘터 설치와 함께 이용객들의 추위를 덜어줄 온열의자 설치 사업도 병행한다. 온열의자는 설악5일장, 설악축협, 조종중고교 앞(건너), 힐스테이트 가평, 대성리 엠티(MT)장 등 총 5개소에 배치되며, 승강장 설치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설치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시설 개선이 완료되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를 맞아 신속한 신청과 조기 사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은 15일 가평잣고을시장 일대에서 경제산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2차 신청 홍보 및 조기사용 독려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원금 신청률을 높여 1차 미신청자와 소득하위 70%에 해당되는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게 하고, 지급된 지원금을 빠르게 소비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신청 방법과 사용처가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군은 가평 5일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지원금 사용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안내하고,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택순 경제산업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은 기한 내 빠짐없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앞두고 시스템 점검과 현장 대응 준비를 모두 마쳤다. 가평군은 1차 신청 기간 발생한 민원 사항과 접수 현황을 분석해 2차에는 더욱 원활한 신청이 가능하도록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대상인 가평군은 수도권 내 타 시군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어, 대상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1차 미신청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첫 주에는 △18일(1·6) △19일(2·7) △20일(3·8) △21일(4·9) △22일(5·0) 순이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제휴 은행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지원 대상 여부와 금액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5월 14일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 14시 3층 대강당에서 ‘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 찾아가는 재난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난 상황에서 주민 스스로 서로를 지키고 돕는 ‘생활 속 재난 대응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현장의 경험과 대응 물품 체험을 접목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연합자율방범대, 가평군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가평군지구협의회, 가평군새마을회, 가평군시민경찰연합대 등 재난·안전 분야 자원봉사단체 관계자와 일반 자원봉사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교육인 ‘재난자원봉사론’에서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동한 전문 강사가 최근 재난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재난물품 워크숍’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난 대응 물품들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저소득 취약계층에 계절별 영양식을 지원하는 ‘제철애(愛) 건강나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희망나눔 모금액을 활용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변의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중장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5월과 7월, 9월 등 총 3회에 걸쳐 제철 음식과 건강식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1차 지원에서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제철 과일과 건강식품 11종으로 구성된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유진상 민간위원장은 “과일값이 비싼 시기에 제철 과일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가정을 찾아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공공위원장은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지원해 드린 건강식으로 취약계층이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설악면 지사협은 연말까지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지원,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5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합동으로 관할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포천시와 함께 지역 내 주요 건설 및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3대 사고 예방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사업장과 하수종말처리장 건설현장 등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큰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은 경기도 내 사고 사망 원인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3대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사고 사망 원인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순으로 비중이 높다. 합동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건설 현장 안전고리 체결 및 안전 발판 상태 △지게차·롤러 등 기계 장비의 신체 끼임 방지 조치 △작업 중 시야 확보 및 부딪힘 방지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에게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교육도 병행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작업 환경이 수시로 변하는 건설·제조 현장은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재해 감축을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가평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평군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식물과 정원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색문화에 대한 군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정원문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주간 매주 화요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에코센터에서 열린다. 이론 교육과 실내 실습은 물론, 자라섬 일원에서의 실외 실습과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만 여름 혹서기 기간은 교육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가평군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대상자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서류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