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남부권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생명존중희망재단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 특성에 맞춘 정신건강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설치는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의 인구 증가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접근성을 고려한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는 효행구청 내에 위치하며, 주소는 효행구 봉담읍 최루백로 195, 3층이다. 시는 기존 도시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와 함께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를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 1인 가구 중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동상담소 운영 ▲지정기부 추진을 통한 신속하고 직접적인 재정 지원 등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은 서남부권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운영의 일환으로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돼 장기간 방치된 불법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장기간 방치된 불법시설물의 행위자를 확인할 수 없어 자진 철거에 의한 원상회복이 어려운 상황에 따라 ‘행정대집행법’ 제2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시는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이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우려를 초래하고 도시 경관을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이날 시는 진건읍 배양리 안두리천 인근에서 집행관인 하천공원관리과장의 영장 집행에 대한 선언을 시작으로 불법시설물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 대상지는 총 5개소이며, 철거 작업은 약 일주일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5개소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기존 위원회 운영 중심의 규제개혁위원회 조례를 시민 참여 확대와 규제 발굴·사후관리까지 체계화한 ‘행정규제합리화 조례’로 전면 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규제 재검토 기한 명시 의무 근거 마련 ▲규제 체감도 조사 및 시민 공모전 근거 마련 ▲우수 제안 시민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시는 시민이 직접 규제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행정’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규제 재검토 제도를 도입해 오래된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폐지·완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 시는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세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와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백만 자족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3년간 상위법령 규제 131건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추진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양평대교 정비 공사와 관련해 당초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여건을 고려해 5월 26일까지 평일 야간 부분 통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전면 통제가 아닌 부분 통제로 시행돼 야간에도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6월 초부터는 야간 전면 통제를 실시해 본격적인 정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면 통제 시행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현수막 등을 통해 교통 통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당초 안내 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노후화된 양평대교의 안전한 보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4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찰·지자체·아동보호전문기관 간 정보공유 절차와 업무 협조 체계에 대해 논의했으며, 야간 및 공휴일 현장 출동 시 협력 방안과 상반기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합동점검 추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보호체계 구축 방안과 향후 개입 방향, 기관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오산시는 아동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오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의무교육으로, 공공행정 등 현업업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담당 팀장 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4일과 19일 양일간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에 위치한 YBM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총 8시간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현장 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의 개요 및 추진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작업현장 유해·위험요인과 사고사례 및 재해예방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유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13일 가운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보건소와 가운고등학교가 함께 추진했으며, 학생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금연을 다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금연 선서존 △폐활량 측정 △OX퀴즈 △폐 모형 전시 △타르 등 금연 교구 전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 진건중학교와 동화고등학교에서도 학생 대상 금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다산역과 도농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도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 예방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와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금연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5월부터 부부소통프로그램 ‘하나뿐인 나의 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배우자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30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부부 관계뿐 아니라 자녀와의 소통까지 범위를 확대해 가족 전체의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구성되며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5월에는 20~30대 부부, 7월에는 40~50대 부부, 10월에는 60대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각 연령대의 관계 특성과 가족 환경을 반영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일 계획이다. 1차 프로그램은 20~30대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별빛도서관 1층 문화강연실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DISC 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한 성향 이해 △부부 소통 및 관계 관리 교육 △다도 체험과 대화 활동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부부들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관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2035년 남양주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법은 산업단지를 제외한 공업지역에 대해 지자체가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 대상 지역은 다산동 준공업지역과 왕숙기업이전단지다. 대상 면적은 산업단지를 제외한 용도지역 약 48만㎡다. 시는 3기 신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왕숙기업이전단지는 해당 지구단위계획 내용을 수록하고, 다산동 소재의 준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 특성에 맞는 유연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에는 다산동 준공업지역의 관리유형 설정과 함께 유형별 관리 방향, 산업진흥방안, 공간정비방안, 환경관리방안 등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 방향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공업지역 유휴부지와 주거 혼재 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와 정비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토지이용의 유연성과 자율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현장책임관제 운영 등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이 실제 지급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에도 같은 지원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지급 결과, 전체 대상자의 93.1%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 평균 지급률인 89.6%를 웃도는 수치로, 오산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 부서 협업체계를 운영해왔다. 특히 현장책임관제를 통해 지급 현장을 지원하고, 전담 콜센터 운영과 지급 대상자 개별 안내 문자 발송,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병행하며 정보취약계층의 신청 누락 최소화에 집중했다. 특히 1차 신청자 9천112명 가운데 744명(8.2%)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3일 여성행복센터 4층 교육장에서 내부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6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했으며, 맞춤형 사례관리 개입 기술과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강의는 마들종합사회복지관 김정인 관장이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개입 방법과 실천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대상 아동과 가족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은 아동과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복지 서비스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시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13일 구리역 공원에서 ‘담배사업법 개정안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달라진 규제 사항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법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되면서 금연 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에도 일반 담배와 같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는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홍보 운동은 구리시니어클럽 금연지킴이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자담배도 담배다’라는 구호와 함께 금연 실천 독려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개정된 규제 사항과 금연 구역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했다. 홍보 운동에 참여한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금연 문화 정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구리역 일대 홍보 운동이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축 관련 법령에 대한 시민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건축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위반건축물 사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인테리어 공사와 용도변경 과정에서 무단 대수선, 방화구획 훼손, 무단 증축 등 건축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가설건축물의 경우 존치기간 만료 후 연장 신고를 하지 않아 위반건축물로 전환되는 경우도 반복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관련 법령을 충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5월 중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화구획 임의 훼손, 무단 증축 등 주요 위반 사례와 관련 절차, 유의 사항 등이 담긴다. 시는 전문건설업체와 공인중개사사무소 등 민간 분야와 협력해 안내문을 필요한 대상자에게 배포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안내 스티커도 제작·배부한다. 스티커 주요 내용은 ▲존치기간 만료 7일 전 연장 신고 필요 ▲만료 후 사용 시 이행강제금 부과 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민선9기 용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와 함께 재선을 통한 시정 연속성 확보와 도시 대도약 완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13일 용인시 이동읍 시미리 이동·남사읍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와 교통, 교육, 문화, 복지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용인을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용인 르네상스 시즌2’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앞서 4월 23일 용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시장 직무가 정지됐고 재선 도전에 본격 나선 상태다. 이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의 장소로 이동·남사읍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현장을 택하며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와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확대를 꼽았다. 이와 함께 용인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반도체 투자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또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안천 수변구역 규제 완화 등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도 민선8기 성과로 제시했다. 특히 이 후보는 최근 제기되는 반도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실증을 돕고 이를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와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시는 13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웰니스 제품 전문기업인 마에스트롤을 연계하여 기능성 지압매트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증진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증’이란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여 사업화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현장 적용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테스트베드(Test-bed)를 제공하고, 이를 공공시설의 사회공헌 수요와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증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기업 실증지원 및 사회공헌활동 연계사업'의 제3호 사례다. 동탄2신도시에 소재한 마에스트롤은 실내에서 발 지압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 매트 ‘MaeStroll S1’ 10개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 무상 제공하고, 복지관은 이를 어르신 요가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후원의 틀을 벗어나, 사용자의 생생한 피드백을 제품 개선에 직접 반영하는 ‘현장 기반 실증모델(리빙랩·L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deck) 광장에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해 활발한 채용 상담 및 면접이 이뤄졌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장비 및 배관부품 업체인 주안이엔지 주식회사, 계측기기·측량기구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씨엠티를 비롯해 유통·물류, 운수·운송, 사무·영업, 제조업, 보건·의료 등 여러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 기업 가운데 40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10개 기업은 비대면 면접 방식으로 구직자와 만났다. 이를 통해 총 수백명 규모의 채용이 추진되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진단 등이 마련돼 면접을 앞둔 구직자들의 이미지 관리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게차 VR 체험, 진로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아로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복지재단 회의실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이 ‘로타리 N 나눔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나눔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 강병수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1지역 대표, 전인권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2지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자원 연계와 사회공헌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로타리클럽 기부 프로그램 기획과 지원 대상자 발굴·관리를 맡는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클럽별 희망 봉사 분야를 연계하고 봉사활동 관리 지원을 담당한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은 사회공헌 연계사업 추진과 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병수 대표는 “그동안 클럽별로 진행해온 후원과 봉사를 이번 협약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최종 확정, 보조금을 교부하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26억 원으로, 지원 항목은 △노후 승강기,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 △옥상 방수 △변압기, 어린이놀이시설 보수 등 입주민의 안전 및 실생활 편의와 직결된 공용시설 수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27일, 민간 위원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고양시 공동주택 보조금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심사에서는 사용검사 후 15년이 경과한 단지들을 대상으로 시설 노후도와 단지별 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장기수선충당금을 성실히 적립하며 자발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온 단지를 중심으로 관내 총 4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보조금(선지급) 교부 신청 기한은 오는 5월 29일까지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 공사는 문서 24로 신청해야 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주거 시설을 보수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용인시 내 세 번째 재개발 사업인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1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789-3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2만 3793.2㎡ 규모다. 이 지역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사업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건폐율 23.51%, 용적률 399.98%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6개 동, 총 622세대와 부대복리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앞으로 진행될 절차도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출석 요청에 대해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와 통합선대위 구성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할 사안”이라며 선(先) 최고위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중앙당 공관위원장 앞으로 보낸 회신 공문을 통해, 어제(1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밝힌 ‘지도부 결단’ 촉구와 관련해 공관위가 아닌 당 지도부 차원의 실질적인 답변이 우선 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 ■ “공관위 아닌 최고위가 답할 차례”... 절차적 정당성 강조 주 예비후보는 회신문에서 “본인이 요청한 사항은 당의 명운이 걸린 정치적 결단에 관한 것”이라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최고위원회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결정을 내린 후, 필요 시 공관위에 출석하는 것이 순서”라고 지적했다. 이는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후보자의 목소리를 ‘의견 청취’ 수준의 실무적인 공관위 절차로 국한하려는 당 지도부의 움직임에 정면으로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 ‘퍼스트 펭귄’ 자처하며 ‘사즉생’의 배수진 마지막으로 주 예비후보는 이번 행동이 단순한 이탈이 아닌, 궤멸 위기에 처한 경기도 31개 시군 후보들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