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어린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이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이어졌다. 하남시는 지난 12일 관내 초·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하남시 어린이 시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이 시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장과 하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시청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시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배우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남시 학부모연합회도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먼저 시의회를 방문한 뒤 시청 상황실을 찾았다. 이현재 시장을 만난 어린이들은 시장의 역할과 하루 일과, 시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부터 자신들이 살아갈 하남의 미래까지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거리낌 없이 물었다. 이 시장은 어린이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듣고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불편이나 바라는 점을 듣고, 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일을 한다”며 “하남시에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고 필요한 예산을 시의회와 논의해 시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그동안 소상공인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완화 요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영업 지원을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 현재 하남시 전역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은 오는 8월 14일부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30분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점심시간대 시민들의 상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고정형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주행형 CCTV 단속 차량도 점심시간에는 단속보다 계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편도 1차로, 인도(보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교차로 등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구간은 기존과 같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시민들의 주정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는 8월 11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2026년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을 비롯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하남도시공사가 매년 추진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 올해는 하남시 관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10가구를 선정하여, 도배·장판 교체, 상·하부장 및 싱크대 교체, 창호 교체, 방범창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등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에 맞춰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하였다. □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주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표방하는 하남시가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공직사회 청렴 교육을 판소리와 모래예술(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남시는 1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방식의 '2026년 청렴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남시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라이브 교육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자칫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기 쉬운 기존 반부패 교육의 틀을 깨고, ‘문화도시 하남’의 색깔에 맞춰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공연형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날 행사는 판소리와 맞춤형 강연, 모래예술(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첫 무대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자인 조애란 명창과 김철준 고수가 무대에 올라 청렴 판소리 ‘신(新) 흥보가’를 선보였다. 고전 흥부전을 현대 공직사회에 맞게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상의 ‘청렴시’ 행정지원과 흥보 팀장과 얄밉고 얍삽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0일, (주)신영정보기술은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라면35박스와 성금 2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최민수 대표이사와 서선화 실장이 참석했다. (주)신영정보기술은 하남시 덕풍3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5년에 설립된 빌딩자동제어 장치 제조 및 공사업체이다. 최민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영정보기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11일 오후, 이현재 시장은 늦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폭염 대비 태세를 세심히 점검하며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가장 먼저 찾은 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살피며, 시원한 냉방 바람이 제대로 나오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벤치에 앉아 있던 어르신 곁으로 다가가 자리를 잡고,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하나하나 안부를 챙겼다. 이어 발걸음을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야외 무더위쉼터로 옮긴 후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얼음냉장고’를 살폈다. 냉장고 문을 직접 열어 얼음물 공급 상태와 가동 유무를 확인한 뒤,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직접 건네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그동안 폭염중대경보 및 열대야주의보 발령 등 여름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정 여건 개선 및 시민 복지 서비스 성과 인정받아 전년 등급 대비 3단계 상승 □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 □ 이번 결과는 지난해 최하위인‘마’등급에서 1년 만에 3단계 상승한 것으로, 동일 평가유형 내에서도 손꼽히는 상승 폭이다. □ 공사는 전년도 평가 이후 조직·사업·재무 등 경영 전반의 개선 과제를 도출 하고 추진하여 이번 평가에서 ▲경영관리 ▲개발사업 ▲경영실적 등 주요 부문 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 특히, 핵심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존 개발부지 교환 판매를 통해 용지 매출을 늘리며 재정 여건을 개선한 성과가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 아울러, 공사는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을 통해 시민 중심 경영과 지역 상생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채용·노사관계·고객서비스 분야에서 우수기관 인증과 ISO-10002 인증을 획득하는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성과도 입증했다. □ 최철규 사장은“이번 평가결과는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노력하여 만든 결과” 라며“앞으로도 공사가 마주한 현안 하나하나를 임직원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덕풍1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8월 10일 오전, 무더운 여름날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멸치볶음, 장조림, 갈치, 오이무침등을 정성껏 만들어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원들이 사랑과 정성을 담아 4종의 반찬을 정성스럽게 조리하여 덕풍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소외계층 50가구에게 전달하여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가시게 하는 이웃의 정을 느끼게 했다. 서경진·박우순 회장은 “반찬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곳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최근 3년간 지역별 자살사망 현황과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미사1동, 미사2동, 신장2동, 위례동, 감일동 등 5개 동을 올해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거창한 별도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다.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약국, 복지시설,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이 생명을 살피는 연결고리가 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5개 동에서 45개 기관 이상이 참여하도록 하고, 각 기관이 자신의 역할과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을 2가지 이상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협력방안을 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관내 5개 시립도서관(미사·나룰·위례·감일·일가)의 총 8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하남시는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생활 가까운 도서관에서 역사와 문화, 예술, 철학, AI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접하며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인문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 등 인문자원을 활용한 강연과 탐방,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혜학교’는 하나의 인문학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강좌를 지원한다. 하남시는 이번 공모에서 ‘길 위의 인문학’ 4개, ‘지혜학교’ 4개 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에는 미사·나룰·감일·일가도서관이, ‘지혜학교’에는 나룰·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초이동 대사골 마을 주민들의 숙원인 '대사골 진입로'를 오는 10월 개통하기로 하고, 준공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지역 주민들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LH 관계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로 시공 상태를 구석구석 살피고 개통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현재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합동점검에 참석해 준 시민들과 LH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 마무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현재 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미비점을 철저히 조치하고 보완한 뒤 개통해야 한다”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즉시 지시했다. 이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LH 측과 협의해 개통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하남시와 서울 강동구 경계에 위치한 초이동 대사골 마을은 주민 250여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100개가 넘는 물류창고와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어 평소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는 제26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된 청렴 서한문에는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공유하며,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가치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하남도시공사는 올해 ISO 37001:2025 국제표준 전환을 추진하는 등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부패방지교육과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청렴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공기업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하남도시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행복을 잇는 동행'으로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을 잇는 동행'은 지역상점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후원금과 후원품 등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함께할 지역사회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외에도 구쉐프(88제육), 경성찹쌀꽈배기 미사역점, 다봄안경, 이디야 미사호수공원점, 차고집칡냉명 미사점, 청담동 마녀김밥 미사점에서 지역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으며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상점에는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함께 '행복을 잇는 동행'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후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상점의 나눔 참여를 알리고,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이철훈 대표는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조개찜을 접할 기회가 적고, 직접 조리하기도 쉽지 않아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위례 권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이던 ‘위례복합체육센터’(학암동649)가 성대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미사·풍산·원도심·감일에 이어 위례 권역까지 연결하는 '5대 권역별 공공 체육·문화 인프라 네트워크'를 마침내 완성하며 명실상부한 고품격 정주 도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게 됐다. 하남시는 8월 10일 위례복합체육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위례복합체육센터의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하남시체육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회장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위례 권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내빈 축사, 주요 내빈이 참석한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고, 식후 행사로 1층 수영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을 직접 살피는 라운딩이 이어졌다. 총사업비 443억 원이 투입된 위례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8,711㎡,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대형 복합 공간이다. 단순한 체육시설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생활문화, 아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 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하남도시공사는 오는 8월 10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식을 앞두고 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운영 준비를 위해 통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8월 6일 하남도시공사는 최철규 사장을 비롯해 전기, 기계, 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와 함께 위례복합체육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물의 운영 상태와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개관 전 시설 전반의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하남도시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관 전까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례복합체육센터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위례복합체육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생활체육 기반시설인 만큼, 개관 전 안전점검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 기계, 안전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지난 8월 5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푸른솔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황인희 원장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립푸른솔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바흐의 대표적인 건반 음악인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전곡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한국인 최초로 캐나다 호넨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부조니·클리블랜드·루빈스타인 등 세계적인 국제콩쿠르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뉴욕 카네기홀, 보스턴 심포니홀, 도쿄 산토리홀 등 국내외 주요 공연장에서 독주회와 협연을 이어오며 깊이 있는 음악성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꾸준한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손민수의 카네기홀 공연을 심도 있게 조명했으며, 그의 바흐 음반을 "아름답고 명료하며 빛나는 해석을 가진 음반"이라고 평가하며 그해 최고의 클래식 음반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임윤찬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은 흔히 '건반 음악의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하남시 일원에서 진행한 ‘2026년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3차 단짝 청소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단짝 청소년캠프’는 하남시와 영월군의 자매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대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두 도시는 201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19 기간에도 비대면으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2022년부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는 교류캠프를 매년 운영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올해 교류는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3차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영월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하남시와 영월군 청소년 14가족이 함께 ‘단짝가족캠프’에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차 캠프에서는 하남시 청소년들이 영월을 찾아 청령포를 둘러보고, 동강 래프팅에 도전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덕포5일장과 청령포원 체험 등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일 협회 임원 및 현장 사회복지사 15명과 함께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을 초청하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경기도 복지예산 운영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와 웰빙보조비 지원 확대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해당 사업이 경기도 내 약 2만6천여 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단년도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협회는 웰빙보조비 사업이 68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매년 예산 편성 여부에 따라 운영되는 구조인 만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의 단계적 인상 및 지원 확대 등 현장의 다양한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방미숙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와 웰빙 보조비 등 핵심 복지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