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의회는 지난 11일, 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의무, 부정청탁의 유형, 공익신고자의 보호제도 등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박영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인근 군부대인 육군 제5사단 제27여단과 손을 잡고,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맞춤형 학력 향상을 위한 ‘2026 연천 에이드[AIDed]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 밀리터리 에듀멘토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연천 지역의 지리적·환경적 특수성을 적극 살린 모범적인 관·군 협력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밀리터리 에듀멘토링’은 5사단 27여단 소속의 우수한 학력과 인성을 갖춘 장병(사병 및 장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강사로 참여한다. 사단 장병들은 사전 학업 능력 검증을 거쳐 멘토로 위촉됐으며,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소그룹(그룹당 5명 내외) 맞춤형 영어·수학 학습 멘토링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한 교과 개념을 다지고, 군 장병 멘토들과의 진로 및 정서적 교감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군 장병들의 순수한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만큼, 연천교육지원청은 참여 장병들의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안보교육 및 을지연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공직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을지연습의 목적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황실 근무자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연천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을 단순한 반복 훈련이 아닌 실제 국가위기 상황에 기관의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실효성 있는 훈련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천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과 청사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안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을지연습의 의미와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국민의 역할과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안보는 특정한 사람이나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매일자람 자원봉사 여름핫(Hot)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체험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을 향상하고자 기획됐다. 5일간의 프로그램은 체험과 관련된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 알아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재활용,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커피박, 병뚜껑 새 활용) ▲자연환경, 자연 친화 프로그램(반려 돌/식물, 분리수거 체험) ▲생활 및 교통안전 프로그램(야간 키링 만들기) ▲AI 창의성 프로그램(AI 활용 글쓰기)이 진행됐다. 1일 1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일주일간 매일 다른 체험으로 결과물을 내 집중도를 끌어올리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어린이들의 손끝으로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인 사고의 폭을 넓히며 동시에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주민 15명이 ‘마전리 국화조성사업’을 통해 마을 유휴지 및 도로변 일대에 아름다운 국화 거리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연계된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개인 단위의 기본소득 혜택을 마을 단위의 공동체 활성화로 확장하고 선순환 지역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들은 마을 내 방치된 유휴지와 가구별 정원에 직접 국화를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개최되는 ‘연천군 국화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경관 자원을 가꿈으로써 향후 관광객 유치 및 소규모 마을 행사 개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해 땅을 고르고 모종을 심는 등 자발적인 노동력 투입과 봉사활동이 더해져 자립형 마을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은 대표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계기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가꿀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들이 이웃을 돕고 마을 복지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주민 모임 ‘청산고소한 나눔 공동체’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공동 들깨 재배 활동을 지난 7월부터 본격 추진해 오는 12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농작물 경작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있다. 주민들은 청산면 내 방치돼 있던 유휴 농지 약 800평(2,310㎥)을 공동 일터로 일궈 들깨를 심었으며, 추후 수확한 들깨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기금으로 환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산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개인 소유 토지와 농기계를 무상으로 선뜻 제공하고, 주민들이 뙤약볕 아래서 함께 잡초를 뽑고 밭을 가꾸는 등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에 맞춰 수확한 들깨 생산품을 매년 열리는 연천 지역 파머스마켓 및 축제 현장에서 판매함으로써 지역 기본소득 지원금이 마을 내부에서 다시 순환하는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체계도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읍은 지난 11일 오후 3시 연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함께 연천읍 직원 및 지역단체장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먼저 읍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연천읍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김덕현 군수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직원과 지역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나눈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와 접경지역 주민 안전대책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육군 제5사단, 경기북부보훈지청, 연천경찰서, 연천교육지원청, 연천소방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준비 보고를 통해 전시 전환 절차 및 상황 조치,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및 실제 훈련 계획 등을 공유했다. 연천군은 오는 19일에 전시 예산편성 과제를 주제로 토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20일에는 제5사단 화생방대대의 협조를 통해 ‘일반인을 위한 화생방 개론’을 주제로 한 현안 과제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접경지역 주민 이동 실제 훈련과 전 국민 민방공 대피 훈련을 통해 주민 이동·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차탄리 대피 시설에서는 연천소방서 협조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했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입증하여 전국 24개 공단 중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의 밑바탕에는 흔들림 없는 성과관리와 혁신 문화가 있다. 공단은 인구감소 지역(연천군 인구 약 4만3천여명)이라는 지역적 한계와 작은 조직 규모(현원 159명) 속에서도 기획, 실행, 점검, 환류로 이어지는 성과관리체계를 정착시켜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여기에 전 직원이 동참하여 혁신을 일상의 문화로 뿌리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특히, 연천군․연천군의회․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2025년 혁신조달 부문 대통령표창,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혁신 부문 국무총리표창,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도지사상,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등 대내․외에서 우수성을 두루 인정받아 전년 대비 향상된 성과로 한 단계 성장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난 4일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하고, 전자영수증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인 『2026 연천 그린플러스(+) 탄소마이너스(-): 디지털 영수증으로 켜는 소상공인 에너지 불빛과 평화의 숲』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종이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점을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디지털 영수증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과 캠핑장 등 공공시설에서 전자영수증 이용이 확대된다면 연천군 소상공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교육 미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신청에 앞서 지역의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연천의 교육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제를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연천군이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추진 내용과 교육혁신 선도지역의 추진 방향을 설명한 뒤, 학부모들이 평소 느꼈던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선택과 집중 ▲학생 학습 지원 확대 ▲AI 교육 및 진로·진학 지원 ▲지역 맞춤형 방과후학교 ▲소규모학교 운영 및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특성화 교육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확대 ▲학생 통학 지원 등 연천 교육 전반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작업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3차 검진을 실시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손상 위험 요인 등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3차 검진은 오는 10월 17일 이동검진 방식으로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평일 검진 참여가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진은 잔여분 50명에 한해 추가 신청받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해 조기에 마감이 될 수 있어서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검진에 참여해 건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AI 교육체제’추진 방향과 연계하여, 2026년 지방공무원 대상 AI 기반 실무역량 강화 연수를 8월 10일(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감 공약으로 제시된 AI 교육체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두고 AI를 활용해 학습, 교직, 교육공동체 전반을 재구성하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지향한다. 특히, 행정분야에서는 AI를 행정업무의 전 과정에 결합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AI시대로 교육 대전환’에 발맞춰 2026년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브랜드인 'AIDed(에이드) 연천 2.0: 잇다(ITDA)'를 고도화하고, 직급별 핵심역량을 연중 상시 지원하는 연천형 성장 체계를 구축한다. ‘잇다(ITDA)’는 사람·직무·지역자원을 통합하고, 현장의 문제를 역량으로 전환하며, 핵심 역량 체계와 표준 교안을 개발하고, 습득한 역량이 현장에 적용·확산되도록 활성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백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여름나기 물품 전달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고령 주민들을 직접 찾아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활동을 마련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 선정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수도·강원권 최우수 모델로 운영 중인 전곡 제2권역 방학 특강 프로그램 ‘여름愛에 자라다’가 충실한 커리큘럼과 세심한 지원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및 문화 소외 지역인 연천군 초등학생들에게 풍성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현장체험학습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8월 5일(수)에는 서울 키자니아를 방문하여 다채로운 직업·진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국립중앙박물관, 파주 지혜의 숲 등 깊이 있는 현장 체험학습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름愛에 자라다’는 단순 보육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K-팝 댄스, 웹툰, 한국사, 마술, 쇼콜라티에, 공예, 책놀이 등 일별로 차별화된 고품질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방학 동안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고도 알차고 규칙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한,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이 가장 고민하는 ‘점심 식사 해결’을 위해 영양가 높은 우수 도시락을 매일 제공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와 연천공영버스터미널이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난 4일 연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공단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 체크리스트와 관계자 면담을 통해 관리 운영체계, 감시성, 영역성, 안내표지, 안전설비, 야간 조명 가시성 등을 종합 확인했다. 평가 결과 한탄강어린이교통랜드 106점, 연천공영버스터미널 96점으로 두 곳 모두 기준 점수 88점을 넘었다. 특히 터미널 14대, 교통랜드 16대의 내외부 CCTV 운영을 비롯해 통합 모니터링과 비상 연락망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입 동선과 내부 구조의 가시성, 조명, 반사경, 영상 감시 상태, 보행로와 차량 공간 구분, 비상벨 안내표지, 청결한 유지관리도 강점으로 꼽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연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정기 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 상태와 시설 변동 여부를 살필 예정이며, 공단도 CCTV와 비상벨, 조명, 안내표지 등 주요 설비를 수시 확인하고 보완 사항이 발견되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예산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주요 투자사업의 추진 상황 및 재정 투입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연천역 캐노피 설치 공사 ▲재인폭포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연천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 사업 ▲경원선 폐철도 활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임진강자연센터 관광기념품 자판기 설치 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대상지의 여건과 이용자 관점의 불편 사항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과 합리적인 예산편성의 중요성을 공유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여름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와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동안 사고 위험이 큰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23개소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현장 순찰과 위험 요인 점검, 물놀이객 안전계도 등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 안전관리 요원들은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을 안내하고,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빠른 지역 등 위험구역에 대한 출입을 계도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물놀이객들에게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구명조끼 착용이나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의 안내를 받을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따라야 한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표준 ‘물놀이 행동 요령’을 활용해 물놀이객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안전 수칙은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하기 ▲물놀이·낚시 시 구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연천군과 지난 6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희망나눔운동 업무협약 및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공익법인으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15명에게 매월 각 5만 원씩 2년간 지원되는 장학금 1,800만 원과 학생 3명에게는 각 150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전달했다. 또한, 협약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2년간 1억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기본사회 '연천다움' 정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기본사회 국정 방향에 대응한 군 차원의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축과 관련해 군이 자체 추진 중인 정책 발굴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과 용역기관인 사단법인 기본사회가 참석했다. 먼저 김석인 미래전략담당관이 기본사회 국정 방향을 보고했다. 기본사회는 선별적 지원을 넘어 국민 삶의 기본조건을 보장하는 국가 운영 원리로, 정부는 국정과제 채택 이후 전담조직 신설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거쳐 추진체계를 갖췄으며,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중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기본사회 실현 가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어 송종운 사단법인 기본사회 정책연구소장은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소장은 연천군이 기본사회의 세 축 가운데 첫째 축인 기본소득을 이미 세운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연천군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연천군민에게 1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