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8개 파트에 비올라 파트를 새롭게 신설한다. 보다 균형 잡힌 앙상블 구성을 바탕으로 단계별 심화된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 단원 모집인원은 총 16명으로 ▲바이올린 2명 ▲비올라 6명 ▲플루트 2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3명 ▲타악기 2명이다.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초등학교 3~6학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일정, 특별활동 및 정기 공연 등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서구 드림 아카데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작년 10월부터 초고령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고 다학제팀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사업을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시범운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하여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초고령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Aging In Place)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중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단절 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에서는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인력(간호사,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지난 28일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 운동종목인 파크골프 활성화 및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지회장 조재길) 및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 등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노인들과 중장년층들로부터 즐겁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확대 보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장소 선정, 대상자 모집, 강습지도 방법 등에 대한 보건소 및 서구 노인지회 체육회 등의 기관별 역할 분담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관련 단체는 2월 중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고 3월부터 파크골프 강습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의견을 모았다. 장준영 서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통합적인 건강 돌봄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소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향후 게이트볼 대회 등 어르신관련 행사에 혈압, 혈당 측정 및 이동 건강체험관부스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연희동)은 29일, 서구의회에서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약자 주민을 위한 주차장 승강기 설치 요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차장 내 계단 단차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문제로 논의가 지연될 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안전교통국장은 내년도 예산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회의를 주관한 김춘수 의원은 “주민 안전과 보행 약자의 권리 보장이 최우선 과제”라며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검여(劍如) 유희강 선생 서거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검여 선생의 예술정신과 서예 철학을 동시대 문화 환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하는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특별전시, 학술 심포지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검여 유희강을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는 2026년 3월 14일 인천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한문서예 · 한글서예 2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상 1명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및 상금 4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총 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장려상 이상 수상작들은 대회 종료 후 인천서구문화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휘호대회 이후 ‘검여 유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작년 10월부터 초고령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고 다학제팀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사업을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시범운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하여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초고령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Aging In Place)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중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단절 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에서는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인력(간호사,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서구 전통시장 상인회와 서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확대 시행과 관련하여 상인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방문객 및 상인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보유한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보건소 의뢰 ▲독거노인 등 사회적 단절 가구의 건강 이상 징후 포착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시장 내 홍보 현수막 게착 및 리플릿 비치 ▲상인회원 대상 ‘건강돌봄 장수헬퍼’ 위촉 및 활동 지원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 내에서 ‘찾아가는 장수누리터 건강상담소’와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한 장소를 협조하고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등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의뢰된 대상자에게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서비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7일, 가좌1동 14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준공 4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좌1동 동장과 서구청 안전총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심각한 주거 안전·위생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9일 주민대표 및 관계부서 간담회 이후 후속 조치로 진행됐으며, 고 의원은 현장에서 외벽 균열을 실리콘으로 임시 보수한 흔적, 정화조 및 오수 배출관의 극심한 노후화, 옥상 방수 불량으로 인한 누수와 곰팡이 확산 등 장기간 방치된 노후 주거지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했다. 특히 해당 공동주택은 약 45년 전 설치된 토관(陶管) 방식의 정화조 배수관을 사용하고 있어, 전체 6개 동 중 3개 동에서 오수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고 상습적으로 역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인근 대형마트나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으며, 봄·가을에는 수중 모터를 활용한 임시 배출로 버티고 있으나 겨울철에는 오수가 얼어 배출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옥상 방수가 제대로 이뤄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검단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인천서구검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검단구 행정체제 변화에 따른 어린이급식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관내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급식소 운영자 등 다수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방향 ▲위생·영양관리 주요 지원 사업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우수급식소 관리 및 인센티브 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급식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인천서구검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단구 신설에 따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음식점 및 숙박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석남동 509번지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여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청은 인천시(특별사법경찰과), 서부경찰서(여성청소년계), 서부교육지원청(평생교육건강과), 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청소년 이용이 많은 노래방, 식당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계도 및 집중점검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출입·고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 표시 및 판매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며, 이번 점검에서는 특별히 ‘이성혼숙금지’ 안내 스티커를 배포했다. 서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단속,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대표 곽수관)과 아이사랑꿈터 12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ˑ수탁계약으로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이 향후 3년간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서구에는 총 11개소의 아이사랑꿈터가 운영 중이며,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다양한 체험의 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정기탁사업인 ‘신한 꿈도담터’로도 선정됐다. 서구 관계자는 “아이사랑꿈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새로운 수탁기관과 함께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1층(이음2로 20)에 위치한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개소 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고령 인구가 집중된 구도심 지역이자 보건기관과 원거리에 있는 석남3동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가 많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석남3동 주민들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체성분 측정, 전문 인력을 통한 ▲건강상담으로 구성된 3가지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내 관련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보건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하여 매월 1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프로그램 내용, 쉼터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추후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시 이용 가능한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쉼터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기반중재(인지자극, 인지훈련, 작업활동) ▲신체·정서기반 중재(신체활동,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구립 주간보호센터(돌봄터)가 함께 참여해 주간보호센터 이용 방법, 서비스 내용, 하루일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보호자와 대상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공간,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 견학 시간도 마련해, 향후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이 지원하고 인천서구복지재단이 추진했던 초·중·고등 학생 재능 발굴 교육비 지원사업 ‘드림웨이(Dream Way)’가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환경적 사정으로 인해 충분한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잠재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SK인천석유화학이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원한 3천만 원의 기탁금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에 지역 내 초·중·고생 15명에게 총 9개월간 교육비를 지원했다. 특히, ‘드림웨이’사업은 재능이 발굴되어 성과를 창출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재능이 발굴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서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홍보한 결과 총 88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초등학생 4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6명 총 15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부모 가정 12명, 장애인 가정 2명, 일반가정 1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원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제9기 어린이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어린이 위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구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정책 제안 활동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서구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어린이 중 연령별·성별·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서구 어린이홈페이지 ‘넌 할 수 있어!’ 게시판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순애, 민간위원장 이현순)는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사업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저소득 독거노인 15세대에 야쿠르트를 배달하여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건강음료를 수령하지 않았거나 수령 시 건강 등에 위험징후가 있는 경우 야쿠르트 배달 담당자가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통보하여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현순 민간위원장은 “사회문제인 고독사를 예방하고,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시작하게 된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건강 및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순애 원당동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서구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서구 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평생교육 연간계획을 발표하며, ‘학습을 더하고 배움을 나누는 20분 평생학습도시 서구’라는 비전 아래, ‘균형’, ‘화합’, ‘내일’이라는 3대 추진 목표를 통해 평생학습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주요 강화사업으로는 ▲동 평생학습센터 서구 전체 동 지정·운영(15개소→24개소) ▲소외계층 대상 평생학습 지원 ▲서구평생학습관2.0, 더 큰 배움의 시작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서구평생학습관은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3~11월, 09:00~21:00), 열린학습공간과 아이디어룸 등 확장된 시설을 기반으로 주민 친화적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GOGOGO 배달강좌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서구 드림스타트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난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원들이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힘써달라”라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직원들은 “이번 방문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로 인하여 예년보다 앞당긴 1월 20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서구는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한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 서구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공원녹지과 공무원 19명, 산림재난대응단 10명으로 구성되어 상황근무 및 현장배치를 통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었다.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제고하기 위해 주요 산불취약구역 순찰, 산불 예방 홍보활동, 불법소각단속, 드론 활용 예찰 등의 활동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봄철 산불 근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봄철 입산객 증가, 쓰레기 소각 증가 등으로 인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민의 생명·자산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주민 주도의 학습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주제의 학습 동아리를 발굴·지원해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와 연계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동아리로, 선정 동아리는 각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사업 기간 내 최소 2회 이상의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하고 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은 단순 동아리 모임이나 학습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배움의 성과를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학습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