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의회는 10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제5회 원심창 의사의 날’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내외빈과 참가자 300여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 및 손도장 찍기, K-스피릿 나라사랑 공연, 전몰군경미망인회장의 추모시 낭송, 원심창 의사 일대기 영상 상영에 이어 ‘원심창의사 얼 잇기’ 사물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영 의장은 “오늘 기념식은 원심창 의사가 지키고자 했던 나라와 공동체를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평택시의회도 지역의 독립운동의 역사가 잊히지 않고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심창 의사의 날’은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가 13년간의 옥고를 마치고 1945년 10월 10일 석방된 날을 기념해 지정됐다. 원심창 의사는 1933년 중국 상하이에서 일본 고위 관리를 처단하려 한 ‘육삼정 의거’의 주역으로, 광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꽃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하며, 방문한 가정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는 이웃 간 따뜻한 관계를 이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홀몸노인의 고립과 고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완 위원장은 “꽃 한 송이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들녘 곳곳에 피어나는 작은 꽃처럼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이웃의 일상에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려움에 계신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함께하개냥-펫크닉(Pet+Picnic)’을 주제로 한 제3회 반려동물 인식 개선 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도기 요가, 반려 상식 퀴즈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반려견 무료 건강검진 및 미용 서비스, 행동 상담, 매너운동회, 스탬프 투어, 벼룩시장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펫크닉’ 콘셉트에 맞춰 피크닉존, 파라솔존 등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평택시 수의사회와 국제대학교 반려동물학과 등 지역 단체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혈당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당뇨병 조절이 어려운 시민 21명을 대상으로 연속 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나의혈당, 스마트케어24’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30세 이상 75세 미만 당뇨병 미조절자 중 당화혈색소 7.0% 이상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질환‧영양‧운동 분야별 교육과 연속 혈당측정기를 통해 수집된 24시간 혈당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5회 상담 및 프로그램 전후 건강지표를 비교하기 위한 사전 평가와 3개월과 6개월 사후평가를 했다. 참여자 21명 전원 중도 탈락 없이 프로그램을 완료했으며, 사전 대비 6개월 사후평가 결과 체중은 평균 1.35㎏, 체질량지수는 0.5㎏/㎡, 혈당은 24㎎/dL, 당화혈색소는 0.4% p 감소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당화혈색소의 경우 전체 참여자 21명 중 17명(81%)이 사전 평가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혈당 관리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평택역 일대에서 평택경찰서, 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평택역 주변에서 시민들의 금연 구역 준수 의식을 높이고,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관련기관 간 협력을 통해 역 주변의 흡연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평택역 광장 및 인근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계도 및 단속 ▲금연클리닉(카카오톡채널) 사업 홍보 ▲홍보 물품 배부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찰서 및 코레일과의 협력을 통해 역 주변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 및 흡연 민원 다발 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평택시 보건소 관계자는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심창 의사의 1945년 일본 감옥에서 출소한 날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10일 ‘제5회 원심창 의사의 날 기념식’이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노력한 원심창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은 약전봉독, 원심창의사 일대기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삶과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원심창 의사의 학술적 연구 현황과 사료분석 토론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기념식과 학술대회가 평택의 대표적인 인물인 원심창 의사의 삶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와 함께 육삼정의거, 추모식 등을 매년 개최해 의사의 삶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는 한글날인 10월 9일,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에 있는 민세 안재홍 선생 생가에서 ‘안재홍 생가 홍보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지정 10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조선학운동을 실천하여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낸 안재홍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생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사)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 주최로 마련됐다.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풍물패 길놀이, 현악 연주 등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민세 한글사랑 어록 낭독으로 진행돼 한글날의 의미를 나누고 민세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과 문화를 지키고자 했던 안재홍 선생의 뜻을 되새기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가 시민과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사)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와 협력해 선생의 독립운동과 역사․문화적 업적을 알리고 민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선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감사부서 주관으로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보조금 담당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부회계연구원 대표 김재곤 강사를 초빙해 보조금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주요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및 제도 △지방보조금 교부 및 집행 관리 △지방보조사업 실적보고 및 정산검사 △주요 감사 지적사례 및 부정수급 예방 등으로, 담당 공무원이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조금 교부부터 정산 검사까지 각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실제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레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택시 감사관은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정확한 업무 이해와 철저한 관리 감독이 중요”하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10월 9일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 ‘제41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지방문화원 향토문화연구실적 부문에서 우수상(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보선 고문(전 평택문화원장)이 문화발전유공자 표창(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향토문화공모전은 향토문화의 체계적인 연구와 활용을 장려하고 향토사가의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198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역의 인물과 역사, 문화, 지리 등 인문·민속·지역학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향토문화논문(자료), 향토문화콘텐츠, 향토문화수기, 지방문화원 향토문화연구실적 등 4개 부문을 운영한다. 평택문화원은 ▲평택학 학술대회 ▲향토사 발간사업 ▲평택문화연구 발간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평택의 사라져가는 마을조사 ▲평택시 변화상 기록보존사업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보선 고문 역시 평택문화원장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의 향토문화를 지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2026년 10월 9일 촉법 및 저연령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성팜랜드와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진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교실과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업과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여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목표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안성팜랜드에서 농·축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과 현장을 살펴보고, 동물 및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을 견학하여 천체 관측과 과학 체험을 통해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진로와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협동심과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에게 잠재되어 있는 여러가지 발전가능성을 찾는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의회는 11일, 평택항 일원(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에서 개최된‘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하고 평택시 체육회장, 평택시육상연맹 관계자 등 내외빈과 참가자 약 8,300명이 함께했다. 이번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참가자들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하프코스(21.0975km)·10km,·5km 3개 부문으로 나눠 출발했다. 하프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을 지나 평택항 서부두 내항 방면과 퓨리나 평택공장까지 이어지며, 10km 코스는 서부두 해안도로를 반환점으로 달렸다. 5km 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까지 이어져 참가자들은 평택항의 바다 풍경을 따라 달리는 특별한 레이스를 즐겼다. 최재영 의장은 “오늘 평택항을 달리는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즐기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껏 뛰고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넓혀가는 데 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고덕1동 행정복지센터가 10월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정서비스에 들어갔다. 고덕1동은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및 복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25개 통을 관할하며 주민 수는 3만 3천여 명에 이른다. 초대 동장에는 이웅범 동장이 임명됐으며, 직원 18명이 주민들을 위한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직은 ▲행정민원팀 ▲생활지원팀 ▲맞춤형복지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 고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평택시 고덕갈평6길 30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등 총 4개 층, 연면적 3707㎡(약 1121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7월 31일 준공됐다. 신설 행정복지센터는 증가하는 주민들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지역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행정민원뿐만 아니라 생활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과 복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웅범 초대 고덕1동장은 “평택에서 가장 역동적인 고덕1동의 초대 동장에 임명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8일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우리동네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모아온 폐자원을 건전지, 휴지, 쓰레기봉투 등으로 교환한 뒤,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과 함께 마을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현덕축구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살피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어린이들은 직접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의 의미를 체험하며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희경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폐자원을 모으고 우리동네를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을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직접 실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홀몸 어르신 생신상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이 담긴 생신상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장현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께 따듯한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진위면 일원에서 가을꽃 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하여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도로변 화단에 가을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양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심은 가을꽃이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가을꽃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25회, 100시간 동안 진행됐다. 도시농업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갖추기 위해 △도시농업의 이해와 가치 △친환경 퇴비 및 농자재 제조 △봄가을 작물 재배 기술 등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향후 국가 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를 취득한 후, 관내 유치원․학교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한 도시농업 프로그램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지역 내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도시농업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가 10월 10일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 준비부터 출산·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촘촘한 지원을 강화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은 2025년 1.02명으로 경기도 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전국 합계출산율 0.80명과 경기도 0.84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2026년 출생아 수는 8월 말 기준 3234명으로, 전년 8월 말 2860명보다 13% 증가하며 출생아 수에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평택시는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2027년부터 산후 조리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출산 축하금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2027년 시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후 조리비를 지원해 출산 가정의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첫째아와 둘째아의 출산 축하금을 확대하는 한편 출산(입양)일 기준 1년 미만 거주자의 거주 요건도 완화하는 등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지난 8일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어울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평택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시설 간 친목과 결속력을 다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평택시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동신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은 “어울림체육대회를 통해 시설 이용자분들과 종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시설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 ‘2026 마시멜롱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평택축제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마시멜롱축제는 가을걷이를 마친 들녘의 하얀 곤포사일리지를 마시멜로로 재해석한 캐릭터를 앞세운 가족형 관광 축제다. 평택 쌀농사가 만들어 낸 평범한 농촌 풍경에 캐릭터와 이야기를 입혀, 평택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축제는 보는 축제가 아닌 참여하는 축제를 지향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어린이 코스프레 페스티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의상을 갖춰 입고 무대의 주인공이 됐으며, 그림그리기·허수아비 만들기 대회와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도 가족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곤포 아트와 대형 캐릭터 조형물은 축제장 곳곳에서 사진 명소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방문객들이 사회관계망(SNS)에 공유한 사진은 평택을 알리는 홍보 효과로도 이어졌다. 시기와 장소 선택도 주효했다. 한글날로 시작된 연휴에 맞춰 가족 단위 나들이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와 사업을 통해 설립된 사회적경제조직의 활동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택시 도시재생 홍보관과 사회적경제조직 마켓 부스를 운영해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부터 주민들이 이어가고 있는 경제활동까지 함께 선보였다. 홍보관에서는 거점 시설 조성,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성과와 사업 종료 이후 사후관리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거점 시설 운영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평택시의 노력을 알렸다. 마켓 부스에는 평택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설립된 신평․신장․안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262 테일러 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했다. 참여 조직들은 드립백 커피, 고추장․된장, 도자기, 자수 공예품 등 특색 있는 상품과 한복 체험 등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도시재생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경제활동을 선보였다. 또한 도시재생 관련 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