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문성동·봉명동·성정1·2동,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천안시청 아동보육과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유형별·운영 여건별로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보육 사각지대 해소 등 천안시 보육환경 전반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인건비 부담 가중 등 급변하는 보육환경 속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보육인력 지원 확대와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러한 지원이 보육교직원으로 하여금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아이와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형이나 이용 아동의 가정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격차와 사각지대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7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학계 교수 2명, 법조계 변호사 4명, 언론계 기자 2명, 시민단체 1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따라 행동강령의 공정한 운영과 제도개선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 공정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된다. 위원회는 주로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그 밖에 조례 운영 및 이행을 위하여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외부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미흡했던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청취·수렴하여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 이영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성2동)은 지난 3일 성성동 신협 2층에서 열린‘성성동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총회 및 발대식’에 참석해 상인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성동 상인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인회 출범을 기념하고, 골목경제 경쟁력 강화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성성동 상인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추진될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각종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성성동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오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 황경수 의원(국민의힘, 부성2동)과 이영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성2동)은 지난 3일 천안시 대중교통과, 충청남도교육청, 그리고 차암동 지역 학부모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암동 중학교 통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차암동은 10여 년 넘게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으며 등하교 시간 시내버스 만차로 인해 아이들이 버스를 두세 대씩 놓치는 등 심각하게 통학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가람중 앞 버스 정류장이 보도가 없는 곳에 위치해 있어 승하차 대기시 사고 위험이 크다고 지적하며 개학 전 통학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의원들은 ▲배차 간격 단축 및 노선 조정 ▲불당·청당동 사례와 같은 차암동 통학순환버스 노선 신설 ▲차암중학교 신설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등을 천안시와 교육청에 강력히 건의했다. 앞서 차암동 지역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통해 목소리를 높여왔던 황경수 의원은 “교육청은 내년 본예산에 차암동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예산을 편성하고, 천안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경제산업위원회가 소관 부서 주요업무 청취 간담회 3일차인 오늘(31일),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의 일환으로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린 상임위원회 일정으로, 위원들은 앞선 2일간의 실내 업무 보고에 이어 3일 차에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복아영 위원장을 비롯해 엄기환·류제국·김세환·이교희·윤철상·김연정 위원이 모두 참석하여 현장을 살펴보았다. 이날 위원들은 농산물안전분석실, 도시농업체험교육장 등 센터 내 주요 핵심 시설들을 빠짐없이 둘러보며, 첨단 농업 기술 도입 현황과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복아영 위원장은 “직접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와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천안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의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29일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드림파워텍, 죽전직업재활원, 보호작업장 아올다, 어썸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시설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공공구매와 생산품 연계 확대, 신규 판로 발굴,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실적이 지역 직업재활시설의 성장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공공구매와 생산품 연계 확대, 신규 판로 발굴,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개선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또한 천안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구매 실적뿐 아니라 장애인 고용과 직업재활이라는 정책 효과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직업재활시설이 공공구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선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경제산업위원회가 7월 29일 오후 2시에 간담회를 개최하고, 3일간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부서들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간담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각 부서의 역점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아영 위원장을 비롯해 경제산업위원회 엄기환·류제국·김세환·이교희·윤철상·김연정 위원이 참석해 소관 부서별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위원들은 “모든 경제·산업 정책의 최우선 가치는 민생 안정과 시민 편익에 있어야 한다”며,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복아영 위원장은 “경제산업위원회가 천안시 경제·산업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을 약속하며, “기존 주요 사업은 물론 신규 사업까지 꼼꼼히 살피고, 시민을 위한 발전적인 개선 방안을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김재구 의원(더불어민주당,청룡동)이 24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한 지금 '천안삼거리'라는 역사적 장소성과 정체성을 축제의 중심에 명확히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언에 나선 김재구 의원은 "천안삼거리는 단순한 교통 요충지가 아니라 능수버들, 흥타령, 능소설화 등 천안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자산이 축적된 공간"이라며 "오늘날 흥타령춤축제 역시 이러한 천안삼거리의 역사적 토대 위에서 출발한 만큼, 공간과 축제의 본질적 연결고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축제의 외형적 성장에 비해 모태인 천안삼거리와의 연결성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올해 삼거리공원을 축제 공간으로 다시 활용하고, 초창기부터 이어져 온 '능소전'을 삼거리공원 무대에 다시 올린 것은 축제의 원점을 되찾으려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축제는 대대적인 재정비를 마친 삼거리공원에서 새롭게 열리는 첫 번째 흥타령춤축제"라며 "공원의 재탄생과 축제의 원점 복귀가 맞물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목천읍·병천면·성남면·수신면·북면·동면·원성1·2동)이 24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독립기념관을 품은 흑성산 자락에 추진 중인 대규모 수목장 조성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현재 목천읍 지산리 흑성산 일원에 약 10만 평 규모의 수목장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국제규격 축구장 약 46개에 달하는 대규모 장사시설이 독립기념관과 인접한 흑성산 자락에 들어서는 것은 역사성과 상징성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목장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고령화 시대에 친환경 장묘문화의 필요성에도 공감한다"면서도 "아무리 필요한 시설이라도 들어설 곳과 들어서서는 안 될 곳이 있다. 왜 하필 대한민국 독립정신의 상징인 독립기념관을 품은 흑성산 자락이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독립기념관은 1982년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을 계기로 온 국민의 성금 약 500억 원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독립기념관은 단순한 건축물이나 관광지가 아니라 순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김태룡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부성1동)이 24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16년 넘게 방치된 중부 농축산물류센터 부지의 활용 방안을 천안시가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을 밝혔다. 중부농축산물류센터는 2010년 운영이 중단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다. 최근 충청남도는 기존 공공개발 계획을 철회하고 건축물 철거 후 일반매각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으며, 현재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부지의 소유자는 충청남도이지만, 개발에 따른 영향을 받는 것은 천안시민이고 교통과 기반시설 문제도 결국 천안시와 지역사회가 감당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사업비 7,355억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성거~목천 국도 1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올해 착공을 앞둔 점을 언급하며, 변화하는 교통여건을 부지 활용계획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중부농축산물류센터 부지의 전략적 활용을 위해 ▲천안시 차원의 부지 활용 기본구상 수립 ▲충청남도·천안시 공동협의체 구성 ▲성거·북부권 주민 의견 적극 수렴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황경수 의원(국민의힘,부성2동)이 24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차암동 중학교 신설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차암동에는 4,663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차암초등학교에는 1,199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으며, 해마다 200명 안팎의 아이들이 중학교에 진학하지만 동네 안에 중학교가 없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차암초 졸업생들은 시내 일곱 개 중학교로 분산 배정되어 가까워야 3.2km, 멀면 6.5km 거리를 시내버스로 25분에서 45분씩 소요하며 통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학 여건과 관련해 “등교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는 단 8대에 불과해 학년별로 200명 가까운 아이들이 출근길 시민들과 함께 만원 버스에 몸을 싣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많은 가정이 제도권 밖의 사설 통학버스에 의존하고 있고, 다른 지역 아이들은 '충남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지원 사업'으로 무료로 학교에 가는데 차암동 아이들은 탈 버스가 없어 이 혜택에서도 소외되어 있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윤철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24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의 역사와 지역 특산물을 반영한 버스승강장과 가로등 조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윤철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은 “과거에는 실용성과 경제성이 공공시설물의 핵심 가치였다면 이제는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담아내는 공공디자인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외 공공시설물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며 “일상적인 공공시설물도 도시의 상징이자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안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에 따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현재 버스승강장과 가로등은 기능성은 갖추고 있지만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표준화된 형태가 대부분이어서 천안만의 정체성을 체감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시행 중인 39개소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 역시 대부분 표준형 모델을 적용하고 있어 천안의 특색과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이교희 의원(국민의힘,불당1동·불당2동)이 2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자율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천안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원연구모임의 구성 기준을 현행 '7인 이상'에서 '3인 이상 7인 이하'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조례는 의원연구모임을 구성하기 위해 최소 7명의 의원이 참여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전문 분야나 특정 정책을 연구하고자 하는 의원들이 연구모임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소규모 연구모임 구성이 사실상 제한되면서 다양한 정책분야에 대한 연구활동과 심도 있는 정책 발굴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교희 의원(국민의힘,불당1동·불당2동)은 최소 구성 인원을 3명으로 완화하고 최대 인원을 7명으로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연구모임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심도 있는 연구활동이 가능하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방동·풍세면·광덕면)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천안추모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 조례안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천안추모공원 봉안시설 안치단 내부에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사진과 위패를 안치할 수 있도록 하고, 시장의 사전 승인을 받은 소형 유품 또는 추모물품을 제한적으로 비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조례는 장사시설의 관리 및 행위제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봉안시설 안치단 내부에 비치할 수 있는 추모물품의 범위와 기준은 명확히 정하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는 시설의 청결·안전·화재 예방 등을 이유로 개인 추모물품 반입이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고인의 생전 종교·취미·직업 등을 기리기 위한 소형 추모물품을 비치하고자 하는 유가족의 요구도 제기되어 왔다. 개정안은 유가족의 추모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공설 장사시설의 청결·안전·화재 예방 및 질서유지도 함께 고려했다. 이에 따라 안치단 외부에 물품을 부착하거나 시설물을 훼손하는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7월 20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이 5분발언을 통해 준공 25년을 맞이한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민들을 위한 상시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영채 의원은“2만 6천석 규모의 주경기장이 천안시티FC 홈경기 등 연간 16경기 안팎의 대관을 제외하면 늘 굳게 닫혀 있다”며,“러닝 등‘일상적 생활체육’ 중심으로 변해가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운영 방식을 전면 혁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의 사례를 언급하며,“성남시처럼 ‘잔디는 보호하고, 트랙은 개방한다’는 원칙을 도입하면 신규 예산 투자 없이도 고품격 체육 복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의원은 구체적인 5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남문·북문 상시 개방을 통해 관중석을 거치지 않는 트랙 직진입 동선을 마련해 인력 없이 무인 개방형으로 운영하고 둘째, 트랙과 천연잔디 사이에 이동식 펜스나 로프형 경계 구조물을 설치해 잔디를 보호하고 기관 간 협의로 관리 책임의 명확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동·성정2동)이 20일 제290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민의 주거권 보호와 보다 체계적인 공동주택 하자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주택 품질관리 및 하자관리 체계 개선’을 강력히 제언했다. 이날 발언에서 복 의원은 “주거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우리 삶의 뿌리이자 안식처”라며 “평생 모은 돈으로 마련한 내 집이 하자와 분쟁, 끝나지 않는 불안으로 바뀐다면 시민들이 느끼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지역 내 신축 공동주택에서 누수, 균열, 마감 불량 등 하자가 반복되고 사용승인 이후에도 입주민과 사업주체 간 갈등이 이어져 시민들이 직접 분쟁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관리법'에 규정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언급하며, 상위법인 '주택법'의 품질점검단 법제화 취지에 맞춰 선제적으로 행정 체계를 정비한 타 지자체의 선진 사례를 제시했다. 공사 단계별 점검을 포함하도록 조례를 전부 개정한 아산시를 비롯해 공동주택 품질관리 및 하자관리 전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노종관 의원(국민의힘, 백석동)이 20일에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위상에 발맞춘 의회 운영의 쇄신과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우리 의회는 천안시민을 대표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는 대의기관”이라며 “그러나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에서 엄중한 성적표를 받았고, 언론과 시민사회에서 제기해 온 해외연수 및 예산 집행 관련 지적들 역시 겸허히 돌아보아야 할 시민의 목소리였다”고 환기했다. 이어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찰하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천안시의회의 신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노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를 냉정하고 면밀히 분석하는 작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막연한 다짐이나 구호에 그칠 것이 아니라, 평가 지표를 항목별로 꼼꼼히 들여다보고 취약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진단하여 제도적인 정비를 해나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존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김철환 의원(국민의힘,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은 20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보건복지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천안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확대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흔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HPV 백신은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남성에게도 항문암이나 구인두암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라며, “남녀 청소년이 함께 접종해야만 완전한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음에도 현재 정부 정책에는 심각한 두 가지 공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발언에서 제시한 첫 번째 공백은 ‘연령의 사각지대’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2026년 6월말 기준)에 따르면, 천안시에는 정부 지원(만 12세 이하)을 받지 못하는 만 13세부터 17세 사이의 남성 청소년이 17,752명에 달한다. 정부가 예산 부담을 이유로 지원 대상을 나이별로 한 살씩만 늘리기로 하면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1만 7천여 명의 천안시 남학생들이 평생 값비싼 백신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의회 구현을 위해 조직 쇄신과 의정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7월 3일 개원의 시작과 함께 ‘청렴다짐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다. 특히, 제10대 천안시의회는‘청렴으로 신뢰를, 능력으로 변화를’이라는 새로운 의정 슬로건을 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과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년과 2025년 연속 청렴도 평가 최하위 등급이라는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이를 조직 쇄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의회는 앞으로 예측 가능한 인사 운영과 투명한 예산 집행,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선 의회 운영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청렴과 책임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최근 정책지원관 배치 과정에서 '희망공모제'를 도입해 정책지원관 배치 희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의회가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5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제290회 임시회에서는 천안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법령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천안시 22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천안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10명의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서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유용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5분발언 주제로는 ▲신축아파트 하자보수 제도 개선 제언(복아영 의원) ▲천안시는 도시형캠퍼스(초·중)의 설치를 위해 충청남도 교육청에 협조해야 합니다.(장혁 의원) ▲천안종합운동장의 적극적인 개방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