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조사관리자 및 조사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조사표 작성 방법, 사업체 방문 요령, 응답자 응대 방법, 조사 유의 사항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 조사로,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생산·경영 실태 등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는 조사이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우선 시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조사요원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4일, ‘2026 경기도 AI 챌린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연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본원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현장 방문 견학을 넘어, ‘2026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위성 데이터 기반 재난 관리 사업의 기술적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부서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개발, 달 탐사선 추진 및 국가 전략 위성 제작을 담당하는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이며, 대한민국 첨단 기술의 집약지다. 연천군 실무진은 연구원 내 주요 전시실과 연구 시설을 둘러보며, 추진하게 될 사업의 핵심인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이 실제 어떤 원리로 운용되는지 확인하고, 이를 접경지역 과학화 재난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연천군은 이번 견학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AI 기반 예측 엔진 구축을 완료하고, 연말 시범 운영을 통해 K-재난 안전 플랫폼의 표준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올해 11월까지 관내 노인 ‧ 아동 ‧ 장애인 ‧ 여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촌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유 농장 7개소와 참여기관 9개소를 연계해 다회차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일상 회복을 도우며, 치유 농장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관내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으로 운영되며, 총 76회에 걸쳐 6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농산물인 율무 · 제철 과일 ‧ 텃밭 가꾸기 · 동물 체험 · 곤충관찰 ‧ 목공예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달에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텃밭 치유프로그램과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딸기잼, 딸기 쿠키 만들기 ‧ 미술 활동 등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치유농업은 연천의 자연환경 속에서 농작물과 교감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 등 심리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도움이 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간 특화사업인 ‘다시 봄, 중면의 기억을 잇다!’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의 밤길 안전을 위한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로등이 부족해 야간 보행 시 낙상 사고 위험이 컸던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고령 가구에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예산상 20가구만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영미 위원의 기부가 더해지면서 군인 관사 거주자 등을 제외한 관내 실거주 설치 희망 가구 60곳 전체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현장 설치 작업에는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지역 리더들이 발 벗고 나섰다. 삼곶리·횡산리 이장들은 사업 초기부터 대상 가구 발굴은 물론, 직접 설치 인력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위치를 선정하고 센서등을 꼼꼼히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의 주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설치되는 태양광 센서등은 낮 동안 스스로 에너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이불 빨래 등 세탁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 제약(질병, 장애)이나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인해 스스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대상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역할도 함께 수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오릴리 공공위원장은 “이 사업은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꾸준한 재능기부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협의체위원님들께 깊이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외국인등록 신청 및 지문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외국인등록을 완료한 근로자는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통해 국내 체류 신분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이용, 휴대전화 개통, 보험 가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행정 대응이 가능해 근로자 보호와 체계적인 인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등록 대상자는 4월 입국한 농가 배치 근로자 97명으로, 군은 원활한 등록 절차 진행을 위해 외국인등록 예약, 신청 서류 대행 작성 및 통역 지원, 직원 파견 등을 병행했다. 연천군은 올해 기존 베트남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캄보디아, 라오스까지 업무 협력 국가를 확대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고 있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확보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등록은 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예술단체 예술인테리어 해우를 초빙하여 연천 관내 초·중·고에 2026 찾아가는 뮤지컬 도박예방교육을 지원했다. ‘찾아가는 뮤지컬 도박예방교육’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연천Wee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5월 13일 연천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뮤지컬 도박예방교육이 처음으로 실시됐다. 올해는 강의교육 외에 새롭게 창작 뮤지컬을 통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초·중·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교육 뮤지컬을 선보인다. 도박예방 창작 뮤지컬은 도박 유혹에 빠진 한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도박 위험성과 중독 문제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내며, 교육적 효과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아우르는 뮤지컬이다. 함께 공연을 본 학생과 교사는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력과 자기 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연천AID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연천_실천_에이드(AIDed) 지원단 발굴 주제(직무) 연수’의 첫 회차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해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설계부터 성찰까지 이어지는 올인원(All-in-One) 패키지형 과정을 통해 실천적인 수업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에듀테크 총출동’을 주제로, 초등학생의 수업 몰입도를 높이는 디지털 도구 활용 사례 공유, 중·고등학교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수업 노하우 전수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교실 수업 설계에서 느꼈던 실무적인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연천 에이드(AIDed) 지원단의 현장 중심 사례를 통해 디지털 도구를 수업에 어떻게 녹여낼지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선생님들의 수업 설계 및 평가 전문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지역 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산중학교를 방문해 학업 격려를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매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및 간식 전달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인구 감소와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복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간식이지만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산면의 인재들이 건강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장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어르신 10여 명과 함께 ‘어르신과 함께 하는 힐링 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지역 명소인 재인폭포 등을 방문해 정서적 안정과 기분 전환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자연 속 산책, 전시 관람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외출이 어려운데, 이웃분들과 함께 나들이를 할 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고, 좋은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복실 장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들이였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중심의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제14회 S2B(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5월 1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S2B(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활용 실적, 계약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전자조달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S2B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투명한 계약 업무를 추진하고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연천교육지원청이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로, 청렴한 계약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상호 교육장을 비롯한 계약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 받았으며, 전국 수상 기관들과 청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산면새마을지회는 지난 11일, 청산면 초성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화학 성분 사용을 줄이고 생태하천을 보호하려는 ‘생태하천 복원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산면 부녀회장 및 회원 4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유용미생물(EM)의 효능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어 진행된 체험 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천연 재료를 배합해 주방세제를 만들며 친환경 생활 수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현숙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을 살리는 일은 주방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바꾸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환경 보호에 관심은 있었지만 방법을 잘 몰랐는데, 직접 천연세제를 만들어보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AI) 로봇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의 생활 습관에 맞춰 식사 및 복약 시간을 안내하는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로봇과의 대화를 통한 말벗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4시간 안전관리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로봇에 내장된 감지기(센서)를 통해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관제센터로 연결된다. 위급 상황 발생 시에는 119 신고 및 출동까지 연계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용자는 화면형 로봇 ‘다솜이’와 인형형 로봇 ‘효돌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6개월간 대여 방식으로 제공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큰 17개 분야 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숙박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노후 주택 및 공사 현장, 물류창고, 전통시장, 상하수도 취·정수장 등이 포함됐다.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천군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을 포함해 약 13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단순 육안 확인에 그치지 않고 열화상 카메라, 가스 누출 탐지기, 절연저항 측정기 등 첨단 전문 장비를 적극 도입해 시설별 위험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나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예산을 확보해 개선할 예정이다. 재해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등 철저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모든 점검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숨은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시행 후 3개월분 지급액의 83%가 사용되며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4월까지 지급된 농어촌기본소득은 164억으로 이 중 약 136억이 소비됐고, 지역화폐의 사업 시행 전 한 달(2026. 1. 27. ~ 2. 26.) 대비 4월(2026. 3. 27. ~ 4. 26.) 매출액은 전체 333%, 면 지역은 436%로 치솟았다. 가맹점 등록 증가세도 눈에 띈다. 군이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이후 273개소가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추가 등록됐고, 신규창업 가맹점은 74개로, 읍 지역 53개, 면 지역 21개가 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도 체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면 지역 소상공인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화단에 심을 예쁜 꽃 같은, 아까워 소비하지 못하던 물품을 구매하고 만족해하는 주민들이 늘었다”라며 “매출 증가뿐 아니라 영업을 일시 중지했던 가게들이 다시 여는 경우가 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이 생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한 주민은 “매달 지급되는 금액이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5월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하여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존댓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는 말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직원들은 대면 업무, 사내 메신저 등 일상 업무 전반에서 존댓말 사용을 생활화하고, “감사합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등 긍정 언어 사용 실천 캠페인에 참여한다. 또한 내부 메신저를 통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상호 존중의 의미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 “작은 말 한마디가 조직의 분위기와 동료 관계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문화원은 2026년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 지원 통합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8일 지역 생활 문화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구석기 마을, 예술 한 끼, 이야기 한 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 청소년, 예술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일상 속 문화를 나누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생활 문화 확산 세대공감 프로젝트’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부가 협력하며,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3개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핵심 과제는 어르신들의 삶의 궤적과 향토 음식을 기록하는 ‘인생 아트 레시피 북’ 제작이다. 청소년과 예술가들이 어르신들의 음식에 얽힌 기억을 듣고 이를 드로잉으로 담아내며, 연천 고유의 무형 문화 자산을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살아있는 역사로 아카이빙(Archiving)하게 된다. 완성된 결과물은 오는 11월 연천문화원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개되며, 작품 전시와 출판 기념회,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준용 연천문화원장은 “어르신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의 마음 드림’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에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까지 직접 찾아뵙고 카네이션과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횡산리 경로당과 11시 삼곶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37송이와 호두과자 37상자를 전달했으며, 특히 경로당에 모인 모든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드리고 함께 나누어 드실 수 있는 별도의 꽃과 호두과자를 제공해 마을 잔치와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 실현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로당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댁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카네이션과 호두과자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7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 및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 52가구에‘5월의 마음 한 상, 카네이션과 계절 김치 자원 사업’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은, 자칫 주변의 무관심 속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안부를 살폈으며,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오이김치와 열무김치로 구성된 계절 김치 꾸러미를 전달했다. ‘5월의 마음 한 상 사업’으로 카네이션과 계절 김치 세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예쁜 마음이 담긴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복성, 송미순 공동위원장은“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맞는 다양한 협의체 사업을 통해 함께 걸어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신서면 내산리 271-8번지 일원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지난 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명령을 내리고, 지정된 대피소까지 신속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주민과 산림녹지과,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22여 명이 참여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마을 주민을 대피시키며 대피 경로와 대피소 위치를 숙지하고, 주민 대피 담당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위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사태 대피 훈련, 산사태취약지역 안내판 설치, 산사태 대피소 스티커 부착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