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정원도시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조성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광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원·조경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8명과 당연직 위원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대학교수, 기업 대표, 기자,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고, 향후 2년간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에 관한 사항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변경 ▲정원박람회 개최 및 평가 ▲각종 제안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 등 광명시 정원정책의 주요 방향과 실행 방안을 자문한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도시개발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도시개발계획과 정원정책을 연계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정책 실행과 성과·평가 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자문과 시민 의견을 정책에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 정수를 19명 이내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도시 조성 정책은 녹지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구를 위한 시민들의 생각과 실천을 모은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026 광명시 기후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주간은 시민 주도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광명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행사다. 올해는 ‘재생에너지의 날(10월 23일)’을 기념해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포럼과 기후회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주요 행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22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빛의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기후에너지 포럼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과 지역의 역할을 논의한다.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의 기조연설과 청소년 기후의병의 특별 발표 이후 ‘지역과 시민, 기업이 만드는 광명의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좌장을 맡고,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박정연 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 대표, 진수민 이케아코리아 광명점 경영지원팀장,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한다. 기후에너지 포럼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의회가 지역 역사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13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광명시 무의공 이순신길 명예도로명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광명시의회가 주최하고 기획행정위원회 최미영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현 광명시 일직동 출생으로 알려진 무의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이를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미영 의원을 비롯해 이승구 무의공 이순신 장군 선양회 회장, 이승래 남촌문화포럼 상임대표, 및 광명시 관계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명예도로명 지정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연준 광명시발전연구회 사무총장은 ‘기록만으로 역사를 평가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무의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지역 차원의 재조명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무의공 이순신길’ 명예도로명 지정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무의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시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의 성장이 시민 모두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L(엘)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에서 “지역에서 만들어진 부와 가치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모두를 위한 경제,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이번 포럼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국내외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미국, 스코틀랜드, 일본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경기 안성시, 대전 중구, 전남광주 영암군 등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박 시장은 1부 발표자로 나서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도시의 구조와 경제 기반이 크게 바뀌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2일 가을철을 맞아 소하1동 금하로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주민 통행이 많은 금하로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가을철 낙엽으로 배수시설이 막힐 수 있는 만큼 주요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이물질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와 보행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가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고 환경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을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8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13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쁘띠리스(작은 화분과 식물로 꾸미는 미니 정원), 반려식물, 꽃도시락, 압화액자(꽃과 잎을 눌러 말려 만든 작품), 티 파티(Tea Party) 등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흙을 직접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일상 속 작은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회차마다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고,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혀갔다. 사업 과정에서 형성된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살피고 지지하는 돌봄 관계도 이어졌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로운 활동을 하며 매번 기다려지는 시간이 됐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고, 집에 가져온 식물을 볼 때마다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영기 위원장은 “참여자들이 식물을 가꾸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광명사거리 소재 ‘바우네나주곰탕’의 후원으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가득, 한끼만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 준비와 주방 보조, 현장 안내 등을 맡았으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금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식사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고길수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정금연 대표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을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정금연 대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과 함께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2일 ‘2026년 사랑의 매실·고추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4동장과 새마을회원 등이 참여해 고추장을 담그고 매실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추장은 국내산 태양초 고춧가루와 천일염 등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매실청은 부녀회가 지난 6월 담가 100일간 숙성했다. 완성한 고추장과 매실청은 경로당과 취약계층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최영희 회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한 회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매실청과 고추장을 받은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섭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광명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청년 보안검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시는 지난 12일 (재)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2026년 광명시 보안검색요원 양성 및 취업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보안·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1월 17일까지 진행하며, 청년 교육생 25명이 총 80시간의 전문교육을 받는다. 주요 내용은 ▲항공보안 및 보안검색 이론 ▲엑스레이(X-ray) 판독 및 보안검색 장비 실습 ▲위해물품 식별 및 보안검색 실무 ▲응급처치 및 현장 대응 ▲취업지도 등이다. 또한 교육생의 취업 희망 분야와 직무 적성을 고려한 1대1 취업상담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 면접 지도, 채용정보 제공 등으로 수료 후 공항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보안검색 관련 업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와 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직업교육으로 청년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전략 수립을 위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2일 GIDC광명역 더가치홀에서 AI 솔루션 개발기업과 AI 활용 제조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AI전환 전략 수립을 위한 광명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인 ‘산업 AI전환을 위한 기업AX지원센터 신설’ 기본 구상 수립에 앞서 기업 현장의 AI 전환(AX) 수요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로센스 ▲다누시스 ▲디밀리언 ▲디텍프론티어 ▲신산이엔지 ▲코셀로 ▲폼이즈 등 AI 관련 기업 7개사와 ▲한양대학교 AI솔루션센터 ▲경기연구원 ▲서울AI허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의 기업AX지원센터 추진 방향과 서울AI허브의 AX 지원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한 뒤 ▲센터 기능과 역할 ▲제조 AI 구축과 AI 서비스 개발 지원 수요 ▲데이터 표준화와 설비 연계 등 AI 도입 사전 준비사항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제조기업 상당수가 AI 도입에 필요한 인력과 기반을 자체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2028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해 분야별로 안전 사업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 하안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제안전도시 실무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에 앞서 지역 특성에 맞는 손상 예방 사업을 점검하고 부서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2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1조에서는 자살·폭력·낙상예방분과 위원들이 사회적 고위험군 발굴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2조에서는 교통안전·지역안전·재개발·재건축분과 위원들이 공사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과 노후 주거지 화재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살폈다. 진행을 맡은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장)는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과 부서 간 협력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었다. 민·관·경 전문가와 실무위원들은 자료를 바탕으로 ▲분과별 주요 안전문제와 지표 변화 ▲추진 중인 안전사업과의 연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2027~2028년 연차별 재공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인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경찰서, 소방서, 버스·택시회사, 지역상인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 치매 인식개선 및 실종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치매안심센터는 협력기관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안내하고, 치매 인식개선과 실종예방 홍보 스티커와 대응 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버스·택시 운수종사자와 지역상인 등 시민과 자주 접하는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배회하거나 길을 잃은 것으로 의심되는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경찰서·소방서 등 실종 대응 기관과 협력해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학선 의료돌봄과장은 “치매환자 실종예방에는 가족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보건소가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건강교실’ 마지막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유의 모든 것’을 주제로, 출산 후 수유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와 방법을 안내한다. 광명시에 등록된 임산부와 배우자가 대상이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신 중 건강관리부터 분만, 신생아 돌봄, 수유까지 출산 전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이다. 상반기 2회와 하반기 1회 교육에 이어 이번 4차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앞서 ▲1차 ‘수유의 모든 것’ ▲2차 ‘분만 리허설’ ▲3차 ‘신생아 실전케어 에이 투 지(A to Z)’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신청은 광명시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발송된 안내 링크에서 할 수 있다. 아직 임산부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광명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의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모자건강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의 수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출산 후 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교류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시는 오는 29일 L(엘)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26 글로컬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광명시가 발굴하고 육성한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 성과를 소개하고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2026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를 추진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를 모집하고, 온라인 진단과 데모데이를 거쳐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사 매칭과 기업설명회(IR) 훈련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2026 광명형 혁신스타트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예비)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 스마트허브 오픈랩’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조성에 기여할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을 발굴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위 3개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스타트업들이 참가하며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우수 기업 시상식 ▲현장 이벤트 ▲1대1 투자 상담회 등으로 진행한다. 창업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 5곳을 선정하고 최우수상·우수상·인기상을 수여한다. 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0월에도 다회용기·다회용컵 이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참여업소에서 다회용기 또는 다회용컵을 이용하고 반납한 뒤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다. 다회용기는 배달앱(배달특급,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쿠팡이츠)에서 참여 음식점의 다회용기를 선택해 주문한 뒤 포장·배달받아 이용하면 된다. 이후 실제 이용 사진을 촬영하고, 다회용기를 반납한 뒤 받은 알림 메시지를 캡처하면 된다. 인증 자료에는 이용자명과 반납 날짜가 보이도록 하고, 카드번호와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는 가려야 한다. 다회용컵은 참여 카페에서 이용한 뒤 컵 하단의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태깅하고 태블릿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포인트를 적립하면 된다. 이후 컵을 반납하고, 다회용컵 이용 사진과 포인트 적립 시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를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시는 추첨으로 20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2만 원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1월 9일 발표한다.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는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를 중심으로 다회용기·다회용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