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경쟁력이 관광 분야에서도 발휘되도록 여행에 기술을 더한 ‘2040 용인관광 스마트 비전’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8일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열린 ‘용인관광 스마트 페스티벌’을 통해 진행됐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선정으로 국비와 시비 9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머뭄이 가치가 되는 스마트 관광도시 용인’을 주제로 용인 관광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비전 선포식이었다. 시는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단순히 기술과 관광을 접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용인에서 머무는 시간을 더 편리하고 가치 있게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는 2040년까지 체류 관광과 관광 소비액을 늘리기 위해 4개의 권역별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기술과 관광을 잇는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4개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잇는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제4회 광명 마을산책’을 선보인다. 오는 16일 열리는 ‘광명 마을산책’은 명소 중심의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천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광명동굴 빛 축제와 원예 체험을 결합해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가을 여행으로 운영한다. 낮에는 원예 체험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밤에는 광명동굴에서 펼쳐지는 빛 축제를 관람하며 광명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 중 1만 원을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해 관광객 소비가 실질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골목상권이 함께 어우러질 때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이 광명의 빛과 가을 정취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가을을 맞아 꽃과 정원을 즐기며 걷기 좋은 동탄지역 공원 6곳을 소개한다.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 청계중앙공원, 다올공원 온뜰정원, 송방천공원, 예당공원은 저마다 다른 풍경으로 시민들에게 가을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탁 트인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을 찾을 수 있다. 동탄여울공원의 황화코스모스 꽃밭은 노랑·주황빛 꽃을 감상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다. 동탄호수공원에서는 억새 ‘파랑새’와 물억새, 수크령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 정취를 더한다.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쉬어가고 싶다면 청계중앙공원 다랭이빗물정원이 제격이다. 추명국과 블루세이지, 가우라 등이 어우러진 정원에는 흔들그네가 마련돼 있어 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뒤편 산의 맨발길을 함께 이용하면 꽃과 숲을 두루 만나는 산책이 가능하다.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는 백일홍과 메리골드, 국화가 가을 풍경을 채운다.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이름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권 치유정원이다. 시민정원사의 손길이 더해진 공원도 눈길을 끈다. 송방천공원 물놀이장 화단에는 시민정원사가 직접 씨를 뿌린 백일홍이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궁평오솔로캠핑장을 임시 개장한다. 만세구 서신면 일원 10,293㎡ 부지에 54개 사이트를 갖춘 궁평오솔로캠핑장은 궁평리 해안과 해송 숲, 낙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된 야영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궁평오솔로캠핑장 일대는 최근에 조성된 황금해안길과 해송 군락지, 궁평항 관광자원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수도권 근교 여행객들에게도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번 임시개장은 캠핑장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이용자 편의성 확인,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사전 운영 성격으로 진행된다. 시는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명숙 관광진흥과장은 “궁평오솔로캠핑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상황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서해안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오는 10월 3일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개최를 앞두고 정조대왕이 현륭원 참배길에 수라를 들고 불공을 올리던 ▲용주사(龍珠寺)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 송산동 187-2에 위치한 ▲용주사는 높이 108m의 화산(花山) 평지 지형에 정대하게 자리 잡은 사찰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本寺)이자 인근 사도세자의 무덤(융릉)을 수호하는 ‘능침사찰’ 역할을 담당해 온 용주사는 일반적인 사찰과는 확연히 다른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지니고 있다. 아버지 사도세자 무덤을 가까이서 보살피는 사찰 ‘용주사’…정조의 효심(孝心)과 불심(佛心)이 만나 ‘효찰대본산’을 세우다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시대에 화산 지역에 창건된 사찰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고려 시대를 거쳐 번창하던 해당 사찰은 조선 중기 병자호란 때 화재로 폐허가 됐다. 이후 오랜 세월 방치되던 사찰은 조선 후기 제22대 정조대왕에 의해 대대적으로 재건되며 새로운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정조대왕은 즉위 13년 차인 1789년, 양주 배봉산에 묻혀 있던 아버지 사도세자(장조)의 묘를 명당으로 꼽히던 화산(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 주도의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옹진군 대이작도 이작어촌계에서는 섬을 대표하는 풀등과 해양생태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이작도 생태여행의 중심에는 썰물 때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모래섬 ‘풀등’이 있다. 대이작도 남쪽 해역에 형성된 풀등은 밀물 때 바다 속에 잠겼다가 썰물이 되면 넓은 모래섬의 모습을 드러내는 독특한 자연지형이다. 특이한 지형경관과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대이작도 주변 해역은 2003년 해양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대이작도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주민 해설사와 함께 풀등을 직접 걸으며 섬의 자연과 바다생태를 알아가는 여행이다. 해양생태관에서 풀등의 특징과 대이작도의 자연환경,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 펼쳐진 풀등을 찾아간다. 풀등 위를 자유롭게 걸으며 독특한 지형을 살펴보고, 곳곳에서 다양한 생물을 발견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다. 풀등과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여주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올가을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신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나루터의 정취에 젊은 감각을 더한 ‘나루난장’, 3일간 펼쳐지는 ‘야간연희’, 여강에 잠든 괴담을 풀어가는 공포 체험 ‘여강괴담’ 등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 ‘나루난장’… 낮에는 조선시대 시간여행, 밤에는 음악과 풍류 올해 처음 선보이는 ‘나루난장’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후원으로 새롭게 기획된 콘텐츠다. 조선시대 나루터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루터 평상과 주막을 중심으로 공간을 꾸미고, 낮에는 먹거리와 휴식을 즐기며 조선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민복과 한복을 활용해 축제장 전체의 시대적 분위기를 살리고, 가족 단위와 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 여행형 축제 공간을 선보인다. 밤에는 중앙의 열린 공간을 중심으로 풍류객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음악과 흥을 나누는 난장 분위기로 전환된다.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을 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에서는 올여름 여주시민공원 일대에 식재한 맨드라미와 천일홍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며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형형색색의 꽃들이 강변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여주시민공원에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여주시는 9월 말 코스모스의 만개도 기대하고 있다. 맨드라미와 천일홍에 이어 코스모스가 피어나면 시민공원 일대가 다채로운 가을꽃으로 물들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6월에는 시민공원 일대에 잔디를 새롭게 식재해 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넓게 펼쳐진 잔디 공간은 시민들이 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거나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꽃 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공원을 찾는 분들이 가을꽃과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여주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서해랑 해상케이블카가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맞아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화성특례시민 1+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화성특례시민 본인에게만 적용하던 약 30% 할인을 동반인 3명까지 확대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민 1명이 다른 지역에 사는 가족·지인 3명과 함께 방문하면 4명 모두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28,000원을 아낄 수 있다. [할인 적용 방법: 현장 매표소에서 화성특례시민 신분증 제시] 서해랑은 총 2.12km 구간을 최고 60m 높이로 운행하며, 서해 바다와 제부도 갯벌, 붉게 물드는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다.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서해랑은 제부도 일대 갯벌 체험, 맛집 탐방과 연계해 머물다 가는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계절별 할인 이벤트와 SNS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방문객과의 소통도 넓혀가고 있다. 서해랑 관계자는 "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용문산부터 물소리길·사나사·상원사까지… 걷고 머무는 가을 여행지 가을이 깊어질수록 양평의 산과 길이 붉고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산과 계곡, 숲길이 어우러진 양평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에 좋은 대표적인 관광지다. 특히 양평은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천천히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단풍 명소까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양평 단풍의 대표 명소,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 양평의 가을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다. 용문산은 가을이면 산 전체가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며 양평을 대표하는 가을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용문산관광지는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중장년층까지 비교적 편안하게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단풍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용문산관광지 곳곳에서 만나는 가을 풍경과 함께 천년고찰 용문사로 이어지는 길은 양평의 가을을 대표하는 산책 코스로 꼽힌다. 단풍을 보기 위해 반드시 힘든 산행을 선택할 필요도 없다. 관광지 주변을 천천히 거닐며 가을의 색을 즐기고, 용문산의 깊은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가을 ‘여강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강 버스킹은 출렁다리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선보이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으로,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더하고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다. 앞서 상반기에 운영된 여강 버스킹에는 총 59개 공연팀이 참여해 24회의 공연을 펼쳤으며, 누적 44,435명의 관람객이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출렁다리와 신륵사관광지를 찾은 가을·봄 나들이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는 관람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여강 버스킹은 여주 관광의 대표 상설 공연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하반기 버스킹은 같은 기간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열리는 하반기 ‘여기여주마켓’과 연계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남한강 풍경 속에서 플리마켓 쇼핑과 먹거리, 거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출렁다리 일원이 가을 주말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명소를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오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오산시 스마트 전자지도’를 통해 온라인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장소는 △독산성과 세마대지 △UN군 초전기념관 △고인돌공원 △궐리사 △오산 에코리움 △오산 창작예술촌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 오색시장 △오산 오색둘레길 5개소 등이다.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서로 다른 주제의 명소를 연계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각 명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탬프투어를 완료한 후 설문조사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에는 지역 관광 연계 업체 이용을 추가해 관광객이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고양 구간의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DMZ 평화의 길은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행주나루터와 장항습지를 거쳐 나들라온까지 이어지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접경지역의 역사와 생태,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양시 대표 관광 콘텐츠다. 탐방의 시작점인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는 행주산성과 행주나루 등 고양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한강변을 따라 걸으며 도심 가까이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한강 하구의 고요한 풍경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항습지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군사적 긴장감을 상징했던 철책길을 걸으며,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제한됐던 공간이 자연과 평화의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에 포함된 ‘나들라온’은 과거 군 막사를 시민과 탐방객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관광소비를 촉진하고 스마트관광 앱‘인천e지'의 신규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9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인천e지와 함께하는‘2026 인천관광소비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는 할인쿠폰, 스탬프투어, AI 여행비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 앱으로, 누적 다운로드 34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포인트 플랫폼인 OK캐쉬백(회원 약 3,000만 명)과 연계해 진행되며, 인천e지 신규 이용자를 늘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음식점‧카페‧체험프로그램 등 인천 내 여행소비 영수증을 촬영해 올리면 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다. AI가 소비 금액과 가맹점 주소 등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며, 정상 인증이 확인되는 즉시 경품 응모가 자동 완료된다. 경품은 인증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참여자 전체에게 ▲OK캐쉬백 500포인트(선착순 1만 명)가 지급되고, 5천원 이상 소비 인증 시 ▲인천e지 가맹점 5천원 쿠폰(선착순 1만 명)과 추첨을 통해 ▲아트팩토리 참기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여주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8월 15일에 개시된 야간 시범 노선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오후 6시 30분/ 8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해당기간 동안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및 플리마켓 등 인근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임시 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임시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된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 이색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전격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다양하게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법륜사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어 도내 10개 시·군의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용인의 법륜사를 비롯한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법륜사는 사찰음식 체험과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명상과 마음의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종교문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찰음식 ▲명상 ▲템플스테이 등 전통 사찰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별 사찰음식 프로그램은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객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명상과 휴식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법륜사는 단순히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며 쉬고, 먹으며 치유하는 체험형 관광’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법륜사가 웰니스 관광단지로 선정될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주요 구간 8곳에 냉풍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냉풍기 설치는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접근성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점을 중심으로 냉풍기를 배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폭염 속 황금해안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에 냉풍기를 설치한 8곳에 이어 8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총 16곳에서 냉풍기를 운영하게 돼 황금해안길의 여름철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야외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황금해안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인 만큼 무더운 여름에도 안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이라는 제목의 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체험기로 꾸며진 10개의 관광 코스 중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가고 싶은 1곳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관광 코스는 ▲고민 NO!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가족체험코스’ ▲용인투어패스로 알차게 즐기는 ‘당일치기코스’ ▲반차로 꽉 채우는 서울 근교 여행 ‘여자모임코스’ ▲아침부터 밤까지 용인 하루사용설명서 ‘로컬투어코스’ 등이다. 또 ▲차 없어도 괜찮아! 용인이니까! ‘뚜벅이코스’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가족힐링코스’ ▲속닥속닥! 전국 빵순이 다 모여라! ‘빵지순례코스’ ▲아름다운 용인의 밤! 하루로는 부족해 ‘1박2일코스’ ▲용인의 낮vs밤, 당신의 선택은? ‘인생사진코스’ ▲쉼, 힐링이 필요한 이에게 추천하는 ‘성지순례코스’도 포함됐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용인투어패스,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와 별개로 용인관광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광복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렁다리 ‘별빛극장’을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 대표 관광명소인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야외 영화 상영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내에 영화관이 없는 여주 지역 특성상, 이번 별빛극장은 시민들에게 스크린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출렁다리의 미디어 경관과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져 일반 영화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선사하며,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별빛극장은 17시 30분부터 20시까지 청소년 댄스 공연과 렉처 콘서트로 시작되며, 이어 20시부터는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상영작은 15일 ‘왕과 나는 남자’, 16일 ‘군체’로, 여름밤의 정취를 살린 감성 영화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관광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객실 창 너머로 울산바위가 펼쳐졌다. 아래에는 골프장이 자리했다. 가까운 잔디와 멀리 솟은 바위 능선이 한 화면에 겹쳤다. 설악 델피노 소노캄 C에서 맞은 아침 풍경이다. 2026년 7월 28일 델피노 소노캄 C를 찾아 객실과 단지 내부를 살펴봤다. 리조트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3에 있다. 속초와 인접해 있지만 주소상 고성군에 속한다. 울산바위와 마주한 리조트 델피노 단지 안 여러 지점에서 울산바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돈된 소나무와 잔디 너머로 거대한 바위 능선이 길게 이어진다. 건물 사이를 걷거나 야외 정원에 서도 산세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설악산은 인제군과 고성군, 양양군, 속초시에 걸쳐 있다. 동쪽의 고성군과 속초시, 양양군 일부는 외설악으로 불린다. 설악산은 1970년 우리나라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국립공원 지정에 앞서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은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1982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전체 면적은 400.027㎢다. 산악 경관뿐 아니라 생태계의 보존 가치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델피노 단지에는 여러 숙박동과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