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306회 안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태성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지난 2일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곧바로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간 호선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예결위 부위원장에는 윤오일 의원이 뽑혔으며, 예결위원으로는 현옥순·최찬규·염정우·이상우·안두회 의원이 선임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례회 기간 중인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네 차례 회의를 열어 시가 제출한 ‘2025 회계연도 결산’과 ‘2025 회계연도 기금 결산’,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 의회는 앞서 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해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등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예결위에서 이에 대한 승인 절차를 밟는다.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르면 결산 승인은 제1차 정례회의 회기 내에 하도록 돼 있다. 김태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올해 1차 정례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지난 2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29일간의 정례회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3명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의사일정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의결했다. 아울러 본회의 뒤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회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의사일정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 부의된 안건은 총 61건이다. 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고, 의회 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는 13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예산 관련 안건을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 이어 23일부터 28일까지 네 차례 더 회의를 갖는다. 2차 본회의는 29일, 3차 본회의는 30일에 열리며 각각 시정질문과 안건 최종 의결이 이뤄지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은 김태성·윤오일·현옥순·최찬규·염정우·이상우·안두회 의원이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지난 1일 안산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의회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의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에서 진행된 이번 열린의회 교실에는 중앙초교 4학년 학생 78명이 참여했으며, 시의회에서는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과 이상우·유민희 의원이 학생들과 함께 했다. 의회는 이날 학생들에게 의회 소개와 시의원과의 대화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의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겪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문제점들을 청취하고 해결을 위해 의회가 할 수 있는 영역과 아닌 것을 구분해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겪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문제점들을 청취한 뒤, 각 사안에 대해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과 권한 밖의 영역을 구분해 설명하기도 했다. 학생들 또한 사전에 시의원들에게 질문할 내용을 준비해 오는 등 열린 의회교실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의회와 의회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29일간 진행되는 ‘제30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재복·이진분·염정우·윤오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 5건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9월 2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집회 공고를 통해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제306회 안산시의회(제1차 정례회) 부의안건 및 의사일정(안)’을 공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이재복 의원은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자율방재단 단장에게 단원의 위촉 및 해촉 권한을 부여하고, 자율방재단 사무 및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 명칭을 간사에서 사무국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진분 의원은 ‘안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산시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안’ 등 2건을 발의했다. 사회복지사 처우 향상 조례 개정안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기관장의 책무를 신설하는 것이 골자이며, 시화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의 경우는 시화호 일대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화호 활성화 지원에 필요한 제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오는 10월 2일 개회한다. 시의회는 28일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306회 안산시의회(제1차 정례회)의 집회를 공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1차 정례회는 10월 2일 금요일 14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회된다. 정례회 회기는 2일 개회를 알리는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29일간 진행된다. 정례회 부의안건은 의원 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총 61건이다. 본회의는 회기 첫날인 2일에 이어 29일과 30일 등 세 차례 개최되며, 각 본회의에서는 차례대로 회기 결정의 건 처리와 시정질문, 안건 의결이 진행된다. 상임위원회 개최 기간은 6일부터 21일까지고, 행정사무감사는 이 기간 중 13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경우는 2일 첫 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23일부터 28일까지 예산 관련 안건을 심사한다. 의회는 앞서 지난 22일 제305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늘(23일)안산시의회 의원들은 성포예술광장 재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세 차례에 걸친 관련 예산 삭감 이후 안산시의 신속한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오늘 현장 방문에는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찬규·김진숙·백승희·이재복·이상우·윤오일 의원이 함께했다. 시의원들은 관계부서와 현장소장 등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 듣고, 기존 통로박스 처리와 광장 평탄화, 사업계획 및 설계 변경 방향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시의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광장 중앙의 기존 통로박스 구조물이 남북 광장의 공간적 연결과 전체적인 활용을 제약하고 있는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통로박스를 철거해 하나의 열린 '평탄광장'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다시한번 공감했다. 그동안 안산시의회는 안산시가 추진해 온 기존 통로박스 존치안에 대해 관련 예산을 세 차례 삭감하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왔다. 37년 된 구조물을 다시 장기간 사용하는 데 따른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의 보행편의를 높이는 한편, 주말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한 공연·축제·문화예술 행사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2일 소관 안산시 부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안건 등 현안 사항 12건을 협의했다. 이날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기획행정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시 기획예산과 등 8개 부서 관계자들이 안건 논의를 위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사업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안산시 미래교육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산시 사무의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각 안건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집행부의 설명을 청취하면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살폈다. 특히 시가 민간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해 더욱 철저한 검토를 당부하며 회기 중 면밀한 심사를 예고하기도 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은정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안산시의 미래 지도와 시민의 일상에 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2026년 정례회를 앞두고 조례안 입안 및 심의론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인천광역시 에어스카이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첫날 조례안 입안 및 심의론 교육은 조용호 법제처 위촉교수가 맡아 입안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법령의 기본구조와 자치법규 형식, 법령 용어 설명, 조례안 입안 실례 등이 다뤄졌으며, 강사의 법제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부칙 및 별표 개정의 중요성이 강조돼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튿날 이어진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전온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위촉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그는 다양한 자료 소개와 질의응답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가정폭력, 성폭력·성희롱,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했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서 의원들은 진지한 태도로 임하며 회기 대비와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5일 각 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다가오는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안건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문화복지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 문화예술과 등 4개 부서로부터 총 6건의 안건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예산 편성과 안산시 생활케어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방아머리 국가어항 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및 사용 현황에 대해 살피며, 추후에도 정보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지원금 신청을 못하거나 사용기한을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담당부서에서 홍보에 더욱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안산시 생활케어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서는 안산 최초이자 유일한 생활케어센터인 만큼 지역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한편 주민의 돌봄 및 건강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인‧단체가 수탁자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방아머리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관련해서는 당초 계획보다 사업이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최근 안산시도시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와 (재)안산시 청소년재단·(재)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2상임위원실에서 제305회 임시회 폐회중 상임위원회를 열어 인사청문을 진행한 기획행정위원회는 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적합’, 나머지 두 기관의 후보자에 대해서는 ‘부적합’ 판단을 내렸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적합 판단을 내린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해 36년간 주택 및 건축 분야에서 핵심 직무를 두루 담당했고 최근 10여년간 민간 기업에서 임원 및 사업총괄 리더로서 조직 운영 능력을 축적해 왔다는 점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안산도시공사의 발전 기틀을 마련하고 조직을 안정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봤다. 다만 그간 민간 기업에서 수익성을 최우선시해 온 경력으로 인해 시민의 복리 증진과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하는 도시공사의 대민 공공서비스 제공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의 김제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재단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취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제3상임위원실에서 선현우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 위원들과 김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진행, 이같이 의결했다. 올해 4월 개정된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인사청문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그 소속 기관의 업무를 소관하는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이에 따라 안산환경재단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가 이번에 처음으로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맡았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 및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과 입장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 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지역 언론과 도의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행정·의정 및 대외협력 경험이 재단 운영과 지역사회 소통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특히 안산 지역 언론인으로 오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소비 위축으로 서민과 중산층은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도입된 획일적인 대출규제가 오히려 실수요자의 정상적인 주택 거래마저 가로막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먼저 의회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단순히 주택 거래 감소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면서 중개업을 비롯해 건설·인테리어·설비업, 금융업, 이사업체, 청소업체 등 연관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 감소와 골목상권 침체로 직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LTV·DTI·DSR 등 각종 대출규제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면서 담보가치가 충분한 경우에도 소득 기준 등의 제약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투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잇따른 사고 등으로 신안산선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만큼 안전 관리와 적기 개통을 위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신안산선은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30분대로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개통 시 안산시 교통여건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초 2025년 4월이었던 개통 목표가 2026년 12월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최근 1년 2개월간 발생한 세 건의 사고와 전동차 제작사 교체가 겹치면서 다시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4월 광명시 일직동 공사 현장에서는 지하 아치터널과 도로가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8개월 뒤인 같은 해 12월에는 서울 여의도역 공사 현장에서 지하구조물 철근이 붕괴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에는 서울 금천구 3-2공구 개구부 확장 작업 중 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참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총사업비 4조 3,055억 원이 투입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 (가칭)한양대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5분 만에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번 건의는 이 노선의 종점인 (가칭)한양대역에서 약 28km를 추가로 연장해 사동 그랑시티자이 일원에 자이역을 신설하고, 송산그린시티를 거쳐 대부도까지 연결하는 내용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것이다. 의회는 그 필요성으로 사동 일대에 7,600세대 규모의 그랑시티자이가 입주를 마쳤다는 점과 89블록 개발사업, 90블록 복합용지 개발사업, 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 아울러 올해 1월 15일 사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도약을 위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김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수도권 서남부의 철도망이 그동안 남북축 중심으로 구축되면서 동서 방향 철도 인프라가 부재해 수원·의왕·군포·안산 시민과 기업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고, 이것이 지역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며 신분당선 연장을 통한 동서 철도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은 신분당선을 광교역에서 수원·의왕·군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잇는 것이 골자로, 총연장 14.54km 구간에 정거장 7개소를 신설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6천억 원이 소요된다. 반월역은 수도권 전철 4호선과 환승 연계되도록 계획됐다. 이 사업은 2022년 군포시의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4년 안산시와 군포시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 시행계획 건의, 올해 7월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주민단체의 공동 기자회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8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개최해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회기 중 심사한 총 3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1차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2차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안건 심사와 의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본회의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안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가결하고 ‘안산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산업 지원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진분)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현옥순)’과 ‘안산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대표발의 설호영)’을 포함해 총 15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안산시 도서관 설치·운영 및 도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선현우)도 ‘안산시 경관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이진분 의원이 지난 7일 안산시의회에서 '안산시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화호의 생태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안산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시화호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진분 의원은 앞서 지난 8월 24일 시화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시화호 명칭 변경 건의안'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그 연장선상에서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진분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해양수산과 관계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화호 활성화 지원 조례의 주요 제정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안산시 소관 부서의 실무적인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진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시화호가 안산시의 새로운 해양·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화호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2일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해 안산시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단원구 대부동동 대부도펜션시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의회 한명훈 의장과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설호영·천복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의원들은 함께 자리한 회원 200명과 기념식 주요 일정을 소화하면서 새마을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의회를 대표해 유공 회원 3명에게 안산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으며,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은 새마을회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어 한명훈 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화합의 자리를 준비해 준 안산시새마을회 임원진과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아울러 남다른 헌신으로 영예로운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도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덧붙여 “새마을회 회원들이 일궈온 나눔과 연대의 가치는 미래 세대에게 전해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의회도 새마을운동의 뜻과 가치가 계속 이어지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실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1일 제30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새롭게 국가보훈대상자로 등록됨에 발맞춰 안산시 차원의 합당한 예우와 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기존에 단독으로 지급되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안산시 ‘보훈명예수당’으로 일원화해 유족들이 기존보다 더 두터운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공훈 선양을 위해 필요한 각종 사업을 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하고, 보훈명예수당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등 불필요한 행정 서식을 간소화해 고령의 보훈 가족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현옥순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과 그 곁을 지켜오신 배우자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 시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이 지난 31일 제305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민의 건강 결정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궁극적으로 안산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이를 위해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 △건강도시 조성의 기본원칙 및 시장의 책무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보장 △건강도시 운영위원회 설치 △사업 수행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예산 지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 담겼다. 특히 조례안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의견 반영을 보장하는 안 제6조를 통해 건강 도시 조성의 핵심 기반이 시민의 참여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국가 및 국제기구, 다른 지방자치단체 등과 정보·기술을 공유하고 홍보활동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 구축 조항도 조례안에 명시돼, 안산이 건강도시로서 국내외 네트워크를 넓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설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