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는 처인구 일대 고속도로와 국도, 국지도, 지방도 건설은 물론이고 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나 농어촌도로 개설에 이르기까지 도로망 구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려면 연계교통망 확충이 꼭 필요하다며 이상일 시장이 선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협조를 끌어내는 등 지속해서 노력한 게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민선8기 이후 지속해서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는데,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제2용서고속도로(서수지 TG~금토 TG 간 9.6km)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용인을 관통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 사업이 필수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나 민자적격성조사 등의 관문을 넘었다.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제2용서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조선 후기 실학의 선구자 반계 유형원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개혁 정신을 기리기 위해 처인구 백암면 석천선 농어촌도로 316호에 ‘반계유형원선생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명예도로명 부여는 지난 6월 말 유형원 선생 묘역 일원의 농어촌도로가 준공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9월 21일 반계 유형원 종친회 관계자들과 만나 묘역 진입로 개선과 유형원 선생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형원 선생 묘역을 편리하게 찾고,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명예도로명 부여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시는 이후 현장 확인을 거친 후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명예도로명 부여 대상은 백암면 석천리 836-2번지에서 614-3번지까지 구간이다. 명예도로명은 법정주소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기존 도로명과 별도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상징적인 도로명이다. 시는 10월 19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용인시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심의 결과를 공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학온역이 신안산선에 이어 월곶판교선 열차까지 정차하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명시는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한 결과, 정차가 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9월 10일 광명시의 건의에 대해 학온역 정차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회신했다. 다만 정차에 필요한 비용은 ‘원인자 부담’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재정 부담 방안 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하면 신안산선을 이용해 서울·여의도 방면으로, 월곶판교선을 이용해 안양·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광명·시흥시민과 학온역이 들어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근로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온역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부지에 신설 중인 역이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두 노선이 지나지만 신안산선 열차는 정차하는 반면, 월곶판교선 열차는 정차하지 않는 계획이라 노선 간 환승은 할 수 없는 구조이다. 경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03년 이후 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난항을 겪어온 용유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026년 9월 21일 자로 수립·고시했다고 밝혔다. 용유지역은 수도권의 관문이라는 입지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에잇시티’, ‘노을빛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지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토지이용 규제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심각하게 제한됐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부족으로 정주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왔다. 이번에 확정된 용유2 도시개발사업은 이러한 지역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영종구가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하며, 환지방식으로 총사업비 약 450억 원이 투입된다. 영종구가 2025년 9월 구역지정 승인을 요청한 이후,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매듭지으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개발계획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역 주민의 행정 편의를 높일 행정타운과 체계적인 주거시설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도로, 공원 등 그간 낙후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월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본공사가 시작된 것을 환영하며, GTX-C 병점 연장 사업도 본선과 동시에 개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TX-C 노선은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본공사 착수는 수도권 교통혁신을 앞당기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특례시는 GTX-C 본선 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GTX-C 연장 사업은 남부 연장과 북부 연장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남부 연장은 수원에서 화성 병점, 오산, 평택, 천안, 아산까지 연결되는 구간이며, 북부 연장은 양주 덕정에서 동두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화성특례시는 GTX-C 병점 연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관련 절차를 밟아왔다. 2023년 8월 GTX-C 병점 연장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에 공식적으로 사업을 건의했다. 이후 2024년 2월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등 8개 기관이 ‘GTX-C 연장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일부 부동산 커뮤니티와 카페를 중심으로 신상진 성남시장이 최근 재건축 설명회에 참석해 “2차 선도지구 선정과 관련해 9월 말 공식 발표를 앞두고 이미 내정이 이뤄졌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차 선도지구 선정 결과가 공식 발표되기 전에 특정 구역이나 대상지가 내정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2차 선도지구 선정은 관계 법령과 공모 절차,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 사안이며, 공식 발표 전 특정 대상지가 결정됐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게시하거나, 신상진 시장이 하지 않은 발언을 마치 한 것처럼 왜곡해 유포하는 행위는 시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현재 성남시는 관련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확인하고 있으며, 허위사실을 작성·게시하거나 이를 반복적으로 퍼 나르는 행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이 뒤따른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제기한 일부 개방형 직위 임용과 관련한 주장에 대해, 면직 및 채용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조례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성남시는 해당 인사 및 채용 과정에서 어떠한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에도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제기하고 확산하는 것은 관련 당사자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인사행정과 시정 운영에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모든 인사와 채용을 관계 법령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근거 없는 주장을 통해 시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수진2 등 5개 구역의 생활권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약 11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구역은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등 5곳으로, 총 1만350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계획돼 있다. 구역별로는 △수진2구역은 수정구 수진동 3603번지 일원 14만5566㎡에 공동주택 3275세대 △태평2·4구역은 수정구 태평동 1180번지 일원 18만3849㎡에 4458세대 △산성구역은 수정구 산성동 74번지 일원 5만8403㎡에 1884세대 △단대구역은 수정구 단대동 48-2번지 일원 4만2972㎡에 1618세대 △상대원1·3구역은 중원구 상대원동 817번지 일원 10만3904㎡에 2270세대 규모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고시는 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의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해 사업 지연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재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성남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심의와 고시에 이르는 전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절차별 소요 기간을 최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사읍 처인초·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이곳을 지나던 마을버스 24-3번 버스의 회차 경로를 9월부터 반대 방향인 남사농협쪽으로 우회하도록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이 시장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에 따른 것이다. 24-3번은 남사읍 한숲스퀘어에서 완장리·서리·용인대를 거쳐 시청까지 오가며 시민들의 출퇴근과 등하교를 돕는 노선이다. 시는 이 시장이 지난해 10월 주재한 ‘처인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와 9월 처인구 주민과 함께 한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이 버스가 처인초·중학교 인근에서 회차하면서 보행하는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주민 의견이 나오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는 이 시장의 주문에 따라 이번 노선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처인초·중학교 현장을 직접 가보고 통학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어르신 안전지킴이 등 즉시 가능한 조치는 바로 해결했고, 버스 노선 변경 등 논의가 필요한 방안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이번에 한숲스퀘어 인근에서 버스가 회차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남사도서관에서 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시의 핵심 현안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분당 재건축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폐지’를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시는 27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건의사항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건의사항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 잠실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잇는 총 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며, 4개 지자체 공동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20으로 나타나 뛰어난 경제성을 입증받았다. 시는 객관적인 사업성이 확인된 만큼, 주요 첨단산업 거점 연결과 수도권 남부 교통난 해소를 위해 본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줄 것을 요청했다. 두 번째 건의 사항은 '분당 재건축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폐지'다. 시는 선도지구 공모 등에서 기준 물량의 약 6~7배가 넘게 신청이 몰리고 정비사업에 대한 열의가 높은 분당의 물량만 1.2만 호로 동결한 것은, 타 지역 대비 물량이 제한되는 역차별이며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2’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기획예산처는 조용범 차관 주재로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142개 도로사업을 대상으로 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했다. 시에서는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2’ 사업이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사업은 와부읍 중광마을 삼거리부터 화도읍 수레넘어고개까지의 총 5.2㎞ 구간의 2차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급경사와 급커브가 반복되는 수레넘어고개 구간에는 길이 910m 규모의 터널을 신설한다. 사업이 추진되면 보도 설치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개선돼 교통사고 위험이 줄고, 와부읍과 화도읍 간 차량 통행이 원활해져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4km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이 철도로 연결돼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철도 접근성과 노선 간 연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가운데 철도 분야에서는 별내선 연장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미 통과된 이후 자체 재기획 용역을 추진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보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별내선 연장사업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핵심 교통사업이다.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선도지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선도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로, 향후 인천 지역 주거 환경 혁신과 미래형 스마트 도시 도약에 강력한 추진력이 실릴 전망이다. 이번에 확정된 선도지구는 총 6개 구역, 1만 6,267호 규모로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이 2,756호(동의율 87.5%, 평가점수 88.2점), 연수·선학지구는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를 합쳐 총 5,605호(평균 동의율 90.3%, 평균 평가점수 87.4점)로 지정됐다. 또한 만수1·2·3지구 A4구역은 1,530호(동의율 63.5%, 평가점수 56.6점),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은 2,958호(동의율 87.8%, 평가점수 91.9점), 계산지구 A5구역은 3,418호(동의율 73.8%, 평가점수 70.5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앞서 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했으며, 지난 6월 접수 마감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중 21개 구역, 총 4만 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수내교 양방향 전 구간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수내교 전면개축공사 중 분당방향 교량의 핵심 공정인 상부구조물(거더) 설치 작업에 따른 조치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에는 정상 통행을 유지하고, 25일·26일·27일 밤 10시부터 각각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만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통제 시간대 수내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인근 서현교나 백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성남시는 운전자들이 통제 일시를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교차로 등 40개소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아울러 도로전광표지(VMS)와 교통방송 등을 통해 통제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티맵(TMAP), 카카오맵 등 운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근 우회도로를 원활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수내교 개축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통제 시간에는 수내교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시민 숙원사업이자 민선 9기 핵심 과업 중 하나인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및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개설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 하천점용 허가 조건에 따라 지난 5월 15일부터 오산천 구간에 대한 공사는 진행되지 않는 것과 관련, 공사가 중단된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해명하고 나선 것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한강유역청은 우기철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 등에 대비해 하천의 원활한 유수 소통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자연재난대책기간인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오산천 구간 공사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하천점용을 허가했다. 시는 홍수기가 종료되는 10월 16일부터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현장 및 공정계획을 관리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천 구간의 공사 제한에도 불구하고, 타 구간들에 대한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며 “오산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천 구간의 공사 제한은 하천점용허가 조건에 따른 것으로,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동백~신봉선 신설 등 3개 노선의 도시철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1년간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이 민선 8기부터 공을 들여온 해당 철도사업의 실현을 위한 추진력을 민선 9기 임기 초부터 발휘하겠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동백~신봉선 조기 추진을 희망하는 시민 청원이 접수되는 등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시민 염원이 큰 만큼 추경을 통해 용역 예산을 확보했고, 사업의 실현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대상 사업은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언남~동천선 신설 등이다. 이 가운데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은 지난해 12월12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상태다. 언남~동천선의 경우 시가 동백~신봉선 개통을 전제로 경제성을 따져본 결과 비용 대비 편익값이 1.23으로 매우 높게 나온 사업으로, 이 시장이 민선8기 때 이미 사업 추진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향후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들 3개 도시철도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 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약 85만㎡)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 대상지에는 원도심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토지의 불규칙한 경계를 정비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임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대상지는 ▲제물포구 송현4·만석8 ▲영종구 마당개1 ▲미추홀구 도화5 ▲연수구 옥련1·옥련2·청학1·청학2 ▲부평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국도 45호선 확장이 가시화됐다. 용인특례시는 12일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됐다고 밝혔다.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부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건설 공사다. 총공사비 891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그간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을 두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턴키 방식 입찰공고로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 발표 후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핵심 도로인 국도45호선을 조기에 확장해야 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정부에 수차례에 걸쳐 요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7일 최원용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 도로 및 철도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 등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평택시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GTX-A, C 및 국도38호선 우회도로 등)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이어 해당 사업들이 적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평택시는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도심 내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물론 동·서부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평택시가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권 교통·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는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역동적인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3년 뒤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업무경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단순한 긴축’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위기를 공식 인정하고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선언이다. 추미애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민선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상당수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 분만 편성했다”며 “취임 직후에야 이 중대한 사실과 구체적인 재정 실상을 보고받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재정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고, 심각성마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시간이 흐른다고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