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올해 공연·전시 운영과 함께 지역 예술인 창작지원, 시민 문화예술교육, 기술·예술 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지원사업을 이어가면서 축제 개편과 예술인지원 플랫폼 도입 등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성남의 공공 문화 기반은 공연장을 중심으로 자라왔다. 2005년 문을 연 성남아트센터는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대표 시설이다. 2022년에는 수정구 태평동 옛 성남시민회관 자리에 성남아트리움이 개관했다. 분당구와 원도심에 자리한 두 공연장의 운영은 재단의 중요한 업무다. 공연장을 늘리는 것만으로 지역의 문화생활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관객이 공연을 보러 오는 일과 시민이 자기 동네에서 문화활동에 참여하는 일은 다르다. 재단의 올해 사업에는 공연·전시뿐 아니라 창작공간 지원,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활동도 포함돼 있다. 2025년 4월 취임한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제8대 대표이사는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윤 대표이사는 동아일보 문화부장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취임 당시에는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 구현을 강조했다. 윤 대표이사는 올해 초 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허두재)는 2026년 10월 14일(수), 성인 발달장애인 이용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하였다. 이번 나들이는 이용인의 여가생활 기회 확대와 구성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사단법인 러브앤액츠(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이번 활동은 한국민속촌 인근 식당에서 한돈 숯불구이로 점심식사를 한 뒤, 이용인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한복을 선택하고 착용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후 한복을 입고 한국민속촌을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간식과 놀이기구를 즐기는 등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 □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용인의 개별 특성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두 그룹으로 나누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이용인들이 각자의 관심에 따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4일 열린 교통도로국 소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주차지원과의 ‘대장동 624번지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와 관련해 도시계획 절차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비 증액 예산부터 편성한 문제를 지적하고, 성남시의 철저한 사업 검토와 예산 편성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분당구 대장동 624번지 경관녹지에 지평식 공영주차장 17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초 사업비는 4억 원이었으나, 옹벽 설치를 통한 부지 정형화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4억 원이 추가 증액돼 총사업비가 8억 원으로 늘어났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100% 증가한 것이다. 이 의원은 특히 해당 부지가 경관녹지라는 점을 지적하며, 주차장 조성과 옹벽 설치에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의 이행 여부를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경관녹지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옹벽까지 설치하려면 해당 사업이 도시관리계획상 허용되는지부터 검토하고,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선행해야 한다”며 “그런데도 관련 절차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고등·시흥·신촌)은 14일 열린 교통도로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저조한 예산 집행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위례삼동선 등 주요 광역철도 사업의 추진을 위해 신상진 시장이 직접 나서 적극적인 협력과 설득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군수 의원은 "교통도로국 총 예산현액 약 4,699억 원 중 이월액이 861억 원(18.3%), 집행잔액이 265억 원(5.6%)으로 집행률이 75.9%에 그쳤다"며 "특히 판교특별회계(1.86%)와 대중교통과 특별회계(24.67%)의 실적이 매우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예산부터 편성하고, 이후 집행하지 못해 이월하거나 불용 처리하는 관행이 반복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산 집행의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핵심 현안인 광역철도 사업에서도 신상진 시장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가 지연되고 있는 위례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은 13일 열린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수정구보건소 소관 심사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 간호사들의 처우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소희 의원은 방문간호사 1인당 수백 가구의 취약계층을 전담 관리하고 있는 현황을 점검하며, 특히 수정구 등 원도심은 고지대와 가파른 경사로, 노후 주택이 밀집해 보행과 접근 환경이 극히 열악하다고 짚었다. 김 의원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무거운 의료 장비 가방을 들고 가정을 방문해야 하는 간호사들의 신체적 피로도와 안전 위협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보건소 내부 직원 직무만족도 조사 대상에서 방문간호사들이 제외되어 있었던 행정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이번 연말 조사부터 이들을 반드시 포함해 고충을 면밀히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김소희 의원은 “최일선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돌보는 간호사들이 안전하고 존중받아야 돌봄을 받는 시민들에게도 양질의 보건 서비스가 전해질 수 있다”며 “직무만족도 조사는 단순한 요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은 13일 열린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분당구보건소 소관 심사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사업에서 소외된 남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남성 청년층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사각지대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소희 의원은 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2세 남성, 12~17세 여성, 18~26세 저소득층 여성으로 제한되어 있어, 13~17세 남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남성 청년층이 정책적 지원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 현실을 짚었다. 김 의원은 의학적으로 HPV가 남녀 상호 전파되는 감염병인 만큼 성별과 무관하게 접종해야 집단 면역 효과를 거둘 수 있음에도 제도적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HPV 백신이 1회 약 9만 원, 3회 완료 시 약 30만 원 상당의 고액 비용이 소요되는 점을 언급하며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지적했다. 김소희 의원은 “HPV 백신은 비싼 접종 비용 탓에 취약계층일수록 자비 접종을 포기하기 쉬워 성별과 소득 격차가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은 13일 열린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보건소 소관 업무 심사에서 최근 청소년과 일반 시민의 일상까지 침투한 마약류 오남용 문제를 공중보건의 핵심 과제로 규정하고, 보건소 차원의 선제적 예방 교육 사업 확대를 공식 제안했다. 김소희 의원은 보건소가 추진 중인 기존 건강증진 사업이 금연과 절주 및 알코올 중독 예방 위주로 한정되어 있고, 결산 자료상 성남시 자체 예산으로 편성된 마약 예방 사업이 전무하다는 점을 짚었다. 김 의원은 마약류 범죄가 특정 집단을 넘어 청소년층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에서 보건소가 사후 대처에 머무르지 않고 사전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소희 의원은 “보건소는 질병이나 중독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기관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방어하는 공중보건의 핵심 보루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기존의 금연·절주 교육을 축소하자는 것이 아니라 교육 체계 내에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필수적으로 추가하여 지원 영역을 대폭 확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은 13일 열린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분당구 가정복지과 소관 결산 심사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냉·난방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소희 의원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게 지급되는 냉·난방비 지원 사업을 점검하며, 현재 가구당 월 5만 원으로 책정된 지원 금액이 언제부터 동결되어 있었는지 산출 근거를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2022년 이후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등 난방 연료비가 두 자릿수 이상 가파르게 인상됐음에도 지원 단가는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소희 의원은 “냉·난방비 지원은 단순한 생활 편의를 위한 혜택이 아니라 성장기 아동의 건강권이자 기초적인 생존권이 걸린 필수 생활 여건의 문제”라며 “의회가 지적하기에 앞서 급등하는 물가와 공공요금 변동에 맞춰 지원 단가를 주기적으로 재조정하는 구조적인 복지 행정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종환 성남시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수도권 남부의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이자, 90만 성남시민과 1,370만 경기도민의 생존권 및 교통권과 직결된 국가적 숙명임을 강조했다. 또한, "본 사업은 이미 객관적인 타당성 검증을 마친 준비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정치권과 행정기관의 결단력 부족으로 인해 소중한 골든타임을 허비하고 있다" 며, 특히 "가시적인 진척 없이 표류하고 있는 현 상황은 시민들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며, 이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앞서 김 의원은 민선8기~민선9기 동안 촉구결의안 7건·5분발언 3회·시정질의1회·청원3회·도민 청원처리 및 결의안 채택, 상임위 관련 발언 및 다수 질의·연속 163일간 1인 시위 등 의정활동을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이날 김 의원의 결의문 낭독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백진규 의원(정자동·금곡동·구미1동)은 지난 13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13회 제1차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분당구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분당구 주요 상권과 학원가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되는 불법 전단지 근절을 위한 ‘합동수사 TF’ 가동을 촉구했다. 백진규 의원은 “불법 전단지 문제는 정자동 중심상가와 학원가, 구미1동 까치마을 먹자골목, 금곡동은 물론 서현과 야탑 등 분당 주요 상권과 주거지 전역을 집어삼킨 심각한 민생 현안”이라며 심야 오토바이 살포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늦은 밤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통학로 발밑까지 청소년 유해 광고물이 밟히면서 분당 학부모와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극에 달했다고 꼬집었다. 백 의원은 “환경미화원이 아침마다 쓸어 담아도 밤이면 오토바이가 거리를 다시 뒤덮는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전단지 살포 아르바이트생 대상의 ‘일회성 과태료’는 업주들에게 영업 비용에 불과할 뿐 실질적으로 억제 효과가 전혀없다”고 말했다. 이어 타 지자체에서 불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이 성남문화재단의 공정채용 외부감사와 관련해 감사 결과에 대한 사후 관리와 개선 조치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14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2025회계연도 성남문화재단 자체회계 결산 심사에서 공정채용 외부감사의 실시 내용과 결과,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성남문화재단이 제출한 결산 설명자료에는 2025년 공정채용 관련 외부감사 전수조사를 1회 실시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에 이 의원은 단순히 감사를 실시했다는 실적만으로는 채용 공정성 확보를 위한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졌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외부감사가 실제 어떤 채용 절차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는지, 감사 결과 지적사항이나 개선 권고사항이 있었는지,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감사를 실시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의 역할이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특히 채용의 공정성은 재단에 지원하는 사람들의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 청년 창업 역량강화 프로젝트 'THE와플' 4기가 총 1억 3,633만 원의 펀딩 실적을 거두며 본펀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펀딩액은 지난해 1억 1,126만 원보다 약 22.5% 증가했으며,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도 2,980명에서 4,897명으로 약 64.3% 늘었다.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상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21일간 진행된 본펀딩에서는 총 46개 프로젝트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됐다. 참가 청년들은 직접 기획한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창업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검증했다. 'THE와플'은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과 서비스로 구현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와디즈와 협력해 창업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타운홀미팅, 팀별 최대 200만 원의 프로젝트 개발비 등을 지원했다. 참가팀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상품 개발, 가격 및 리워드 구성, 홍보와 고객 소통, 펀딩 운영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13일 열린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제8일차 도시건설위원회 성남도시개발공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에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운영과 관련해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책임 있는 시설관리와 사전 법률검토 강화를 주문했다. 최 대표의원은 이날 율동공원 캠핑장 관련 사업의 집행률이 67.4%에 그치고 약 3억700만원의 불용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과 예산 편성 과정부터 점검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부지의 보전녹지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 문제를 언급하며, 실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캠핑장의 법률적·행정적 적정성을 제대로 검토했는지 집중 질의했다. 최 대표의원은 질의 과정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측이 시설 운영 과정에서 관련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하자, “성남시로부터 시설을 위탁받았다고 해서 단순히 관리·운영만 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 대표의원은 이번 문제가 단순히 율동공원 캠핑장 한 곳에 국한된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이 판교역 일대에서 반복되는 집단흡연 문제와 관련해 현장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체계적인 관리방안 구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분당구보건소를 대상으로 판교역 일대 흡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임기 시작 이후 판교역 주변의 집단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당구보건소와 협의를 이어왔다. 앞서 현장 점검과 흡연 계도 강화를 요청한 이후 보건소에서도 현장 방문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발생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판교역 일대에는 카카오를 비롯한 다수 기업의 사옥과 직장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어 별도의 흡연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어린이집 인접 지역의 금연구역 규정과 보행환경 등을 고려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18일 율동공원 잔디광장에서 ‘걷고! 웃고! 건강 올리고!’를 주제로 제19회 시민 건강박람회를 연다.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관내 종합병원 7곳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30개의 건강·특별 체험관, 걷기대회, 문화 행사로 채워진다. 건강·특별 체험관(오전 11~오후 5시)에서는 축구 공차기·가상 음주 체험을 비롯해 관절·골밀도 검사, 구강보건, 한의학 상담, 혈압 측정, 결핵·치매 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소 궁금했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걷기대회(오후 2시 30분~3시 20분)는 시민 누구나 당일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율동공원 호수 주변 1.8㎞ 구간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완주자에겐 경품 응모권을 준다. 문화 행사(오후 3시 20분~5시)는 율동공원 잔디광장 무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성남시립국악단, 초청 가수 김범룡, 주미 등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시민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연다. 성남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성남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카포스 소속 정비사 150명이 참여해 차량 엔진룸과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배터리, 타이어 등을 점검한다. 불량 와이퍼와 전조등·브레이크등 전구, 에어컨 필터는 무료로 교체한다. 엔진오일과 워셔액,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을 보충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한다.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 차주에게는 점검 내용을 안내해 정비받도록 한다. 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렌터카와 1t 이상 화물차, 영업용 차량, 수입차는 대상에서 제외하며, 전기차는 차량 특성상 육안 점검만 진행한다.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300곳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220곳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시민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차량 1170대를 점검하고 5900만원 상당의 서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홈케어·재활박람회에 10개사가 참가해 42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수출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고령 친화기술 관련 기업들이 공동관을 구성해서 참가했다. 참가 기업은 큐라코, 헥사이노힐, 픽셀로, 세비앙, 나인테크놀로지, 보원테크, 스피나시스템즈, 케어로그, 엑소시스템즈, 마인드허브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돌봄 기술을 접목한 눈 건강 측정기, 안전바, 인지 재활 기기, 세정식 이동 변기, 보행 분석 기기 등을 선보였다. 사흘간 일본 현지 구매자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266건, 42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2건, 13억원은 현장에서 계약이 성사됐다. 172건(164억원 상당)은 향후 계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상담을 하고, 나머지 92건(251억원 상당)은 추가 상담과 거래 조건 협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국내 고령 친화 관련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일본 시장에 알리고 현지 구매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중원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도서 대출 프로그램 ‘교과서 속 독서탐험’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와 전문기관 추천 도서를 학년별·주제별 책꾸러미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독서와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원도서관은 국·검정 교과서 수록 도서와 전문기관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총 120세트, 480권을 준비했다. 책꾸러미는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학년별 수준에 맞춰 제공된다. 특히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스탬프 챌린지, 북빙고, 독서플래너 등 기록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성남시도서관 대출회원인 초등학생은 어린이·가족열람실 데스크에서 참가신청 후 책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중원도서관 관계자는 “교과 연계 독서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능력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과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중원도서관은 하반기 시민의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성남다움 공유학교’ 및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성남다움 공유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로봇 제작, 코딩, 미션 수행 등 체험·프로젝트 중심의 AI·SW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이시연, 강지영, 심은경, 김현주 강사가 진행한다. 성인과 시니어를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성남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중원도서관 3층 4문화교실에서 운영된다. 생성형 AI 기초부터 심화 활용까지 박지영, 서지선 전문강사가 수준별 교육을 진행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일상생활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원도서관은 이번 전 세대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어린이에게는 AI·SW 기반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과 시니어에게는 생활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지원해 세대별 디지털 격차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김소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매1·2동, 삼평동)은 13일 열린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중원구청 환경위생과 소관 업무청취에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의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관내 대상 업소의 차질 없는 전·폐업 이행과 현장 안착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소희 의원은 2024년 제정된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오는 2027년 2월 7일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도살 및 조리·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되는 점을 짚으며, 성남시 전체 관련 업소 66개소 중 약 61%에 달하는 40개소(건강원 24개소, 일반음식점 16개소)가 중원구에 집중되어 있어 성남시 개식용 종식의 성패가 중원구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중원구 대상 업소 대다수가 전업을 희망하고 있으나 상당수가 법정 시한 직전으로 일정을 미뤄둔 점과 최근 영업손실보상금 거부처분 취소소송 등 현장 갈등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이어온 생업을 전환해야 하는 상인들의 불안감을 이해하면서도 시한 임박에 따른 혼란이나 미이행으로 인한 영업장 폐쇄 등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