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의 김제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재단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취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제3상임위원실에서 선현우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 위원들과 김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진행, 이같이 의결했다. 올해 4월 개정된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인사청문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그 소속 기관의 업무를 소관하는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이에 따라 안산환경재단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가 이번에 처음으로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맡았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 및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과 입장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 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지역 언론과 도의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행정·의정 및 대외협력 경험이 재단 운영과 지역사회 소통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특히 안산 지역 언론인으로 오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소비 위축으로 서민과 중산층은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도입된 획일적인 대출규제가 오히려 실수요자의 정상적인 주택 거래마저 가로막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먼저 의회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단순히 주택 거래 감소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면서 중개업을 비롯해 건설·인테리어·설비업, 금융업, 이사업체, 청소업체 등 연관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 감소와 골목상권 침체로 직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LTV·DTI·DSR 등 각종 대출규제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면서 담보가치가 충분한 경우에도 소득 기준 등의 제약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투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잇따른 사고 등으로 신안산선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만큼 안전 관리와 적기 개통을 위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신안산선은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30분대로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개통 시 안산시 교통여건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초 2025년 4월이었던 개통 목표가 2026년 12월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최근 1년 2개월간 발생한 세 건의 사고와 전동차 제작사 교체가 겹치면서 다시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4월 광명시 일직동 공사 현장에서는 지하 아치터널과 도로가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8개월 뒤인 같은 해 12월에는 서울 여의도역 공사 현장에서 지하구조물 철근이 붕괴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에는 서울 금천구 3-2공구 개구부 확장 작업 중 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참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총사업비 4조 3,055억 원이 투입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 (가칭)한양대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5분 만에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번 건의는 이 노선의 종점인 (가칭)한양대역에서 약 28km를 추가로 연장해 사동 그랑시티자이 일원에 자이역을 신설하고, 송산그린시티를 거쳐 대부도까지 연결하는 내용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것이다. 의회는 그 필요성으로 사동 일대에 7,600세대 규모의 그랑시티자이가 입주를 마쳤다는 점과 89블록 개발사업, 90블록 복합용지 개발사업, 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 아울러 올해 1월 15일 사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도약을 위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김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수도권 서남부의 철도망이 그동안 남북축 중심으로 구축되면서 동서 방향 철도 인프라가 부재해 수원·의왕·군포·안산 시민과 기업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고, 이것이 지역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며 신분당선 연장을 통한 동서 철도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은 신분당선을 광교역에서 수원·의왕·군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잇는 것이 골자로, 총연장 14.54km 구간에 정거장 7개소를 신설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6천억 원이 소요된다. 반월역은 수도권 전철 4호선과 환승 연계되도록 계획됐다. 이 사업은 2022년 군포시의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4년 안산시와 군포시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 시행계획 건의, 올해 7월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주민단체의 공동 기자회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개최해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회기 중 심사한 총 3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1차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2차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안건 심사와 의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본회의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안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가결하고 ‘안산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산업 지원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진분)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현옥순)’과 ‘안산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대표발의 설호영)’을 포함해 총 15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안산시 도서관 설치·운영 및 도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선현우)도 ‘안산시 경관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이진분 의원이 지난 7일 안산시의회에서 '안산시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화호의 생태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안산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시화호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진분 의원은 앞서 지난 8월 24일 시화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시화호 명칭 변경 건의안'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그 연장선상에서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진분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해양수산과 관계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화호 활성화 지원 조례의 주요 제정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안산시 소관 부서의 실무적인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진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시화호가 안산시의 새로운 해양·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화호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2일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해 안산시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단원구 대부동동 대부도펜션시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의회 한명훈 의장과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설호영·천복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의원들은 함께 자리한 회원 200명과 기념식 주요 일정을 소화하면서 새마을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의회를 대표해 유공 회원 3명에게 안산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으며,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은 새마을회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어 한명훈 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화합의 자리를 준비해 준 안산시새마을회 임원진과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아울러 남다른 헌신으로 영예로운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도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덧붙여 “새마을회 회원들이 일궈온 나눔과 연대의 가치는 미래 세대에게 전해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의회도 새마을운동의 뜻과 가치가 계속 이어지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실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1일 제30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새롭게 국가보훈대상자로 등록됨에 발맞춰 안산시 차원의 합당한 예우와 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기존에 단독으로 지급되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안산시 ‘보훈명예수당’으로 일원화해 유족들이 기존보다 더 두터운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공훈 선양을 위해 필요한 각종 사업을 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하고, 보훈명예수당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등 불필요한 행정 서식을 간소화해 고령의 보훈 가족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현옥순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과 그 곁을 지켜오신 배우자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 시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이 지난 31일 제305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민의 건강 결정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궁극적으로 안산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 △건강도시 조성의 기본원칙 및 시장의 책무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보장 △건강도시 운영위원회 설치 △사업 수행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예산 지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 담겼다. 특히 조례안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의견 반영을 보장하는 안 제6조를 통해 건강 도시 조성의 핵심 기반이 시민의 참여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국가 및 국제기구, 다른 지방자치단체 등과 정보·기술을 공유하고 홍보활동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 구축 조항도 조례안에 명시돼, 안산이 건강도시로서 국내외 네트워크를 넓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설호영 의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윤오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이어 4개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행정사무감사 일정과 감사 대상 등을 담은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이 처리됐다. 먼저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윤오일 의원은 성포광장 재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윤오일 의원은 시민들이 요구한 ‘상징공간 조성’과 ‘단절된 광장 연결’이 별개의 요구였음에도 시가 이를 37년 된 기존 통로박스 존치 및 그 위 시설 설치라는 단일 방식으로 결합해 설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통로박스 철거 후 평면 연결 등 다양한 대안을 함께 검토하고 안전성·보행편의·사업비 등을 비교해 시민에게 설명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가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해 경찰과의 정식 교통안전심의 절차 없이 전화 사전협의에 그쳤다고 언급하고, 통로박스 위에 약 4.8미터 높이, 약 16.8톤 무게의 구조물을 설치하는 계획의 안전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이 26일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 유공 상공인을 표창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명훈 의장은 이날 단원구 고잔동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광신기어 박민규 선임매니저와 금성이엔씨㈜ 황호동 과장, ㈜에이패스 김진성 차장, ㈜켐트로스 진유식 부장 등 4명의 유공 상공인에게 안산시의회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활발한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한명훈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모든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기업을 굳건히 이끌며 지역경제를 지켜오신 상공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기업 현장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지만, 안산의 상공인들은 그동안 숱한 고비를 혁신과 도전으로 극복하며 성장의 길을 개척해 온 저력이 있다”며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금의 위기도 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안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업 유치 및 산업구조 고도화와 청년·신혼부부 정주 여건 개선, 민원조정 체계 구축, 행정 효율화 등 4대 정책 방향을 내놨다. 시의회 한명훈 의장은 지난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안산은 변화에 이끌려가는 도시가 아니라 변화를 앞서 이끄는 혁신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한명훈 의장은 그 실행 방안의 첫 번째로, 전략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제시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 반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를 연계해 AI·로봇·반도체·스마트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기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과 지원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 개선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주거와 일자리, 창업, 보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안산에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이 더욱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진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시화호 명칭 변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채택된 건의안에는 안산시가 시화호의 핵심 수역을 관할하고 있음에도 30년 넘게 과거의 관습적 명칭이 유지되면서 안산의 지역적 특색과 정체성 확립에 제약이 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담겼다. 이에 의회는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기관이 명칭 변경 절차에 착수하고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시화방조제 사업은 수도권 산업단지 및 농업용지 확보라는 국가적 목적으로 1987년 착공됐으며, 당시 공사의 시작점과 종점이었던 시흥과 화성의 머릿글자를 따 ‘시화호’라는 명칭이 붙었다. 그러나 1994년 옹진군 대부면 일원이 안산시 대부동으로 편입되면서 시화호의 시작과 끝, 핵심 수역 대부분이 안산시 행정구역에 포함되는 지형적 변화가 있었음에도 명칭은 그대로 유지돼 왔다. 또한 반월천·안산천·화정천 등 시화호로 유입되는 주요 하천이 모두 안산시에 위치함에도 단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30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안두회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24일 제2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05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 간 호선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염정우 의원이 뽑혔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현옥순·백승희·김태성·최찬규·이상우 의원이 선임됐다. 선임된 예결위원들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총 다섯 차례 예결위 회의를 열어 기정예산에서 19.02% 증액된 2조 9,918억 102만여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정책사업 지출금액의 20%를 초과·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게 된다. 안두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3회 추경안은 국도비 보조금 반영과 계속비 사업, 주민편익증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편성돼 의회에 제출됐다”며 “편성된 예산이 낭비적 요소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동료·선배 위원들과 협력해 안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18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일정 관련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시화호 명칭 변경 촉구 건의안’ 등을 의결했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선현우·안두회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본회의에 따르면 제10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총 47건이 심의안건으로 다뤄진다. 이날 본회의에 이어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이 처리된 뒤 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이, 10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심의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실시된다. 4개 상임위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한 차례 개최되며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이튿날인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총 다섯 차례 회의를 열어 업무 보고 및 안건 심사를 한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 후 9월 2일부터 8일까지 다섯 차례의 회의를 통해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최근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의원 기본 소양 제고와 제305회 임시회 대비를 위해 지난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부패방지 교육, 예결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교육 등 3개 강의로 꾸려졌으며, 교육에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사회적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실제 장애를 겪었던 강사의 경험 소개를 비롯해 장애의 정의와 영화 및 해외에서의 장애 인식 관련 사례, 실생활에서의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지방의원이 꼭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및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키워드로 용어 설명과 사례별 대처법, 위반시 제재 수준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마지막 세 번째 강의에서는 예결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기법이 소개됐다. 특히 기본 개념부터 실제 심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팁과 응용 방법까지 구체적인 설명이 더해지면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한 의원들도 개원 이후 첫 교육이었던 만큼 진지한 자세로 학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명훈 의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의장 한명훈) 의장단이 20일 안산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이 참여했다. 의장단은 을지연습장 현장에서 시 측으로부터 을지연습 주요 일정과 일일 종합상황에 대해 간략히 보고 받고, 격려의 뜻으로 준비한 소정의 물품을 근무자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훈련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명훈 의장은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최근 한반도 정세가 유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번 을지연습을 통한 대비 태세 확립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하는 훈련인만큼 종료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2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2026년 을지연습 기간에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쟁 이전 국지도발에 대비한 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시 국가총력전 연습을 수행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오는 24일 개회하는 제305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안건 4건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이번 305회 임시회에 부의안건으로 총 47건이 제출된 가운데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안산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 등 3건, 건의안은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시화호 명칭 변경 촉구 건의안’ 등 1건이라고 밝혔다. 이들 의원발의 안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김재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개정안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새마을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또는 동장이 시정업무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경우 참석한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동 새마을부녀회장에게 예산 범위에서 회의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게 핵심이다. 이어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은 상위법인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9월 개정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국가보훈대상자로 편입됨에 따라, 기존 ‘참전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15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경축식에는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윤성영 기획행정부위원장,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 김태성 도시환경부위원장과 최찬규·설호영·염정우·윤오일·이상우·유민희·안두회·천복희 의원 등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광복회원과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정치인 등 시민 1,200여 명이 자리해 뜻을 더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경축사,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에 참여하면서 광복의 깊은 의미를 기렸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의회를 대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광복회 경기도지부 안산시지회 김덕현(만 75세)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명훈 의장은 “광복 정신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토대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뿌리”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