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의 결과로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20일 ‘삼성전자 노사상황 대응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노조의 파업이 예고된 상황에서 지역에서 예상되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회의에서는 파업에 따른 집회 가능성에 대비해 질서 유지, 안전, 도로 교통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시는 집회 신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노조 파업이 현실화되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건설 현장 운영 상황과 지역 상권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 일정 지연으로 지역경제 위축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화폐 한도 및 인센티브 상향 ▲소비 활성화 대책 등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협력사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시는 삼성전자와 연계된 관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5월 18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평택지역자활센터와‘평택시 사회적 고립청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복지재단 정책연구실이 수행한 '평택시 사회적 고립청년 연구'결과를 실제 복지현장에 적용하고, 사회적 고립청년 발굴과 관계형성,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회적 고립청년 발굴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자활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고립청년 사회참여 기회 제공 ▲사업 성과관리 및 향후 확산 방안 검토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고립청년의 발굴부터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이 아니라, 사회적 고립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부활동과 관계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현장 적용형 사업에 중점을 둔다. 고립청년의 특성을 고려한 관계 형성 및 참여 경험 중심으로 추진되며, 참여자 사례기록, 인터뷰, 만족도 조사 등 정성적 평가를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행복정원단은 지난 19일, 도심 경관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독곡동 297-6번지 일원에 행복정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행복정원 부지는 그동안 우거진 잡풀과 쓰레기 등이 방치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요구받았던 곳으로, 지난 12일부터 우거진 잡풀과 방치된 쓰레기 등을 제거한 후 당일 행복정원 단원들과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떡갈잎수국과 유럽목수국을 비롯하여 26종의 꽃과 묘목을 심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오늘 행복정원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행복정원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통해 송북동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단원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택시 운수업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사업 홍보와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시희망택시협동조합 사업장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고령 시민과 접촉 빈도가 높은 택시 운수업 종사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의 올바른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기검진 사업 홍보 △치매의 올바른 이해와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수칙 △치매 파트너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도록 운영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과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치매 조기 발견 및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택시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치매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6년 청소년 부문 올해의 책, '브릿지' 저자 문경민 작가 강연이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에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다. '브릿지'는 현의 무게를 떠받치는 작은 브릿지처럼, 버티며 휘어져도 결코 부서지지 않는 열여덟 살 인혜의 꿈과 삶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슬픔을 건너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강연에서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슬픔을 어루만지며 모든 삶을 힘껏 끌어안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문경민 작가는 2025년에도 평택시 ‘함께 읽는 책’ 일반 부문에 '지켜야 할 세계'가 선정되며 평택 시민들과 자리를 함께한 바 있다. 문경민 작가는 2016년 등단 이후 ‘문학동네청소년 문학상’, ‘권정생 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혼불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켜야 할 세계', '우투리 하나린', '훌훌', '스카이다이빙', '나는 복어'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책을 펴내 왔으며,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2026 스윗러닝 로비음악회 vol.2 –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콩쿠르 입상자 초청 음악회’를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출신 젊은 음악가들을 초청해 마련된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평생학습센터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분야의 청년 연주자들은 탄탄한 연주력과 섬세한 표현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일부 시민들은 공연 후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등 깊은 여운을 전했다. 또한 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인 지휘자로 활동 중인 노태철 지휘자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깊이 있는 해설과 쉬운 설명은 공연의 재미를 더하고,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찌고이네르바이젠’, ‘줄리엣 왈츠’ 등 시민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시립어린이집 3개소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진행한 사랑을 물들이는 ‘가족 컬러데이’바자회 수익금 305만 7천 9백 원 전액을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합정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사랑을 물들이는 ‘가족 컬러데이’바자회는 시립고덕LH2단지어린이집, 시립고덕자연앤자이어린이집, 시립파밀리에어린이집 등 3개소가 연합으로 주관했으며,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관계기관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사랑’, ‘행복’, ‘나눔’, ‘자연’, ‘희망’이라는 다섯 가지 색을 주제로 삼아 어린이들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가족 참여 게임 그리고 다채로운 놀이기구와 특별공연으로 꾸며졌다. 행사를 추진한 어린이집 원장님들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과 놀이의 장이었고, 부모님께는 가족 간의 소중한 교류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성장하는 밝은 아이들로 자랄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기습적인 폭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현장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중출장소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강수 패턴이 짧고 강한 국지성 호우로 변화함에 따라, 본격적인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에 관내 재난 취약 요소를 완벽히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안중출장소장은 관내 주요 하천 준설 사업지와 빗물받이 정비 현장, 그리고 청북 방향 도로 내 보강토옹벽 전도 복구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현장을 점검한 안중출장소장은 하천 및 빗물받이 준설 현장에서 배수 흐름을 저해하는 퇴적물과 잡목 제거 상태를 자세히 살폈다. 안중출장소장은 “하천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통수 단면 확보가 필수적, 빗물받이는 우기 전 사전 정비가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며, 도심 침수의 주원인인 빗물받이 내 쓰레기와 준설토 제거 등 상습 침수 구역에 대한 각별한 관리를 지시했다. 또한,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있어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보강토옹벽 현장에서는 지반 보강, 옹벽 재축조, 배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생활개선평택시연합회에서는 지난 4월 농업생태원에서 개최한 2026년 평택꽃나들이 행사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식료품을 지난 5월 19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식료품은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국수 420박스로(기부가액 500만 원 상당) 준비했다. 김명자 회장은 “생활개선회 709명 회원의 참여로 얻은 수익금을 이웃돕기 나눔 활동에 사용할 수 있어 뜻깊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우진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봉사하며, 여성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신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평택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9일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이수자 22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실습형 영양 교육 ‘혈관팔팔 건강밥상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혈압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흑임자 연근 샐러드’와 ‘포두부 닭가슴살 말이’를 함께 조리하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방법과 저지방, 저칼로리, 저나트륨 섭취 등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이요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연근과 저지방․고단백의 대명사인 닭가슴살 등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이 소개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애 전반에 대한 평생 계획 수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지지체계 형성을 통해 돌봄 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고자 했다. 교육에는 당사자 가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정신건강 가족대표단 전문 강사의 교육 ▲질의응답 및 가족 토론 ▲가족 자조 모임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주거 지원, 재정 관리, 법적 보호 제도, 복지서비스 활용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으며, 가족 자조 모임에서는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족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방향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비슷한 상황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식약처 위조공문을 이용한 공무원 사칭 사례가 음식점 및 식품제조가공업소를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련 영업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기는 식품위생법 개정을 이유로 특정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한다고 안내한 뒤, 특정 납품업체를 소개하여 대금 선납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정부 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문자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특정 업체를 지정하여 구매를 유도하거나, 공문서에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경우는 사기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시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평택시 민원콜센터(031-8024-5000)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여름철(5~8월)을 맞아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오존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고농도 오존은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농작물 수확량을 감소시키는 등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특히 대기 중에 배출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은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오존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될 경우,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시민 맞춤형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해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존 발생의 주원인이 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여 주유소, 도장시설, 운행 차량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질소 배출 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오존 생성 전구물질의 발생 억제를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고농도 오존 발생 일수가 증가 추세인 만큼,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가동해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5월 14일, 그리너리 봉사단(단장 백은주)으로부터 장애 당사자를 위한 화분 6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식물을 통해 장애 당사자들의 일상에 정서적인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화분은 복지관 이용인 및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그리너리 봉사단 백은주 단장은 “꽃과 식물을 가까이 두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생긴다고 생각한다.”라며, “장애 당사자분들께서도 화분과 함께 편안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장애 당사자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그리너리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전해주신 화분이 이용인 및 장애인 가정의 일상에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리너리 봉사단은 지역사회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평택시를 중심으로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며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5월 13일,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재가 장애인 가정 17가정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힐링 나들이 ‘숲멍, 바다멍’을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숲과 바다가 전하는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수목원과 바닷가를 방문해 자연 속 쉼을 누리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빛으로 가득한 수목원을 천천히 거닐며 따뜻한 햇살과 바람을 느끼고, 서로의 속도에 맞춰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 김OO님은 “그냥 바다를 보고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 정OO님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진심으로 웃고 떠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즐거움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장애 당사자들에게 일상 속 걱정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덕국제신도시 호반써밋 더 트리아츠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마련된 주민축제 수익금 300만 원을 평택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호반건설, ㈜케이티팝스, ㈜지클랩, 트리아츠어린이집, 트리아츠돌봄센터13호, 아이오틱스, 청정랜드, 어드밴트솔루션, 농업법인 서두물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다양한 먹거리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들과 함께 나눈 즐거움과 정성을 지역사회 이웃들과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작은 금액이지만 소중한 후원금이 뜻깊은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며 고덕 호반써밋 더 트리아츠 입주민 일동의 뜻을 전했다. 입주자대표회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입주민 여러분과 후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중앙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주민축제 수익금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중앙동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5월 18일부터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창구에서 원활한 신청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주민들의 원활한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해 접수 안내 및 서류 작성 지원, 현장 질서 유지 등 현장에서 보조 역할을 맡아 접수창구의 혼잡을 줄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봉사에 이어 올해도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1:1 안내 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애 부녀회장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부녀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올해도 새마을부녀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이번 봉사 덕분에 많은 분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편리하게 신청하실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팽성읍 새마을부녀회는 각종 지역 행사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및 나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8일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안중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제1형 당뇨병 의료비 지원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운동·정기검진의 중요성 교육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바른 자세를 위한 생활 습관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안중보건지소는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안중전통시장 고객센터에서 정기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장애 예방 캠페인’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만성질환 관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주민 생활과 가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아이템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의 제작 체험 프로그램’사업은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아동들이 다양한 만들기 재료를 활용하여 창의력과 표현능력을 키울 수 있게 기획됐다. 참가 아동들은 제작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노력과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만든 작품을 가족에게 선물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선희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가정의 달의 의미를 이해하고, 가족간의 관계를 더욱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해 힘쓰시는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지산동 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사회 자원 확대를 통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 및 자살 고위험군 선제적 발굴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13개 읍면동에서 20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자살 예방 활동에 참여하여 자살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 및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건의료영역 ▲교육영역 ▲복지영역 ▲지역사회영역 ▲공공기관영역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전략을 계획하여 연중으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확대 대상에는 기존에 유지했던 13개 읍면동에 더해 세교동, 동삭동, 신장1동, 신장2동, 진위면, 포승읍, 오성면 등 7개 읍면동이 신규로 참여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 소장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 자살률 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예방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