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는 처인구 일대 고속도로와 국도, 국지도, 지방도 건설은 물론이고 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나 농어촌도로 개설에 이르기까지 도로망 구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려면 연계교통망 확충이 꼭 필요하다며 이상일 시장이 선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협조를 끌어내는 등 지속해서 노력한 게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민선8기 이후 지속해서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는데,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제2용서고속도로(서수지 TG~금토 TG 간 9.6km)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용인을 관통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 사업이 필수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나 민자적격성조사 등의 관문을 넘었다.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제2용서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학년도 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8년 개교한 화성시의 대표적인 중장기 농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원 과정인 농업CEO과와 대학 과정인 채소과·과수과·농산물가공과 등 총 4개 학과를 운영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학과별로 22회, 98시간 내외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88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농업회계와 인공지능(AI) 활용 기술 등 공통과목과 품목별 재배기술, 농약 안전 사용, 농산물가공 이론·실습 등 학과별 맞춤형 과목으로 구성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끊임없이 배우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라며 “졸업생 여러분이 그린농업기술대학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 적용하고 이웃 농업인들과 나누며 화성 농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돼주시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실, 경기도의원과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13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 임오경 국회의원실에서 최민·심상록 경기도의원, 임오경 국회의원실 김영민 보좌관과 김연진 비서관, 광명시 문화관광과·신도시조성과 관계자, 유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말 열린 실무협의회와 이달 7일 박승원 광명시장·임오경 국회의원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에 이은 후속 논의이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돔구장 건립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용역사는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검토사항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사업 타당성과 입지 경쟁력, 공모 대응 전략 등을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사업인 돔구장의 실현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민간투자 유치가 중요한 만큼, 투자 유치 전략과 재원 조달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아울러 국회의원실과 경기도의회, 광명시가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사항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공공건축물과 시설물의 계약전력을 조정해 연간 약 7,962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전력 조정은 최 시장이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관심을 갖고 검토해 온 사안으로, 시는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계약전력 적정성 점검에 나섰다. 시는 공공청사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357곳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 현황과 계약전력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그 결과 39곳의 계약전력을 총 1,362kW 낮춰 월 약 663만 원, 연간 약 7,962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 사용량에 따른 요금 등을 합산해 부과된다. 일부 시설은 실제 전력 사용량에 비해 계약전력이 높게 설정돼 불필요한 기본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시설별 계약전력과 최대전력수요량(피크전력) 등을 분석해 전력 사용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계약전력을 조정했다. 특히 담당 공무원들이 전력 사용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예감 절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전력 사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간시설에도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10월 12일 여주복합문화공간(청심로 88)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여주시행정동우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를 개최했다.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는 ‘이어가는 소통, 충전되는 공감, 우리가 함께 만드는 여주’라는 의미를 담은 현장 중심의 시민소통 프로그램이다.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계승·발전시킨 것으로,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여주시행정동우회’는 1971년 설립 이후, 퇴직 공무원들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합관찰제 참여, 산불 예방 캠페인, 각종 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이날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 여주 경관농업단지 활성화 방안 ▲ 농지전수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 무단방치 쓰레기에 대한 처리 등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이 대상이다.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 저울, 판지시 저울 등이 해당하며 전통시장과 마트, 정육점 등에서 사용하는 저울이 대표적이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이나 재검정을 받은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11월 2일 곤지암읍을 시작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 경안동은 11월 11일 경안시장과 12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다른 읍면동 검사 장소에서도 받을 수 있다. 부착식 저울 등 이동이 어렵거나 검사 대상 저울이 다수인 경우에는 저울이 있는 장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검사 결과 합격판정을 받은 저울에 정기 검사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판정을 받은 저울은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하거나 폐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가족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보훈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정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원식 남양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 겸 6·25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해 8개 관내 8개 보훈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련한 시에 감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단체 지원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시는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명예롭게 기억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에 올바른 보훈 문화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한 헌신과 애국정신이 시민들의 존경과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 납부를 고의로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장 추적 징수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수도권·충청권 일대에서 지난 연도 지방세를 500만 원 이상 체납한 사람 가운데 재산 은닉이 의심되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사업장 수색과 동산 압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징수에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체납자의 거주지를 바탕으로 방문 동선을 자동으로 편성하고 방문 순서를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이동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현장 징수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수색 대상자가 부재할 경우에 대비해 인근 지역의 추가 체납자 정보를 사전에 확보하는 예비 방문 체계를 운영한다. 주소의 유효성과 납세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제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추적할 계획이다. 가택·사업장 수색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진행된다. 현장에서 확보한 현금은 즉시 체납세액에 충당하고, 귀금속 등 압류한 동산은 공매 절차를 거쳐 체납액 징수에 활용한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에서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감사패 전달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고 자치로 성장하는 화성’을 주제로 한 대형 박 터뜨리기 ▲함께하는 주민자치 골든벨 ▲읍면동 장기자랑 ‘나도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에는 내·외빈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함께하는 주민자치 골든벨과 나도스타에서는 읍면동별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 동네에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 문제 해결사’”라며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주민자치 실현에 힘써주시는 여러분께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조선 후기 실학의 선구자 반계 유형원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개혁 정신을 기리기 위해 처인구 백암면 석천선 농어촌도로 316호에 ‘반계유형원선생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명예도로명 부여는 지난 6월 말 유형원 선생 묘역 일원의 농어촌도로가 준공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9월 21일 반계 유형원 종친회 관계자들과 만나 묘역 진입로 개선과 유형원 선생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형원 선생 묘역을 편리하게 찾고,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명예도로명 부여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시는 이후 현장 확인을 거친 후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명예도로명 부여 대상은 백암면 석천리 836-2번지에서 614-3번지까지 구간이다. 명예도로명은 법정주소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기존 도로명과 별도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상징적인 도로명이다. 시는 10월 19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용인시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심의 결과를 공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평내동 ‘더 봄’, 호평동 ‘레아크루’, 금곡동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16개 읍면동이 4개 팀으로 나뉘어 △바람잡는 특공대 △단체줄넘기 △노래퀴즈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읍면동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민주권 선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소통과 화합이 16개 읍면동을 넘어 남양주 전체를 하나로 잇는 힘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10월 7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복합재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안전화성훈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과와 만세구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육군 제51보병사단, 화성도시공사 등 6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 합동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수 인원이 밀집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상의 백색물질(탄저균 의심) 투하로 다수의 노출자 및 사상자가 발생하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사건 발생에 따른 대응조직 구성 및 현장 조치사항 ▲지역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예방접종 준비사항 ▲유행 정점기 기관별 당면 과제 및 해소 방안 ▲일상 회복 전환 조치 등 4단계 위기상황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가동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본부 간 연계 체계, 탄저균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홍보·소통 대책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난 6일 평생학습원에서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권역별 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시민감사관의 역할 수행과 소통의 자세’를 주제로 진행했다. 시민감사관의 역할을 되짚고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권역별 시민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안전감찰은 각 권역별 시민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보하는 활동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전통시장 안전점검 ▲소하동 뚝방길 안전점검 ▲가림산 등산로 정비를 감찰 주제로 선정하고 활동 일정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광명시는 다양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위해 일반분야 34명, 전문분야 14명 등 총 48명의 시민감사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시민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킥보드 없는 거리’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97.5%가 통행금지 도로 확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간이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상가 일대 2개 구간(총 1,844m)과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개 구간(700m)등 총 3개 구간을 지정해 올해 4월부터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연중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시범운영 구간을 통행한 만 18~59세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이후 ▲전반적인 보행환경 개선(48.0%) ▲PM 통행량 감소(47.5%) ▲충돌 위험 감소(43.0%) ▲보행 중 불안감 감소(42.0%) 등 보행 안전 측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책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88.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74.0%에 달해 정책에 대한 높고 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강좌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태교 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은 ▲10월 12일 아가양 베개를 직접 만들며 애착을 형성하는 ‘임산부 태교 바느질 교실’ ▲10월 17일 분만 과정과 신생아 돌봄법, 응급상황 대처법을 배우는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 및 ‘수유 무드등 만들기 교실’ ▲10월 19일 생화 리스 제작을 통해 정서적 힐링을 선사하는 ‘임산부 태교 원예 교실’이다. 10월 24일에는 봉담호수공원에서 임산부 배려 및 모자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에 운영한다. 예비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은 10월 2일 구리농수산물공사 제13대 신임 사장에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직은 제12대 김진수 사장이 지난 8월 24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 뒤 공석이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8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원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9월 30일 사장 후보자 2명을 구리시에 추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천된 후보자 2명의 경영 능력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의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 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사장 내정자로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시는 민선 9기 100대 공약 사업의 하나인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추진’에 따라 권봉수 내정자에 대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제13대 구리농수산물공사 신임 사장을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권봉수 내정자가 사장으로 취임하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많이 사랑받는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충주 관아골 일원에서‘사회연대경제 가치투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 등 관계자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쇠퇴한 원도심의 골목과 공간,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결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새로운 관광시설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보다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공간과 사람, 상점,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방식을 남양주의 지역자원에 적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그 결과 남양주의 특색 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4개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됐다. ▲궁집을 활용한‘아빠가 건네는 시간’ ▲도시형 마을공동체 투어‘이웃스테이, 별내’ ▲광릉숲의 생태자원과 지역의 친환경 활동을 연계한 ‘광릉숲과 친환경 투어’ ▲금곡의 역사·문화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는‘금곡 역사문화공원 투어’ 등이 제안됐다. 시 관계자는 “충주 관아골 사례를 통해 익숙한 지역의 공간과 사람도 어떻게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관내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4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차량 지원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차량을 전달받는 복지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기관에는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천사의집 ▲해드림달그림보호작업장이 선정됐다.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친환경 차량을 구입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기관이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년 연속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 DS부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덜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제공하는 데 든든한 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행정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도시의 캐릭터가 모이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 연구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 새로움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데 이와 관련한 반도체, 인공지능(AI) 축제도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용인에 오면 반도체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정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서비스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혁신사례를 평가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학부모 소통간담회, 주민 간담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0월 1일 베트남 라오까이성 내무국 팜 뚜언 쭝(Phạm Tuấn Chung)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이 여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여주시청에서 열린 면담에는 여주시장이 참석해 라오까이성 대표단을 환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맺어진 양 지역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여주시와 라오까이성은 2026년 3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시작했다. 현재 라오까이성 출신 계절근로자 43명이 여주시 농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모두 이탈 없이 성실하게 근무해 고용농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의 계절근로자 운영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계절근로자 도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는 라오까이성 측에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로의지, 성실성, 영농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촌 현장에 적합한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