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가 소속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소통문화 혁신에 나섰다. 고양시의회는 11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 원종범 의회운영위원장 등 의회 주요 관계자들과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직장협의회는 의원과 사무국 직원 간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소속 직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의장과 직접 협의하는 공식 창구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기를 진작하여,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봉사하는 건강한 조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날 김미수 의장은 “회기 중 업무나 신규 직원의 적응, 육아·돌봄, 직장 내 근무환경 등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고충을 해소하고, 상호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이번 출범이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실제 조직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 개선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위한 선언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와 공공성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의회 조직문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은 8월 3일 이종덕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황성진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3인을 만나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측은 예산 지원의 한계로 인해 기관 운영에 있어 민간 후원금이나 공모사업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복지관의 자구 노력과 우수 사례도 소개되었다. 복지관은 장애인들이 공모사업에서 수상한 성과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수익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고양시니어클럽 및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상작을 굿즈로 제작하여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미수 의장은 복지관의 헌신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협업 모델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공모전 수상이 단순한 성과에 머물지 않고 실제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시스템은 장애인의 진정한 자립에 매우 큰 도움이 되는 훌륭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자립 지원 선순환 구조가 고양시 내에서 더욱 활성화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0대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27일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관계자 4인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노동자들의 현장 고충 청취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관계자들은 전용 사무실 부재로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부 관계자는 “제대로 된 사무실이 없어 매달 임대료를 걱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시장이 바뀔 때마다 기존 공간을 비워주고 새로운 곳을 찾아 헤매야 하는 불안정성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노총 사무실은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해고나 임금체불 등 억울한 일을 겪는 고양시 노동자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필수적인 권익 보호 공간”이라며 안정적인 거점 마련의 절실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미수 의장은 노동계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공간 마련을 약속하며, “향후 시의 조직개편 및 행정 공간 재편 과정에서 활용 가능해지는 공공 공간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적절한 시 소유 시설 내에 노동권익센터를 제대로 구축하는 등, 노동단체가 임대료 부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첫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하며 시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금)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ㆍ관리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를 폐회하며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첫발을 내딛는 회기였던 만큼 긴장감도 컸으나,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순조롭게 첫 단추를 꿰게 되어 매우 뜻깊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최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엽1,2동)이 제10대 고양시의회 개원 직후 가장 먼저 대표발의한 '고양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이 고양시의회 본회의를 24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고양시 내 평화의 소녀상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고양시가 역사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하는 도시임을 선언하는 상징적인 조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조례는 최성원 의원이 제10대 고양시의회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 발의한 ‘1호 조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제9대 고양시의회 시절부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계승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며,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그럼에도 지난 제9대 고양시의회에서는 이동환 시장이 해당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는 등 사실상 거부권을 행사해 제정이 되지 못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개원 이후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과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김미수 의장은 지난 7월 21일 청원경찰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2일에는 환경관리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릴레이 만남은 시청과 의회의 안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행정 지원 현장에서 애쓰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실제 느끼는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현장 근무 환경의 어려움과 고충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고양시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시와 의회가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원신동·고양동·관산동·흥도동, 더불어민주당)은 7월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화폐‘고양페이’ 인센티브 정상화와 사라진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시 브랜드 자산으로 안착시킬 것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 - 고양페이, 경기도 내 최하위권 지원 고양시는 2025년 1 ~ 6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10월 지급을 재개했지만 지급한도가 경기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현재“고양시민 1명이 받는 월 혜택(8,000원)은 경기도 내 타 지자체 인센티브의 30분의 1 수준”이라며 1년을 기준으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시 연간 최대 2,784,000원의 극심한 격차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신청 수요는 많은데 예산은 조기 마감되니 시기를 놓친 시민들의 불만이 높다.”라며 고양시 인센티브가 다시 시작된 지난 7월 1일 단 하루만에 1억 5천만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마감됐음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지역화폐 제도는 시민의 생활비를 덜어주고 고양시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면서 “고양시가 더 이상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장예선 의원(능곡, 행주, 행신1, 3동)은 7월 20일 열린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관한 지 32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시민 불편이 높아지고 있는 행신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추진 사업이 중단된 부분을 지적하며, 관련 부서에 향후 신축 추진을 포함한 중장기 대책과 단계별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장예선 의원은 “1994년 5월 11일에 준공되어 시립 도서관 중 가장 오래된 행신도서관의 시설 노후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미 행신도서관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과 능곡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도서관 수요 증가 등에 대처하기 위해 리모델링 추진 사업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장 의원은 이 용역이 진행된 이후 사업 계획이 중단된 점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시가 발주한 용역 결과, 당초 80억 6천만 원으로 예측됐던 리모델링 사업비가 무려 2.5배가 넘는 220억 원으로 급증했다”라며, “이는 기존 건물 활용의 구조적 한계 등으로 인해 사실상 고쳐 쓰는 것보다 새로 짓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최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엽1,2동)은 지난 7월 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민의힘 이동환 전 시장 재임 시기 중단된 고양시 청년기본소득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청년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지역 사회가 보내는 응원이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국가의 기본권 보장 의무라는 헌법적 가치 위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의원은 민선8기 당시 고양시가 취업 창업 지원 정책등을 이유로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했던 결정을 비판했다. 최 의원은 “취업창업 지원 정책이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한 목적형 정책이라면, 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진학 준비 청년, 프리랜서와 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청년들의 기본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기반형 정책”이라며 “두 정책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추진되어야 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특히 “이동환 시장 시절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한 것은 청년기본소득의 취지와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된 행정적 판단이었다”고 지적하며, 고양시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위원장(국민의힘, 송포동·덕이동·가좌동)이 7월 1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A 개통 이후에도 이어지는 송포·덕이·가좌 지역의 역 접근 불편을 짚고, 버스노선 전면 개편 과정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세심히 살펴 달라고 고양시에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16분이지만, 집에서 역까지 가는 길이 불편하면 주민들이 그 편리함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3월 가좌마을 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버스 부족 문제가 062B번 평일 온종일·주말 운행 확대로 이어진 성과를 소개하며, 남은 과제로는 다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대화마을 5·6단지는 킨텍스역으로 곧장 가는 버스가 없어 직결 노선 신설이나 N007번의 경유 조정이 필요 ▲둘째, 062A번은 인가받은 6대 중 2대, 056번은 16대 중 9대만 운행 중인 만큼 운행 여건과 원인 파악 및 조치 ▲셋째, '가좌섬'이라 불리는 가좌동과 정류장까지 20분 넘게 걸어야 하는 송포·구산 등 외곽 지역은 교통소외지역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1·2동, 마두1·2동)은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두동과 백석동 지역의 4대 핵심 현안을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양시의 근본적인 행정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자동차가 험로를 돌파할 때 네 바퀴가 동시에 굴러가야 하듯, 지역 현안 역시 ‘사륜구동(四輪驅動)’처럼 맞물려 전진해야 한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1기 신도시 통합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이다. 신 의원은 “강촌·백송·흰돌·정발마을 등 통합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민선 8기 지난 4년간 주민들은 허송세월을 보내야 했다”고 지적하며, 민선 9기 민경선 시장 체제에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빌라와 건물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 체계를 구축해 적극 행정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둘째, 2030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백석동 소각장(고양환경에너지시설) 대체 시설의 조속한 마련이다. 신 의원은 “내구연한이 단 4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5억 6천만 원을 들인 타당성 용역 이후 입지 선정 절차가 돌연 중단됐고 파주시와의 광역 소각장 추진마저 교착 상태”라며, 4년 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국민의힘 고덕희 의원(고봉동, 중산1·2동 일산2동)은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도시계획조례상 표고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국가 차원의 각종 규제로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규제도시”라며 “여기에 고양시가 자체 운영하는 표고기준까지 더해져 시민의 재산권과 지역 발전이 이중으로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표고기준이 난개발 방지와 산지 보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의 운영 방식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고 의원은 “표고는 절대높이일 뿐 안전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지만, 경사도는 실제 지형의 기울기를 나타내는 안전기준”이라며 “높은 곳이라도 평탄하면 안전할 수 있고, 낮은 곳이라도 급경사지라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보다 낮고 경사도도 완만하며 배수에도 문제가 없는 토지조차 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학영 의원(송포동·덕이동·가좌동)이 수년간 ‘일산의 외딴섬'으로 방치되어 온 가좌·대화마을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강력히 지적하며, 민선 9기 집행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학영 위원장은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좌마을 주민들에게 출퇴근길과 등하굣길은 매일이 전쟁이자 ‘교통지옥' 그 자체”라며, “GTX-A 노선 개통으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가좌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소외되어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가좌마을에서 킨텍스역이나 대화역까지 승용차로는 7~10분 거리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이상을 길바닥에서 허비해야 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가좌동~킨텍스역 노선(N007, 062B)의 평일 평균 배차간격은 30~50분에 달하며, 3호선 대화역을 잇는 059번 버스 역시 50~60분 간격으로 운행돼 극심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대화마을 또한 고양시 노선의 긴 배차간격 탓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도보 이동 시간이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연계 체계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오영숙 의원(국민의힘, 주교동·성사1동·성사2동·식사동)이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양시 신청사 원안 건립의 책임 있는 추진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 원당 상권·지역경제의 미래가 걸린 문제 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신청사는 단순한 청사 건립 사업이 아니라 고양시의 미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공공투자”라며 “행정 기능 확충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지역 간 균형발전과도 직결된 핵심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주교동·성사동 등 원도심이 오랜 시간 고양시청을 중심으로 행정·상업 기능을 형성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신청사 문제는 단순한 청사 위치의 문제가 아니라 원당 상권과 지역경제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고양시가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일부 부서를 외부 건물에 임차해 분산 운영하고 있어 시민 불편과 지속적인 임차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청 방문 차량이 주변 주거지역까지 유입되는 문제도 지적했다. 이제는 논쟁 아닌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원종범 의원은 20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릉동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 의원은 지난해 8월 풍동천 및 창릉천 범람으로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던 상황을 되짚으며 주민들이 겪는 위협과 피해를 언급했다. 이어 창릉신도시 조성과 GTX-A 공사 등 대규모 절·성토 및 지형 변화가 진행 중인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환경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원이 제시한 핵심 대책은 ▲창릉신도시 광역 우수 관리 시설과 연계한 대규모 우수저류지 설치 ▲기후변화 기준에 맞춘 창릉천 유역 배수시설 및 관로 재설계 ▲상습 침수 구역인 화전동 벌말마을의 창릉 신도시 추가 편입이다. 원 의원은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천재지변이라는 설명이 아니라 반복되는 피해를 막을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재난은 자연이 만들 수 있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책임이며 그 어떤 개발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지방선거 이후 구성된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여는 첫 번째 회기로, 시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13명의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다음날인 21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 발의 안건 1건 및 집행부 제출 안건 7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소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시민 여러분 앞에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민생 안정과 고양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 풍산동, 정발산동)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항공공주택지구의 교통과 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주택 공급은 도시 조성의 출발점일 뿐”이라며 “교통과 보육, 교육, 문화, 체육 등 생활SOC가 균형 있게 갖춰질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완성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장항공공주택지구는 약 1만 1,800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며, 지난 6월 말 기준 3,876세대가 입주했다. 손 의원은 “이미 수천 세대가 생활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출퇴근의 불편과 보육의 어려움”이라며 “장항지구는 여전히 교통망에서 소외된 ‘외톨이 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과 새벽 첫차 시간 버스정류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경험을 소개하며 “행정의 노력은 확인했지만 GTX 킨텍스역과 3호선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N003번과 067번의 부족한 운행 여건을 언급하며 버스노선 개편과 증차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항지구와 킨텍스를 연결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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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 및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들이 7월 16일 덕이동 소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수 의장을 비롯한 손동숙 부의장, 공소자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길종성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원종범 의회운영위원장, 김수진 기획행정위원장,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 김학영 건설교통위원장, 이종덕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고양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미수 의장은 “오직 고양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서 다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