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문화원(원장 원부희)은 지난 10일 검암도서관에서 조선시대 문인 허암 정희량의 선비정신을 잇는 ‘2026년 제17회 허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로 열린 올해 백일장은 8월부터 약 한 달간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에서 일반부 358편, 학생부 270편 등 총 628편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42명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본선 결과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장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시상금은 해주정씨대종친회가 후원한 총 600만 원과 서인천농협이 후원한 농협상품권 등 부문별로 지급됐다. 이날 예술제에서는 백일장 본선과 함께 정호승 시인의 토크 콘서트(talk concert·대화형 공연) ‘노래가 있는 정호승의 시 이야기’가 열려 참여자들과 시와 노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인천 서해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한 백일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 주셔서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문화원(원장 원부희)은 오는 10월 21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2시 인천서해구문화원 캠프에서 ‘2026년 제3회 인천 서곶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문화 콘텐츠의 원천으로 주목받으면서 지역 문화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활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해구의 문화 자원과 콘텐츠의 가능성’을 주제로, 서해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조명하고 K-콘텐츠(한국 문화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강의 형식의 아카데미와 본 세미나로 나누어 진행된다. 10월 21일 아카데미에서는 김창수 인문도시연구소장이 ‘지역 자원으로 읽는 서해구’를 주제로 서해구의 문화적 특징과 정체성을 다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10월 28일 본 세미나에서는 ▲AI(인공지능) 시대, K-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양지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지역 문화 자원 기반 K-문화 콘텐츠(이태민 문화기획자) 등 2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창수 소장이 좌장을 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는 지난 13일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함께 지역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 및 중개 업계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침체된 지역 부동산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개업공인중개사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며 구민에게 더 신뢰받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및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거래신고 및 관련 법령 준수 안내 ▲개업공인중개사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 ▲건전한 중개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나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 공인중개사들은 구민의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돕는 현장의 핵심 동반자”라며 “제시해 주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 관계자는 “구청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를 대표하는 서해구립풍물단이 ‘제26회 진해 전국국악대전’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인천서해구문화재단과 예술감독(김정태)의 지도 아래 전문단원과 운영진이 한마음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를 높여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서해구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참가한 첫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서해구립풍물단은 악기 연주의 기교와 소리의 조화를 세심하게 다듬으며 단원들의 기량을 갈고닦아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빛을 발했다. 서해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다가오는 정기연주회에서는 서해구립풍물단만의 개성 있는 풍물 소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구립풍물단 제16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11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해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15가족 40명이 인근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캐기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 활동에 참여해 서로 간의 유대감과 협동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고구마를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몸소 체험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밭에서 흙을 털어내며 고구마를 수확해 보니 농가의 수고로움과 음식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가족이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협동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해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휴일임에도 이웃과 농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가족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공공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 2026년 공공갈등 관리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재근 강사(컨플릭트 랩·Conflict Lab 대표)를 초빙하여 ▲공공갈등의 개념과 갈등 관리 필요성 이해 ▲집단갈등 민원 조정·협상 등 실무 역량 강화 ▲집단갈등 조정 사례 및 해소 과정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공정책에 대한 구민의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면서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체계적 갈등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직원들의 공공갈등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 관계자는 “사업·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대한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3회 적십자 봉사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봉사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적십자 봉사원들은 지난 석남동 수해와 청라 전기차 화재, 올해 쿠팡 화재 현장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섭 서해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섭 부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해구는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8일 지역 내 의료 및 유관기관 10개소와 함께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장수누리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장수누리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수누리터 사업 설명 ▲주요 추진사항 및 운영성과 공유 ▲사업 개선 방향 논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기관별 협력 방안 의견 교류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어르신에게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서해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건소와 지역 내 유관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장수누리 지원협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서해구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해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장수누리 지원협의회와 협력 기반을 다지고, 현장의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임용 당일인 지난 12일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신규 공무원 실무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용 초기 신규 직원들이 겪는 업무 생소함을 해소하고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쌓아 구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선 직무 교육에서는 행정 정보 시스템 활용(새올·온나라), 공무원 기본 복무, 재무회계, 민원 응대, 청렴 등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 교육에서는 문서 규격과 기안문 작성 원칙, 한눈에 들어오는 보고서 작성 기법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실무 요령)를 전해 신규 직원들의 공문서 작성 및 보고 역량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직원들이 행정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으로 직원 역량을 강화해 구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라축제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제8회 청라人 행복 페스티벌(축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人 행복 페스티벌’은 청라1·2·3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청라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청라1·2·3동 주민자치 센터의 통기타, 라인댄스(줄춤), 뮤직난타, 풍물, 모델워킹,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과 찬조 공연에 이어,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노래·장기 분야 총 10개 팀의 주민경연대회 본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노라조, 애쉬밴드, 레디코어의 축하 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캐리커처(인물 풍자화), 캘리그라피(손 글씨 예술), 서예, 말랑클레이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버블쇼(비눗방울 공연), 키다리 피에로(광대) 풍선아트, 무료 네 컷 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최한수 청라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해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6시 인천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독주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3년 만에 선보이는 리사이틀로, 쇼팽과 라흐마니노프, 리스트의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성과 화려한 기교를 만나볼 수 있는 무대다. 선우예권은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국제 음악 경연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다. 이후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 음반사(레이블) 데카에서 첫 스튜디오 앨범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2023년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 2026년 세 번째 앨범 '리스트'를 발매했다. 특히 지난 5월 '리스트' 발매 기념 전국 7개 도시 리사이틀 투어와 예술의전당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클래식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번 리사이틀의 프로그램은 선우예권의 음악적 해석과 피아노의 다양한 표현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에서는 쇼팽의 후기 작품 가운데 걸작으로 꼽히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문화원과 신현동우회는 오는 10월 15일 오전 11시 원신근린공원에서 2026년 인천 서해구 민속행사 ‘신현동 대당제’를 거행한다. ‘신현동 대당제’는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소당제)와 함께 신현동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전통 행사다. 회화나무를 신목으로 삼아 지내는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가 ‘소당제’라면, ‘대당제’는 옛 당산인 현재의 원신근린공원에서 지내는 마을 제사다. 대당제는 본래 한 해 농사를 마친 뒤 당산신에게 감사를 전하고 마을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2년에 한 번 음력 10월에 거행하던 마을 행사였다. 한동안 중단됐으나 1980년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복원돼 매년 양력 10월 15일에 거행되고 있다. 인천 서해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신현동 대당제를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고 지역 민속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서해구 지역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 세척비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매립지 주변 영향권 내 공동주택 중 세척비 지원을 희망하는 곳을 대상으로 한다. 자체적으로 위탁 계약 등을 통해 용기를 세척한 후 매월 보조금을 신청하면 세척비의 50%(수거 용기 1개당 최대 2,030원 이내)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척비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서해구 자원순환과에 제출(방문 또는 우편)해야 하며, 세척 보조금 지원 확정 통보를 받은 공동주택에 한하여 지원금 교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제출서류, 지원금의 교부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서해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해구청 관계자는 “수거 용기 세척 작업을 통해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시 서해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식품영양학과 최향숙 교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한 노후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저속노화 레시피북(요리법 책)’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건강하게 천천히 나이 드는 삶을 의미하는 ‘저속노화(Slow Ag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노년기에는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위험 증가로 인해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센터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항산화 영양소, 양질의 단백질, 식이섬유, 오메가-3(불포화지방산) 등 노화 예방에 필수적인 영양소 정보를 비롯해 생선·두부·채소·과일·통곡물 등을 활용한 10가지 건강 레시피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 실천 가능한 건강 생활습관 안내를 함께 수록했다. 최향숙 센터장은 “우리 사회의 빠른 고령화 속에서 활력 있고 건강한 자립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7일 지역 내 등록 뇌병변·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관절튼튼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했다. ‘장애인 관절튼튼 재활운동교실’은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신체적 기능 저하와 관절의 경직 및 약화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운동 전문 강사를 초빙해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관절 노화의 이해 △매트에서 하는 상·하지 몸통운동 △하체 근력 강화운동 및 고관절 안정성 운동 △자세유지 근육 강화 및 신체균형 향상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뇌졸중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관절 구축과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세 유지와 균형 능력 향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신체 기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해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의 지속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재활 역량을 강화해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고 더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7일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된 악취저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박윤섭 이사장, 경인주물공단 사업협동조합 장용환 이사장, 악취 배출 사업장 50여 개 업체 대표, 서부산업단지 환경지킴이 임원단 3명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서·청라 지역의 악취 민원 동향, 언론 보도 상황 및 사업장 특별점검 현황을 공유했고, 환경지킴이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 변화와 산단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입주업체들은 자체적인 방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발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민·관·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해구는 향후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맞춤형 컨설팅(전문 상담)과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관련 업체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악취 문제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인 만큼, 민간환경단체, 지역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7일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인터넷 연결 자동차) 인증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커넥티드카에 대해 파악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관계자로부터 커넥티드카 인증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향후 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과 인증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변화와 인증센터가 수행하는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커넥티드카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동향을 살펴보는 한편, 관련 산업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커넥티드카 인증센터의 역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더 구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해구복지재단은 다음달 1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돌봄’을 위한 ‘김장 나눔’ 및 주민 참여 ‘김장 체험’으로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눌 대규모 김장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민·관·산이 협력하여 김장 문화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 나눔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김장 재료를 마련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주민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김장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체험 행사는 총 2개 회차(1회차 11:30~12:00, 2회차 12:30~13:00)로 나뉘어 진행되며,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총 100팀이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특히 불참(노쇼) 등으로 남은 김장 재료는 즉시 김치로 담가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산하 서해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여가·문화 프로그램 ‘꿈캉스’의 일환으로 쭈꾸미 낚시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해구꿈드림, 계양구꿈드림, 제물포구꿈드림 3개 기관이 연합하여 진행했으며, 각 기관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또래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항하는 낚싯배에 탑승해 ▲쭈꾸미 낚시 체험 ▲선상에서 즐기는 쭈꾸미 라면 ▲또래 청소년 간 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다른 구 꿈드림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직접 쭈꾸미를 잡아보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해구꿈드림은 정규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직업 교육훈련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며, 서해구꿈드림의 프로그램은 9세~2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서해구청 의회동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서해구 건축문화 컨퍼런스(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인천건축문화제 기획전으로 “변화”를 주제로 열린다. 31년 만에 행정체제가 새롭게 개편되며 도시 정체성의 전환점을 맞이한 서해구의 변화와 미래를 건축과 도시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미래 공간과 건축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임종엽 인하대학교 교수의 ''건축'에서 '건축하기'로' ▲백재형 ANC건축사사무소 대표의 '변화하는 도시, 기억하는 건축' ▲정동석 전 시(市) 도시계획국장의 '변화와 성장' 순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와 건축의 의미를 살펴보고 서해구의 미래 공간과 도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행정체제의 변화와 도시 공간의 변화 속에서 서해구의 공간과 미래를 함께 공유하고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